
[랭크파이브=장충동, 정성욱 기자] 송민서(23, 오스타짐)는 링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신예다. 입식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올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전을 치른후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입식격투기 출신 선수 답게 훌륭한 타격을 선보이고 있으며, 8일 서울 장충동 크래스트 72 글래스홀에서 열린 링챔피언십 3회에서 모자람 없는 레슬링, 주짓수-그래플링 실력을 선보여 주목을 이끌었다. 랭크파이브가 인상적인 경기를 마친 송민서를 백스테이지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랭크파이브(RANK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