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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 절도범 막은 종업원의 영상을 보고 감탄. "그녀에게 일자리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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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 절도범 막은 종업원의 영상을 보고 감탄. "그녀에게 일자리를 주겠다"
  • 이학로 통신원
  • 승인 2020.01.14 0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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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소셜미디어에 떠도는 비디오를 보고 그 주인공에게 감명받아 일자리를 제안했다.

현지 시각 10일, 미국의 소셜미디어 사이트에서는 절도범을 막은 한 종업원의 비디오가 돌아다녔다. 하와이의 어떤 전자제품 가게에서 절도범이 종업원의 경고를 무시하고 가게를 나가려하자 여종업원은 자신의 몸으로 기꺼이 절도범을 막았다. 그녀는 거침없이 절도범을 밀었고 그것을 본 많은 이들이 그녀를 도와주어서 절도범을 잡을수 있었다.

하지만 이 해프닝 이후, 그녀는 웃을수 없었다. 미국에서는 종업원이 절도범을 폭력을 가해서 저지하면 해고를 당할수도 있다. 그래서인지 웬만한 절도행각은 종업원이 손을 안 대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용감하게 절도범을 막았고 그 이후에는 자신이 해고당할수도 있다는 사실에 겁을 먹고 있었다.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우연히 이 비디오를 보고 감명을 받은듯 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녀의 동영상을 올리며 "그녀는 온 몸을 걸고 절도범을 막았다. 이 때문에 해고 당할수도 있다고 들었다. 나는 이번 주말에 그녀를 UFC 246에 초대하기로 했다. 난 그녀가 나를 위해 일했으면 좋겠다. 당신의 최고의 여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들떠있는 감정을 표현했다.

데이나 화이트 페이스북 캡쳐
데이나 화이트 페이스북 캡쳐

1월 18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246에서는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가 도널드 세로니(36, 미국) 상대로 웰터급에서 경기를 펼친다. 아직 화이트 대표가 어떤 일자리를 제안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충성심을 중요히 여기는 화이트 대표는 그녀에게 솔깃할만한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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