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11:30 (수)
실시간
핫뉴스
[UFC 246] 소딕 유서프, 안드레 필리 꺾고 페더급에 경고를 날리다
상태바
[UFC 246] 소딕 유서프, 안드레 필리 꺾고 페더급에 경고를 날리다
  • 이학로 통신원
  • 승인 2020.01.19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딕 유서프
소딕 유서프

[랭크5=이학로 통신원] 정찬성이 활약하고 있는 UFC 페더급에 무시무시한 신성이 4연승을 기록하면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1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 246 언더카드 소딕 유서프(26, 나이지리아)과 안드레 필리 (29, 미국)의 대결은 팽팽하게 흘러갔다. 

두 파이터는 파워 잽으로 서로를 위협하며 경기 초반을 가져갔다. 유서프의 잽은 필리의 잽보다 더 빠르게 적중했고 필리는 그래서인지 더욱 더 신중하게 경기를 이끌어갔다. 경험의 노련미를 보인 필리는 유서프에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며 경기를 그라운드로 가져갔지만 별 큰 성과없이 1라운드를 마쳤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는 유서프가 반대로 테이크다운을 가져갔고 필리는 주도권을 내주었다. 유서프는 자신의 큰 피지컬을 이용해 필리를 그라운드에 묶다 싶이 해놓은 상태로 공격을 했다. 2라운드 후반, 유서프의 키무라 시도는 거의 성공하는 듯 했지만 필리는 롤링모션으로 키무라에서 빠져나왔다. 

3라운드는 타격전으로 이어졌다. 1라운드에 비해 필리의 잽과 타켝이 더 적중했고 필리는 더 날카로워졌다. 그에 반해 유서프는 타격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소극적으로 반응했다. 유서프는 자신이 1,2라운드를 이긴것을 아는듯이 3라운드를 대충 가져갔다. 그의 경기운영에 조 로건 해설위원은 "선수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전략"이라며 비판했다.

결국 유서프는 심판 만장일치로 (29-28, 29-28, 29-28)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유서프는 "내가 타격에 힘이 좋아서 다들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하지만 난 주짓수 대학을 갔었다. 그라운드에서나 타격전으로나 이길 자신이 있다"며 자신있게 대답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유서프는 4연승을 기록하며 TOP 15 진입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