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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존 존스, 음주 운전과 불법 총기 사용으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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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존 존스, 음주 운전과 불법 총기 사용으로 체포
  • 이학로 통신원
  • 승인 2020.03.27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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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베르날리오 카운티 격리 센터
출저: 베르날리오 카운티 격리 센터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2, 미국/젝슨 윙크 MMA)가 현지 시간 26일 새벽 1시경 미국 뉴 멕시코주에서 경찰에 체포되었다.

뉴 멕시코 알바버키 경찰에 의하면, 존 존스는 새벽 1시경 음주 운전, 불법 총기 사용, 차량 보험 미소지, 그리고 차 안의 알코올 발견 등의 사유로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들려진 바에 의하면 존스는 현장 음주운전 테스트를 실패했고 혈당 알코올 지수가 기준치 0.08보다 한 참 위였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총 소리에 관한 신고를 듣고 출동했으며 차 안에서 존 존스와 동행자 한 명을 발견했다고 했다. 경찰 조사서에서 존 존스는 발견 당시 두 눈이 시뻘겋게 충혈된 상태였고 술 냄새가 강하게 풍겨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 전에 운전을 한 사실을 시인했고 원래 다시 운전을 해서 집에 귀가할 계획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존 존스는 처음에는 총기 소지와 사용등을 부인했다고 했다. 그러나 존스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되고 나고 이후 경찰은 운전석 밑에서 총기와 탄환등을 발견하며 그가 거짓말을 했음을 밝혀냈다.

UFC측은 지금까진 큰 대응을 하지는 않았다. 오늘 아침에 UFC에서는 "현재 존 존스의 상황을 들었으며 그의 매니지먼트 팀과 정보를 얻기위해 노력중이다"라는 형식적인 반응을 내놨다.

존 존스의 매니지먼트 팀은 인터뷰를 거부하는 상태이다.

뉴 멕시코주에서 음주운전으로 체포 될 경우 최대 90일의 감옥생활과 1년 집행 유예 기간을 선고 받을 수 있다. 존 존스는 지난 해 4월 성인 나이트 클럽에서 불거진 성희롱 사건으로 유예기간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유예 기간은 1월에 끝났다.

이 사건으로 인해 존 존스는 2번째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게된다. 그는 지난 2012년 자신의 고향인 뉴욕 주에서 첫 번째 음주운전 적발에 걸렸다. 2015년에는 뻉소니를 저질러 2018년 까지 유예 기간을 가졌다.

존 존스는 지난 2월 미국 텍사스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47에서 도미닉 레예스(30, 미국/케이지 컴뱃 아카데미)를 판정승을 거두며 무적임을 증명했다. 그 이후 얀 블라코비치(36, 폴란드/베르쿠트 WCA 파이트 팀)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타이틀 방어전을 곧 치루겠다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처벌로 그의 방어전이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될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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