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정성욱 기자] 작년 초부터 실내무도 격투기 체육관은 집합 금지 업종으로 분류되어 제대로 운영을 하지 못했다. 또한 업종 분류에서 실내체육에 들어가지 못한 많은 수의 체육관은 제대로된 지원도 받지 못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선 체육관 관장들은 대한민국 무도지도자 연합회를 결성하고 자신들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8일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랭크5는 연합회 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도정관의 김성수 관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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