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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급 강자 송민종, 원 챔피언십 첫 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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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급 강자 송민종, 원 챔피언십 첫 승 노린다
  • 김상기 기자
  • 승인 2021.08.18 0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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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종, 티알 탕
송민종, 티알 탕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로드FC 전 플라이급 챔피언' 송민종(30, 몬스터 하우스)이 원 챔피언십(ONE Championship) 2번째 경기에 나선다.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ONE : 배틀그라운드 III에서 미얀마계 파이터 티알 탕(28, 미국)과 밴텀급 경기를 치른다.

원 챔피언십은 부상 등 여파로 3년 넘게 공식전이 없던 송민종을 2019년 방영된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원 워리어 시리즈(OWS)’ 시즌 5에 섭외했다. 송민종은 무라타 고다이, 앨런 필폿 등 해외 단체 밴텀급 챔피언 출신을 잇달아 꺾어 건재를 증명했다.

원 챔피언십 본 무대는 작년 11월이 되어서 처음 밟았다. 상대는 전 플라이급 챔피언 게제 유스타키오(32, 필리핀). 송민종은 아쉽게도 유스타키오의 적극적이지 못한 경기에 말려서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경기를 앞둔 송민종은 “무패 파이터와 싸우게 됐다"라며 상대의 물오른 기세를 경계했다. 플라이급에서 밴텀급으로 올라온 송민종으로서는 아마추어 시절 페더급·라이트급에서 활약하다 밴텀급으로 내려온 탕이 껄끄러울 수밖에 없다.

탕은 10살 때 이민을 떠난 미국에서 자유형, 그레코로만형 레슬링과 주짓수 등 아마추어 그래플링을 수련하며 550승 이상을 거뒀다. 송민종은 붙어서 싸우기보다는 신장 우위(172-166㎝)를 살려 거리를 두고 싸우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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