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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권영복 실장은 “베테랑 박정교를 상대로 화끈한 경기를 선보였던 황인수가 이번 대회에서 김내철이라는 또 한 명의 베테랑을 만나게 되었다. 킥복싱이 베이스인 두 선수는 타격 위주로 경기를 풀어내기 때문에 이번 경기 또한 팬들의 두 눈을 사로잡을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국내 | 정성욱 | 2018-01-15 12:34 [로드FC] 샤밀 자브로프 “지지 않는 것이 내 전략, 우승을 위한 전진뿐” [로드FC] 샤밀 자브로프 “지지 않는 것이 내 전략, 우승을 위한 전진뿐” 샤밀 자브로프는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슈토 브라질, MMA챔피언스 리그 챔피언’ 호니스 토레스(32, NOVA UNIAO)를 만났다. 현재 11연승을 달리고 있는 강력한 우승후보를 맞아 이번에도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8강을 거쳐 현재 4명의 파이터가 살아남았다. 4강전은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OAD FC( 국내 | 정성욱 | 2018-01-12 09:42 [로드 FC] '인생역전' 호니스 토레스,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 할 것" [로드 FC] '인생역전' 호니스 토레스,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 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될 XIAOMI ROAD FC 046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4강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4강에 진출한 ‘슈토 브라질, MMA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 호니스 토레스(32, NOVA UNIAO). 결승을 앞두고 다시 한 번 가족들을 위해 담금질에 돌입했다. 관객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던 호니스 토레스는 각 라운드를 통과할 때마다 가족들을 떠올리며 감격의 눈물을 감추지 못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호니스 토레스는 현재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가 국내 | 정성욱 | 2018-01-11 20:56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만수르 바르나위, “난 언제나 이기는 쪽”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만수르 바르나위, “난 언제나 이기는 쪽” [랭크5=정성욱 기자]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4강전이 치러진다. ‘BAMMA, M-1 챔피언’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가 일본 지역예선 우승자 시모이시 코타(31, BLOWS)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만수르 바르나위는 러시아에서 설립돼 유럽을 기반으로 하는 M-1과 유럽 최대 단체로 손꼽히는 BAMMA의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이다. 화려한 이력에서 볼 수 있듯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빠지지 국내 | 정성욱 | 2018-01-10 13:28 [로드FC] ‘그라운드 최강자전’ 만수르와 대결하는 시모이시 코타의 전략 [로드FC] ‘그라운드 최강자전’ 만수르와 대결하는 시모이시 코타의 전략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4강전 진출자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선수인 시모이시 코타(31, 일본). 조심스럽게 입을 뗀 그는 상대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며 신중한 입장이었다. 시모이시 코타는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 출전한다. 자신과 같은 그래플러인 만수르 바르나위와 ‘ROAD TO A-SOL’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100만불 토너먼트 일본 지역 예선부터 거쳐온 시모이시 코타는 예선에서 1패도 없이 최후의 1인이 됐다. 국내 | 정성욱 | 2018-01-09 06:35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4강전, 3월 10일 ROAD FC 046에서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4강전, 3월 10일 ROAD FC 046에서 [랭크5=정성욱 기자] 100만불이라는 역대 최고액의 상금이 걸린 로드FC의 초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의 4강전 일정이 확정됐다.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4명의 파이터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시모이시 코타(31, BLOWS)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 호니스 토레스(32, NOVA UNIAO)와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가 각각 결승 진출을 다툰다. 서브미션이 강한 두 선수, 시모이시 코타와 만수르 국내 | 정성욱 | 2018-01-08 07:24 [로드FC44] 100만불 토너먼트 4강 진출자 확정 [로드FC44] 100만불 토너먼트 4강 진출자 확정 만수르 바르나위는 빠르게 난딘에르덴(30, 몽골/팀 파이터)을 제압했다. 난딘에르덴의 강력한 오른손 펀치에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놓으며 타격전을 펼쳤다. 왼손으로 난딘에르덴의 뒷목을 잡고 오른손으로 어퍼컷과 훅을 퍼붓는 더티 복싱으로 난딘에르덴의 이마에 상처를 냈다. 바르나위는 펜스로 난딘에르덴을 몰고 태클을 걸었다. 백포지션까지 잡은 뒤, 1라운드 2분 3초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경기를 끝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044 2부 결과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후지타 가즈유키 아오르꺼 국내 | 정성욱 | 2017-11-11 23:29 [로드 FC 44] 훈련 파트너 명현만, 심건오가 말하는 아오르꺼러 [로드 FC 44] 훈련 파트너 명현만, 심건오가 말하는 아오르꺼러 [랭크5=정성욱 기자] ‘쿵푸팬더’ 아오르꺼러(22, 중국)와 일본 헤비급의 ‘살아있는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47, 일본)의 대결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오르꺼러는 지난 9월 충주세계무술축제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42 X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 출전을 앞두고 한국에 입국, 훈련에 매진해왔다.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한국에 남아 다음 상대인 후지타 카즈유키와의 대결을 위해 준비했다. 148kg 아오르꺼러의 한국 훈련을 도운 것은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에서 같은 무제한급으로 활동하는 명 국내 | 정성욱 | 2017-11-09 07:50 복귀 후 연패…'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이 이야기하는 부활에 대한 의지 복귀 후 연패…'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이 이야기하는 부활에 대한 의지 [랭크5=정성욱 기자] 상대가 바뀌었다. LFC 챔피언이었던 마이크 브론졸리스(38, 미국)의 사정으로 남의철(36, 사내남 격투기)은 브라질의 톰 산토스(32, 브라질)와 경기를 갖게 됐다. 톰 산토스에게 남의철은 2연패를 맞는다. 첫 경기에선 1라운드를 우세하게 이끌어갔지만 2라운드에서 오른손 펀치를 맞고 쓰러졌다. 기사회생으로 '100만불 토너먼트'에 합류한 남의철은 톰 산토스를 다시 만났다. 첫 경기와 달리 저돌적인 공격을 펼친 남의철은 톰 산토스의 카운터에 다시 쓰러졌다. ROAD FC 역사상 최단시간에 끝난 시합이었다. 국내 | 정성욱 | 2017-09-29 08:54 재기 노리는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로드 FC 043서 정두제와 격돌 재기 노리는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로드 FC 043서 정두제와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연패중인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6, 사내남 격투기)이 재기를 노린다. 남의철은 오는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3'서 '체조파이터’ 정두제(36, 로닌크루)와 라이트급 매치를 치른다. 남의철은 ROAD 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출신으로, ‘코리안 불도저’라는 별명처럼 저돌적이고 화끈한 스타일의 파이터다. 지난 4월, 약 3년 6개월 만에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로 복귀했다. 남의철의 복귀전은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국내 | 정성욱 | 2017-09-20 09:01 로드 FC 040 대회 결과 로드 FC 040 대회 결과 XIAOMI ROAD FC 040 2부 경기 결과– 7월 15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강동국]마이티 모 2라운드 2분 17초 TKO(파운딩)[100만불 토너먼트 16강 본선 사사키 신지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구켄쿠 아마 1라운드 1분 22초 KO(펀치)승[100만불 토너먼트 16강 본선 톰 산토스 VS 남의철]톰 산토스 1라운드 7초 펀치 파운딩 TKO[100만불 토너먼트 16강 본선 호니스 토레스 VS 엘누르 아가에프]호니스 토레스 1라운드 2분 19초 기무라 승[100만불 토너먼트 16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7-07-15 00:00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