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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정찬성에 이어 정다운, 박준용 UFC 부산에 합류 [UFC] 정찬성에 이어 정다운, 박준용 UFC 부산에 합류 [랭크5=정성욱 기자] 정찬성이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 이벤트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정다운, 박준용도 대진에 합류했다.12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N 부산에 정다운, 박준용이 출전해 3명의 선수가 매치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8월 중국 선전 대회에서 동시에 데뷔전을 치렀으나 정다운은 승리, 박준용은 패했다.‘닌자 거북이’ 박준용은 부산에서 UFC 첫 승에 재도전한다. 데뷔전 당시 박준용은 상대 앤서니 에르난데스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통산 전적 10승 4패의 박준용은 부산 대회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27 15:03 [ONE] 추성훈 “스스로를 믿고 무대에 오른다. 원챔피언십 챔피언도 물론 가능” [ONE] 추성훈 “스스로를 믿고 무대에 오른다. 원챔피언십 챔피언도 물론 가능” [랭크5=정성욱 기자] 원 챔피언십 데뷔전에서 패한 '중년 파이터' 추성훈(44). 데뷔전 패배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그는 "원 챔피언십 챔피언에 오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원챔피언십은 10월 13일 도쿄 국기관에서 100번째 대회를 연다. 일본대회 홍보 행사에 나선 추성훈은 "스스스로를 믿고 무대에 올라간다.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 내 실력이 발휘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지난 6월 15일 추성훈은 원챔피언십 중국 상하이대회 코-메인이벤트로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종합격투기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24 15:15 [KMPC ]신예 김경중, 문국환 KMPC 화끈한 파이팅으로 오프닝 경기 책임진다 [KMPC ]신예 김경중, 문국환 KMPC 화끈한 파이팅으로 오프닝 경기 책임진다 [랭크5=정성욱 기자] 신예 파이터 김경중(26, 플레임짐)과 문국환(27, 전주 퍼스트짐)이 화끈한 파이팅으로 KMPC 경기 첫 문을 연다.9월 7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 3홀에서 열리는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에서 이들은 밴텀급으로 경기를 갖는다.김경중과, 문국환은 신예 파이터다. 김경중은 2016년 1월 종합격투기 무대에 처음 올랐고 2017년에 한 번 더 경기를 뛰었다. 2연패라는 고배를 마신 그는 이번 경기에서 꼭 승리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05 16:07 [KMPC] '플라이급 강자' 이민주, KMPC에 출격…"재미있고 압도적인 경기 선보일 것" [KMPC] '플라이급 강자' 이민주, KMPC에 출격…"재미있고 압도적인 경기 선보일 것" [랭크5=정성욱 기자]플라이급 타이틀 컨텐더로 이름을 올랐던 이민주(27, 파라에스트라)가 KMPC에 출전한다. 9월 7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 3홀에서 열리는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에서 김건홍(19, 옥타곤 멀티짐)을 상대로 63kg 계약 체중 경기에 나선다. 이민주는 2013년 처음 종합격투기 무대를 밟았다. 아마추어 무대에서 3년이란 경험을 쌓고 2016년 9월 일본 파이팅 넥서스의 간판 파이터 이시이 다케히로에게 판정승을 국내 | 정성욱 | 2019-09-04 15:33 [UFC] 박준용, 헤르난데스의 집요한 그래플링에 데뷔전 석패 [UFC] 박준용, 헤르난데스의 집요한 그래플링에 데뷔전 석패 [랭크5=정성욱 기자] UFC 데뷔전을 가진 박준용(28,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타격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아쉽게 초크로 패배했다. 3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에서 열린 'UFC on ESPN+ 15'에서 앤소니 헤르난데스(25, 미국)에게 타격으로 우위를 보였지만 그래플링에 당해 2라운드 4분 39초 아나콘다 초크에 패했다. 1라운드 박준용은 몸이 무거워 보였지만 타격에선 우위를 보였다. 잽으로 헤르난데스를 공략했고 원투 스트레이트도 적중시켰다. 타격전에 당한 헤르난데스는 전략을 바꾸어 박준용을 그라운드로 이끌었다. 여러차레 국내 | 정성욱 | 2019-08-31 19:11 [UFC] 한국 최초 UFC 라이트 헤비급 파이터 정다운, 데뷔전 서브미션 승 [UFC] 한국 최초 UFC 라이트 헤비급 파이터 정다운, 데뷔전 서브미션 승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인 최초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25,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데뷔전에서 서브미션 승을 거웠다. 3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에서 열린 'UFC on ESPN+ 15'에서 하디스 이브라기모프(24, 러시아)를 3라운드 2분 프론트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초반 정다운은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이브라기모프는 크게 펀치를 휘두르며 정다운에게 러시했다. 위기에 처할 수도 있었지만 정다운은 침착하게 방어하며 펀치러시에서 빠져나왔다. 상대의 큰 공격에 당황하지 않고 잽으로 천천히 안면을 적중시키며 데 국내 | 정성욱 | 2019-08-31 18:20 [UFC] 로드 FC 출신 알라텡 헤일리, UFC 데뷔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UFC] 로드 FC 출신 알라텡 헤일리, UFC 데뷔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출신으로 UFC에 진출한 알라텡 헤일리(27, 중국)가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 3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에서 열린 'UFC on ESPN+ 15'에서 다나아 바트거럴(30, 몽골)을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바트거럴은 케이지를 돌며 잽과 레그킥으로 공격했다. 카운터를 준비한 알라텡헤일리는 두 차례 스트레이트로 바트거럴 얼굴 노렸다. 라운드 후반 알라텡 헤일리의 원투 펀치가 적중했고 곧이어 뻗은 왼손도 바트거럴의 얼굴에 맞췄다. 30초를 남기고 펀치러시를 한 바트거럴이었지만 국내 | 정성욱 | 2019-08-31 17:17 [로드FC] 돌아온 '막시무스' 김은수와 황인수 대결..."권아솔 복귀전, 11월 여수 대회서 신구 타격가 맞불" [로드FC] 돌아온 '막시무스' 김은수와 황인수 대결..."권아솔 복귀전, 11월 여수 대회서 신구 타격가 맞불" [랭크5=박종혁 기자] 돌아온 '막시무스' 김은수(36, 팀 루츠/위너스 멀티짐)와 황인수(25, 팀매드)가 맞대결하게 됐다. 두 파이터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6에서 미들급 대결을 펼친다. 이날 권아솔의 복귀전으로 샤밀 자브로프와의 경기가 확정,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1개의 대진만 발표된 상황에서 김은수와 황인수의 경기도 추가돼 여수에서 대결이 치러지게 됐다. 지난 2011년 프로 선수로 데뷔한 김은수는 올해 9년 차의 베테랑 파이터다. 타격이 강점인 타격가로, 상대를 적극적으로 국내 | 박 종혁 | 2019-08-30 20:43 [KMPC] '무에타이 vs 태권도' 여성 격투가 최제이, 권혜린 KMPC에서 격돌 [KMPC] '무에타이 vs 태권도' 여성 격투가 최제이, 권혜린 KMPC에서 격돌 최제이 vs 권혜린 [랭크5=정성욱 기자] '무에타이'를 베이스로 한 여성종합격투가 최제이(33, 로드짐 로데오)와 '태권도'를 베이스로 한 권혜린(24, 팀KMC)이 KMPC에서 맞붙는다. 9월 7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 3홀에서 열리는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에서 이들은 50kg 계약체중으로 경기를 갖는다. 31살이란 뒤늦은 나이에 격투기를 시작한 최제이는 원래 격투기와는 인연이 없었다. 금융 관련 기업에 다녔으 국내 | 정성욱 | 2019-08-29 16:40 [AFC]'스나이퍼' 김회길 "AFC 13 선수로서 제 역할 할 것…중국 선수 부담 없어" [AFC]'스나이퍼' 김회길 "AFC 13 선수로서 제 역할 할 것…중국 선수 부담 없어" [랭크5=정성욱 기자] '모델 파이터' 김회길(28, AFC/레드훅)이 다시금 글러브를 차고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케이지에 선다. 오는 10월 14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13 – ‘STAR WARS in ASIA’에 김회길은 대항전에 출전해 AFC 첫 승을 노린다. 처음으로 섰던 프로무대 AFC 09의 결과는 쓰디썼다. 1라운드 40초 만에 KO 패를 당해 스스로도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김회길은 "같이 준비한 세컨들과 일이 생겨 계체가 끝나고 케이지에 오를 때까지 혼자 있었다. 반면 상대는 세컨을 포함해 국내 | 정성욱 | 2019-08-23 15:44 [정성훈 칼럼] 호돌포 비에이라의 UFC 첫 승을 축하하며 [정성훈 칼럼] 호돌포 비에이라의 UFC 첫 승을 축하하며 이전글 : 호돌포 비에이라의 UFC 출전을 바라보며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이전 칼럼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종합격투기를 잘 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 주짓떼로중 한 명이 호돌포 비에이라(29, 브라질)이다. UFC 데뷔전을 보면서 충실하게 실력 위주 및 흥행 위주의 캐스팅을 목표로 하는 데이나 화이트가 호돌포 비에이라를 영입한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데이나는 분명히 비에이라의 실력을 보고 계약을 성사시켰음이 틀림없다. 폴란드의 피에초타를 상대로 맞은 비에이라의 움직은 스탠딩에서부터 매우 가벼웠다. 스탠스도 극단적인 주짓떼로의 국내 | 정성욱 | 2019-08-20 06:08 [통신원 리포트] UFC 241 계체량 현장 사진 및 결과 예상 [통신원 리포트] UFC 241 계체량 현장 사진 및 결과 예상 [랭크5=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이학로 통신원]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UFC 241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계체량 행사에 참석한 이학로 통신원의 사진과 주목할 만한 경기에 대한 결과 예상을 공개한다.Raphael Assuncao (27-6) VS Corey Sandhagen (11-1)라파엘 아순사오는 현 밴텀웨이트 3위의 강자입니다. 지난 브라질에서 모라에스에 서브미션으로 패해 타이틀전이 좌절되었지만 다음 타이틀 전 도전자하면 머리에 떠오를수 밖에 없는 선수죠. 그의 이번 상대는 코리 샌해겐, 밴텀급의 국내 | 정성욱 | 2019-08-17 00:00 [정성훈 칼럼] 호저 그레이시 - 기본, 그저 기본을 할뿐 [정성훈 칼럼] 호저 그레이시 - 기본, 그저 기본을 할뿐 [랭크5=정성욱 기자] 검은 띠에서만 10번의 월드 챔피언, 거기다 종합격투기(MMA)에서도 나쁘지 않은 커리어를 쌓은 호저 그레이시. 그야말로 그레이시 주짓수의 끝판왕이라고 불릴만한 인물이다. 경량급에서는 힉슨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가 있다면 중량급에는 단연 호저 그레이시가 있다. 주짓수를 처음 시작했을 때 자주 시청하던 ADCC 영상에는 항상 마르셀로 가르시아와 자카레, 그리고 호저 그레이시가 등장했었다. 마르셀로와 자카레가 순간적인 폭발력으로 빠르게 움직여 포지션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호저는 엄청난 방어력과 말그대로 기본 국내 | 정성훈 | 2019-08-13 15:40 [UFC] '주짓수 월드 챔피언' 호돌포 비에이라 데뷔전 서브미션 승 [UFC] '주짓수 월드 챔피언' 호돌포 비에이라 데뷔전 서브미션 승 [랭크5=정성욱 기자] '주짓수 월드 챔피언' 호돌포 비에이라(29, 브랴질)가 UFC 데뷔전에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10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안텔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14에서 오스카 피호타(29, 폴란드)를 2라운드 4분 26초만에 암 트라이앵글 초크 승으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두 선수는 신중했다. 비에이라는 잽을 던지고 피호타는 접근하면 각도가 큰 펀치를 휘둘렀다. 1분여가 지나자 비에이라는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며 피호타를 그라운드로 이끌었다. 같은 브라질리안주짓수 검은 띠인 피호타는 다리를 국내 | 정성욱 | 2019-08-11 10:37 [로드FC] 연패 후 연승가도 달리는 ‘괴물 레슬러’ 심건오, "이기거나 배우거나" [로드FC] 연패 후 연승가도 달리는 ‘괴물 레슬러’ 심건오, "이기거나 배우거나" [랭크5=박종혁 기자] 주먹이 운다를 통해 로드FC 프로 무대에 데뷔, ‘괴물 레슬러’라는 별명으로 팬들에게 알려진 심건오(30, 김대환MMA)가 이번 경기에서는 제대로 레슬링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심건오는 최근 기량이 많이 성장했다. 슬럼프에 빠진 것을 극복, 이제는 연승으로 상승세를 타는 파이터가 됐다. 데뷔 후부터 2017년까지 심건오의 경기력은 들쑥날쑥 했다. 데뷔전 승리를 따냈을 뿐 곧바로 2연패를 당하며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중국의 허우전린과 김창희를 상대로 연이어 이겼을 때도 실력에 의문을 남겼다. 특히 허 국내 | 박 종혁 | 2019-08-07 06:47 [ONE] 에디 알베레즈 위기 딛고 전화위복 TKO승…라이트급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ONE] 에디 알베레즈 위기 딛고 전화위복 TKO승…라이트급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랭크5=정성욱 기자] 에디 알바레즈(35, 미국)이 현 챔피언을 이기고 라이트급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다운 오브 히어로’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에두아르두 폴라양(35, 필리핀)을 상대로 1라운드 2분 16초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알바레즈에게 위기가 왔다. 폴라양의 오른손 훅이 알바레스의 턱에 꽂혔다. 정신을 차리고 몸을 재정비한 알바레스는 신중해졌다. 반면 폴라양은 알바레스가 공격해 들어오면 돌려차기와 백스핀 블로와 같은 큰 움직임의 국내 | 정성욱 | 2019-08-02 23:35 [로드FC] ‘제주도 파이터’ 신지승, 대구서 2연승 도전..."이번에는 피니쉬" [로드FC] ‘제주도 파이터’ 신지승, 대구서 2연승 도전..."이번에는 피니쉬" [랭크5=박종혁 기자] “보완해야 할 부분을 찾아서 미래를 생각하면 더 좋은 일이 됐다.” 지난 5월 18일 굽네몰 영건즈43 제주에서 로드FC 데뷔전을 치른 신지승(23, 팀 싸우쿠다)은 지영민(21, 병점MMA)을 상대로 승리했다. 데뷔전 승리에도 자만하지 않았고, 아쉬움이 있었지만, 실망하지 않았다. 자신이 더 발전할 수 있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신지승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영건즈44에 출전한다. 상대는 여제우(28, 쎈짐). 신지승보다 경험이 많은 파이터다. 센트럴리그를 거친 뒤 로드FC 프로 파이터가 됐 국내 | 박 종혁 | 2019-08-02 12:42 [로드FC] 제2의 신동국 꿈꾸는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화재 예방 위해 파이트머니 기부” [로드FC] 제2의 신동국 꿈꾸는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화재 예방 위해 파이트머니 기부” [랭크5=박종혁 기자] 제2의 신동국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28, 킹덤)은 9월 8일 굽네몰 로드FC 영건즈 44에서 일본의 타카기 야마토(18, BURST)와 대결한다. 무에타이 베이스의 타격가인 윤호영은 상대와 난타전을 벌이는데 익숙하다. 주특기인 타격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다. ‘소방관 파이터’로 유명한 신동국과 마찬가지로 현직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상대 타카기 야마토는 일본 단체 워독의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으로 지난 7일 고동혁과 대결해 승리했다. 7전 전승의 파이터로 펀치력과 그라운드 기술 모두 갖춘 강자다. 국내 | 박 종혁 | 2019-08-01 10:43 [로드FC] 영건즈 44, 대구 대회 파이터 14인 확정...‘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메인 이벤트 장식 [로드FC] 영건즈 44, 대구 대회 파이터 14인 확정...‘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메인 이벤트 장식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대구 대회에 출전할 ROAD FC YOUNG GUNS 파이터들이 모두 확정됐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영건즈 44를 개최한다. 이날 총 14명의 파이터들이 출전해 케이지 위에서 대결한다. 이 대회가 끝나면 곧바로 굽네몰 로드FC 055가 열려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날 굽네몰 로드FC 영건즈 44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파이터는 일본 단체 ‘워독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타카기 다이쇼(18, BURST)와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28, 킹덤)이다.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7전 전승을 거 국내 | 박 종혁 | 2019-07-31 11:12 [로드FC] 메이저 무대 데뷔 앞둔 ‘타격가’ 양지환, “화끈하게 1라운드 KO 정조준” [로드FC] 메이저 무대 데뷔 앞둔 ‘타격가’ 양지환, “화끈하게 1라운드 KO 정조준” [랭크5=박종혁 기자] “승리도 중요하지만 내 스타일대로 화끈하게 해보고 싶다.” 양지환(25, 팀혼)은 입식격투기에서 잔뼈가 굵으며 중소단체 아잘렛, 카이저 경기에 활동하다 오는 9월 8일 로드FC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는 타격가다. 입식격투기로 운동을 시작했고,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메이저 무대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첫 데뷔전을 치른 건 2015년이다. 일본 DEEP 대회에 출전해 종합격투기 프로 무대 신고식을 했다. 당시 대체 선수로 출전한 양지환은 실전은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느 국내 | 박 종혁 | 2019-07-25 11: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