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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휘테커 “페레이라, UFC챔프 아데산야 어떻게 공략할지 궁금” 휘테커 “페레이라, UFC챔프 아데산야 어떻게 공략할지 궁금”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는 MMA 글러브(오픈 핑거 글러브)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와 6위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의 경기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페레이라는 킥복싱 무대에서 아데산야와 두 차례 싸워 모두 승리를 거뒀다. 판정과 KO로 격침시켰다.휘테커는 前 글로리 두 체급 챔피언 페레이라가 4온스 글러브에서 아데산야의 펀치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흥미로운 싸움이다. 페레이라가 어떻게 타격을 날리는지, 그가 더 작은 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5 13:24 UFC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와 3차전 기대…진정한 도전자는 나” UFC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와 3차전 기대…진정한 도전자는 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3위 마빈 베토리(28, 이탈리아)는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베토리는 지난 6월 ‘UFC 263’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아데산야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2018년 4월에는 아데산야에게 3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를 당했다.그는 지난해 10월 ‘UFC 파이트 나이트 196’ 메인이벤트에서 6위 파울로 코스타(31, 브라질)를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로 꺾고 반등했고, 오는 9월 4일 프랑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9 12:35 [UFC] 은가누 “사고였지만, 훈련 중 가네를 하이킥으로 기절시켰다” [UFC] 은가누 “사고였지만, 훈련 중 가네를 하이킥으로 기절시켰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가 과거 MMA팩토리 동료였던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와의 공개된 스파링 영상이 앞부분만 편집된 것엔 다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짧게 공개된 스파링 영상만 보면 가네가 은가누를 이긴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은가누는 20일 ‘UFC 270 미디어 데이’에서 “스파링 영상이 아니었다. 그건 스파링 중 일부분이다. 영상이 잘 안 나왔다”고 운을 뗐다.은가누는 거론한 것에 대해 후회할 수도 있지만, ‘UFC 270 카운트다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0 11:33 프랑스, 파리서 10월 벨라토르 MMA 개최…사실상 프로 종합격투기 합법화 프랑스, 파리서 10월 벨라토르 MMA 개최…사실상 프로 종합격투기 합법화 [랭크5=정성욱 기자] 벨라토르 MMA가 프랑스에서 최초로 프로 종합격투기 대회를 개최한다. 10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벨라토르 248이 열리며 메인이벤트는 'MVP' 마이클 페이지와 로스 vs 로스 휴스턴의 웰터급 경기다.프랑스는 종합격투기를 금지하는 나라였다. 2016년 프랑스 체육부에서 발표한 규제안에선 투기 대결은 3~4개 로프가 달린 링에서 할 수 있으며 쓰러진 파이터에게 킥 또는 무릎을 사용해 가격하는 것, 팔꿈치를 이용한 타격을 가하는 것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종합격투기 기술을 금지함으로서 '사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09-23 09:50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핼쑥해진 모습…라이트헤비급 전향하나?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핼쑥해진 모습…라이트헤비급 전향하나? [랭크5=이학로 통신원]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35, 브라질/노바 유니오)가 다이어트를 통해 많은 체중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일각에선 그가 라이트 헤비급으로 전향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현지 시각 27일 도스 산토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씬해진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키토제닉 다이어트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어떻게들 생각하나? 현재 몸무게 108kg!"라고 덧붙였다.Acho que a dieta cetogênica está funcionando, o que acharam?Volt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4-29 06:28 [UFC] 헤비급 무패 신성 로젠스트루이크 "잠정 타이틀전을 추진해 경쟁 구도를 만들어야" [UFC] 헤비급 무패 신성 로젠스트루이크 "잠정 타이틀전을 추진해 경쟁 구도를 만들어야"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재 UFC 헤비급은 다른 체급에 비해서 흥행이 감소하는 추세로 보인다. 챔피언과 경쟁자들의 구도는 가뭄에 바싹 마른 농지처럼 재미가 말라들었다. 지난 3년 동안 챔피언인 스티페 미오치치(36, 미국/스트롱 스타일)와 다니엘 코미어(40, 미국/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의 라이벌 구도는 치열했음에도 불구하고 2경기만 진행돼 다른 선수들의 발이 꽁꽁 묶였다.타이틀전을 원하는 도전자들도 이젠 기다리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프란시스 은가누(33, 카메룬/MMA 팩토리 파리)는 쟁쟁한 동 체급 선수들을 하나하나 무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4-15 09:39 [UFC] 로즈 나마유나스, 가족의 사망소식에 UFC 249 불참 통보. [UFC] 로즈 나마유나스, 가족의 사망소식에 UFC 249 불참 통보. [랭크5=이학로 통신원] 다음주 4월 18일에 벌어지는 UFC 249의 코메인을 장식하기로 했던 로즈 나마유나스(27, 미국/303 트레이닝)가 코로나 바이러스으로 세상을 떠난 가족 2명의 사망 소식을 듣고 UFC 249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졌다."나마유나스는 옥타곤에 최대한 빨리 복귀하기를 원하지만 지금은 세상을 떠나간 가족을 위해 가족과의 시간을 가져야할 시기이다"라고 그녀의 매니저인 브라이언 버틀러가 현지 시간 목요일에 입장을 발표했다.나마유나스는 제시카 안드라지(28, 브라질/파라냐 발레 투로)와 코메인 이벤트로 2차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4-10 07:56 [정성훈 칼럼] 주짓수, 모든 기술을 잘하는 만능형, 한 가지 기술을 잘하는 집중형…정답은? [정성훈 칼럼] 주짓수, 모든 기술을 잘하는 만능형, 한 가지 기술을 잘하는 집중형…정답은?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얼마전 호저 그레이시의 영상이 하나 화제가 되었다. 아마 2018년 경에 촬영된 세미나 영상이었는데, 최근 해외 매체에서 다시 다루며 화제가 됐다. 해당영상에서 호저 그레이시는 "100가지의 기술을 잘 할 필요는 없고, 10가지 기술을 제대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호저는 주짓수의 기술은 디테일이 중요하고, 모든 기술은 많은 디테일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다는 요지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본인 조차도 200개의 기술을 알기야 하겠지만, 정말 잘하는 기술은 손에 꼽는다고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4-07 13:51 [UFC] UFC 249 메인카드 토니 퍼거슨 vs 저스틴 게이치 잠정 타이틀전 확정 [UFC] UFC 249 메인카드 토니 퍼거슨 vs 저스틴 게이치 잠정 타이틀전 확정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의 공식발표가 나왔다. UFC 249는 정상으로 진행되고 토니 퍼거슨(미국, 36/팀 데스 클러치)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 대신 저스틴 게이치(31, 미국/제네시스 트레이닝)를 상대로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벨트를 두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현지 시간 6일 월요일, UFC는 퍼거슨과 게이치의 포스터를 올리며 경기를 공식 발표했다.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인 이벤트가 확정이 되었다. 지구 어딘가 에서 100% 진행될것이다. 4월 18일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4-07 11:46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여행 금지령으로 UFC 249 참가 불가능.. 퍼거슨의 상대로 저스틴 게이치 급부상.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여행 금지령으로 UFC 249 참가 불가능.. 퍼거슨의 상대로 저스틴 게이치 급부상. [랭크5=이학로 통신원] 우려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듯하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와 토니 퍼거슨(미국, 36/팀 데스 클러치)는 4월 18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UFC 249에서 맞붙기로 되어있다. 하지만 러시아의 여행 금지령에 꼼짝할수 없는 누르마고메도프의 현재 상황 때문에 이 이벤트는 다시 한 번 취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챔피언 누르마고메도프는 현지 시간 월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생방송에서 자신이 현재 다게스탄에 돌아와 있는 상태이지만 러시아의 여행 금지령때문에 4월 18일로 예정된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31 08:44 [UFC]프란시스 은가누의 불행했던 지난 9개월. UFC 249에서 그의 모습을 볼수 있을까? [UFC]프란시스 은가누의 불행했던 지난 9개월. UFC 249에서 그의 모습을 볼수 있을까? [랭크5=이학로 통신원] 어제는 UFC 콜럼버스 이벤트가 펼쳐지는 날이었다. 메인 경기는 프란시스 은가누(33, 카메룬/MMA 팩토리 파리)가 무패 신예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31, 남아공/아메리칸 탑 팁)을 상대로 한 판 승부를 하기로 되어있었다. 은가누가 경기에서 이겼더라면 타이틀에 다시 도전할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었을것이다.하지만 은가누는 어제 옥타곤 대신 자신의 집에서 하루를 보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UFC는 3개의 이벤트를 연기 시켰고 은가누의 싸움도 희생양이 되었다.은가누는 어제 밤 자신의 트위터로 자신의 심정을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30 09:26 [R5포토] WKN 타이틀전 김우승 64.3kg으로 계체 통과…"내일은 벨트 가지러 가는 날" [R5포토] WKN 타이틀전 김우승 64.3kg으로 계체 통과…"내일은 벨트 가지러 가는 날" [랭크5=정성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빌쥐이프에서 개최되는 WKN 타이틀매치의 계체량 행사가 6일 저녁 7시 30분 프랑스 파리 모처에서 진행됐다. 타이틀 도전에 나서는 김우승(인천 무비짐) 김우승은 64.3kg로 계체를 통과했다 상대인 얀닉 레이너(프랑스)도 64.1kg로 계체를 통과하고 저울을 내려왔다.계체를 마친 김우승은 "상대가 영리하고 강한 상대다. 많은 훈련을 소화했기에 자신이 있다. 내일 경기에서 승리해 챔피언 밸트를 한국에 가져가고 싶다. 아니 내일 그렇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03-07 09:18 RANK5 선정 2020 기대선수 - 입식격투가 인천 무비짐 김우승 RANK5 선정 2020 기대선수 - 입식격투가 인천 무비짐 김우승 [랭크5=인천, 정성욱 기자] 김우승(21, 인천 무비)은 2018년 MKF 고교격투대전 우승을 기점으로 무섭게 성장한 입식격투가다. 고교격투대전 우승을 한 후 이듬해인 2019년에는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갔다. MKF, TAS 등 국내 입식격투기대회에서 연이은 KO승을 장식했다. 연승에 힘입어 그가 꿈꿔왔던 일본 입식격투기 무대 라이즈에 진출해 데뷔전에서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김우승은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한 해를 보냈던 것 같다"라며 "2020년에도 더 많은 경기를 소화하여 한층 성장한 모습 보여드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0-02-11 12:05 [성우창 칼럼] 2020년 기대되는 종합격투기 12가지 관전 포인트 [성우창 칼럼] 2020년 기대되는 종합격투기 12가지 관전 포인트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12간지 한 바퀴를 돌아 다시 쥐띠 해가 시작된다. 서력으로도 2020년대 새로운 10년을 여는 경사스러운 해인 만큼, 이번 칼럼에서는 한 해를 또다시 후딱 지나가게 할 만한 관전 포인트 12가지를 필자의 주관으로 정리해보았다. 1. UFC 라이트급 트로이카의 복귀이미 저번 칼럼에서 소개한 대로 1월과 4월에 각각 맥그리거의 복귀전, 하빕 대 퍼거슨 타이틀전이 예고되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 선수들의 대외 활동 외에는 매치 불발 등 별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1-01 14:28 [UFC] 프란시스 은가누의 '힘든' 짝짓기…재차 알렉산드르 볼코프 지목 [UFC] 프란시스 은가누의 '힘든' 짝짓기…재차 알렉산드르 볼코프 지목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헤비급 랭킹 2위 프란시스 은가누(33, 카메룬)의 상대 찾기가 계속 되고 있다. 그는 지금 시합 상대를 구하지 못해 5개월 이상의 공백 기간을 보내고 있다. 은가누는 주니어 지난 6월 말,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11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자신의 힘을 과시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때 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7월 스티페 미오치치(36, 미국)가 다니엘 코미어(39, 미국)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다시 쟁취 했을때는 은가누가 다음 상대로 지목되었지만 미오치치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03 04:01 [정성훈 칼럼] 예고된 이변, 호주의 라클란 자일스 [정성훈 칼럼] 예고된 이변, 호주의 라클란 자일스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칼럼을 쓰면서 항상 아끼고 아꼈던 소재가 있는데, 호주선수들인 라클란 자일스와 크레익 존스에 관한 이야기였다. 개인적으로 이 두 선수에 대한 칼럼을 쓰기 아까워 했던 까닭은 내가 다른사람들은 알수 없는 이 두 선수들에 관한 이야기를 알고있기 때문이었다. 우선 이번 칼럼에서는 그 첫번째, 라클란 자일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라클란은 크레익 존스의 스승이며, 이번 ADCC에 등장하기 전부터 계속해서 도복주짓수보다는 노기주짓수의 문을 두드려왔었다. 워낙에 올해 상승세가 엄청났었고 소문이 자자했기 국내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19-10-22 03:09 [로드FC] '끝판왕' 권아솔 "결승전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 1라운드 2분안에 마무리" [로드FC] '끝판왕' 권아솔 "결승전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 1라운드 2분안에 마무리" 만수르 또한 중요하 경기를 앞둔 만큼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만수르는 "큰 경기인 만큼 많이 기대해주시는대로 열심히 하겠다"라며 "전 UFC 챔피언 조르쥬 생피에르가 자신의 경험을 내게 다 전수했다. 우승 상금을 받으면 사람들이 격투기를 훈련할 수 있는 체육관을 파리에 짓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대환 대표는 "이번 대회가 멋지게 열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r.sungchong@gmail.com 국내 | 정성욱 | 2019-05-15 14:13 [로드FC] 만수르 바르나위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 앞두고 입국 "벨트 두를 생각에 활짝" [로드FC] 만수르 바르나위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 앞두고 입국 "벨트 두를 생각에 활짝"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앞둔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가 1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만수르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에 출전, 권아솔(33, 팀코리아 MMA)와 최종 우승상금과 챔피언 벨트를 걸고 격돌한다. 전세계 지역 예선,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도달한 최종 관문이다. 경기에 앞서 만수르 바르나위는 15일 서울시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열리는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기자회견에 참가한다. 만수르 바르나위는 “드디어 한국에 돌아와서 기쁘다 국내 | 유 하람 | 2019-05-14 08:26 [로드FC] "권아솔은 최강자가 아냐" 챔피언 등극 확신하는 만수르 바르나위 [로드FC] "권아솔은 최강자가 아냐" 챔피언 등극 확신하는 만수르 바르나위 [랭크5=유하람 기자] 토너먼트 참가할 때부터 자신감 넘치던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 우승이 당연하다는 그의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 전부터 "최강자도 권아솔이 왜 가장 높은 곳에서 기다리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던 만수르는 이젠 아예 "챔피언이 되는 날을 기다리기 힘들다"고 어필했다. 이하는 만수르가 전해온 출사표다. 저는 샤밀 자브로프와의 경기가 끝난 뒤 이곳 파리에 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게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훈련도 하면서 권아솔 선수와의 국내 | 유 하람 | 2019-05-13 10:55 [로드FC] 만수르 바르나위 "권아솔이 왜 가장 높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지 이해 안 돼" [로드FC] 만수르 바르나위 "권아솔이 왜 가장 높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지 이해 안 돼" [랭크5=유하람 기자]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을 앞두고 있는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가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을 도발했다. "토너먼트 최강자도 아니면서 가장 높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최근 경기도 뛰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만수르와 권아솔은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에서 맞붙는다.지난 2월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승리한 만수르 바르나위는 20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곧바로 프랑스 파리로 돌아가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다.“가족, 친구들과 함께 있어서 기쁘다”며 국내 | 유 하람 | 2019-04-2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