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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2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토] 케이지와 작별을 고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포토] 케이지와 작별을 고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랭크파이브=인도어 스타디움, 박종혁 사진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31, 미국)에게 패배한 뒤 은퇴를 선언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6, 코리안좀비MMA)이 케이지에 글러브를 내려놓고 눈물을 흘리고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7 20:52 [포토] 물러섬 없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맥스 할로웨이 [포토] 물러섬 없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맥스 할로웨이 [랭크파이브=인도어 스타디움, 박종혁 사진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맥스 할로웨이(31, 미국)와 정찬성(36, 코리안좀비MMA)이 서로를 공격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7 20:52 [포토] 끝까지 전진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포토] 끝까지 전진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랭크파이브=인도어 스타디움, 박종혁 사진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6, 코리안좀비MMA)이 맥스 할로웨이(31, 미국)에게 레프트 잽을 뻗고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7 20:52 [포토] 정찬성의 거리를 깨는 맥스 할로웨이의 하이킥 [포토] 정찬성의 거리를 깨는 맥스 할로웨이의 하이킥 [랭크파이브=인도어 스타디움, 박종혁 사진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맥스 할로웨이(31, 미국)가 정찬성(36, 코리안좀비MMA)의 타격 거리를 깨는 하이킥을 적중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7 20:51 [포토] 정찬성에게 적중하는 맥스 할로웨이의 잽 [포토] 정찬성에게 적중하는 맥스 할로웨이의 잽 [랭크파이브=인도어 스타디움, 박종혁 사진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맥스 할로웨이(31, 미국)가 정찬성(36, 코리안좀비MMA)에게 레프트 잽을 적중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7 20:51 [포토] 정찬성보다 한 박자 빠른 맥스 할로웨이의 타격 [포토] 정찬성보다 한 박자 빠른 맥스 할로웨이의 타격 [랭크파이브=인도어 스타디움, 박종혁 사진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맥스 할로웨이(31, 미국)가 정찬성(36, 코리안좀비MMA)보다 빠르게 타격을 적중하고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7 20:51 [포토] 시원섭섭한 표정의 '코리안 좀비' 정찬성 [포토] 시원섭섭한 표정의 '코리안 좀비' 정찬성 [랭크파이브=인도어 스타디움, 박종혁 사진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31, 미국)에게 패배한 뒤 은퇴를 선언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6, 코리안좀비MMA)이 시원섭섭한 표정을 짓고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7 20:50 [포토] 에디 차에게 감사인사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포토] 에디 차에게 감사인사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랭크파이브=인도어 스타디움, 박종혁 사진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31, 미국)에게 패배한 뒤 은퇴를 선언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6, 코리안좀비MMA)이 그의 스승인 에디 차와 포옹을 하고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7 20:50 [포토] 할로웨이를 압박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포토] 할로웨이를 압박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랭크파이브=인도어 스타디움, 박종혁 사진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6, 코리안좀비MMA)이 맥스 할로웨이(31, 미국)에게 레프트 훅을 적중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7 20:50 [포토] 적중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레프트 잽 [포토] 적중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레프트 잽 [랭크파이브=인도어 스타디움, 박종혁 사진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6, 코리안좀비MMA)이 맥스 할로웨이(31, 미국)에게 레프트 잽을 적중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7 20:49 굿바이 ‘코리안 좀비’...정찬성, 할로웨이에 패배 후 은퇴 선언 굿바이 ‘코리안 좀비’...정찬성, 할로웨이에 패배 후 은퇴 선언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6, 코리안좀비MMA)이 16개월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아쉬운 쓴잔을 마셨다.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 좀비'에서 맥스 할로웨이(31, 미국)에게 3라운드 23초 만에 KO 패배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정찬성은 적극적으로 할로웨이를 압박했다. 할로웨이의 공격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주먹을 뻗었다. 두 선수는 라운드 초반 서로 한 차례씩 유효타를 적중하며 본격적인 공방을 시작했다. 정찬성은 거리를 깨고 카운터를 노렸고, 할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27 00:39 [포토]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 계체 통과, "UFC 페더급 랭킹 1위의 실력을 보여줄게" [포토]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 계체 통과, "UFC 페더급 랭킹 1위의 실력을 보여줄게" [랭크파이브=싱가포르, 박종혁 사진기자] 2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 호텔 오라 미디어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실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1위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1∙미국)가 14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5 11:46 [포토]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할로웨이전 승리와 함께 후배들에게 길을 만들어 줄 것" [포토]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할로웨이전 승리와 함께 후배들에게 길을 만들어 줄 것" [랭크파이브=싱가포르, 박종혁 사진기자] 24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 호텔 오라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UFC 페더급 랭킹 8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6)이 취재진 질문에 집중하고 있다.정찬성은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 좀비’ 메인 이벤트에서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1위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1∙미국)와 맞붙는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4 17:15 [포토] UFC 페더급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 "하와이 산불 희생자들에게 승리를 받치겠다" [포토] UFC 페더급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 "하와이 산불 희생자들에게 승리를 받치겠다" [랭크파이브=싱가포르, 박종혁 사진기자] 24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 호텔 오라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1위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1∙미국)가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할로웨이는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 좀비’ 메인 이벤트에서 페더급 8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6)과 맞붙는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3-08-24 17:15 UFC 코디 가브란트, “션 오말리 챔피언 오래 못할 것” UFC 코디 가브란트, “션 오말리 챔피언 오래 못할 것”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31, 미국)는 션 오말리의 챔피언 등극이 기쁘지만, 오말리가 타이틀을 오래 방어할 거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말리는 지난 20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292 메인이벤트에서 알저메인 스털링을 2라운드 51초 라이트 카운터에 이은 파운딩으로 꺾었다. 가브란트는 같은 대회에서 오말리의 팀 동료인 마리오 바우티스타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그의 부상 악화로 경기가 취소됐다. 오말리는 이를 두고 가브란트가 겨우 총알을 피했다고 조롱했지만, 가브란트는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24 11:51 '그래플러' 임관우, 원챔피언십 진출…미국 레슬러와 데뷔전 '그래플러' 임관우, 원챔피언십 진출…미국 레슬러와 데뷔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주짓수 선수 출신 임관우(22, 익스트림컴뱃)가 원챔피언십에 진출한다. 25일 열리는 원 프라이데이 나이트 30에 출전해 2018-19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3부리그 레슬링선수권 동메달리스트 마크 초인스키(28, 미국)와 종합격투기 페더급으로 대결한다.임관우는 2019년 국내 주짓수 대회에서 세 차례 입상한 주지떼로다. 작년 7월 울진FC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해 1라운드 58초만에 니킥에 이은 펀치로 KO 승을 거두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현재 종합격투기 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임관우가 소속되어 있는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3-08-22 16:25 UFC 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 부상 고백...“6주간 레슬링 못했어” UFC 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 부상 고백...“6주간 레슬링 못했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알저메인 스털링을 쓰러뜨리고 새로운 UFC 밴텀급 챔피언이 된 션 오말리(28, 미국)가 승리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죽을 각오로 시합에 임했고 승리할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오말리는 20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292 메인이벤트에서 알저메인 스털링을 2라운드 51초 라이트 카운터에 이은 파운딩으로 꺾었다. 1라운드 오말리는 스털링의 레슬링을 완벽히 저지했다. 스털링의 다리에 카프킥을 적중하며 거리를 확보했다. 경기가 생각처럼 풀리지 않자 스털링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21 11:47 UFC 챔피언 아데산야의 예언...“오말리가 스털링 이길 것” UFC 챔피언 아데산야의 예언...“오말리가 스털링 이길 것”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4, 나이지리아)는 션 오말리가 알저메인 스터링을 이길거로 예상한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두 선수 모두 타격과 그래플링을 잘한다. 그래도 나는 션의 우세를 점친다. 그가 싸우는 방식부터 풋워크, 킥, 콤비네이션까지 션의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재밌는 경기가 될 거다. 알저메인은 상대를 한번 잡으면 절대 놓지 않는다. 등 뒤에 닌자 거북이가 붙어있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션 오말리와 알저메인 스털링은 20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TD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20 09:55 ‘NCAA 챔피언’ UFC 파이터 보 니칼, “치마예프 레슬링 형편없어” ‘NCAA 챔피언’ UFC 파이터 보 니칼, “치마예프 레슬링 형편없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보 니칼(27, 미국)은 함자트 치파예프의 레슬링을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 니칼은 팟캐스트 클래시 오브 컴뱃에 출연해 “치마예프의 레슬링을 쓰레기다. 중간 레벨에도 못미치는 실력이다”고 말했다.보 니칼은 NCAA 내셔널 챔피언을 세 차례 역임한 이력을 갖고 있다. 지난 2019년 전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3세 이하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같은 해 미국 최고의 레슬러에게 수여되는 댄 호치 트로피를 받은 실력파 레슬러다.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이 목표였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19 12:11 제이크 폴, UFC 대전료 비난...“최소 5만 달러는 되어야 해" 제이크 폴, UFC 대전료 비난...“최소 5만 달러는 되어야 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제이크 폴(26, 미국)은 UFC에 진출하는 선수들이 더 많은 급여를 받기를 바란다. 미국의 인기 유튜버 겸 프로 복서인 제이크 폴은 복싱에 발을 들인 후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설전을 벌이며 지속적으로 UFC의 파이트 머니가 매우 적다고 주장해왔다.최근 데이나가 제이크 폴에게 “폴을 미워하지 않는다. 격투계에서 성공적인 일들을 해냈다”고 인정하며 둘의 갈등이 일단락됐지만, 제이크 폴은 여전히 UFC의 파이트머니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나 역시 데이나를 미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선수들에게 더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18 12: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