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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철부대' 김상욱 "국대 레슬러? KO 승 할 것" '강철부대' 김상욱 "국대 레슬러? KO 승 할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데드풀' 김상욱(27, 팀스턴건)이 국가대표 출신 레슬러를 상대로 KO 승을 예고했다. 23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대양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18'에서 김상욱은 '국대 레슬러' 안종기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김상욱은 TV 예능 ‘강철 부대’로 이름을 알렸다. UDT 출신으로 '강철 부대'에서 인상적인 활동을 보였고 AFC 16, 17에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주가를 올렸다. 예능과 격투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김상욱은 "2021년 마지막 경기에서도 화끈한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12-15 15:20 '하빕 친구' 이슬람 마카체프, 태클에 이은 기무라로 9연승 행진 '하빕 친구' 이슬람 마카체프, 태클에 이은 기무라로 9연승 행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하빕 친구'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가 9연승을 이어갔다. 3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267에서 댄 후커(31, 뉴질랜드)를 기무라로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제압했다. 경기는 짧았다. 중앙을 점유하고 공격을 펼치려 했던 댄 후커에게 마카체프가 투 레그 테이크다운을 성공했다. 일어나기 위해 케이지로 후퇴한 댄 후커였지만 곧바로 마카체프가 탑을 점유했다.하프 가드 상태에서 기무라를 노리며 가드패스를 노린 마카체프는 사이드 포지션 점유함과 동시에 기무라를 UFC | 정성욱 기자 | 2021-10-31 04:58 이도겸 타이틀 방어 실패, 유수영 복귀전서 판정패 이도겸 타이틀 방어 실패, 유수영 복귀전서 판정패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31, 팀모이라)이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3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두바이의 주짓수 아레나에서 열린 UAE 워리어즈 24에서 알리 알카이시(31, 요르단)에게 5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했다.이도겸의 타이틀 방어전 상대는 알카이시가 아니었다. 2주 전에 원래 상대의 부상으로 알카이시로 긴급 변경됐다.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했던 두 선수는 상대를 파악하기 위해 1라운드는 탐색전으로 시간을 보냈다. 알카이시가 사이드스텝을 밟으며 들어오지 않자 이도겸은 프런트 킥과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10-30 04:07 [인터뷰] 조병옥 감독 "(최)승우도 나도 많이 배운 경기" [인터뷰] 조병옥 감독 "(최)승우도 나도 많이 배운 경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스팅' 최승우(28, 프리)는 4연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특유의 타격이 빛이 났으며 확실히 알렉스 카세레스를 제압하고 있었다. 불의의 일격이었다. 순간 백 포지션을 잡힌 최승우는 목을 내줬고 탭아웃 할 수밖에 없었다. 박준용과 같이 0.1%의 아쉬움이 패배가 됐다. 랭크파이브는 경기후 함께 훈련하고 세컨드로도 참여한 조병옥 바모스짐 감독을 인터뷰했다. 경기 당일에 있었던 이야기, 에피소드, 그리고 차후 계획까지 들어봤다. 이하 인터뷰 전문Q: 이번 경기에 대한 후기를 말씀해 주신다면? - 초반 1라운 UFC | 정성욱 기자 | 2021-10-27 15:42 [인터뷰] 하동진 감독 "이번 경기는 (박)준용이가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 [인터뷰] 하동진 감독 "이번 경기는 (박)준용이가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승승장구했던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고배를 마셨다. 잘 풀어가던 경기였다. 주짓수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의 그래플링도 방어해냈고 그로기까지 이끌었다. 0.1% 간발의 실수였다. 랭크파이브는 아쉬운 패배를 한 박준용 선수의 세컨드로 참여한 코리안 탑 팁 하동진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경기 당일에 있었던 이야기, 에피소드, 그리고 차후 계획까지 들어봤다. 이하 인터뷰 전문Q: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를 했다.- 받아들여야 한다. 박준용 선수도 첫 경기를 졌을 때보다 마음이 가 UFC | 정성욱 기자 | 2021-10-27 14:55 UFC 박준용, 로드리게스의 펀치에 석패 UFC 박준용, 로드리게스의 펀치에 석패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 탑 팀)이 그레고리 로드리게스(29, 브라질)의 펀치에 쓰러졌다.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UFC APEX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코스타 vs 베토리’ 언더 카드 메인 이벤트에서 박준용은 좋은 타격을 선보였으나 로드리게스의 펀치에 흔들리며 2라운드 3분 13초에 KO패했다.1라운드 초반 박준용은 잽과 카프킥으로 로드리게스를 공략했다. 로드리게스도 바디 펀치로 맞불을 놓았다. 대시하며 원투 펀치를 던지며 우위를 꾀하려던 로드리 UFC | 정성욱 기자 | 2021-10-24 05:25 '약대생 파이터' 손진수 "유섭 잘랄 때보다 승우형이 여유있을 것" '약대생 파이터' 손진수 "유섭 잘랄 때보다 승우형이 여유있을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약대생 파이터'로 전 UFC 밴텀급 파이터 손진수(28)가 '스팅' 최승우(29, 프리)의 경기를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했다. 21일 업로드된 격투기 전문 팟캐스트 '위클리 파이트클럽'에서 호스트인 손진수는 "(최)승우형과 함께 이야기를 했는데 유섭 잘랄과의 경기 때보다 더 여유 있을 것 같다"라고 경기 결과를 예상했다.손진수는 이번 알렉스 카세레스와의 대결이 지난 유섭 잘랄과의 대결과 비슷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번 경기는 잘랄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둘 다 상대의 공격을 기다리며 사이드스텝을 밟 UFC | 정성욱 기자 | 2021-10-22 16:01 '거물'된 옥래윤,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거물'된 옥래윤,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옥래윤(30, 팀매드)이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24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 - 레볼루션'에서 크리스천 리(23, 싱가포르/미국)를 5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태클을 저지하기 위해 레그킥으로 공략하는 옥래윤. 크리스천 리가 알아챘는지 테이크 다운 공세를 펼쳤다. 끈적한 테이크다운과 클린치 공세가 이어졌으나 옥래윤은 모두 막아내며 점수를 잃지 않았다. 2라운드가 되자 전진스텝을 밟으며 레그킥과 앞손으로 공격하는 옥래윤에게 리의 테이크다운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9-25 00:52 김명환 김창희에 TKO승, 라인재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TBC 02 김명환 김창희에 TKO승, 라인재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TBC 02 [랭크파이브=파주, 정성욱 기자] 거구의 대결로 펼쳐진 메인이벤트는 '맘모스' 김명환(24, 몬스터하우스)이 김창희(36, 팀광끼)를 파운딩으로 마무리했다. 코메인 이벤트인 라인재(34, 따봉크루)와 김현민(35, 싸비MMA)의 대결은 라인재의 판정승으로 끝났다.11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 AFC 오피셜 짐에서 'TBC 02 - Challengers War'의 메인이벤트에서 김명환이 TKO 승을 거뒀다. 1라운드 김명환은 묵직한 카프킥으로 김창희를 괴롭혔다. 서로 큰 공격이 없자 김창희가 날카로운 원투 스트레이트로 김명환을 공략했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9-11 21:34 레슬링 올림픽 메달리스트 마드센, 구이다에 판정승 레슬링 올림픽 메달리스트 마드센, 구이다에 판정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016년 리우 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마크 마드센(36, 덴마크)이 판정승으로 11연승을 이어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클레이 구이다(39, 미국)를 스플릿 판정승으로 꺾었다. 1라운드 클레이 구이다는 활발히 움직이며 기회를 봤다. 반대로 마드센은 움직임을 묶기 위해 클린치를 시도했다. 마드센은 구이다의 거리로 들어가려다가 펀치 허용했으나 클린치로 위기를 모면했다. 오버핸드 훅과 클린치로 구이다를 공략했던 마드센이었지만 재미를 UFC | 정성욱 기자 | 2021-08-22 13:49 '아레스' 김태균, 우월한 경기 운영으로 9연승 질주 '아레스' 김태균, 우월한 경기 운영으로 9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아레스' 김태균(27, 몬스터 하우스)이 9연승을 이어갔다. 2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브레이브 CF 53회 대회에서 상대 누르잔 아키셰프(28, 카자흐스탄)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초반,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아키셰프의 오른손 훅이 김태균의 턱에 적중했다. 아키셰프의 파상공세가 있었으나 침착하게 클린치 후 가드 포지션으로 전환했다. 파운딩 공격으로 기회를 잡으려 했지만 김태균이 일어나서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했다.라운드 중반이 되자 김태균의 공세가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8-22 07:08 [영상] UFC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2라운드 KO승 예약" [영상] UFC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2라운드 KO승 예약"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3, 팀매드)가 3년여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8월 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하니 야하(36, 브라질)과 대결한다. 전과는 다르게 눈에 띄게 외모가 바뀐 모습으로 강경호는 미디어 인터뷰에 나섰다. 이국적인 외모가 더욱 이국적으로 보였다. 그래플러 스타일인 강경호는 이번 경기에서 KO를 약속했다. 이전과 달리 타격을 선보일 예정이며 2라운드 안에 KO시키겠다고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이하 인터뷰 전문Q: 정찬성 선수가 이전 인터뷰에서 화끈한 경기를 해야한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23 13:09 '키커' 최성혁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소녀주먹 김수연 판정승…TFC 드림 7 '키커' 최성혁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소녀주먹 김수연 판정승…TFC 드림 7 [랭크파이브, 울진=정성욱 기자] 메인이벤터로 나선 '키커' 최성혁(26, 팀한 클럽)이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프로 종합격투기 무대 첫승을 거뒀다. '소녀주먹' 김수연(21, 프리)은 한보람(31, 제주 피너클MMA)을 맞아 타격전을 펼치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킥복서 출신 최성혁은 경기 초반부터 킥으로 김병석(28, 킹콩짐)을 공략했다. 펀치를 준비한 김병석은 오른손 카운터로 최성혁이 들어오길 기다렸다. 라운드 중반 김병석의 태클이 성공했고 탑 포지션을 점유했다. 가드 상태에 있던 최성혁은 트라이앵글 초크, 암바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7-18 04:48 [주짓수 피버 피치] Ep.01 홍콩의 힐 훅 장인 Leung Hok Lai [주짓수 피버 피치] Ep.01 홍콩의 힐 훅 장인 Leung Hok Lai [랭크파이브=송광빈 칼럼니스트] 대회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대회를 치르며 가장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언제냐고 물으면, 열이면 열. “참가 선수 모집이 안될 때”라고 대답할 것이다. 접수 마감 기한이 다가오며, 가장 평균적인 체급과 벨트에서는 참가자가 몰려 주최사의 스트레스는 줄어들지만. 적은 수의 인원이 신청한 부문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 “단독 출전하면 어떻게 됩니까?” “참가 인원이 더 들어올까요?” “참가 부문의 신청자가 없으면, 저를 윗 체급으로 변경 해줄 수 있나요?” 하는 문의가 끊임 없다. 혹여나 그런 문 그래플링 | 송광빈 칼럼니스트 | 2021-07-13 18:44 길버트 번즈, 주특기 그래플링으로 톰슨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길버트 번즈, 주특기 그래플링으로 톰슨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길버트 번즈(34, 브라질)가 자신의 주특기인 그래플링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4에서 스티븐 톰슨(38, 미국)에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29-28) 판정승을 거뒀다.경기 초반 번즈는 특유의 러시 압박이 아닌 점진적으로 전진하며 톰슨의 공격을 이끌어냈다. 번즈는 타격이 아닌 테이크 다운으로 공격을 시작했다. 톰슨을 케이지로 몰아넣은 끝에 넘어뜨리는데 성공했다. 일어나려는 톰슨의 얼굴에 파운딩을 가했고 번즈는 톰슨이 일어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11 13:13 [영상] 2년여만에 복귀한 페더급 컨텐더 박해진 "UFC (최)두호 형과 연습한 타격 보여주지 못해 아쉬워" [영상] 2년여만에 복귀한 페더급 컨텐더 박해진 "UFC (최)두호 형과 연습한 타격 보여주지 못해 아쉬워" [랭크파이브, 창원=정성욱 기자] 박해진(29, 킹덤MMA)은 페더급 컨텐더였다. 팀 동료의 부상으로 대체 출전해 종합격투기를 시작한 그는 승승장구했다. 내리 7연승를 거두었고 페더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로드 FC 055에서 같은 고향출신인 챔피언 이정영과 대결했으나 KO패를 당하며 분루를 삼켜야 했다.2년동안 칼을 갈았다.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58에서 타격가 오두석을 맞이해 주짓수 국가대표의 면모를 보여줬다. 태클 이후 다리를 잡고 니바 포지션으로 상대를 이끈뒤 탭아웃을 받아냈다.이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7-05 16:19 황인수 미들급 챔피언 등극, 김재훈 첫승 기록…ROAD FC 058 종합 황인수 미들급 챔피언 등극, 김재훈 첫승 기록…ROAD FC 058 종합 [랭크파이브=창원, 정성욱 기자] 창원 출신 하드 펀쳐 황인수(27, 팀 스턴건)가 오일학(20, 팀 스트롱 울프)을 물리치고 ROAD 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4전 4패의 김재훈(32, G복싱)은 액션 배우 금광산(45, 팀 스턴건)을 상대로 TKO승을 거두며 종합격투기 첫 승을 기록했다.황인수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58에서 8대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1라운드, 황인수는 오일학의 거친 공격에 잠시 당황했다. 몇 차례 들어온 펀치에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때마다 황인수는 몸을 움직이며 재정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7-04 09:21 '고등래퍼' 이정현 프로 MMA 4연승, 거제폭격기 유도 한판승…ARC 005 '고등래퍼' 이정현 프로 MMA 4연승, 거제폭격기 유도 한판승…ARC 005 [랭크파이브=잠실, 정성욱 기자] 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 005 메인이벤트에서 '고등래퍼' 출신 이정현(19, 싸비MMA)이 조민수(22, 병점 MMA)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유도 스페셜 매치로 진행된 BJ 거제폭격기(본명 김영환, 32)과 배동현(35, 팀 피니쉬)의 대결은 업어치기 한판 승으로 거제폭격기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이정현은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기술인 카프킥(종아리를 차는 레그킥)으로 조민수의 앞발을 가격했다. 이렇다할 방어를 하지 않았던 조민수의 앞다리의 종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6-13 00:50 [UFC] 3위 폰트, 가브란트 꺾고 4연승…얜 시아오난은 옥타곤 첫 패 [UFC] 3위 폰트, 가브란트 꺾고 4연승…얜 시아오난은 옥타곤 첫 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롭 폰트(33, 미국)가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에게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2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서 폰트는 가브란트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두 선수는 초반 긴 탐색전을 벌였다. 가브란트는 케이지 중앙에서 압박하기 위한 동작들을 취했다. 폰트는 스탠스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며 가브란트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다. 폰트의 원거리 잽에 대한 대응책으로 가브란트는 카프킥을 준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3 11:38 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랭크5=류병학 기자]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인상했다. 5만 달러(5,647만 5,000 원)에서 7만 5천 달러(8,471만 2,500 원)로 변경됐다.보너스 인상은 16일 펼쳐진 'UFC 262'부터 적용됐다. 메인이벤트에서 4위 마이클 챈들러를 2라운드에 TKO시키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와 대회 첫 경기에서 션 소리아노를 2라운드 브라보 초크로 제압한 라이트급 파이터 크리스토스 기아고스(31, 미국)가 퍼포먼스 오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7 04: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