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딥2001 여성 스트로급 잠정 타이틀전 박시우 계체량 통과, 김우재, 하라구치 아키라, 코이치 이시즈카도 통과 연패 끊은 안재영, 뉴질랜드 바이퍼 상대로 2연승 노린다 박찬수, 일본 파이터와 라이트급 타이틀전...더블지FC 17 변경 대진 발표 무에타이 올림픽 종목 진입하나...파리 올림픽서 '무에타이 시범 프로그램' 행사 개최 MMA 선수 육성의 산실 'KMMA' 18회 대회 개최... 2대 페더급 타이틀전 열어 [영상] 국내 입식랭킹 발표, 경량급의 꽃인 55kg 국내 최강 'RANK5' 파이터는 누구 [영상]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 이재훈 MAXFC 총감독 국내 입식랭킹 발표, 국내 여성 입식격투가 최강자 9인은 누구 '함짱' 함서희 복귀하나...일본 레슬러 공개적으로 도전 의사 밝혀 MMA 단체 로드FC 센트럴리그 입식격투기 진행... 향후 프로 입식 경기 도입 예정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7월 UFC 출전 앞두고 미국 명문팀 '파이트 레디'에서 훈련 핫뉴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UFC 도전하는 '유짓수' 유수영 상하이 도착…18~19일 로드 투 UFC 일정 공개 7월 21일 UFC 코리안데이... 박준용, 최두호, 이정영 라스베이거스로 출격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포토] 김홍기 상남자주식회사 대표 "상남자격투기대회 계체량 시작합니다" 이영훈, 조규준 더블지FC 17 불출전...더블지FC "이도겸, 박찬수의 경기가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포토] 맨주먹 복싱대회 출전 '날제비' 유석환의 포효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기사 (1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X FC 06 대구. 삼촌과 조카벌 선수 '비스트룰'로 대결 MAX FC 06 대구. 삼촌과 조카벌 선수 '비스트룰'로 대결 곽윤섭(왼쪽)과 함민호오는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개최되는 MAX FC06’New Generation’의 코메인 이벤트는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비스트룰’로 진행된다. KO로만 승부가 결정되는 독특한 규칙도 이색적이지만 참가 선수의 성격도 베테랑과 신예의 대결로 극명하게 갈린다.보통 시합을 앞두고 프로필 촬영 자리는 선수들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된다. 하지만 비스트룰에 참가하는 두 선수는 전혀 그런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다. 경력에서만도 무려 23년차이가 나는 격투 선후배이기 때문이다.곽윤섭(40, 대 입식격투기 | RANK5 | 2016-11-06 00:00 차정환, 동경했던 슈퍼코리안 최영과의 대결…"내 상대로 적합한 파이터" 차정환, 동경했던 슈퍼코리안 최영과의 대결…"내 상대로 적합한 파이터" 한 때 동경했던 우상과 입장이 바뀌면 인생이 어떤 들까? ‘ROAD 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2, MMA스토리)의 이야기다. 입장이 완전히 바뀌었다. 차정환은 챔피언이고, 동경했던 우상은 이제 도전자가 됐다.차정환이 동경했던 이는 다름 DEEP 2001 미들급 챔피언 최영(38, Shinbukan/Land's end). 차정환이 군대 생활을 할 무렵 종합격투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Go 슈퍼 코리안'이라는 프로그램이 유명했다. 최영은 슈퍼코리안 4명 가운데 1명이었다.차정환과 최영(좌측부터)지난 5월 14일 차정환과 최 국내 | RANK5 | 2016-10-25 00:40 '헬로 키티' 정유진, TFC 13서 신예 서예담 상대로 3연승 도전 '헬로 키티' 정유진, TFC 13서 신예 서예담 상대로 3연승 도전 TFC 여성파이터 '헬로키티' 정유진(2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약 1년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정유진은 11월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신예' 서예담(24, 파라에스트라 청주)을 상대한다. 정유진과 서예담정유진은 TFC 1호 여성 파이터다. 유년 시절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집안의 반대로 꿈을 접고 오히려 더 거칠고 험난한 격투계에 뛰어들었다. 주짓수 퍼플 벨트인 정유진은 국내 주짓수 대회를 비롯해 킥복싱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정유진은 2014년 해외 단체에서 프로 종합격투기(MM 국내 | RANK5 | 2016-10-17 20:10 ‘페더급 숨은 강자’ 이정영의 겁 없는 도발 “최무겸, 홍영기, 남의철은...” ‘페더급 숨은 강자’ 이정영의 겁 없는 도발 “최무겸, 홍영기, 남의철은...”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YOUNG GUNS 29에 출전한 ‘페더급 숨은 강자’ 이정영(21, 쎈 짐)이 약 2년 7개월 만에 돌아왔다. 복귀전에서 1라운드 18초 만에 조경의(28, 팀포마)를 암바로 꺾고 존재감을 드러냈다.이정영의 출전 소식이 발표됐을 때 격투기 팬들은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정영의 복귀를 반겼다. 프로 데뷔전에서도 암바로 첫 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프로 첫 경기에서 워낙 강한 인상을 심어줬기에 단 한 번의 경기에도 여전히 이정영을 기억하는 팬들 국내 | RANK5 | 2016-10-15 03:34 TFC 파이터 박한빈과 군입대전 나눈 짧은 이야기 TFC 파이터 박한빈과 군입대전 나눈 짧은 이야기 박한빈TFC 밴텀급파이터 박한빈이 10월 6일, 논산으로 입대한다. TFC에서 화끈한 타격과 물러서지 않는 저돌적인 모습으로 격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박한빈.입대 하루전, 박한빈과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랭크5와 가진 인터뷰에서 "금방 돌아오겠다. 돌아와선 더욱 화끈하고 남자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이야기 했다.이하 인터뷰 전문▲축하드린다고 말을 해야할지,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위로 해달라. 위로 받고 싶다.(웃음)▲군대 가려고 나름 노력했다고 들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었고,타이틀전을 치르고 나서 어 국내 | RANK5 | 2016-10-05 00:00 [ROAD FC] 로드FC 데뷔 김보성, '소아암 어린이를 살릴수만 있다면 두려움 없어' [ROAD FC] 로드FC 데뷔 김보성, '소아암 어린이를 살릴수만 있다면 두려움 없어' 이하 기자회견 질의 응답[랭크5=정성욱 기자]'의리' 배우김보성(50)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6일,김보성은 데뷔 기자회견과 더불어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가발 제작을 위한 모발 기증과 동시에 삭발식을 진행했다.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 아이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고 싶은 마음"이라는 뜻을 전했다.또한 삭발식에 대해선 "소아암 어린이들은 수술 전이나 치료 과정에서 생긴 탈모로 인해 원치 않는 삭발을 하게 된다"며 "삭 국내 | RANK5 | 2016-09-06 00:00 [MAX FC] 김상재, 이번 경기는 선수 생활의 새로운 방점, 전력으로 승부 걸 것! [MAX FC] 김상재, 이번 경기는 선수 생활의 새로운 방점, 전력으로 승부 걸 것! 김상재(MAX FC 제공)[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55kg 이하급 강자를 정하는 'MAX FC 55kg 이하급 초대 챔피언전'이 오는 20일 MAX FC 05에서 치러진다. 명실공히 국내 경량급 최강자라고 불리는 김상재(정의회관)에게 이번 타이틀전은 남다른 경기다. 50전이 넘은 김상재에게 이번 경기는 선수 생활의 새로운 방점을 찍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선수 생활의 새로운 기점을 만들기 위해선 신예이자 베테랑이라 인정할만 할 윤덕재를 제압해야 한다.- 그간 어떻게 지냈나?▲ 시합 끝나고 편하게 쉬었다. 그러다가 시합이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8-18 00:00 'MAX급' 부활 신호탄! MAX FC 70kg 이하급 4강 토너먼트 열린다! 'MAX급' 부활 신호탄! MAX FC 70kg 이하급 4강 토너먼트 열린다! 70kg 이하급 4강 토너먼트 출전자들. (좌측부터) 나승일, 이지훈, 고우용, 박만훈[랭크5=정성욱 기자] 메이저 입식 격투기 대회 MAX FC(한글표기:맥스FC)가 8월20일(토)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남녀 밴텀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이지만, 웰터급(70kg 이하) 챔피언전의 시작을 알리는 4강 토너먼트도 함께 열린다.70kg 이하급은 일본의 K-1 MAX로부터 비롯해 경량급에선 가장 인기 있는 체급이었다. 헤비급 파이터가 즐비했던 K-1 World GP에서 고배를 마신 일본은 동양인 체급에 알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7-29 00:00 국내 입식 경량급 '원탑' 김상재, "원탑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 국내 입식 경량급 '원탑' 김상재, "원탑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 김상재(MAX FC 제공)[랭크5=정성욱 기자]김상재(27, 진해정의)는 명실상부한 국내 경량급1인자다. 그는 이미 5개 단체 챔피언을 보유하고 있고, 수차례 무에타이 국가대표를 지냈다. 지난 2013년4회 인천실내&무도 아시안게임 무에이 부문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MAX FC 1, 3회의 메인무대에 올라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두 차례 모두 승리를 거뒀다.50전의 시합을 치르는 동안 김상재에게 패배는 단 5차례.45번의 승리 가운데27번의 KO승을 거두었다.김상재의주특기 팔꿉 치기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MAX FC에서 김상재를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6-17 00:00 [R5포토] TFC 타이틀전 D-4 곽관호, 타이틀 수성을 위해 구슬땀 흘려 [R5포토] TFC 타이틀전 D-4 곽관호, 타이틀 수성을 위해 구슬땀 흘려 [랭크5=대림동, 정성욱 기자] 17일 서울 대림동 코리안탑팀 체육관에서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가 22일 있을 첫 타이틀 방어전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곽관호는 오는 22일 UFC 출신 알프테킨 오즈킬리치(30, 터키)와 TOP FC 밴텀급 타이틀 첫 방어전을 치른다. 이번 TOP FC 11부터 메인 이벤트와 타이틀전은 국내 처음으로 5라운드 5라운드(연장 없음) 제도가 도입된다. 처음으로 도입되는 규정의 경기에 곽관호가 오르는 것. 곽관호는 "처음으로 치러지는 5분 5라운드 제도에서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5-18 05:27 최강 캐릭터 손오공은 명현만, 손오공 잡는 삼장법사는 최홍만. 서유기 패러디 ROAD FC 차이나 포스터 최강 캐릭터 손오공은 명현만, 손오공 잡는 삼장법사는 최홍만. 서유기 패러디 ROAD FC 차이나 포스터 ROAD FC 030 in China 포스터오는 4월 16일, 북경 공인체육관에서 개최될‘XIAOMI ROAD FC 030 IN CHINA’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선수들을서유기 캐릭터로패러디한 포스터로손오공은 명현만, 저팔계는 아오르꺼러, 사오정은 마이티 모, 그리고 삼장법사는 최홍만이다.지난해 12월 26일 ROAD FC (로드FC)는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7 IN CHINA 개최,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를 시작했다.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 국내 | RANK5 | 2016-03-02 00:00 TOP FC 김한슬, 'UFC 출신 파이터? 저돌적 선제 공격 펼칠것!' TOP FC 김한슬, 'UFC 출신 파이터? 저돌적 선제 공격 펼칠것!' 김한슬지난 1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PXC 51에 출전한 김한슬(25, 코리안탑팀)은 판정승을 거두었다. 일주일 전에 선수가 바뀐 것을 전달 받은 상태에서 상대에 대한 파악도 제대로 되지 못한채치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다.이번 TOP FC 10에서 김한슬이 상대할 선수는 일본의 사토 다케노리. UFC를 경험한 일본선수로 18승 10패의 전적을 지닌김한슬보다 경험이 많은 선수다. 김한슬은 이번 경기를 '저돌적'으로 운영할 생각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들이댄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기다리기 보단 선제공격으로 상대를 압박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 RANK5 | 2016-02-18 00:00 [R5포토]MAX FC 02 맥스 리그 계체량 현장 [R5포토]MAX FC 02 맥스 리그 계체량 현장 [랭크5=대구, 정성욱 기자] 11일 대구 에어포트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MAX FC 02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총 8경기가 치러지는 메인 리그에 출전하는 16명의 선수들은 모두 문제 없이 계체에 통과 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출전 선수들의 각오전슬기 : MAX FC 첫 경기때 학업과 함께 준비하다보니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에 다시한 번 출전기회를 얻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번 경기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번에 보여주지 못했던 것들 이번 경기에서 모두 보여주도록 하겠다.임소 컴뱃스포츠 | RANK5 | 2015-12-11 00:00 [류병학이 간다] 'UFC의 모든 것!' 알도 vs 맥그리거 총정리 [류병학이 간다] 'UFC의 모든 것!' 알도 vs 맥그리거 총정리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RANK5=류병학 객원기자]오는 13일 'UFC 194'에서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이는 챔피언 조제 알도(29·브라질)와 잠정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7·아일랜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숱한 우여곡절 끝에 둘은 12월 12일(현지시간) 옥타곤에서 자웅을 겨룬다.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4'는 올 연말 UFC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대회로, 코메인이벤트는 13전 전승의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31·미국)과 미들급 공식랭킹 1위 루크 락홀드가'미국 3 UFC | 유병학 기자 | 2015-12-07 00:00 [MAX FC 02] 차세대 입식타격가는 바로 나! 약관의 타격가들의 뜨거운 대결! [MAX FC 02] 차세대 입식타격가는 바로 나! 약관의 타격가들의 뜨거운 대결! 오산 삼산체육관의나승일(20)과대전 투혼체육관의 최진원(22)은오는 12월 12일 대구 경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 02에서 서로 자신의 승리를자신하며 차세대 입식타격의 선두주자로 앞서가겠다고 주장한다.나승일은 프로, 아마 통산23전 13승 10패로 지난 MAX FC 01 컨텐더 리그에서광주 팀맥짐 김민성을 맞아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입식타격을 시작할 때부터 챔피언을 꿈꿨던 나승일의 열정은 뜨거웠다. 좀 더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에체육관 생활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나승일은 고등학교 2학년부터 선수와 코치 생활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5-12-07 00:00 최무배, 자신 도발한 심건오에 "내 뒤 이어달라" 최무배, 자신 도발한 심건오에 "내 뒤 이어달라" '부산중전차' 최무배(44,최무배짐)는 건재했다. 지난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3'에서 주짓수 검은 띠 루카스 타니에 1라운드 1분 45초 만에 파운딩으로 TKO승을 거두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피버 포즈'로 2년 2개월 만의 복귀전 승리를 자축했다.최무배는 인상적인 승리에 이어 인상적인 말로도 눈길을 끌었다. 자신과 싸워보고 싶다는 19년 아래 레슬링 후배 심건오에게 자신의 대를 이어달라고 부탁했다. "레슬링 베이스의 파이터는 굉장히 드물고 귀하다. 타격이나 그라운드 등을 이해하고 기술을 잘 연결시키면 좋은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이윤준의 '이선정' 프로젝트…"권아솔과 로드FC 싹쓸이가 목표" 이윤준의 '이선정' 프로젝트…"권아솔과 로드FC 싹쓸이가 목표" 기자 "거리에서 알아본 팬들이 얼마나 되나?"이윤준 "한 5명 정도나 될까?"기자 "챔피언이 되고서도 아직 얼굴이 많이 안 알려졌나 보다"이윤준 "챔피언이 되고서가 아니라 선수생활 통틀어서 날 알아본 팬분들의 숫자다. 하하하"이윤준(26,압구정짐)은 허탈하게 웃었다. 지난해 12월 로드FC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지만, 스타파이터로 가는 길은 여전히 멀고 험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는 표정으로…. 이윤준은 인터뷰에서 "캐릭터가 너무 밋밋한가 보다. 혈액형은 B형이지만 나쁜 남자는 아니다. 이성에겐 '귀여움'으로 어필한다. 하지만 케이지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이윤준의 로드FC 랭킹에 '욱'한 문제훈, 5월 3일자 랭킹 예언 이윤준의 로드FC 랭킹에 '욱'한 문제훈, 5월 3일자 랭킹 예언 챔피언 이윤준(26,팀원)이 생각하는 현 로드FC 밴텀급 랭킹은?"김수철, 이길우, 그 다음 문제훈. 그리고…." 지난 22일 인터뷰에서 이윤준은 갑작스러운 질문에 잠시 고민하다가 자신을 포함한 톱10의 이름을 나열하기 시작했다.이윤준은 오는 5월 2일 '로드FC 23' 메인이벤트에서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 도전자 문제훈(31,옥타곤짐)보다 김수철(23,팀포스)을 높게 쳤다."문제훈의 스타일은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며 "나보다 스피드가 좋지만, 기세로 깰 수 있다. 6대4 정도로 내가 앞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대신 "문제훈 다음엔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작동’ 김동현 “UFC 김동현 강함 계승” ‘작동’ 김동현 “UFC 김동현 강함 계승” 팀매드 ‘작은 김동현’으로 통하는 김동현의 커리어는 긴 편이다. 이미 20살에 스피릿MC 인터리그5에 출전해 미들급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스피릿MC가 사라진 이후에는 해외 무대에서 활동하며 20전에 가까운 전적을 쌓았다. 20대 후반의 김동현은 이제 변화를 꾀한다. ‘작동이 작동하기 시작했다…’.과거 MMA 경험에만 만족했던 그가 군에 다녀온 이후 확고한 목표를 갖고 선수 생활에 임하고 있다. 같은 팀의 선배 UFC 김동현의 이름을 계승하고 팀 동료들의 성과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4월 5일 탑FC 6에서 펼쳐지는 라이트급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황대포’ 황교평 “강정민은 지나가는 선수“ ‘황대포’ 황교평 “강정민은 지나가는 선수“ 탑FC 라이트급 챔피언십 4강 토너먼트에 나서는 ‘황대포’ 황교평(코리안탑팀)의 각오는 남다르다. 황교평은 과거 루즈했던 경기를 뒤로하고 ‘대포’라는 별명에 걸맞은 화끈한 경기로 케이지에 오를 계획이다.챔피언이었던 팀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탑FC 라이트급 챔피언에 꼭 오르겠다는 황교평을 만나 프로 입문 계기와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 상대 선수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황교평 선수의 MMA 커리어를 듣고 싶다. MMA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어렸을 때부터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합기도, 가라데 등을 수련했다.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