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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가 많이 작아졌더라...왜일까?"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가 많이 작아졌더라...왜일까?" [랭크5=유하람 기자] 현 UFC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차기 도전자 후보인 브록 레스너(41, 미국)을 돌려 공격했다. 코미어는 26일 MMA 뉴스를 통해 "레스너는 WWE에서 뛸 때와 USADA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몸 상태)차이가 크다"며 "옥타곤에 복귀한 UFC 200 기준으로는 현재 아예 다른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몸이 작아졌고, 얼굴은 훨씬 더 작아졌다. 내 눈이 맞다면 약물 검사를 엄청 많이 받았다는 흔적일 것"이라며 약물 의혹을 우회적으로 제기했다. 차기 UFC 헤비급 타이틀 국내 | 유 하람 | 2018-12-27 12:33 [UFC] 조 로건 "존스한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거야? [UFC] 조 로건 "존스한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거야?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해설자 조 로건(51, 미국)이 존 존스(31, 미국)를 둘러싼 약물 파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재 존스는 경기력 향상 약물성분인 튜리나볼이 소량 검출돼 네바다 주체육위원회(이하 NSAC)에서 라이센스를 발급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UFC는 존스가 출전하는 UFC 232의 개최지를 네바다에서 캘리포니아로 옮기는 초강수를 뒀다. 이에 로건은 25일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서 "존스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네바다에서 싸우면 안 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 사태를 '미친 짓'이라고 하며 " 국내 | 유 하람 | 2018-12-26 15:07 [UFC] 비토 벨포트 2019년 복귀 선언 "난 이제 FA...여러 단체와 접촉 중" [UFC] 비토 벨포트 2019년 복귀 선언 "난 이제 FA...여러 단체와 접촉 중" [랭크5=유하람 기자] "난 FA다. 여러 단체와 접촉 중이다" 은퇴를 선언했던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 벨포트(41, 브라질)가 옥타곤을 떠나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17일 ESPN의 아리엘 헬와니 MMA 쇼에서 그는 "별다른 계획은 없지만 (누이 프리실라 벨포트 납치 사건이 종료된) 2007년을 기억한다. 난 '좋아, 40살까지만 싸우자'라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스스로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진로를 바꿀 시기를 알아야 한다. 많은 선수들이 그러지 못한다. 그들은 선수생활 이후의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국내 | 유 하람 | 2018-12-18 11:50 [UFC] 존 존스 라이센스 발급 눈앞...연말대회 출전 거의 확실시 [UFC] 존 존스 라이센스 발급 눈앞...연말대회 출전 거의 확실시 [랭크5=유하람 기자] '트러블메이커' 존 존스(31, 미국)가 복귀를 가로막는 장애물 하나를 해치웠다. 존스의 약물사태를 주관하던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이하 CSAC)는 화요일 그에게 임시 라이센스를 발급했다. 존스 복귀전 출전권을 쥐고 있는 네바다 주체육위(이하 NSAC)는 라이센스 발급을 막고 있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존스의 요구에 힘이 더 실릴 예정이다. 존 존스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2017년 7월 검출, USADA로부터 15개월 출장정지를 받았다. 해당 사건을 주관하는 CSAC도 해당 처분에 동의했다. 하지만 USADA가 국내 | 유 하람 | 2018-12-12 11:20 [UFC Best & Worst] ④ 옥타곤 사상 최악의 골절 TOP 7 [UFC Best & Worst] ④ 옥타곤 사상 최악의 골절 TOP 7 [랭크5=유하람 기자] 흔히 복싱은 데미지를 많이 입고, 종합격투기 부상을 크게 당한다고 한다. 주먹으로 바디와 머리만 10라운드 이상 때리는 복싱과 모든 방법을 이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종합격투기의 차이를 압축한 한 문장이다. 실제로 종합격투기에선 브레인데미지로 인한 펀치드렁크나 사망사건 보고가 현저히 적은 반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큰 부상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그 중에서도 옥타곤에서 벌어진 일곱 번의 골절 사건은 현장 관객에게까지 충격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7. 로리 맥도날드의 코뼈 함몰(by 로비 라울러/펀치 국내 | 유 하람 | 2018-12-07 00:00 [인터뷰] '잘못됐다' 수준이 아니라 '당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임금체불 A씨 인터뷰 [인터뷰] '잘못됐다' 수준이 아니라 '당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임금체불 A씨 인터뷰 이 인터뷰는 임금체불 관련해 청와대 국민 청원과 네이버 카페에 글을 올린 당사자에 대한 영상 인터뷰입니다. 본인의 요청으로 얼굴은 공개하지 않은 채 음성으로만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RANK5는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이 인터뷰에 대해 반박할 내용이 있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랭크5=정성욱 기자] (지난 인터뷰에 이어) 체육관에서 USB 사건이 터졌다. 체육관 업무용 노트북에 USB가 꼽혀 있었던 일이 원인이 됐다. A씨에 따르면 체육관 관련된 내용이 담긴 노트북에 USB가 꽂혀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ㄱ체육관 영상 | 정성욱 | 2018-11-26 17:21 [UFC Best & Worst] ② 옥타곤 사상 최악의 악당 TOP 5 [UFC Best & Worst] ② 옥타곤 사상 최악의 악당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악동'이란 무엇인가. 악동은 '장난꾸러기'의 성격이 강한 단어로, 격투기에선 온갖 트러블을 일삼으면서도 또 그만한 매력과 화끈한 파이팅을 자랑하는 미워할 수 없는 선수를 일컫곤 한다. 그렇다면 '악당'은 무엇인가. 악당은 문자 그대로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이다. MMA에서는 매력이고 무엇이고 일단 법이라는 가드레일을 부수고 나가 격투스포츠의 명예 자체에 먹칠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UFC에는 악동이 많았지만, 간혹 진짜배기 악당도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아직까지도 팬들에게 전설처럼 내려오며 회자되곤 한다 국내 | 유 하람 | 2018-11-24 00:00 [UFC] 폴 헤이먼 "레스너-코미어 戰 성사는 수표에 붙은 0의 개수에 달렸다" [UFC] 폴 헤이먼 "레스너-코미어 戰 성사는 수표에 붙은 0의 개수에 달렸다" [랭크5=유하람 기자] 차기 UFC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선정이 논의되는 가운데, 새치기를 노리는 브록 레스너(41, 미국)의 매니저 폴 헤이먼이 입을 열었다. 20일 그는 "현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와 레스너의 대결은 수표에 0이 얼마나 붙었느냐에 성사 여부가 달렸다"고 말했다. '레스너가 챔피언에게 도전할 명분이 어딨느냐'는 세간의 비판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양새다. 현재 다니엘 코미어(39, 미국)은 옥타곤에서 보낼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상태다. 코미어는 입버릇처럼 40번째 생일 때 은퇴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제 그 기한은 4 국내 | 유 하람 | 2018-11-22 07:12 [기고] 재호주대한체육회 뉴스에게 보내는 편지 [기고] 재호주대한체육회 뉴스에게 보내는 편지 ** 이 글은 전 '블랙벨트 코리아'의 송광빈 발행인이 재호주대한체육회 뉴스에 게재된 최강진씨와 관련된 기사에 대한 반박 기고문입니다. 이 글은 RANK5의 편집방향과 다를수 있습니다.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은 폐간하여 남아있지 않은 대한민국 브라질리언 주짓수 전문 웹진인 ‘블랙벨트 코리아’의 발행인 송광빈 입니다. 재호주대한체육회 뉴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최강진씨에 대한 기사에 대해서 귀 매체의 오류를 알려드리며, 최강진씨와 주짓수 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코자 이 글을 남깁니다.재호주대한체육회 뉴스 링크1: 2018년 11월 그래플링 | 정성욱 | 2018-11-20 00:00 [인터뷰] "그는 나를 의심했고 묶어두려 했다"…임금체불 A씨 인터뷰 [인터뷰] "그는 나를 의심했고 묶어두려 했다"…임금체불 A씨 인터뷰 이 인터뷰는 임금체불 관련해 청와대 국민 청원과 네이버 카페에 글을 올린 당사자에 대한 영상 인터뷰입니다. 본인의 요청으로 얼굴은 공개하지 않은 채 음성으로만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RANK5는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이 인터뷰에 대해 반박할 내용이 있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랭크5=정성욱 기자] 여러 장소에서 인터뷰를 진행해봤다. 야외에서, 시끄러운 카페에서, 체육관에서, 경기장에서. 하지만 집은 처음이었다. A씨는 나에게 꼭 집에 와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집 근처에 조용해 보인 카페가 있었지만 그는 나에게 부탁했다. "도저 영상 | 정성욱 | 2018-11-16 04:51 [팟캐스트] 더블G 메인이벤터 양동이, 임현규 인터뷰…UFC 관련 비하인드, 복귀 이후 계획 등 [팟캐스트] 더블G 메인이벤터 양동이, 임현규 인터뷰…UFC 관련 비하인드, 복귀 이후 계획 등 [랭크5=정성욱 기자]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새로운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G FC가 열린다. 이날 더블 메인이벤터로 출전하는 양동이(34, 팀마초)와 임현규(34, 팀마초)를 랭크5가 인터뷰했다. 양동이는 이번 경기에 대해 "전에 헤비급으로 몇 차례 싸워봤지만 내 체급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헤비급 경기지만 잘 해내겠다. 그리고 원래 체급으로 돌아가겠다" 라고 이야기했다. 임현규는 "잘 해보려 남들의 이야기를 듣고 스타일을 바꾸려서 했으나 아니었던 듯. 완전 옛날로 돌아가서 3라운드 풀로 뛸수 있는 체력. 원래 스타일로 영상 | 정성욱 | 2018-11-13 18:00 [격투기] 반박 기사 - 임금 체불으로 논란이 된 체육관 건에 대한 반박 [격투기] 반박 기사 - 임금 체불으로 논란이 된 체육관 건에 대한 반박 (이 글은 네이버 복싱 카페에 올라온 내용을 바탕을 작성된 기사입니다. 랭크5는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을 경우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랭크5=정성욱 기자] 임금 체불 논란으로 청와대 국민 청원으로 올라간 A의 내용에 대한 반박글이 9일 오후 7시경 네이버 복싱 카페에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이 사건은 임금 체불 사건이 아니고, 직원이 아닌 동업자 즉 개인사업자이며 본인의 잘못을 빼고 적은 호소문에 불과한 글"로, 그 글로 인해 "작성한 이를 비롯해 체육관 식구들이 굉장한 피해를 보고 있다"라며 반박했다. 반박문 국내 | 정성욱 | 2018-11-10 00:44 [로드FC] 몸 약한 소년에서 헤비급 파이터로...심건오 "아버지 걱정 마세요" [로드FC] 몸 약한 소년에서 헤비급 파이터로...심건오 "아버지 걱정 마세요" [랭크5=유하람 기자]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가 돌아온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XIAOMI ROAD FC 050을 통해서다. 상대는 ‘싱어송파이터’ 허재혁(33, IB짐)이다. 둘은 각각 오디션 프로그램인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 출신으로서, 프로그램을 대표해 자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레슬링을 이번 시합에서 한 번 펼쳐보겠단 포부를 전했던 심건오는 어떤 각오로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을까. 대회 3일을 앞두고 심건오는 처음 격투기를 시작했을 때 국내 | 유 하람 | 2018-10-31 08:49 [팟캐스트] 격투기 전문 기자들의 수다 "사실 권아솔은 트래시 토커가 아니다!" [팟캐스트] 격투기 전문 기자들의 수다 "사실 권아솔은 트래시 토커가 아니다!" [랭크5=정성욱 기자] 최근에 있었던 코너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거친 폭력 사건. 그 원인에는 트래시 토킹이 있었다고 하는데. 격투기 전문기자 5인(이교덕 스포티비뉴스, 최우석 무진, 정성욱 RANK5, 박대현 스포티비뉴스, 유하람 RANK5)이 풀어보는 트래시 토킹에 대한 이야기. 정리, 편집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Aaz9zDBmhj0&feature=youtu.be 국내 | 정성욱 | 2018-10-16 14:20 [맥스FC] '플라이급' 김수훈 "방구석 여포 권아솔, 살빼지 말고 나랑 붙자" [맥스FC] '플라이급' 김수훈 "방구석 여포 권아솔, 살빼지 말고 나랑 붙자" 권아솔은 7일 UFC 229에서 맥그리거가 하빕에게 패배하자 맹비난했다. 그는 “맥그리거 너는 끝까지 쓰레기였다. 실력이 없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기대하고 본게 내 잘못이다. 종합격투기를 양아치판으로 만들더니 결국 경기 끝에서 조차 너의 양아치적인 본 모습을 숨길수가 없네”라고 적었다. 또한 메인 이벤트 이후 일어난 폭력사건을 언급하며 "이러니까 내가 ufc에 안가는거다!"라며 비난했다. 이후 많은 이들이 권아솔의 이야기를 비난하기 시작했고 권아솔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 2위(8일 오전 기준)까지 오르기도 했다. 김수훈도 권아솔 비 국내 | 정성욱 | 2018-10-08 17:14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 "에디 알바레즈는 여전히 슈퍼스타, 우리에게 돌아와라"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 "에디 알바레즈는 여전히 슈퍼스타, 우리에게 돌아와라" [랭크5=유하람 기자] 스캇 코커 벨라토르 대표가 '떠나간 아들' 잡기에 나섰다. 그는 13일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벨라토르 챔피언 출신 UFC 라이트급 랭커 에디 알바레즈(34, 미국)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아직 에디와 얘기해본 적은 없다"면서도 "그가 완전히 FA고 대화를 시도한다면 우리는 환영"이라고 말했다. 에디 알바레즈는 2009년 벨라토르 입성 직후 라이트급 타이틀을 들어올리며 단체를 대표하는 스타로 성장했다. 非 UFC 최강으로 불리는 숙적 마이클 챈들러(32, 미국)와는 만날 때마다 명승부를 펼치며 승패 국내 | 유 하람 | 2018-08-14 12:52 [로드FC] '통산 20전 도전' 최무배 "아재들의 희망이 되고 싶다" [로드FC] '통산 20전 도전' 최무배 "아재들의 희망이 되고 싶다" [랭크5=유하람 기자] 아재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끊임없이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아재 파이터’ 최무배(48, 최무배짐). 그가 도전을 이어간다. 8월 1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49에 출전한다. 2017년 8월 이후 약 1년 만에 복귀다. MMA 커리어 통산 20번째 경기로 ‘달라진 모습’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 효도르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격투기 현재는 격투기 선수로 많이 알지만, ‘최무배’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단연 ‘레슬링’이다. 격투기를 하기 전 최무배는 국내 | 유 하람 | 2018-08-08 11:13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코치 "맥그리거는 감옥 안이 더 안전할 것"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코치 "맥그리거는 감옥 안이 더 안전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UFC223 선수차량 습격 사건으로 재판 받던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사회봉사 5일이라는 가벼운 징계를 받았다. 페더급-라이트급 통합 챔피언이었던 그가 돌아옴에 따라 미처 성사되지 못했던 빅 매치가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이에 가장 유력한 대진 상대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 러시아)의 팀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도발을 시작했다. 누르마고메도프 매니저 알리 압델라지즈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제 '하빕 쇼'가 시작됐다"고 공언했다. 그는 지난 목요일 플로컴뱃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느끼는 대로 말 국내 | 유 하람 | 2018-07-28 00:05 [주짓수] 대한주짓수회 "시드 배정은 규정대로 정한 것…선발된 국가대표 출전이 어려울 수도" [주짓수] 대한주짓수회 "시드 배정은 규정대로 정한 것…선발된 국가대표 출전이 어려울 수도" [랭크5=정성욱 기자] 5일 부산시 기장실내체육관에서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 관련해 대한주짓수회(회장 이철상)의 입장이 공개됐다. 대한주짓수회는 "대한체육회(KNOC)와 국제주짓수연맹(JJIF) 및 아시아주짓수연맹(JJAU)의 산하 단체로서 상위 단체의 규정과 룰에 입각하여 활동"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포인트에 대해 설명했다. 대주회는 국제주짓수연맹의 경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주체인 ‘스포츠 어코드’가 컨트롤하는 시합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포인트를 부여하며 그 포인트를 바탕으로 국가대표를 선발한다고 국내 | 정성욱 | 2018-07-07 08:03 [UFC] 코너 맥그리거 "내가 벌인 짓을 후회한다" [UFC] 코너 맥그리거 "내가 벌인 짓을 후회한다"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는 현재 UFC 223 선수 탑승 버스 습격사건으로 재판 중이다. 당시 맥그리거는 경비원을 폭행하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 다게스탄)과 신경전 끝에 그가 탄 버스에 바리케이트 등을 투척, 엉뚱한 선수들에게 상해를 입혔다. 지난 14일 맥그리거는 이동 중 인터뷰에서 "이 상황을 만든 내 행동을 후회한다"고 전했다. 뉴욕 법정에서 나오던 맥그리거는 이어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이해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해결 되리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법정에서 맥 국내 | 유 하람 | 2018-06-15 17:5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