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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는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오호택이 출전해 '저스티스' 키시노 히로키(24, 일본)와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180cm의 오호택은 페더급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성적이 좋지 않아 라이트급으로 올라간 후 TFC를 통해 2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에 참가했다. 2016년 10월 'TFC 드림 1'에서 최정현에게 1라운드 1분 13 국내 | 정성욱 | 2018-10-11 12:03 [UFC] 무패 신성 도미닉 레예스, 압도적인 퍼포먼스 펼치며 판정승 [UFC] 무패 신성 도미닉 레예스, 압도적인 퍼포먼스 펼치며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헤비급 랭킹 12위의 무패 신성 도미닉 레예스(28, 미국)가 베테랑 사냥에 성공했다. 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가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제 3경기에서 레예스는 오빈스 생 프루(35, 아이티)를 타격기로 압살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서 레예스는 통산 10승 무패, UFC 4승 무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 두 선수는 가볍게 킥싸움을 벌였다. 레예스는 킥 카운터로 생 프루를 넘어뜨리고 곧바로 안면을 흔드는 등 좋은 리듬감으로 조금식 앞서나갔다. 움직임과 속도에서 따라가기 어려웠던 국내 | 유 하람 | 2018-10-07 12:49 [엔젤스파이팅] 쿤룬 챔프 호드리고 카포랄 타이틀 도전..."배명호 나와!" [엔젤스파이팅] 쿤룬 챔프 호드리고 카포랄 타이틀 도전..."배명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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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는 "31일 충북 청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TFC 드림 5'는 한-일 국가대항전이 펼쳐지는 Part.2와 국내 신성들이 자웅을 겨루는 Part.1으로 나뉜다"라며 "Part.1 메인·코메인이벤트에는 킹콩짐 듀오가 출격한다. 김준교(23, 킹콩짐)는 강민제(21, 파라에스트라 청주)와 웰터급에서 맞붙고, 김병석(25, 킹콩짐)은 서동현(27, 투혼 정심관)과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준교는 국내 | 정성욱 | 2018-03-15 12:26 [TFC] 한일전 5대5 대진 완성...방재혁, 장정혁 등 출전 [TFC] 한일전 5대5 대진 완성...방재혁, 장정혁 등 출전 [랭크5=정성욱 기자] 31일 충북 청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TFC 드림 5'에서 진행되는 한일전 5대5 경기의 대진이 완성됐다. TFC는 "장정혁(2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니시카와 야마토(17, 일본)가 라이트급 경기를 펼치며, 방재혁(21, 천기체육관)과 야마나카 켄지(28, 일본)의 -63kg 계약체중매치도 치러진다. 또한 이성호(18, 팀에이스)와 무라타 준야(21, 일본)가 플라이급 경기를 갖는다. 이로써 한국과 일본의 5대 5 대항전의 모든 경기가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탈북 소년' 장정혁은 국내 | 정성욱 | 2018-03-15 02:24 [오늘의 파이터] ⑨ ‘작은 거인’ 유라이아 페이버 [오늘의 파이터] ⑨ ‘작은 거인’ 유라이아 페이버 [랭크5=유하람 칼럼니스트] 종목을 불문하고 투기종목 흥행의 축은 헤비급에서 시작했다. 무하마드 알리·마이크 타이슨을 필두로 한 복싱 시장이 그랬고, 피터 아츠·제롬 르 벤너 등을 앞세운 킥복싱 무대도 마찬가지였다. 종합격투기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호이스 그레이시 정도를 제외하면 1세대를 이끈 스타들은 대부분 키모 레오폴트·마크 커·탱크 애봇 등 거대한 체격을 자랑했다. 다음 세대 역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미르코 크로캅 등 헤비급 선수들이 이어받았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체가 무게를 싣는 체급은 점차 낮아졌다. 복싱을 대표 UFC | 유 하람 | 2018-03-15 00:00 [로드FC] 황인수, 김내철에 50초만에 TKO승, 4연속 KO 기록해 [로드FC] 황인수, 김내철에 50초만에 TKO승, 4연속 KO 기록해 [랭크5=장충체육관, 유하람 기자]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6' PART 1' 메인이벤트에서 황인수(25, 팀매드)가 김내철(34, 팀파시)에게 1라운드 50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김내철은 뛰어난 타격가로 알려진 베테랑 파이터다. 반면 황인수는 종합격투기 3전의 신예지만 로드FC 데뷔 이후 모든 경기에서 KO승을 거두며 주목 받았다. 타격에 자신있는 두 선수가 맞붙는 만큼 격투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황인수는 양훅으로 러시하며 국내 | 유 하람 | 2018-03-10 17:11 [TFC] 조성빈 역전 TKO승…페더급 잠정 챔피언 등극 [TFC] 조성빈 역전 TKO승…페더급 잠정 챔피언 등극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서지연은 "6번째 경기다. 이기면 지고를 반복해 연승을 거두지 못했는데 드디어 연승을 했다. 계속 이어 가고 싶다"며 "싸우고 싶은 사람이 있어 SNS에 계속 올리고 있다. 그런데 답이 없다. 맥스 FC의 김소율 응답해 달라"고 외쳤다. 김소율은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MAX FC)의 선수로 종합격투기 경험이 있는 선수다. 서지연은 "서예담에게도 SNS로 메시지를 계속 올렸으나 있는데 어깨가 다쳐 안된다고 하더라. 김소율이 빨리 응답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2월 턱뼈 골절로 휴식후 복귀한 안 국내 | 정성욱 | 2018-02-24 04: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