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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일본 신생 단체 탑 브라이트, 김한슬, 위정원 출전, 김상원 판크라스 출전, 유수영 나이자FC 타이틀 방어전 등...국내 격투기뉴스 12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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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일본 신생 단체 탑 브라이트, 김한슬, 위정원 출전, 김상원 판크라스 출전, 유수영 나이자FC 타이틀 방어전 등...국내 격투기뉴스 12월 20일자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3.12.21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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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안녕하십니까. 격투기 전문기자 정성욱입니다. 하루동안 있었던 격투기 소식을 격투기 전문기자인 정성욱이 전해드립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본 신생 단체 탑 브라이트, 김한슬, 위정원 출전
일본 군마현에서 열리는 새로운 격투기 대회 탑 브라이트(TOP BRIGHTS)에 김한슬, 위정원이 출전합니다. 1월 21일 군마현 오오타시 오픈 하우스 아레나 OTA에서 열리는 탑 브라이트 1회 대회가 열립니다. 메인이벤트 컨셉트는 일본 vs 한국 컨셉트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김한슬은 UFC와 PFL에서 활동했던 브라질 출신 중년의 파이터 글레이슨 티바우와 대결합니다. 김한슬은 올해 5월 로드 투 UFC 이후로 경기를 쉬었다가 6개월만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티바우는 올해 7월 경기가 마지막 경기로 최근 4연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정원은 영국의 벤 로일과 맞붙습니다. 위정원은 로드FC에서 활동하는 파이터로 2연패하다가 올해 2월 경찰관 파이터 이재원을 꺾고 프로 첫 승을 거뒀습니다. 벤 로일은 태국을 중심으로 활동한 파이터로 이터널 MMA, 페어텍스 파이트,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최근 2연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탑 브라이트는 일본의 스타 MMA     파이터 호리구치 쿄지가 프로듀서로 있으며, 그의 동생 켄타가 대표인 단체입니다. 쿄지는 일본의 슈토, 라이진에서 챔피언을 지냈고 북미 격투기 단체 벨라토르에서도 챔피언을 지낸 실력있는 파이터입니다. 첫 대회는 쿄지의 고향인 군마현에서 대회를 치릅니다. 룰은 북미 MMA룰로 진행하며 경기는 케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5월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6개월 정도가 밀린 상황이라고 합니다.

무에타이 대회도 함께 열립니다. 탑 브라이트는 최근 나타카 요시나리를 영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일본 무에타이 선수로 일본인 최초 라차담넌, 룸피니 통합 챔피언을 지낸 인물이기도 합니다. 현재 무에타이 부문은 3개 경기가 발표됐습니다. 

쿄지는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파이터를 키우기 위해 단체를 설립했다. 내가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지원해달라. 기회를 잡아라"라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미국 격투기 관계자, 스카우터도 방문할 예정"이라며 세계와 직접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대표인 켄타는 "우리는 진정성에 포인트를 둔다. 오락적 요소는 배제할 것"이라며 간접적으로 브레이킹 다운을 저격하기도 했습니다. 쿄지는 더욱 직접적으로 "브레이킹 다운은 인기를 얻는 데는 좋지만 격투기 이미지에는 좋지 않다. 격투기는 싸움이 아니다. 서로 경쟁하는 스포츠라는 걸 전파하고 싶다"라며 브레이킹 다운과 차별화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유수영 나이자FC 타이틀 방어전 위해 카자흐스탄에
'유짓수' 유수영이 나이자FC 타이틀 방어를 위해 카자흐스탄으로 건너갔습니다. 21일(한국시간) 오후 7시에 열리는 나이자(Naiza) 56에서 다스탄 아만겔디를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펼칩니다.

유수영은 현재 패배없이 4승을 달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작년 9월 아이딘 코데코브를 4라운드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꺾고 나이자FC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올해 9월에는 코이치 이시즈카를 1라운드 KO로 꺾으면서 블랙컴뱃, 딥2001 두 단체 동시에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현재 유수영은 3개 단체 챔피언으로 이번에 방어전을 잘 치르게 되면 내년에는 큰 단체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상대 다스탄 아만겔디는 2020년 나이자FC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종합격투기 선수입니다. 작년까지 5연승을 이어오다가 올해 2월 처음 커리어상 첫 패배를 경험했습니다. 10월에 치른 경기에서 2라운드 길로틴초크 서브미션승을 거두면서 다시금 승리를 맛봤습니다.   

김상원 크리스마스 이브에 연승 노리러 일본행
'노 프라블럼' 김상원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해외 원정 2연승을 노립니다. 24일 일본 요코하마시 무도관에서 열리는 판크라스 340에 출전해 다카하시 료고와 맞붙습니다. 상대 다카하시 료고는 일본의 슈토와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한 파이터입니다. 윤창민, 오호택 선수와 대결한 적이 있으며 아미르 칸, 탕카이등 원챔피언십의 굵직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치른 파이터입니다. 3연패 이후 원챔피언십과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보이며 이번에 김상원 선수와의 대결에서 재기하려 합니다.

김상원은 올해 로드 투 UFC 페더급 선수로 출전해 4강까지 진출했습니다. 4강에서 만난 이자에게 판정패하여 UFC 진출은 좌절됐습니다. 하지만 3달만에 기회를 얻어 일본의 판크라스에 출전해 나다 요헤이를 판정승으로 꺾고 다시금 승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그리고 한 달 만에 다시 판크라스 무대에 올라 연승 행진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상원 선수와의 전화 인터뷰 들어보시죠.

단신 - 링챔피언십 SNS 앰버서더 모집 
격투기 단체 링챔피언십이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SNS 앰버서더(홍보대사) '링사이더'를 모집합니다. 자격조건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인스타그램 등 SNS 인플루언서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지원 방법은 링챔피언십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블로그 내 지원 링크를 이용하면 됩니다.

모집 기간은 29일까지이며 선발된 엠버서더는 24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입니다. '링사이더' 엠버서더로 참여하면 넘버링 대회 및 이벤트 참석권 제공, 링챔피언십 콘텐츠 제작 및 사용 권한 부여, 상품 및 굿즈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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