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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셰인 버고스 "대충 이기지 않겠다. 조쉬 에밋을 완전 쳐부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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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셰인 버고스 "대충 이기지 않겠다. 조쉬 에밋을 완전 쳐부숴 주겠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6.20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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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가 열린다. 이날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10위 셰인 버고스가 8위 조쉬 에밋과 대결을 펼친다. 

버고스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TOP 5 진입을 노린다. 그러기 위해선 확실한 승리가 필요하다. 에밋이 KO를 노린다면 버고스는 상대를 완전히 쳐부수겠다는 마음이다. 그는 "그냥 이기는 것으로 만으로는 부족하다. 전에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경기에 나가서 인상깊은 승리를 차지 해야할 것"이라며 "늘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에멧을 대충 이기는게 아니라 쳐부숴야 TOP 5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인터뷰 전문

Q: 돌아와서 반갑다. 2020년에는 타이틀 구도에 도전하겠다라고 했는데 갑자기 찾아온 팬더믹 때문에 목표를 뒤로 미룬 상태인가 아니면 그대로의 목표를 두고있는가?
A: 올해 초에는 잠시 걱정을 좀 했으나 에밋과 경기를 갖게 됐다. 지금 느낌으로는 올해 안에 이 경기 말고도 한 경기 더 치를수 있을것 같다. 이 경기 다음에는 차질없이 나아갈 것이다. 다행히 UFC가 문제없이 경기를 진행하고 있고 아마 계속해서 이벤트를 성사시킬것 같아 기쁘다.

Q: 처음으로 코메인이벤트에 오르게 됐는데 소감은?
A: 너무 좋다. 매치업 상대도 좋고 코메인이라는 사실에 더욱 더 좋다.

Q: 에밋과 랭킹 차이가 크진 않지만 승자는 TOP 5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A: 그럴수 있다. 하지만 그냥 이기는 것으로 만으로는 부족하다. 전에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경기에 나가서 인상깊은 승리를 차지 해야할 것이다. 늘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에멧을 대충 이기는게 아니라 쳐부숴야 TOP 5 진입이 가능할 것이다.

계체량을 통과한 셰인 버고스 Ⓒ Photo by Chris Unger/Zuffa LLC
계체량을 통과한 셰인 버고스 Ⓒ Photo by Chris Unger/Zuffa LLC

Q: 그 인터뷰 내용 기억한다. 그러면 작아진 옥타곤이 KO 가능성을 더 높여준다고 생각하나?
A: 당연하다. 좁은 공간에서는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좁은 공간에서 싸우는게 좋다. UFC에 오기 전에 전부 작은 케이지에서 싸웠다. 트레이닝도 좁은 곳에서 했고. 심판이 경기 시작을 알릴때 상대방이 바로 내 앞에 있을텐데, 그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Q: 이번 코로나19 팬더믹에서 선수들이 겪고 있는 공통의 문제는 정상적인 트레이닝 캠프가 불가능 했다는 점이다. 당신의 캠프에 대해 설명해달라. 

A: 별 큰 탈 없이 진행되었다. 많은 체육관들이 문을 닫았을때 한 코치진의 개인 체육관으로 캠프를 옮겼다. 그곳에는 매트도 있었고 MMA 트레이닝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컨디셔닝도 같은 곳에서 진행했고 스파링 파트너도 똑같았다. 체육관이 다시 오픈한다고 해도 문제없이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 ‘UFC Fight Night: 블레이즈 vs 볼코프’ 메인카드
- 2020년 6월 21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SPOTV ON) 생방송

[헤비급] #3 커티스 블레이즈 vs #7 알렉산더 볼코프
[페더급] #8 조쉬 에멧 vs #10 셰인 버고스
[여성 밴텀급] #6 라퀴엘 페닝턴 vs #10 마리온 레뉴
[웰터급] 벨랄 무하마드 vs 라이먼 굿
[라이트급] 짐 밀러 vs 루즈벨트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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