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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밴텀급 타이틀전 조제 알도 "사람들이 나를 과소평가 하는 듯, 주말을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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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밴텀급 타이틀전 조제 알도 "사람들이 나를 과소평가 하는 듯, 주말을 기대해라"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7.11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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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 ⒸJeff Bottari/Zuffa LLC
조제 알도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251이 열린다. 이날 메인카드에서 전 페더급 챔피언이자 밴텀급 6위 조제 알도(33, 브라질/노바 유니아오)가 동체급 3위 피터 얀(27, 러시아/타이거 무에타이)과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다.

알도는 최근 성적이 부진하다. 코너 맥그리거에게 패배한 이후 프랭키 에드가에게 승리했지만 맥스 할로웨이와의 타이틀전에서 패배했다. 이후 제레미 스티븐슨과 헤나토 모이카노를 꺾고 부활하는 듯 했지만 현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패배했다. 이후 밴텀급으로 전향해 말론 모라에스와 대결했으나 판정패했다. 현재 2연패중이다.

부진한 알도지만 여전히 당당한 모습이다. 인터뷰에서 그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후 2~3개월후 타이틀 방어전을 할 계획까지 세웠다. 그리곤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팬들에게도 "이번 주말 생각을 바꿔놓겠다"라고 호언장담하기도 했다.

Q: 이번 토요일에 이기면 조르주 생 피에르와 존 존스를 꺾고 역대 최고에 자리에 올라간다고 생각하나? 
A: 그렇지 않다. 그들은 나보다 더 많을 것을 이뤘고내가 따라 잡아야 될 것들이 많다. 

Q: 그 말은 앞으로 계속해서 싸우겠다는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은퇴할수도 있다고 걱정을 했다. 
A: 당연하다. 이번 주말에 이기면 9-10월에 방어전을 가지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커리어를 지속할 것이다. 

Q: 이번 팬더믹에서 어떻게 경기를 준비했나? 쉽지 않았을 텐데.
A: 아니다. 오히려 체육관이 비어있어서 나와 파트너들이 운동할 더 공간이 많았고 쉬웠다. 

Q: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서 어떤 전략을 가져왔는가? 피터 얀의 어떤 점이 눈에 띄었는가?
A: 일단 그를 쉬이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원래 준비한대로 경기를 풀어간다면 충분히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다.

Q: 팬들이 당신을 과소평가 한다고 생각하나?
A: 그렇다, 지난 경기를 보고 그런거 같은데 이번 주말 경기를 보면 생각이 바뀔것이다.

Q: 밴텀급에서 치르는 2번째 경기다. 체중감량은 어떠하고 현재 상황은 어떤가?
A: 생각보다 진행이 잘되고 있다. 지난번 경기에서는 처음으로 밴텀급 몸무게로 내려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적응이 다 된것같다.

Q: 언더독으로 평가가 됐는데 그런 사실에 놀라운가?
A: 그렇지 않다. 얀은 젊고 떠오르는 선수이고 많은 이들이 나의 체중감량에 대해 걱정을 하기 때문이다. 이해한다. 하지만 이번 주말 그들의 생각을 바꿔놓겠다. 

Q: 이번에 승리를 하면 더블 챔피언이 된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UFC 레전드 랭킹 몇 위에 들것으로 예상하는가?
A: 아마도... TOP 3안에는 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Q: 페더급이랑은 영원히 안녕인가? 돌아갈 생각은 없나?
A: 그렇다, 난 이제 밴텀급 선수이고 챔피언이 되어서 방어전을 가지고 싶은 마음밖에 없다.

Q: 할로웨이와 볼카노프스키의 대결, 누가 이길거 같나?
A: 예상하기 힘들다, 치열한 싸움이 될거 같다. 아마 그 순간 더 원하는 선수가 승리할것이다. 

Q: 경기 준비하는데 있어서 제일 힘든 점이나 특별한 점이 있었다면 이야기해달라. 브라질과 날씨도 다르고 비행기도 장시간으로 탄 것으로 안다.
A: 큰 문제는 없었다, 브라질보다 조금 더 덥기는 하지만 난 이런 날씨에 빨리 적응한다.

Q: 브라질 대통령이 코로나19 감염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현재 브라질은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데 그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A: 물론 다 같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긴 하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지내야 된다. 예방 규칙을 잘 지키면 아무 문제 없이 생활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Q: 맥그리거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와 다시 대결하고 싶은가? 그의 은퇴가 어떤 의미인거 같은가?
A: 그렇지 않다. 그와 싸움을 바라지 않는다. 과거에 얽메이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리고 그가 아일랜드에 UFC 붐을 일으켰는데 조금 열기가 식지 않을까?  그리고 UFC나 맥그리거도 돈을 벌 기회가 적어질 것이다. 그외엔 별로 할 이야기는 없다. 

UFC 251 : 우스만 vs 마스비달 
- 2020년 7월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
- 7/12 (일) 오전 11시(언더카드 7시) / SPOTV ON, SPOTV NOW 독점 생중계

-메인 카드
[웰터급 타이틀전] #C 카마루 우스만 vs #3 호르헤 마스비달
[페더급 타이틀전] #C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1 맥스 할로웨이
[밴텀급 타이틀전] #3 페트르 얀 vs #11 조제 알도
[여성 스트로급] #1 제시카 안드라지 vs #2 로즈 나마유나스
[여성 플라이급] #14 아만다 히바스 vs 페이지 밴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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