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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30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ONE] 안젤라 리,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스트로급 타이틀전 패배 설욕 [ONE] 안젤라 리,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스트로급 타이틀전 패배 설욕 [랭크5=정성욱 기자] 안젤라 리(23, 싱가포르)가 스트로급 챔피언 정진난(31, 중국)에게 지난 패배를 설욕했다.13일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100회에서 안젤라 리는 아톰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5라운드 4분 48초에 서브미션(리어네이키드 초크)으로 정진난을 제압했다.1라운드가 시작하자 마자 정진난의 펀치가 안젤라 리를 주저앉혔다. 정진난은 급하게 들어가지 않았다. 거리를 유지하며 꾸준히 펀치를 안젤라 리 얼굴에 던졌다. 1분 30여초가 지났을 무렵 안젤라 리는 레슬링으로 정진난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클린치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7:04 [ONE] 전 UFC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 압도적인 그래플링으로 플라이급 그랑프리 우승 [ONE] 전 UFC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 압도적인 그래플링으로 플라이급 그랑프리 우승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전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33, 미국)이 원 챔피언십 플라이급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거뒀다. 13일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100회에서 대니 킹애드(24, 필리핀)를 레슬링과 그래플링에서 시종일관 제압한 끝에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라운드 킹애드의 필리핀 유슈 산타 챔피언답게 타격으로 존슨을 압박했다. 공격을 모두 피한 존슨은 클린치로 킹애드를 넘어뜨려 했다. 버틴 킹애드는 존슨을 케이지로 밀어 니킥을 가했다. 가벼운 타격을 서로 주고 받던 도중 3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6:08 [ONE] 라이트급 챔피언 크리스천 리, 라이트급 그랑프리까지 석권 [ONE] 라이트급 챔피언 크리스천 리, 라이트급 그랑프리까지 석권 [랭크5=정성욱 기자]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 크리스천 리(21, 싱가포르)가 라이트급 월드 그랑프리까지 석권했다.13일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100회에서 사이기드 구세인 아르슬라날리예프(25, 터키)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이기고 2019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거뒀다.1라운드 아르슬라날리예프는 단발성이지만 묵직한 타격으로 크리스천 리를 괴롭혔다. 카운터 훅과 로킥, 앞차기가 나올 때마다 객석에서 환호성이 났다. 러시해서 들어온 크리스천 리를 잡은 아르슬라날리예프는 허리 후리기로 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5:22 [ONE] 윤창민 3분 1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경기보다 압구정 팀매드 훈련이 더 힘들다" [ONE] 윤창민 3분 1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경기보다 압구정 팀매드 훈련이 더 힘들다" [랭크5=정성욱 기자] '빅 하트' 윤창민(25, 팀매드)이 서브미션 승리로 원 챔피언십 3연승을 이어갔다. 13일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100회에서 윤창민은 상대 포타오(34, 미얀마)를 1라운드 3분 1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꺾었다.윤창민의 전략은 그래플링이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얼마되지 않아 윤창민은 태클로 포타오를 케이지로 몰았다. 이후 원 레그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며 탑 포지션을 점유했다. 윤창민은 목을 잡고 버티는 포타오를 상위 포지션에서 압박하며 사이드 포지션을 점유했다. 일어나려는 포타오의 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4:38 [UFC] 요안나 예드제칙, 월등한 타격으로 미쉘 워터슨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UFC] 요안나 예드제칙, 월등한 타격으로 미쉘 워터슨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전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32, 폴란드)이 미쉘 워터슨(33, 미국)을 월등한 타격으로 제압하고 승리를 거뒀다.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탐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UFC ESPN+ 19 예드제칙은 워터슨에 5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예드제칙은 타격으로, 워터슨은 그라운드로 경기를 풀어내고자 했다. 1라운드 초반 워터슨은 클린치, 테이크 다운으로 시도했다. 하지만 예드제칙은 특유의 힘으로 케이지 레슬링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2라운드부터 예드제칙은 타격으로 워터슨을 공략했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2:42 [UFC] 컵 스완슨, 크론 그레이시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4연패 마감 [UFC] 컵 스완슨, 크론 그레이시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4연패 마감 [랭크5=정성욱 기자] 4연패의 낭떠러지에 몰린 컵 스완슨(35, 미국)이 크론 그레이시(31, 브라질)를 제압해 기사회생했다.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탐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UFC ESPN+ 19에서 스완슨은 타격으로 그레이시를 제압해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라운드부터 스완슨은 거리를 유지하며 케이지를 돌았다. 브라질리안 주짓수가 주특기인 크론 그레이시의 페이스에 말리지 않기 위해 자신의 거리에서 지속적으로 타격을 가하는 아웃복싱 전략을 취했다. 반면 그레이시는 스완슨의 타격을 아랑곳하지 않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1:43 [ONE] '프리티 보이' 권원일 주특기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짜릿한 KO승 [ONE] '프리티 보이' 권원일 주특기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짜릿한 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프리티 보이' 권원일(24, 익스트림컴뱃)이 자신의 주특기인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KO승을 거뒀다.13일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100회에서 권원일은 상대 수노토 페링캇(34, 인도네시아)를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1라운드 1분 43초만에 제압하고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수노토는 경기 시작부터 테이크 다운을 시도해 권원일을 제압하려 했다. 마츠시마 고요미와의 경기에서 레슬링에 약점을 보였던 것을 집중 공력할 모양이었다.하지만 권원일은 달라졌다. 수노토의 테이크 다운에 넘어졌지만 곧 일어나 클린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1:09 [UFC] 아만다 히바스, 압도적인 타격과 레슬링으로 맥캔지 던 제압 [UFC] 아만다 히바스, 압도적인 타격과 레슬링으로 맥캔지 던 제압 [랭크5=정성욱 기자] 아만다 히바스(26, 브라질)가 주지떼라 파이터 맥캔지 던(26, 브라질)을 완벽한 타격으로 제압하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탐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UFC ESPN+ 19에서 히바스는 3라운드 내내 압도적인 타격과 그래플링 방어로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라운드부터 히바스는 타격에서 우위를 보였다. 경기 초반 히바스의 펀치가 던을 뒷걸음질 치게 했다. 반면 던은 타격거리를 잡지 못하고 히바스의 펀치에 얼굴을 내줬다. 2분 30여초 던의 태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0:47 [라이진] 함서희, 야마모토 미유 태클 봉쇄하여 파운딩 TKO승 [라이진] 함서희, 야마모토 미유 태클 봉쇄하여 파운딩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함서희(32, 팀매드)가 라이진 슈퍼 아톰급 타이틀 도전자로 낙점됐다. 12일 일본 오사카 에디온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19에 출전해 야마모토 미유(45, 일본)를 2라운드 4분 36초 파운딩에 의한 TKO로 승리를 거뒀다.1라운드 함서희는 타격을 준비한 듯 오른손을 올리며 링 중앙을 점유했다. 반대로 미유는 링을 돌며 태클 타이밍을 잡았다. 곧 미유의 태클이 이어졌고 함서희는 다리를 하나 빼앗긴 채 넘어졌다. 미유의 손을 뿌리치고 일어난 함서희는 다시 테이크 다운을 시도한 미유를 뿌리치고 과감하게 사커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2 19:22 [라이진] 한국 선수 한 명 더 추가? 일본 종합격투기 상황, 그리고 한국 입식격투기 성장 가능성 [라이진] 한국 선수 한 명 더 추가? 일본 종합격투기 상황, 그리고 한국 입식격투기 성장 가능성 [랭크5=정성욱 기자] 2015년 12월 처음 대회를 개최한 라이진도 올해 4년차에 들어선다. 과거 선수의 재탕이라는 오명을 뒤집고 자국 선수를 키워냈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을 불러 대회의 질을 한 껏 높였다. 이러한 노력에서인지 몰라도 최근 일본 종합격투기는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가는 중이다. UFC에선 특별한 활약을 보이진 못하지만 원 챔피언십 경량급이나 라이진에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종합격투기와 선수에 대한 인기 또한 회복하는 모양을 보이고 있다.어제에 이어 천창욱 해설위원에게 라이진과 일본 격투기에 대해 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1 05:04 [라이진] 표도르 vs 퀸튼 잭슨 벨라토르 일본 대회 발표…사카키바라 라이진 대표가 한국을 찾은 이유 [라이진] 표도르 vs 퀸튼 잭슨 벨라토르 일본 대회 발표…사카키바라 라이진 대표가 한국을 찾은 이유 [랭크5=정성욱 기자] 9일, 일본 도쿄에서 라이진은 벨라토르 저팬이 12월 29일에 열릴 것임을 발표했다. 메인 이벤트로는 예멜리아넨코 표토르와 퀸튼 '램페이지' 잭슨이 헤비급 경기를 치를 것이라 전했다. 2015년 라이진이 첫 대회를 치른 이후 그들은 옛날 파이터의 재탕, 서커스 매치라는 등의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 당시 일본 종합격투기는 새로운 자원이 없었고 프라이드 FC 시절 활동했던 이들은 모두 UFC로 넘어가 활동하는 등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4년이 지난 지금 라이진은 벨라토르라는 단체와 함께 경기를 치를 정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0 04:57 [정성훈 칼럼] 띠빵(Gauntlet)의 찬/반에 관하여 [정성훈 칼럼] 띠빵(Gauntlet)의 찬/반에 관하여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현재 주짓수를 수련하는 분들중에 띠빵(해외에선 Gauntlet, Belt Whipping이라고 부름, 편집자 주)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주짓수를 수련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승급을 이미 경험했다면, 띠빵 역시 경험했을 것이다. 당연히 나도 경험했고, 나를 두들겼던 사람을 기억했다가 복수한답시고 신나게 두들긴 기억도 있다.띠빵도 다양한 형태의 띠빵이 있다. 보통은 양쪽으로 갈라서 있는 관원들 사이로 띠의 높낮이에 따라서 왔다갔다가 하면서 띠로 맞는 형태가 대부분이고, 이외에는 동그랗게 선 관원들 안쪽 국내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19-10-08 09:22 [로드FC]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전국 체육대회 100회 성화 봉송 주자 활동 [로드FC]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전국 체육대회 100회 성화 봉송 주자 활동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8, 딥앤하이 스포츠)이 제100회 전국 체육대회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 성화봉송 자리를 빛냈다. 남의철은 '코리안 불도저'라는 별명을 지닌 종합격투기 파이터로 스피릿 MC 초대 웰터급 챔피언, 로드 FC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냈다. 세계적인 격투기 단체 UFC에 진출해 활동했으며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 출전하기도 했다. 현재 제2의 남의철을 길러내기 위해 서울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7 12:29 [로드FC] 고기원, 키르키스스탄 WAKO 킥복싱 챔피언과 여수에서 격돌 [로드FC] 고기원, 키르키스스탄 WAKO 킥복싱 챔피언과 여수에서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경량급 타격가 고기원(26, 싸비MMA)과 WAKO(세계 킥복싱 협회) 챔피언과 대결한다.로드FC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6을 개최한다. 권아솔과 샤밀 자브로프의 경기,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와 ‘도전자’ 장익환의 타이틀전 등 총 5개의 매치가 현재까지 확정됐다.여기에 대회 시작을 알릴 첫 경기가 확정됐다. 제1경기로 고기원과 알렉세이 페도셰프(32, 키르기스스탄)가 대결한다.고기원은 ROAD FC 경량급에서 타격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파이터다. 로드 FC 아마추어리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7 12:16 [UFC 243] 이스라엘 아데산야 미들급 챔피언 등극, 댄 후커 승리 후 더스틴 포이리에 콜 [UFC 243] 이스라엘 아데산야 미들급 챔피언 등극, 댄 후커 승리 후 더스틴 포이리에 콜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사상 최고 관중을 기록한 UFC 243에서 미들급의 새 챔피언이 왕좌를 차지했다. 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30, 뉴질랜드)가 로버트 휘태커(27, 호주)를 2라운드 3:33초만에 TKO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 벨트를 쟁취했다.휘태커는 경기 시작 후 적극적으로 아데산야의 다리를 공략한 후 빠른 전진 더블 잽과 훅으로 흐름을 잡는 듯 했다. 하지만 아데산야는 좀 처럼 거리를 허용하지 않았고 휘태커의 펀치는 효과적으로 아데산야를 건드리지 못했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0-06 14:49 [더블G] 김한슬, 서지연 국내 복귀전 승리, 홍준영, 황영진 키르기스스탄에 패배 [더블G] 김한슬, 서지연 국내 복귀전 승리, 홍준영, 황영진 키르기스스탄에 패배 [랭크5=더케이호텔, 정성욱 기자] 국내 무대 복귀전을 가진 김한슬(30, 더블G FC)과 서지연(20, 더짐랩)이 피시니로 경기를 마무리해 복귀전에 성공했다. 메인 이벤트와 코메인 이벤트에 오른 홍준영(30, 코리안좀비MMA)과 황영진(32, 신MMA)은 키르기스스탄의 벽을 넘지 못했다.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더블G FC 03' 메인 매치 4경기에 나선 김한슬은 2년만에 복귀한 케이지에서 KO승을 거뒀다.펀치를 앞세워 거칠게 들어오는 마에다 마코토의 러시를 피하며 자신의 거리를 유지한 김한슬은 마코토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6 09:47 [UFC] '불주먹' 김지연, 바디 블로로 UFC 첫 피니시 달성 "UFC 부산 출전 원해" [UFC] '불주먹' 김지연, 바디 블로로 UFC 첫 피니시 달성 "UFC 부산 출전 원해" [랭크5=정성욱 기자] '불주먹' 김지연(29, MOB)이 강력한 바디블로로 UFC 첫 피니시를 달성했다. 5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아 멜번 마블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나디아 카심(23, 호주)의 복부에 강력한 바디 블로를 적중 시켜 2라운드 4분 59초에 TKO승을 거뒀다. 경기가 시작하자자 카심은 글러브 터치와 동시에 오른 발 앞차기로 공격했다. 이후 펀치를 뻗으며 러시하다가 김지연의 왼손 펀치를 맞고 주춤했다. 김지연이 클린치 상태를 만들었으나 카심이 테이크 다운에 성공해 잠시 탑 포지션을 점유했다. 김지연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6 09:11 [더블G] 양주영, 김민우 강력한 신성 등장…더블G FC 03 패션 매치 결과 [더블G] 양주영, 김민우 강력한 신성 등장…더블G FC 03 패션 매치 결과 [랭크5=더케이호텔, 정성욱 기자] 더블G FC에 강력한 신성이 등장했다. 라이트급 양주영(25, 큐브MMA), 페더급 김민우(27, 코리안좀비MMA)가 그 주인공이다.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더블G FC 03' 패션 매치가 진행됐다. 1경기에 출전한 양주영은 서브미션승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양주영은 경기 초반부터 송두리(29, 주먹다짐)에게 변칙적인 펀치를 내던졌다. 펀치는 모두 송두리에 안면에 적중해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경기는 2라운드에 마무리 됐다. 양주영은 스텐딩 길로틴을 넘어지면서도 목을 잡고 상위 포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5 18:41 [UFC 243] 이스라엘 아데산야 로버트 휘테커 상대로 미들급 왕좌 도전…댄 후커 TOP 5 조준. [UFC 243] 이스라엘 아데산야 로버트 휘테커 상대로 미들급 왕좌 도전…댄 후커 TOP 5 조준.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243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27,호주)는 16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휘태커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랭킹권의 선수들을 주무르며 바쁘게 지내온 이스라엘 아데산야(30, 뉴질랜드)는 어마어마한 선수들을 제치고 챔피언전에 다가섰다. 휘태커는 지난 2018년 6월 요엘 로메로(42, 쿠바)와 2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이기면서 팬들의 의심을 잠재웠다. 타이틀 전 이후 휴식기를 보내던 휘태커는 지난 2월 호주에서 열린 UFC 234에서 켈빈 게스텔럼(27, 미국)과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0-05 09:25 [로드FC] 샤밀, 권아솔 꺾기 위해 하빕과 동반훈련 [로드FC] 샤밀, 권아솔 꺾기 위해 하빕과 동반훈련 [랭크5=정성욱 기자]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가 '타도 권아솔'을 위해 최상의 훈련 파트너를 영입했다. 자브로프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를 영입해 그의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로드FC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6을 개최한다. ROAD FC 대회 최초로 전라도에서 열리며 샤밀 자브로프와 권아솔의 대결이 예정돼 있다.샤밀 자브로프와 권아솔은 SNS에서 신경전을 벌이며 경기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2월, 한국에서 직접 만나 신경전을 벌인 것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4 09:2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