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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2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라이진 한일전 출전 로드FC '제주짱' 양지용 "이번 경기 키워드는 '폭력'" 라이진 한일전 출전 로드FC '제주짱' 양지용 "이번 경기 키워드는 '폭력'" [랭크파이브=원주, 정성욱 기자] '제주짱' 양지용(28, 제주팀더킹)은 김수철에 이어 로드FC를 이어갈 차세대 밴텀급 강자다. 2020년 ARC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라이진에도 두 차례 출전해 승리를 거두며 일본에도 팬을 보유하고 있다. 데뷔전 이후 6월 로드FC 토너먼트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7연승을 이어갈 정도로 로드FC 밴텀급에선 김수철을 제외하고 상대를 찾기 힘들 정도다.그런 양지용이 2여년만에 다시 라이진 무대를 밟는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대표라는 이름을 등에 지고 김수철, 이정현과 함께 한일전 3대3 매치를 치른다. 상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25 13:00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30)가 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이자 현 블랙컴뱃 중량급 챔피언 양해준(36)에게 대결을 요청했다.황인수는 16일 인스타그램으로 양해준에게 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는 메시지를 보냈다."존경하는 양해준 선배님. 저희가 풀지 못한 숙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의 심장을 뛰게 할 분은 선배님뿐입니다. 로드FC 미들급에서 멋지게 시합 한번 하고 싶습니다."황인수는 지난해부터 양해준 또는 최원준과 로드FC에서 싸우고 싶다고 말해 왔다.하지만 최원준은 블랙컴뱃과 계약한 상태. 또한 2 국내 | 임영수 기자 | 2024-04-16 11:29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랭크파이브=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패색이 짙었던 상황에서 데바나 슈타로(39, 일본)가 역전승을 거뒀다.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68에서 한상권(28, 김대환MMA)을 2라운드 3분 47초만에 암바로 꺾었다.데바나는 한상권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그래플링 스페셜 리스트로서 상대의 그래플링 마저 칭찬했다. 그는 "상상 이상으로 강한 상대였다. 강했고 쉽사리 테이크 다운도 할 수 없었다. 레슬링 베이스가 강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 정도였다. 제대로 준비를 해 왔구나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15 19:09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랭크파이브=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체급을 조정중인 윤태영(28, 제주 팀더킹)이 김산(23, 최정규MMA)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68에서 김산을 판정승으로 꺾었다.승리했지만, 기분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고개를 숙인 윤태영은 "오늘 컨디션 진짜 좋았다. 지금까지 경기 중에 진짜 좋았다. 솔직히 말하면 1라운드에 KO 나올 줄 알았다. 근데 경기력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며 자신의 경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이하 인터뷰 전문- 승리 소감승리 자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15 18:51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랭크파이브=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22, 다이아MMA)이 KO승을 거두며 완벽한 복귀전을 장식했다.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68에서 하야시 요타(31, 일본)를 1라운드 펀치 KO로 꺾었다.1년 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 박시원은 명불허전이었다. 수술후 재활에 집중하며 권토중래했던 박시원은 일본 챔피언을 KO로 쓰러뜨리며 '링 러스트' 우려를 완벽하게 불식시켰다.박시원은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고 나를 비교하는 것들이 나를 강하게 만드니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15 18:22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랭크파이브=양재동, 정성욱 기자] MMA 단체 링챔피언십(대표 김내철)에서 케이지 입식격투기 경기가 열린다. 신동현(29, 팀데인저)과 발란틴 꼼빠뇽(프랑스)을 상대로 케이지 무에타이 경기를 펼친다.어린 시절부터 무에타이를 익히고 다수의 입식격투기 대회에 출전한 신동현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경기를 펼쳤다. 작년 8월 일본의 격투기 단체 히트에서도 태국 선수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고 올해 2월 태국에서 열린 WBC 무에타이 월드 페스티벌에선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국내외 다수의 입식무대에서 활동한 신동현의 꿈은 원챔피언십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4-03 18:29 [인터뷰] '보인다 틈새의 실!' 재활 성공후 링챔피언십 통해 복귀하는 박보현 [인터뷰] '보인다 틈새의 실!' 재활 성공후 링챔피언십 통해 복귀하는 박보현 [랭크파이브=양재동, 정성욱 기자] 박보현(24, 링MMA)은 국내 여성 아톰급 강자다. 2021년까지 국내에 상대를 찾기 힘들어 더블지FC 여성 아톰급 챔피언이 된 후 바로 해외에 진출했다. 꿈을 안고 진출한 해외무대에선 아픔을 겪어야 했다. 북미 MMA 단체 콤바테에 진출해 다운까지 빼앗는 등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암바로 패배를 했다. 게다가 암바를 견디다가 왼쪽 팔꿈치 인대가 끊어져 1년이 넘게 재활을 해야 했다.2년만에 링챔피언십을 통해 케이지에 오르는 박보현을 랭크파이브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보현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01 19:19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랭크파이브=대전, 정성욱 기자] 2021년 9월 심유리(29, 팀지니어스)는 프로 데뷔후 4년만에 로드FC 여성 아톰급 챔피언이 됐다. MMA를 시작해 2015년 처음 아마추어 케이지에 올라간 이후 6년만에 이룬 성과다. 큰 성과를 이룬 심유리였지만 그가 꿈꿨던 미래와는 달랐다. 부상을 치료해야 하는 상황, 나아지지 않은 경제적 환경이 그에게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글러브를 벗게 만들었다.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심유리가 복귀해 격투기 무대에 오른다. 국내 격투기 선수들도 선망하는 무대인 일본 MMA 단체 라이진에 진출한 것. 상대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3-21 16:43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대표 이용복)가 베트남으로 진출한다.4월 13일(토) 베트남 붕따우 더그랜드호트램(The Grand Ho Tram) 에서 ‘MAXFC 26 IN 베트남’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호주의 총 6개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 한다.MAXFC는 2015년 8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9년간 메인 대회인 맥스리그 25회, 소규모 프로 대회인 컨텐더리그 21회, 준프로리그인 퍼스트리그 30회 및 여러 대회사와의 콜라보 이벤트 등 많은 대회를 유치하며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21 14:42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세계적으로 흥행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한 ‘WWA 극동챔피언’ 김민호(37, 대한프로레슬링연맹)가 국내 프로레슬링 단체 프로레슬링소사이어티(이하 PWS)에서 복귀한다. 다음 달 6일 경기도 평택 PWS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PWS RESURGENCE’의 메인이벤트에서 ‘코리안 아이돌’ 시호(33, PWS)를 상대로 극동챔피언 방어전을 갖는다. 약 6개월 만에 치르는 복귀전이다. 김민호는 지난해 10월 구스타프와 경기에서 시호의 난입으로 승리를 빼앗긴 후 한동안 링에 오르지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4-03-18 16:07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제자 최승국(27, 코리안좀비MMA)은 커리어상 첫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블지FC 16'에서 하라 코테츠(일본)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승리를 거둔 최승국은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하는 말인 "기분은 좋은데 만족하지 않고 있다"는 말로 백스테이지 인터뷰의 문을 열었다.챔피언이 된 것은 기쁜 일이었다. 최승국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생각했던 목표중 하나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는 "챔피언이 되어서 기분은 좋다. 이 운동 시작했을 MMA | 정성욱 기자 | 2024-03-13 02:38 김준화 2개 체급 탈환, 정성직 2차 방어 성공...MAXFC 25 김준화 2개 체급 탈환, 정성직 2차 방어 성공...MAXFC 25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김준화(33, 안양삼산)가 다시 2체급 탈환에 성공했다. 슈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서울PT365)은 타이틀 2차방어에 성공했다.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AXFC 25 IN 익산’에서 열린 2개 타이틀전은 '선배'들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경기로 진행된 김준화와 장준현(21, 청북투혼정심관)의 대결은 김준화의 KO승으로 막을 내렸다.1라운드부터 시작된 김준화의 펀치 압박이 경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케이지라는 특수한 무대와 김준화의 전방위 압박이 먹히면서 장준현에게 다운을 빼앗았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12 17:16 링 챔피언십 밴텀급 최강은 누구...링 챔피언십 04 대진 확정 링 챔피언십 밴텀급 최강은 누구...링 챔피언십 04 대진 확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링 챔피언십(김내철 대표) 초대 밴텀급 챔피언을 뽑는 토너먼트의 대진이 완성됐다. 4월 6일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링 챔피언십 04의 개요가 발표됐다. 이날 열리는 밴텀급 토너먼트 8강의 대진도 함께 공개됐다.2월 링챔피언십은 예선전을 통해 밴텀급 토너먼트 참가자 2명을 선정하였다. 에너자이저 ‘신유민’과 SBS 순정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SEND BACK' 손근호다. 두 명 모두 링 챔피언십 무대로만 3전 3승과 2전 2승을 올렸다.또한 링 챔피언십 넘버링 무대에 올랐던 4명의 파이터를 시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3-12 15:29 로드FC 파이터 김수철, 양지용, 이정현, 일본 MMA 단체 라이진 선수들과 한일전 로드FC 파이터 김수철, 양지용, 이정현, 일본 MMA 단체 라이진 선수들과 한일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로드FC 파이터 김수철(32, 로드FC 원주), 양지용(28, 제주 팀더킹), 이정현(22, TEAM AOM)이 일본 MMA 단체 라이진 선수들과 한일전을 펼친다. 4월 29일에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RIZIN 46'에서 '로드FC VS 라이진FF' 한일전이 열린다. 로드FC VS 라이진FF 대진은 12일 라이진46 기자회견 생중계를 통해 발표됐다. 김수철은 나카지마 타이치(36), 양지용은 쿠라모토 카즈마(38), 이정현은 신류 마코토(24)와 대결한다. 로드FC도 공식 유튜브 라이브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3-12 15:13 전 MAX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3월 일본 K-1 진출 전 MAX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3월 일본 K-1 진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MAX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27, 원주청학)이 K-1에 진출한다.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K-1 월드 맥스' 기자회견에서 안도 유스케(34, 일본)와 슈퍼 헤비급 원매치를 치른다고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선 추성훈(48)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선수를 추천하는 추성훈과 일본 선수를 추천하는 전 K-1 파이터 코우지(일본)가 함께 등장해 각각의 선수들을 소개했다.추성훈이 추천한 선수는 권장원이었다. 권장원은 2015년 MAXFC 02에서 2R KO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후 임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11 18:55 원챔피언십 헤비급,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아나톨리 말리킨, 미들급까지 3개 체급 석권 원챔피언십 헤비급,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아나톨리 말리킨, 미들급까지 3개 체급 석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아나톨리 말리킨(36, 러시아)가 원챔피언십 헤비급,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에 이어서 미들급 타이틀까지 석권했다. 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원 166'에서 레이니어 데 리더(33, 네덜란드)를 맞이해 3라운드 1분 16초만에 레프리 스톱 TKO로 승리를 거뒀다.이번 경기는 말리킨과 데 리더의 두 번째 대결이었다. 말리킨이 등장하기 전까지 드 리더는 라이트 헤비급과 미들급 두 체급을 석권한 챔피언이었다. 말리킨이 22년 2월 원 챔피언십에서 헤비급 타이틀을 탈환하기 시작하면서 악몽이 시작됐다. 같은 해 1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3-04 11:55 프라이드, UFC 활동한 파이터 반더레이 실바,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 프라이드, UFC 활동한 파이터 반더레이 실바,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프라이드FC와 UFC에서 활동한 '도끼 살인마' 반더레이 실바(47, 브라질)가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UFC는 보도자료를 통해 실바가 2024년 UFC 명예의 전당에 '선구자' 부문에 오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4년 UFC 명예의 전당 행사는 올 여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반더레이 실바는 MMA 스포츠의 진정한 선구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미르코 크로캅, 척 리델, 댄 헨더슨, 브라이언 스탠 등과 같은 전설적인 파이터와 대결했으며 UFC | 정성욱 기자 | 2024-02-19 16:16 UFC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코치 김직용 "빌더가 놀랄만한 무기 준비" UFC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코치 김직용 "빌더가 놀랄만한 무기 준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28, 쎈짐)이 2월 4일 UFC 데뷔전을 갖는다. 상대는 블레이크 빌더(33, 미국)로 8승 1패 1무 전적을 가진 파이터다. 빌더의 전적을 보면 그래플러의 특기을 많이 보인다. 8승 가운데 4승을 서브미션으로 마무리 했다. 나머지 경기는 1번의 KO승, 3번의 판정승이다. 그래플리 빌더에 대한 이정영의 훈련을 도왔던 김직용 코치에게 이번 경기를 대비한 훈련에 대해 들어봤다. 김직용 코치는 스피릿MC에서 활동하는 등 한국 MMA 초기 세대로 이정영이 로드FC에 데뷔했을 때부터 마 UFC | 정성욱 기자 | 2024-02-01 14:40 윤재웅 웰터급으로 원챔피언십 데뷔 윤재웅 웰터급으로 원챔피언십 데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링챔피언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재웅(32, 팀혼)이 원챔피언십 데뷔전을 갖는다. 1월 26일 태국 방콕 룸피니 체육관에서 열리는 원 프라이데이 나이츠 49에서 웰터급으로 나모 파질(27, 핀란드)과 대결한다.윤재웅은 청소년시절 복싱으로 격투기에 입문했다. 복싱에 대한 실력이 좋았는지 도민체전에도 출전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복싱을 그만둔 뒤 접한 것은 MMA였다. 구미 팀 혼에 들어가 종합, 입식 모두를 접했다. MMA는 2012년 일본 딥2001(DEEP2001)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양해준,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1-24 20:19 MAXFC 3월 대회 확정...슈퍼미들급, 웰터급 타이틀전 열려 MAXFC 3월 대회 확정...슈퍼미들급, 웰터급 타이틀전 열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대표 이용복)가 2024년 첫 이벤트를 발표했다. 주최측은 3월 9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AXFC 25 IN 익산'을 개최한다. 메인 경기로 슈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4, PT365)과 잠정 챔피언 장범석(28, 팀한클럽)의 슈퍼미들급(-85kg)통합 타이틀전과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5, 안양삼산총관)와 웰터급 랭킹 1위 장준현(22, 청북정심관)의 웰터급(-70kg) 타이틀전을 발표했다.정성직은 22년 5월 이후로 약 1년 7개월만에 링에 오른다. 작년 7월 장범석을 상대로 방어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1-14 06:16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