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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링 보이' 前 UFC 파이터, 대장암 투병 끝에 34세로 사망 '링 보이' 前 UFC 파이터, 대장암 투병 끝에 34세로 사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파이터이자 ‘TUF 네이션스’ 우승자인 엘리아스 테오도루(34, 캐나다)가 사망했다.테오도루는 암 투병 끝에 지난 일요일(이하 현지 시간) 사망했다. 가족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에 따르면, 테오도루는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죽기 전에 자신의 병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그는 죽기 전, 가족에게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치료 자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명을 가진 두 개의 비영리 단체를 설립할 것을 요청했다.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월요일 ‘GoFundMe’가 출범했다.2 UFC | 유병학 기자 | 2022-09-13 11:29 크리스 바넷, 대마초 양성 반응 UFC 출전 정지중 크리스 바넷, 대마초 양성 반응 UFC 출전 정지중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무대에서도 활동해 이름이 알려진 미국 종합격투가 크리스 바넷(35, 미국)이 대마초 양성반응으로 UFC 출전 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MMA정키에 따르면 바넷은 5월 벤 로스웰과 싸우기 위해 같은 달 22일 소변 샘플을 제출했고 양성 반응이 나와 패널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UFC는 대마초에 대한 제재를 약화하는 중이다. 올해 1월 UFC는 "대마초의 향정신성 성분인 카복시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에 대한 검사를 더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UFC의 선수 건강 및 약물 문제 UFC | 정성욱 기자 | 2021-09-23 10:11 前 벨라토르 챔프 체포되다…가중 폭행죄로 기소 前 벨라토르 챔프 체포되다…가중 폭행죄로 기소 [랭크5=류병학 기자] 前 벨라토르 페더급 챔피언 다니엘 스트라우스(36, 미국)가 지난주 금요일 체포됐다. 다시 돌아온 파트너를 구타하고 찌른 혐의로 단일 중범죄로 기소됐다.온라인 체포 기록에 따르면, 스트라우스는 지난 6일 미국 플로리다 브로워드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있으며, 보증금은 10만 달러(1억 1,088만 원)다. 그는 지난 토요일 사우스 플로리다 선 센티넬에 따라 예비 심리를 위해 법정에 출두했으며, 피해자와 접촉하지 않고 무기나 탄약을 소지하지 말라고 명령받았다.토요일 청문회에서 판사는 스트라우스의 채권을 낮추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2 14:11 [UFC] 네이트 디아즈 "내가 3년간 쉰 이유? 다들 실력이..." [UFC] 네이트 디아즈 "내가 3년간 쉰 이유? 다들 실력이..."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3년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 네이트 디아즈(34, 미국)는 여전히 강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41에서 특유의 좀비 복싱을 뽐낸 그는 앤소니 페티스(32, 미국)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는 아찔했다. 페티스의 카운터 펀치에 잠시 흔들렸다. 태클로 페티스를 넘어뜨렸지만 목이 잡혀 길로틴 초크를 내줄뻔 했다. 2라운드가 되자 특유의 좀비 복싱이 시작됐다. 디아즈는 흐느적 거리며 전진해 붙으면 더티복싱을 했다. 페티스의 부상도 국내 | 정성욱 | 2019-08-19 11:38 [UFC]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 잠정챔피언 조성빈에 이어 옥타곤 입성 [UFC]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 잠정챔피언 조성빈에 이어 옥타곤 입성 [랭크5=유하람 기자] TFC가 페더급 잠정 챔피언 ‘팔콘’ 조성빈(26, 익스트림 컴뱃)에 이어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25, MOB)를 옥타곤에 올려보냈다. 최승우는 오는 4월 21일 러시아 상트 페트르부르크에서 열리는 'UFN 148에서 모프사르 이블로예프(24, 러시아)와 맞분는다. 7승 1패를 기록 중인 최승우는 이로서 TFC를 통해 UFC에 진출한 여덟 번째 선수가 됐다. MOB는 김지연(29, MOB)에 이어 두 명의 UFC 파이터를 보유하게 됐다. 최승우는 현 TFC 페더급 챔피언으로 국내 경량급에서 손꼽히는 강자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25 11:07 [UFC] 조성빈 한국인으로 15번째 옥타곤 진출…UFC 코리안의 현황은? [UFC] 조성빈 한국인으로 15번째 옥타곤 진출…UFC 코리안의 현황은? [랭크5=유하람 기자] TFC가 페더급 잠정 챔피언 ‘코리안 팔콘’ 조성빈(26, 익스트림 컴뱃)이 옥타곤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9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조성빈은 이로서 TFC를 통해 UFC에 진출한 일곱 번째 선수가 됐다. 조성빈의 진출로 UFC와 계약한 한국인 파이터는 총 15명(남성 12명, 여성 3명)으로 늘어났다. 그중 현재 계약상태인 선수는 8명이다. 'UFC리거'를 배출하는 명문팀으로는 코리안 탑팀(5명, 양동이/정찬성/임현규/방태현/곽관호)과 팀 매드(4명, 김동현/강경호/함서희/마동현)가 있다. 팀 매드는 UFC 국내 | 유 하람 | 2019-03-07 06:23 [UFC] 존 존스 "앤소니 존슨이 은퇴해서 다행이야…약빨을 잘 받았을 것 같거든" [UFC] 존 존스 "앤소니 존슨이 은퇴해서 다행이야…약빨을 잘 받았을 것 같거든" [랭크5=유하람 기자] 타이틀 방어전을 앞둔 '악당' 존 존스(31, 미국)가 옥타곤을 떠난 강력한 도전자에게 망언을 했다. 지난 달 28일 존스는 BJ펜닷컴을 통해 앤소니 존슨(34, 미국)이 현재 대마초 사업을 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그 녀석이 은퇴해서 신에게 감사하다. 몸 안에 뭘 집어넣었을지 모르잖나"라고 말했다. "분명 (대마초가 몸에) 잘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존스는 최소 5번 이상 약물이 적발됐으며, 그로 인해 두 차례 출장 정지를 받은 전력이 있다. 존슨은 약물 전과가 없다. 앤소니 존슨은 알렉 국내 | 유 하람 | 2019-03-02 07:21 [UFC] 닉 디아즈 은퇴 기정사실화? "아무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UFC] 닉 디아즈 은퇴 기정사실화? "아무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랭크5=유하람 기자] '현자타임'이 온 것일까. 복귀전만 4년 째 간 보고 있는 ‘악동’ 닉 디아즈(35, 미국)가 싸우고 싶지 않다고 대놓고 밝혔다. 디아즈는 1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레게를 들으며 주변 사람들과 집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으로 얼굴을 비쳤다. 그는 "우린 지금 취했다. 다 X까"라면서 "이젠 누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 난 그냥 파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닉 디아즈는 2015년 1월 UFC 183에서 앤더슨 실바와 맞붙은 뒤 또 대마초가 적발되며 5년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으나, 항소를 통해 18 국내 | 유 하람 | 2019-02-12 10:06 [UFC] 닉 디아즈, 이유 없는 분풀이? "크로스핏 X까 조르주 생피에르도 X까" [UFC] 닉 디아즈, 이유 없는 분풀이? "크로스핏 X까 조르주 생피에르도 X까" [랭크5=유하람 기자] 복귀전만 4년 째 간 보고 있는 '악동' 닉 디아즈(35, 미국)가 뜬금없이 옛 라이벌을 공격하며 분풀이를 했다. 6일 디아즈는 스냅챗 영상을 통해 "크로스핏 X 까라. 너희 모두 X까라고 멍청이들아. 멍청한 물질 X까고 겁쟁이 조르주 생피에르도 X까라. 멍청한 겁쟁이 녀석. 그래 그게 내가 하려는 말이야. X까라고 임마"라며 욕설을 쏟아부었다. 정확히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닉 디아즈는 2015년 1월 UFC 183에서 앤더슨 실바와 맞붙은 뒤 또 대마초가 적발되며 5년 출장정지라는 중징계 국내 | 유 하람 | 2019-01-07 13:06 [UFC] 신시아 칼빌로, 약물 적발과 계체 실패 딛고 1라운드 서브미션 승 [UFC] 신시아 칼빌로, 약물 적발과 계체 실패 딛고 1라운드 서브미션 승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파퀘 로카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40 오프닝 매치에서 신시아 칼빌로(31, 미국)가 값진 1승을 거뒀다. 1년 전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패한 후 대마초까지 적발되며 공백을 가진 칼빌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계체까지 실패하는 굴욕을 겪었다. 그러나 경기장에서는 옥타곤 2연승을 달리던 신성 폴리아나 보텔로(29, 브라질)를 1라운드 4분 48초 만에 서브미션으로 잡아내며 명예를 회복했다. 1라운드 칼빌로는 부지런히 스텝을 밟으며 오른쪽으로 돌며 기회를 노렸고, 국내 | 유 하람 | 2018-11-18 12:26 [UFC] 벤 아스크렌 "닉 디아즈가 돌아온다고? 나랑 붙여줘. 돈 좀 쉽게 벌게" [UFC] 벤 아스크렌 "닉 디아즈가 돌아온다고? 나랑 붙여줘. 돈 좀 쉽게 벌게" [랭크5=유하람 기자] '원조 악동' 닉 디아즈(35, 미국)의 복귀에 팬들만 신난 건 아닌 모양이다. 원 챔피언십과 UFC의 트레이드로 옥타곤 입성을 앞둔 '非 UFC 최강' 벤 아스크렌(34, 미국)은 소식이 들리자마자 디아즈를 콜했다. 아스크렌은 디아즈가 돌아온다는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 트윗을 공유하며 "내가 로비 라울러를 잡고 나면 디아즈 복귀전의 승자와 붙여달라. 난 쉽게 돈을 벌고 싶다"는 멘트를 남겼다. 닉 디아즈는 2015년 1월 UFC 183에서 앤더슨 실바와 맞붙은 뒤 또 대마초가 적발되며 5년 출장정지라는 국내 | 유 하람 | 2018-11-17 05:39 [UFC] 닉 디아즈 복귀 초읽기...UFC 235에서 호르헤 마스비달과 대결 추진 중 [UFC] 닉 디아즈 복귀 초읽기...UFC 235에서 호르헤 마스비달과 대결 추진 중 [랭크5=유하람 기자] '원조 악동'이 돌아온다. 16일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닉 디아즈(35, 미국)가 이미 옥타곤에 돌아올 준비를 끝냈다고 전했다. 오카모토는 "주최측이 내년 3월 2일 개최되는 UFC 235에서 디아즈와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의 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ESPN에서 곧 자세한 내용을 보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닉 디아즈는 2015년 1월 UFC 183에서 앤더슨 실바와 맞붙은 뒤 또 대마초가 적발되며 5년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으나, 항소를 통해 18개월로 줄였다. 그러나 이번엔 모종의 이 국내 | 유 하람 | 2018-11-16 10:24 [복싱] 마이크 타이슨 "메이웨더가 다시 싸웠으면 좋겠어...근데 MMA는 좀 그래" [복싱] 마이크 타이슨 "메이웨더가 다시 싸웠으면 좋겠어...근데 MMA는 좀 그래" [랭크5=유하람 기자] 50전 전승 신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가 다시 은퇴했다는 소식에 또다른 복싱 레전드가 아쉬움을 표했다. 8일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2, 미국)은 TMZ 스포츠를 통해 "메이웨더가 다시 싸웠으면 좋겠다"며 "내가 복귀전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다만 최근 재가열 중인 종합격투기 슈퍼매치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하며 "그는 4각 링에 있어야 한다"먀 "복서로 남아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2015년 라이벌 매니 파퀴아오(39, 필리핀)를 판정으로 제압한 뒤 이 국내 | 유 하람 | 2018-11-11 08:31 [UFC] UFC 한국 파이터 진출 현황…총 14명 진출에 8명 활동중 [UFC] UFC 한국 파이터 진출 현황…총 14명 진출에 8명 활동중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코리아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진수(코리안좀비MMA)의 UFC 계약을 공식화 했다. 손진수가 UFC에 진출함으로서 총 14명의 한국 파이터(남성 11명, 여성 3명)가 UFC와 계약을 했고 그 가운데 현재 8명이 활동중이다.초창기 UFC 한국 파이터를 가장 많이 배출한 팀은 코리안 탑 팀. 양동이, 정찬성, 임현규, 방태현, 곽관호 5명을 UFC에 진출했다. 팀매드도 만만치 않다. 1호로 진출한 김동현을 비롯해 강경호, 함서희, 김동현B가 UFC에 진출했다.(최두호, 전찬미는 진출 후 합류하였으므로 국내 | 정성욱 | 2018-08-24 00:00 [UFC] 케빈 가스텔럼 "자카레 1라운드 KO 시켜야 타이틀전 간다" [UFC] 케빈 가스텔럼 "자카레 1라운드 KO 시켜야 타이틀전 간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 미들급 랭킹 5위 켈빈 가스텔럼(28, 미국)이 타이틀전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MMA 정키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그는 "상대를 박살내고 어떤 선언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입 다물고 있으면 다음 타이틀 도전자가 되기 어려워보인다. 1라운드에 KO 승 후 마디 한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다음 경기는 타이틀전일 것"이라 덧붙였다. TUF 17 우승자인 가스텔럼은 등장과 함께 '제 2의 케인 벨라스케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웰터급 챔피언감으로 거론됐다. 그러나 연달은 계체 실패, 대마초 복용 적 국내 | 유 하람 | 2018-05-12 14: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