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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캡틴 코리아' 정한국, 일본 글래디에이터에서 복귀전 "믿고 보는 정한국 부활할 것" '캡틴 코리아' 정한국, 일본 글래디에이터에서 복귀전 "믿고 보는 정한국 부활할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캡틴 코리아' 정한국(31, 팀매드 울산)이 5개월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3월 3일 일본 오사카 176box에서 열리는 글래디에이터 025에서 다나카 유(28, 일본)를 상대로 라이트급 경기를 펼친다.정한국은 제우스FC 라이트급 챔피언, 젠틀맨플라워FC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등 2개 단체 챔피언을 지내고 있다. '믿고 보는 정한국'이라는 또 다른 별명처럼 화끈한 타격과 더불어 광속 힐훅 서브미션 공격으로 탭아웃을 받아 내는 등의 활약으로 격투기 팬들의 성원을 받아왔다.상대 다나카 유는 슈토에서 주로 활동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2-22 17:08 UFC 입성 이정영 "내 인생의 휴가는 끝났다" UFC 입성 이정영 "내 인생의 휴가는 끝났다" [랭크파이브=대구, 정성욱 기자] 작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린 로드 투 UFC에서 플라이급, 페더급 우승자는 한국 선수였다. 특히 페더급 우승자는 막바지에 겨우 이름을 올린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27, 쎈짐)이었다. 이정영은 그간 기다렸던 것에 분풀이를 하는 듯 8강, 4강 모두 상대를 KO/TKO로 쓰러뜨리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선 상대 이자의 그래플링에 고전하면서 패배의 기운이 보이기도 했지만 판정승을 거두며 UFC와 계약을 마쳤다. 현재 이정영은 부상 치료중이다. 로드 투 UFC를 출전했던 때에 이미 그의 무릎은 부상 UFC | 정성욱 기자 | 2023-06-19 21:10 ‘4연패 벼랑 끝' 임동환, 그만의 연패 탈출 해법 ‘4연패 벼랑 끝' 임동환, 그만의 연패 탈출 해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4연패' 벼랑 끝에 선 '강철 뭉치' 임동환(27, 팀 스트롱울프)은 11월에 승리를 맛보려 한다. 11월 13일 로드FC와 아프리카TV가 함께 개최하는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8)에서 임동환은 정승호(21, 최정규MMA)를 꺾기 위해 잠실 롯데월드 비타500 콜로세움 케이지에 오른다..컴벳삼보 국가대표 출신 임동환은 강한 투지로 상대들을 압박해왔다. 하지만 2018년 11월 이후 4연패 중이다. 그는 연패 탈출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는 중이다.“오전, 오후에 운동하고 저녁에는 코치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0-26 14:35 '승부조작? 단순 속임수?' 일본 격투기 단체 승부조작 논란 '승부조작? 단순 속임수?' 일본 격투기 단체 승부조작 논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일본 격투기 단체에서 승부조작으로 의심되는 경기가 있어서 논란이다. 12월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33의 6번째 경기 시바타(38, 일본)와 쿠보 유타(33, 일본)의 종합격투기 경기가 승부조작으로 의심받고 있다.경기는 시바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엉뚱한 연기를 하는 시바타에게 K-1 월드 그랑프리 웰터급 챔피언 쿠보 유타는 레그킥을 연이어 넣었다. 방심하던 차에 시바타의 펀치가 쿠보의 얼굴에 들어갔고 엉덩방아를 찧었다. 정신이 없는 상대에게 시바타는 플라잉 암바를 시도했고 그립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1-11 18:33 원챔피언십 2년차 권원일 "파이터들이 닮고 싶은 아이콘 되고파" 원챔피언십 2년차 권원일 "파이터들이 닮고 싶은 아이콘 되고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019년 1월, 23살의 무명 청년이 인도네시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상대는 그 나라의 셀럽 파이터. 흔히 이야기하는 떡밥 경기로 보였다. 하지만 그 청년의 얼굴을 밝았다. 긴장한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처음 본 원챔피언십 벨트가 나에게 잘 어울린다"라는 자신감을 피력했다.경기 당일 모두가 놀랐다. 당시 경기 승리 후 청혼까지 준비했다는 인도네시아 셀럽은 한국 청년의 펀치에 쓰러졌다. 코칭 스텝과 청년은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권원일(25, 익스트림컴뱃)의 원챔피언십 데뷔전은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12-14 16:58 [영상] 원 챔피언십 챔피언 옥래윤 "나를 의심하지 않았다. 그냥 했다." [영상] 원 챔피언십 챔피언 옥래윤 "나를 의심하지 않았다. 그냥 했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원 챔피언십이라는 세계적인 단체에서 옥래윤(30, 팀매드)이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24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 - 레볼루션'에서 크리스천 리(23, 싱가포르/미국)를 5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옥래윤의 격투 생활은 녹록치 않았다. 드러나지 못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그렇듯 그도 돈을 아껴가며 운동을 이어나가야 했다. 10전 이상을 승리했지만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는 자신을 믿고 운동을 했고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항상 준비했다.자신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9-27 17:23 UFC 에드워즈 "디아즈, 터프함-맷집만으론 날 이길 수 없어" UFC 에드워즈 "디아즈, 터프함-맷집만으론 날 이길 수 없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타이틀전을 강하게 열망하고 있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가 네이트 디아즈(36, 미국)를 꺾고 반드시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13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길라 리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3'에서 에드워즈와 디아즈는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메인이벤트, 타이틀전이 아님에도 5라운드매치로 펼쳐지는 옥타곤 최초의 경기다.에드워즈는 자신이 디아즈를 꺾을 경우 의심의 여지없이 타이틀 경쟁자라고 믿고 있다. 다만 이게 쉬운 일이 아니란 것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2 10:24 더블지FC 신승민 "대구에는 '믿고 보는' 신승민이 있습니다" 더블지FC 신승민 "대구에는 '믿고 보는' 신승민이 있습니다" [랭크5=정성욱 기자] 더블지FC 06 제5경기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라고 칭해도 아깝지 않을 경기였다. 페더급의 신승민(28, 쎈짐)과 방재혁(26, 코리안 탑 팀)은 3라운드 종료 벨이 울리기 전까지 끊임없이 주먹을 교환했고 서로에게 몸을 던져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결과는 더 많은 유효타를 적중한 신승민의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 방재혁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갔고 때론 신승민을 흔드는 펀치까지 적중하면서 멋진 경기를 만들었다.경기후 신승민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타격을 적중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방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3-22 04:31 UAE 워리어스 18회 출전 '믿고 보는' 정한국 "여전히 트래시 토킹은 어렵다" UAE 워리어스 18회 출전 '믿고 보는' 정한국 "여전히 트래시 토킹은 어렵다" [랭크5=정성욱 기자] 마블 유니버스 영화의 주인공인 '캡틴 아메리카'는 매우 올바른 사람이다. 욕도 하지 못하고 자신의 곧은 신념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인생을 산다. '캡틴 코리아' 정한국(29, 팀매드)도 마찬가지다. 격투기 무대에 올라가면 캡틴 아메리카와 마찬가지로 상대를 거침없이 쳐부수지만 링 밖으로 내려오면 심한 이야기 하지못하는 순둥이 관장이다. 그런 그가 다시 기회를 잡고 3월 20일 UAE 워리어스에 출전한다. 랭크5는 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3-01 17:40 UFC 대표 "아부다비에서 챔프 하빕 만난다" UFC 대표 "아부다비에서 챔프 하빕 만난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에게 어떤 제안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둘은 곧 만날 예정이다.지난달 25일 하빕은 자신의 트위터에 "곧 보자, 데이나 화이트 대표"란 다소 모소한 글을 남겼다. 짧고 간단한 문단이기에 정확한 뜻을 해석하긴 어려우나, 화이트 대표는 '주먹 이모티콘' 두 개를 댓글로 남기며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화이트 대표는 지난달 29일 'UFC on ESPN 18' 종료 직후 무대 뒤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하빕을 만나는 건 확실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2 11:28 제우스 FC 라이트급 챔피언 정한국 "이번 챔피언 벨트는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제우스 FC 라이트급 챔피언 정한국 "이번 챔피언 벨트는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 '믿고 보는' 정한국(28, 울산 팀매드)이 제우스 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14일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제우스FC 5' 메인이벤트에서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3, 팀혼)에게 25초 펀치 TKO승을 따내며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정한국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격투기 커리어 사상 처음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며 기뻐했다. 또한 이번 벨트가 자신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했다. 자신을 도와준 주변 사람들-체육관 제자, 본관 감독님 등 자신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15 02:08 [ZFC5 종합] 정한국-유수영, 초대 챔프 등극 '오랜 결실 맺었다' [ZFC5 종합] 정한국-유수영, 초대 챔프 등극 '오랜 결실 맺었다' [랭크5=청주, 류병학 기자] 제우스FC 초대 챔피언 두 명이 탄생했다.오늘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제우스FC 5' 메인이벤트에서 '믿고 보는' 정한국(28, 울산 팀매드)은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3, 팀혼)에게 25초 펀치 TKO승을 따내며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시작부터 고개를 바짝 숙이고 가드를 높게 올리며 접근전을 선택한 정한국은 이형석의 왼발 미들킥을 맞으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진하며 묵직한 펀치를 안면에 적중시켰다. 이어진 파운딩 러시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경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14 21:03 [R5포토] '믿고 보는' 정한국 제우스 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등극 [R5포토] '믿고 보는' 정한국 제우스 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등극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 14일 충청북도 청주시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제우스 FC 005가 개최됐다. 메인이벤트로 열린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정한국(28, 팀매드 울산)이 이형석(34, 팀 혼)을 TKO로 쓰러뜨리고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제우스FC 5- 정한국 vs. 이형석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메인카드-[라이트급 타이틀전] 정한국 vs. 이형석정한국, 1라운드 25초 TKO승(펀치)[밴텀급 타이틀전] 유수영 vs. 서신영유수영, 1라운드 2분 5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11-14 21:01 [R5포토] 계체 통과 정한국 "믿고 보는 정한국 기대해주세요" [R5포토] 계체 통과 정한국 "믿고 보는 정한국 기대해주세요"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 13일 충청북도 청주시 그랜드 플라자 호텔 우암홀에서 제우스 FC 005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 제우스FC 5- 정한국 vs. 이형석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우암홀-메인카드-[라이트급 타이틀매치] 정한국(70.1kg) vs. 이형석(69.95kg)[밴텀급 타이틀매치] 유수영(60.95kg) vs. 서신영(61.05kg)[웰터급매치] 윌 초프(76.26kg) vs. 강민제(77.4kg)[여성부 -53kg 계약체중매치] 홍예린(52.46kg) vs.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11-13 17:15 정한국, 이형석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놓고 격돌 정한국, 이형석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놓고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믿고보는’ 정한국(28,울산팀매드)과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4,구미팀혼)이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11월 14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리는 제우스 FC 005에서 밴텀급에 이은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열린다.정한국은 공식 전적 17전 8승 7패 2무의 국내 라이트급 탑 컨텐더로 활동하고 있다. 정한국선수는 울산팀매드의 관장으로 지도자의 길을 가면서, 후진양성에 힘을 쏟으며 동시에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UAE Warriors 12에서 맥스 리마(브라질)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02 13:10 UAE워리어스 정한국 "관장이 아닌 선수 정한국 기대해달라" UAE워리어스 정한국 "관장이 아닌 선수 정한국 기대해달라" [랭크5=인천공항, 정성욱 기자] 3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UAE 워리어스 12에 '믿고 보는' 정한국(28, 팀 매드 울산)출전했다. 일주일을 남기고 준비했던 이번 경기에서 정한국은 깔끔한 힐훅으로 브라질의 맥스 리마에게 탭아웃을 받아냈다. UAE 워리어 데뷔전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셈이다.짧은 준비기간이었지만 정한국은 어렵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대회 출전이 너무 고팠다. 대회 출전 준비는 항상하고 있었다. 차인호 선수의 평화로울때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을 지키고 있었다"라며 경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또한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0-08-06 12:29 ROAD FC '믿고 쓰는 박시원' "김태성을 붙여주면 끝낼 자신있다." ROAD FC '믿고 쓰는 박시원' "김태성을 붙여주면 끝낼 자신있다." [랭크5=정성욱 기자] 1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ARC 002가 열렸다. 3경기에 나선 박시원이 블렛 친군을 맞아 1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박시원의 서브미션은 끈적하고 강했다. 마치 스승인 '스턴건' 김동현을 보는 듯 했다. 하지만 박시원은 자신이 타격가라고 말한다. 그래플링은 타격을 하다가 나온 것이라며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너스레를 떨었다.다음 상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재 페더급에서 활동하고 있는 싸비MMA의 김태성과 겨루고 싶다고 강력하게 어필했다. 박시원은 "페더급에서 지금 김태성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7-24 03:23 [UFC 파이트 나이트] 페더급 10위 댄 이게 "오르테가, 왜 페더급 2위? 이해가지 않아" [UFC 파이트 나이트] 페더급 10위 댄 이게 "오르테가, 왜 페더급 2위? 이해가지 않아"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커터 vs 이게'가 열린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10위 댄 이게와 6위 캘빈 케이터가 대결을 펼친다.이게는 현재 페더급 랭킹에 불만이 많다. 특히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순위에 불만이 많다. 그는 "오르테가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2년전에 할로웨이한테 얻어맞고 계속 쉬고있다. 그를 정말 파이터로써 존중하지만 그가 어떻게 아직도 랭킹 2위인지 잘 모르겠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더해서 TOP 랭킹에 있는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5 22:18 전통무예 종목 대표자회 호소문 발표 "투쟁하는 것이 아닌 하소연이라도 해보는 것" 전통무예 종목 대표자회 호소문 발표 "투쟁하는 것이 아닌 하소연이라도 해보는 것" [랭크5=은천동, 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워하는 일선 격투 무예 체육관을 위해 전통무예 종목을 대표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9일 서울 관악구 은천동 화랑합기도 체육관에서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놓인 격투 무예 체육관을 대신해 '대한민국 전통무예 종목 단체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통무예를 대표하는 13명이 함께했으며 정지훈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첫 포문을 연 것은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의 정효진 총재였다. 그는 직접 '대한민국 전통무예 종목 단체 호소문 '을 발표했다. 호소문에는 어려움에 처한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4-11 13:18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눈 수술 결과 공개 "이제 하나로 보인다"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눈 수술 결과 공개 "이제 하나로 보인다"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눈 수술 결과를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했다. 정찬성은 "8번째 전신마취 수술이었고 다른 부위에 비해 무서웠다"라며 "(수술 후) 하나로 보이니까 너무 좋아서 의사 선생님 안아줬다"라고 이야기했다.정찬성은 작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5(이하 UFC 부산)에서 프랭키 에드가와 경기를 펼쳐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정찬성은 입장 때부터 머리를 왼쪽으로 기울어 허공을 쳐다보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들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0-03-14 20:08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