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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성 킥복서 이지원, 일본 스즈키 마리야와 7월 아시아 타이틀전 놓고 격돌 여성 킥복서 이지원, 일본 스즈키 마리야와 7월 아시아 타이틀전 놓고 격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여성 입식격투가 이지원(26, 비무짐)이 1년만에 KTK 무대에 오른다. 7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KTK 16에서 스즈키 마리야(30, 일본)와 여성 58kg 아시아 챔피언십을 치른다.이지원은 일찌감치 중학생 시절부터 입식격투기 선수로 이름을 알린 파이터다. 중학생 시절 무에타이 선수로 시작해 챔피언에 오르는 등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1년에는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J걸스 챔피언에 올라 최연소 챔피언으로 기록되기도 했다.고등학생 시절에도 '여고생 킥복서'로 이름을 알렸다. 일본의 슛복싱,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06 01:55 [정성훈 칼럼] 주짓수 수련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공권유술 [정성훈 칼럼] 주짓수 수련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공권유술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인터넷에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자리 잡기 이전부터, 내 눈을 사로잡았던 어떤 스포츠가 있었다. 바로 공권유술이라는 운동이었다. 검은빛의 도복을 입고 타격을 벌이다 유도식 메치기로 상대방을 집어던지고 그라운드로 내려가서는 주짓수의 움직임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쉽게 이해하자면 쿠도나 종합격투류 가라데와 마찬가지로 도복을 입고 하는 종합격투기인 공권유술은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내 눈을 사로잡았다. 막 종합격투기를 접하고 눈을 뜨고 있던 당시의 나에게 공권유술은 언젠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스포츠라는 인상을 남겼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6-30 04:07 [로드FC] 9월 8일 대구서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을 가리자...로드FC 055 포스터 확정 [로드FC] 9월 8일 대구서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을 가리자...로드FC 055 포스터 확정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055의 모든 대진이 확정됐다.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과 ‘도전자’ 박해진(27, 킹덤)의 타이틀전을 필두로 총 6개의 대진 조각이 맞춰져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로드FC 출범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되는데, 타이틀전을 하는 선수들의 고향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총 12명의 파이터들이 출전하는 굽네몰 로드FC 055의 대진들을 살펴보자. ▲ 이정영의 1차 방어 VS 박해진의 새 챔피언 등극 로드FC 최연소 챔피언이 이정영의 1차 방어전이 확정됐다. 공교롭게도 상대가 같은 국내 | 박 종혁 | 2019-07-31 10:34 [로드FC] 9월 8일 데뷔전 앞둔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화끈한 경기 펼치겠다" [로드FC] 9월 8일 데뷔전 앞둔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화끈한 경기 펼치겠다" 타격가인 김교린이 상대할 파이터는 그래플러인 홍윤하. 주짓수 퍼플벨트로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난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김교린은 “지금까지 싸워온 내 상대가 다 그래플러였다. 그라운드 기술에서 밀린 건 없다고 생각해서 큰 걱정은 없다. 홍윤하 선수를 처음 봤을 때 몸이 좋은 선수고, 힘이 강한 선수라고 생각했다. 나도 체육관에서 남자 선수들이랑 훈련해서 힘에서 밀리진 않을 거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제 본격적으로 메이저 MMA 대회에 진출해 꿈을 펼치게 된 김교린은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를 동경해왔다. 구체적인 목표는 국내 | 박 종혁 | 2019-07-23 10:31 [로드FC] 첫 대구대회 연이은 추가 대진 확정..."파이터는 과연 누구?" [로드FC] 첫 대구대회 연이은 추가 대진 확정..."파이터는 과연 누구?"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가 ‘메이저 MMA 최초’ 스포츠의 도시 대구에 상륙한다. 2010년 출범 후 로드FC가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하는 대회의 대진이 추가로 확정됐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넘버시리즈 시작 전에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가 먼저 열려 ROAD FC 첫 대구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메인 이벤트인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과 박해진(27, KING DOM)의 타이틀전이 대진 중 가장 먼저 발표됐다. 이후 ‘몽골 복싱 국대’ 난딘에르덴(32 국내 | 박 종혁 | 2019-07-16 09:56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랭크5=박종혁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가 복귀한다. 별명만 봐도 알 수 있는 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훈련에 매진, 3연승을 노리고 있다. 홍윤하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 출전,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과 대결한다. 두 파이터 –53kg 계약 체중으로 맞붙는다. 주짓수 퍼플벨트의 홍윤하는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 타격도 선호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그라운드 기술이다. 국내 여성 파이터 중에서 홍윤하의 그라운드 기술은 최상급이다. 로 국내 | 박 종혁 | 2019-07-15 11:12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대구서 맞짱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대구서 맞짱 [랭크5=박종혁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두 여성파이터의 대결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서 펼쳐진다. 홍윤하와 김교린은 각각 장점이 다른 파이터다. 홍윤하가 주짓수 퍼플벨트로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난 반면 김교린은 타격가로 타격에 장점을 보인다. MMA에서 선배는 홍윤하다. 2016년 데뷔 후 지금까지 총 6경기에 출전했다. 성적은 2승 4패로 좋은 편이 아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 2연승으로 상 국내 | 박 종혁 | 2019-07-12 10:40 [카이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이은정 로드 FC와 계약 [카이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이은정 로드 FC와 계약 [랭크5=정성욱 기자] 카이저 출전 여성파이터 김교린(17, 구미 팀혼)이 로드 FC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교린은 5월 25일 구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KAISER:03'에서 이은정과 남성경기 못지 않은 화끈한 경기를 선보였던 여고생 파이터다. 함께 했던 이은정 역시 최근 로드 FC와 계약을 맺었다. 김교린은 로드 FC 아마리그와 세미 프로리그까지 승승장구하며 진출했다. 이후 프로로 데뷔하여 중소규모 격투기 단체인 카이저에서 멋진 난타전과 그라운드 운영으로 판정 승을 거뒀다. 최근에는 제우스 FC에도 출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 국내 | 정성욱 | 2019-07-12 08:58 [R5포토] AFC 강정민-로드FC 최우혁-아수라FC 진시준, '휴일 반납 합동훈련!' [R5포토] AFC 강정민-로드FC 최우혁-아수라FC 진시준, '휴일 반납 합동훈련!' [랭크5=부산, 박종혁 기자] 19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싸이코핏불스에서 국내 각 단체 시합을 앞둔 남부권 강자들이 모여 휴일을 반납한 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AFC에서 '어쌔신' 유상훈(팀매드)과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을 치루는 강정민(모스짐), 로드FC 영건스43 라이트급에서 ‘탈북 파이터’ 장정혁과 맞붙는 최우혁(쎈짐), 6월 아수라FC 출전을 앞둔 진시준(싸이코핏불스/서진화학)을 비롯해 같은 팀원인 KTK 여자랭킹 1위 이도경, 윤태균, 장덕준, 이희신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 밖에도 더블지FC에서 복싱 국가대표 상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9-05-21 00:38 [로드FC] 연말 대회 계체량 눈앞...다시 신경전 벌어질까 [로드FC] 연말 대회 계체량 눈앞...다시 신경전 벌어질까 [랭크5=유하람 기자] 첫 대면에서 신경전을 벌였던 여성 파이터들이 42일 만에 다시 만난다. 로드FC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로드FC 051 XX 계체량 행사를 연다. 경기에 출전하는 파이터들이 모여, 계체량 통과, 실패 여부를 체크한다. 지난달 2일, 여성 파이터들은 경기가 결정된 후 첫 대면을 했다. 그 당시 경기가 결정된 선수들만 모였음에도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져 존재감은 전체 선수들이 모인 것 이상이었다. 특히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이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1, 팀매드)에게 도전장을 냈고 국내 | 유 하람 | 2018-12-14 10:30 [맥스FC] 최연소 챔피언 노리는 박유진, “차세대 선두주자 될 것” [맥스FC] 최연소 챔피언 노리는 박유진, “차세대 선두주자 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타이틀전은 ‘블랙로즈’ 박유진(17, 군산엑스짐)과 ‘라이언 퀸’ 정시온(19, 순천암낫짐)이 맞붙는다. 맥스FC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는 공교롭게도 맥스FC에서 가장 젊은 피, 두 선수의 대결로 압축 되었다. 특히 박유진은 2001년 4월 생으로 만17세이다. 여고생으로 만약 챔피언 등극할 경우, 기존 최연소 페더급(-56kg) 챔피언 문수빈(2000년 10월생)의 기록 국내 | 유 하람 | 2018-12-06 12:23 [로드FC] ‘동상이몽, 탈북, 챔피언…’ 케이지에서 꿈을 이룬 파이터 3인의 사연은? [로드FC] ‘동상이몽, 탈북, 챔피언…’ 케이지에서 꿈을 이룬 파이터 3인의 사연은?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에서는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선수들이 있다. 바로 오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1과 로드FC 051 XX(더블엑스)에 출전하는 이예지(19, 팀제이), ‘탈북 파이터’ 장정혁(21, 김대환MMA) 그리고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이다. 2015년 10월,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이예지는 SBS 에 출연해 ‘여고생 파이터’란 별명을 전 국민에게 알렸다. “힘들다는 말보다 이겼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라며 꿈꾸는 목표를 국내 | 유 하람 | 2018-11-29 08:53 [로드FC] ‘여성 파이터들의 꿈’ 로드FC 051 XX 전대진 확정, 함서희-박정은 격돌 [로드FC] ‘여성 파이터들의 꿈’ 로드FC 051 XX 전대진 확정, 함서희-박정은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여성부리그 세 번째 대회 로드FC 051 XX의 모든 대진 확정됐다. 메인이벤트는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의 2차 방어전이다. 상대는 무섭게 치고 올라온 신예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 이들은 아톰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대결 한다. 데뷔하기 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과 ‘여고생 파이터’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이예지(19, 팀제이)도 경기준비를 하고 있다. 총 5경기가 결정된 로드FC 051 XX에 국내 | 유 하람 | 2018-11-26 07:01 [로드FC] 이수연-이예지 이른 신경전 "난 자신 있다" [로드FC] 이수연-이예지 이른 신경전 "난 자신 있다" [랭크5=유하람 기자] MBC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여고생 파이터’로 이름 알린 이예지(19, 팀 제이)와 대회 한 달을 앞두고 때 이른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4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열린 로드FC 051 XX 기자회견에서 이수연과 이예지는 첫 만남을 가졌다. 둘은 미묘하게 서로 자신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수연은 MBC , 이예지는 SBS 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종합격투기 데뷔로는 이예지가 2015년으로 더 빠르다. 이수연은 국내 | 유 하람 | 2018-11-14 07:12 [로드FC] 챔피언 함서희, 12월 15일 '꼬마 늑대' 박정은 상대로 2차 방어전 [로드FC] 챔피언 함서희, 12월 15일 '꼬마 늑대' 박정은 상대로 2차 방어전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의 12월 대회가 여성부리그인 ROAD FC XX로 확정됐다. 아톰금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가 메인 이벤트로 출격한다. 로드 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로드FC 051 XX를 개최한다. 여성부리그 출범 후 세 번째 대회로 함서희의 2차 방어전이 열릴 예정이다. 상대는 '꼬마 늑대'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이다. 함서희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파이터로 꼽힌다. 오랜 경험에 강력한 타격, 그라운드 기술까지 더해져 국내 무대에서는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드FC 아톰급 국내 | 유 하람 | 2018-11-05 11:16 [TFC] 해외 단체 URCC 타이틀전 앞둔 서지연 "챔피언 오르고 TFC 벨트에도 도전" [TFC] 해외 단체 URCC 타이틀전 앞둔 서지연 "챔피언 오르고 TFC 벨트에도 도전" [랭크5=유하람 기자] 당돌한 여고생,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18, 더짐랩)의 포부가 당차다. 아직 18살이지만 두 단체 챔피언에 올라 여성부 최강자에 군림하겠다고 큰소리쳤다. 서지연은 오는 29일 필리핀 마닐라 오카다 더 코브에서 열리는 'URCC Global 35'에서 필리핀 출신의 URCC 챔피언 겔리 불라옹과 여성부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일찌감치 필리핀에 도착한 그녀는 현지적응 및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있다. 상대 챔피언 불라옹은 2016년 4월 프로에 데뷔한 올라운더로, 고른 영역에서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다. 상 국내 | 유 하람 | 2018-09-27 10:28 [로드FC] '한일전만 7번' 이예지, “다음엔 한국 선수와 만났으면” [로드FC] '한일전만 7번' 이예지, “다음엔 한국 선수와 만났으면” [랭크5=유하람 기자] “다음 경기엔 한국 선수와 싸워보고 싶습니다. 이번 경기 결과에 달려있겠죠?” 로드FC 이예지(19, 팀 제이)의 말이다. 이예지는 갓 성인의 나이가 됐지만 벌써 프로 데뷔 4년차에 접어들었고, 6전의 경험까지 쌓았다. 이예지는 지난 2015년 7월 만 16세의 나이로 로드FC 무대에 데뷔했다. 40전에 가까운 전적을 지닌 베테랑 시나시 사토코에게 시종일관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쳐 팬들의 뇌리에 강한 존재감을 심었다. 이후 이듬해 3월, 고향인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된 로드FC 029에서 암바로 꿈에 그리던 첫 국내 | 유 하람 | 2018-07-05 13:31 [로드FC] '이젠 여대생 파이터' 이예지, ROAD FC 048로 복귀 [로드FC] '이젠 여대생 파이터' 이예지, ROAD FC 048로 복귀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이예지(19, 팀 제이)가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케이지에 오른다. 이예지는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 출전한다. 지난해 8월 XIAOMI ROAD FC 041이후 약 1년만의 복귀다. 당시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렀다. 2015년, 고등학교 1학년에 프로무대에 입성하며 ‘여고생 파이터’로 활약해 온 이예지는 경기를 거듭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3연승을 달리던 중 마에사와 토모에게 아쉽게 판정패하며 연승이 끊겼지만 약점을 철저 국내 | 유 하람 | 2018-05-28 07:17 [넥스트 라운드] '변화무쌍한 다종 다양한 파이터' 허지현 [넥스트 라운드] '변화무쌍한 다종 다양한 파이터' 허지현 넥스트 라운드(Next Round)는 랭크5가 국내 격투기 단체 신인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가능성 있는 선수들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직접 받아 격투기 팬들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단체별, 종목별로 돌아가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이름 : 허지현소속 : DK멀티짐출신지 : 의정부생년월일 : 2000년 8월 6일키 : 164cm체급 : 55kg전적 : 8전 6승 1패 1무효격투베이스 : 무에타이스탠스 : 오소독스별명 : 프레데터프레데터는 포식자를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다 잡아먹겠습니다.여군이 목표였던 여고생, 파이터가 되 국내 | RANK5 | 2018-01-19 00:00 [로드FC45 XX]요시코 복귀…100kg 여성 파이터 & 아톰급 타이틀전까지 [로드FC45 XX]요시코 복귀…100kg 여성 파이터 & 아톰급 타이틀전까지 [랭크5=정성욱 기자]‘Asia No.1’ 로드 FC가 12월 23일 'XIAOMI ROAD FC 045 XX' 대회로 2017년을 마무리 한다. 로드 FC XX (더블엑스)는 여성 파이터 육성과 여성부리그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런칭한 여성부 대회다. 메인 이벤트는 ‘세계 랭킹 1위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가 세계 랭킹 2위 진 유 프레이를 상대로 치르는 1차 방어전이다.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의 컴백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의 졸업 전 마지막 경기, 여성 무제한급 등 풍성한 대진도 준비돼 있다. ▲ -48kg 아톰급 타이틀전 국내 | 정성욱 | 2017-11-23 10:26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