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상남자주식회사' 김홍기 대표 "맨주먹 복싱으로 BKFC 가고 싶어? 상남자로 모여라" '프로레슬러' 더 락 종합격투기(MMA) 선수 데뷔? MMA 열심히 수련하는 이유는? 로드FC 전 챔피언 권아솔, '100초' 3라운드 한일전 복싱 '더 파이팅' 개최 드디어 얼굴 맞댄 '인천'과 '대전의 대장들, 불꽃튀는 접전 예상...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기자회견 [포토] 드디어 얼굴을 맞댄 '인천대장' 성명준과 '대전대장' 김중우 [포토] '인천대장' 성명준 "이번 경기 끝나면 다음에 붙을 사람, 이미 생각해두었습니다" [포토] 응원와준 팬들에게 인사하는 김중우 "감사합니다" [포토] '대전대장' 김중우 "이번 경기준비 하면서 꿈이 생겼다, 더 높은 곳으로 갈 것" [포토] 쿠리바야시 아키히토 "일본에서 온 나도 기자회견장에 왔는데... 방태현 뭐야?" [포토] 유양래 "너 보면 웃음만 나", 부배달 "아 왜요?!"... 상남자격투기대회 02 핫뉴스 [포토] '인천대장' 성명준 "이번 경기 끝나면 다음에 붙을 사람, 이미 생각해두었습니다" '찬스' 박찬수 6월 6일 더블지 FC로 복귀, 상대는 '한마바키' 조규준 일본MMA 단체 라이진, 가까운 시일 내에 한국에서 대회 개최 예정...장소는 인천 드디어 얼굴 맞댄 '인천'과 '대전의 대장들, 불꽃튀는 접전 예상...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기자회견 [포토] 드디어 얼굴을 맞댄 '인천대장' 성명준과 '대전대장' 김중우 김수철 2R KO승, 라이진 한일전 3 대 3은 경기는 2 대 1 일본승 2회 맞는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대회' 5월 11일 대구시 달서구 월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 박현성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 부상으로 UFC 301 출전 불가 라이진 한일전 출전 로드FC '제주짱' 양지용 "이번 경기 키워드는 '폭력'" 일본 MMA 단체 라이진이 BKFC와 함께 베어 너클 경기를 여는 이유
기사 (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X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 은퇴, 2차 방어전 취소 MAX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 은퇴, 2차 방어전 취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8, 목포스타)가 은퇴를 선언했다. 5일 MAXFC 공식 SNS에 따르면 "MAX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가 은퇴해 벨트를 반납했다. MAXFC 23에서 예정되었던 여성 밴텀급 2차 방어전은 경기 취소됐다"라고 공지했다.박성희는 2016년 MAXFC 06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MAXFC 데뷔 전에서 최하나를 이기고 연이어 김소율에게도 승리하며 여성 밴텀급 타이틀에 가까이 갔다.2017년 MAXFC 07에서 일본의 유니온 아카리와 타이틀을 놓고 대결했으나 패배하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5 17:18 명현만 타이틀 반납으로 헤비급 챔피언 공석…맥스 FC 2020년 11월 종합 랭킹 발표 명현만 타이틀 반납으로 헤비급 챔피언 공석…맥스 FC 2020년 11월 종합 랭킹 발표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의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6, 명현만 멀티짐)과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박유진(20, 군산 엑스짐)도 타이틀을 반납했다. 맥스FC 총 11개 체급 가운데 9개 체급 챔피언만 현역으로 활동하게 됐다.맥스FC는 18일 2020년 11월 체급별 랭킹을 발표했다. 총 11개 체급의 9명의 챔피언과 더불어 체급별 10위까지 랭킹을 발표했다.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과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박유진이 타이틀을 반납했다. 명현만은 원 챔피언십 계약으로, 박유진은 학업을 이유로 챔피언 왕좌에서 내려왔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1-18 11:18 [맥스FC] 12월 7일 안동서 맥스 FC 20 개최, 메인이벤트는 명현만 1차 방어전 [맥스FC] 12월 7일 안동서 맥스 FC 20 개최, 메인이벤트는 명현만 1차 방어전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대표 이용복)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장 권영세)에서 3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12월 7일 MAX FC 20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하며, 메인 이벤터로 현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5, 명현만 멀티짐)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안동은 이미 MAX FC가 두 차례 열린 곳이다. 2017년 11월 MAX FC 11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MAX FC 16이 열렸다. 11회 대회에선 유니온 아카리가 여성 밴텀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고 16회 대회에선 김준화가 미들급 챔피언에, 박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10-24 10:32 [맥스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박유진, 라이트급 김주현, 일본 슛복싱 원정 [맥스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박유진, 라이트급 김주현, 일본 슛복싱 원정 김주현은 MAX FC 퍼스트 리그 출신이다. 4월 20일 경남 의령에서 열린 ‘맥스 FC 퍼스트 리그 9 & 2019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무에타이 대회’를 통해 MAX FC 무대에 처음 올랐다. 상대는 미나로 일본 슛복싱 여자 라이트급 1위에 랭크된 강자다. 박유진, 김주현이 출전하는 슛복싱은 33년 역사의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로 ‘스탠딩 발리투도’라는 독특한 룰을 채택하고 있다. 선 상태에서 꺾기와 조르기가 가능하여 탭아웃을 받을 수 있다. 보통 입식격투기와 달리 소속 선수들은 특유의 타이즈를 입고 경기를 치른다. 지금도 선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0 14:15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2부> [랭크5=정성욱 기자] (1부에 이어) 밴텀급은 맥스 FC에서 처음 열린 타이틀전이다. 초대 챔피언 벨트의 주인은 윤덕재(25, 의왕삼산)다. 맥스 FC 05에서 윤덕재는 김상재(30, 진해정의회관)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단체 첫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맥스 FC 08에서 츠지야 가이에게 KO승을 거두고 1차 방어에 성공했고, 맥스 FC 14에서 강윤성(21, 목포스타)에게도 KO승을 거두며 2차 방어까지 해냈다. 플라이급은 맥스 FC 10에서 최석희(26, 티클럽)가 김우엽을 쓰러뜨리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18년 5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0 06:58 [맥스FC] 현역 챔피언들이 예상하는 11번째 챔피언은? [맥스FC] 현역 챔피언들이 예상하는 11번째 챔피언은?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MAX FC)가 19번째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익산에선 박성희(25, 목포 스타)의 여성 밴텀급 1차 타이틀 방어전,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의 플라이급 1차 타이틀 방어전, 그리고 조산해(24, 진해정의회관)와 오기노 유시(28, 일본)의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등 3개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기존 챔피언에게 11번째 챔피언 밸트의 주인공에대한 전망을 들어봤다. 과연 챔피언들은 어떤 결과를 예상했을까?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전 – 조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13 14:45 [맥스FC 16 in 안동] 리뷰 : 달이 차면 기우는 법 [맥스FC 16 in 안동] 리뷰 : 달이 차면 기우는 법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달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맥스FC 15는 현재 한국 입식격투기에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결과물이었다. 그래서일까. 바로 다음 넘버링 이벤트에서 느껴지는 실망감은 생각보다 컸다.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 16은 경기내용에서도 판정결과에서도 뒷맛이 썩 시원하지는 못했다. 메인이벤트 : 김준화 vs 한성화"한성화, 종합격투기의 자존심을 세우다"- 부끄럽지 않았던 패배평점 : ★★☆김준화(28, 안양삼산총본관)의 감동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주인공은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12-15 00:00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5경기 장세영 vs 마스다 신타로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5경기 장세영 vs 마스다 신타로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5경기 장세영(18, 안동정진)과 마쓰다 신타로(31, 일본)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계약] 장세영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3:14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4경기 딜로바르 나시로프 vs 이욱수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4경기 딜로바르 나시로프 vs 이욱수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4경기 나시로프 딜로바르(31, 타지키스탄)와 이욱수(31, 수원한미체육관)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3:01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3경기 이규동 vs 나카무라 나오야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3경기 이규동 vs 나카무라 나오야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2:47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2경기 우승범 vs 지승민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2경기 우승범 vs 지승민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2경기 우승범(25, 남양주삼산)과 지승민(18, 광주신창팀최고)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계약] 장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1:07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1경기 김소율 vs 도지은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1경기 김소율 vs 도지은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1경기 김소율(23, 평택엠파이터짐)과 도지은(23, 양양J짐)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계약] 장세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0:52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7경기 김준화 vs 한성화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7경기 김준화 vs 한성화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7경기 김준화(28, 안양삼산총본관)과 한성화(27, 나주 퍼스트짐)의 경기 사진.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71kg 계약] 장세영 vs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00:00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6경기 박유진 vs 정시온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6경기 박유진 vs 정시온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6경기 박유진(17, 군산엑스짐)과 정시온(19, 순천암낫짐)의 경기 사진.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71kg 계약] 장세영 vs 마스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00:00 [맥스FC] 김준화, 5-0 판정승으로 미들급 챔피언 등극 [맥스FC] 김준화, 5-0 판정승으로 미들급 챔피언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김준화(28, 안양삼산총본관)가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16에서 공석이 된 미들급 왕좌를 차지했다. 종합격투기 베이스의 한성화(27, 나주 퍼스트짐)는 영리한 운영으로 김준화를 따돌리는 듯했으나, 결국 5라운드 종료 판정에서 5-0으로 패하며 아쉽게 도전을 마무리했다. 1라운드 초반엔 서로 엉키는 모습이 자주 연출됐다. 링 중앙을 잡고 발을 붙이며 전진하는 김준화에 한성화는 클린치로 연달아 붙었고, 도중 김준화에게 커다란 로블로를 맞으며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재개 후 한성화는 연이은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20:54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계약] 장세영 vs 마스다 신타로 – 장세영,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85kg급] 딜로바르 나시로프 vs 이욱수 – 딜로바르,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페더급 4강] 이규동 vs 나카무라 나오야 – 이규동,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페더급 4강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12-08 20:30 [맥스FC] 박유진 초대 플라이급 타이틀 획득, 단체 사상 최연소 챔피언 등극 [맥스FC] 박유진 초대 플라이급 타이틀 획득, 단체 사상 최연소 챔피언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16에서 플라이급 랭킹 2위 박유진(17,군산엑스짐)이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유진은 랭킹 1위 정시온(19,순천암낫짐)을 시종일관 압박한 끝에 5라운드 종료 5-0 판정으로 제압하며 단체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갈아치웠다. 1라운드 박유진은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밀고 들어갔다. 클린치 니킥과 근접거리 펀치를 들고 나온 박유진에 정시온은 뒤로 빠지며 펀치연타로 돌려줬다. 서로 팽팽하게 주고 받는 상황이 이어지며 라운드는 종료됐다. 2라운드에도 박유진은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20:17 [맥스FC] 장세영, 스피드 앞세워 마쓰다 신타로에게 판정승 [맥스FC] 장세영, 스피드 앞세워 마쓰다 신타로에게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16에서 장세영(18, 안동정진)이 진땀승을 거뒀다. 마쓰다 신타로(31, 일본)는 스피드에서 현저히 밀리면서도 적극적인 러시로 장세영을 괴롭혔다. 그러나 신체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부족한 부분을 뒤집기엔 무리였고, 결국 장세영은 3라운드 종료 5-0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장세영은 여유로웠다. 스피드에서 한참 앞서는 장세영은 도중 라이트 카운터를 허용하기도 했으나 빠른 뒷발 킥과 훅으로 신타로를 위협했다. 단타지만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타격에 신타로는 조심스레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19:50 [맥스FC] 나시로프 딜로바르, 두 차례 다운 따내며 이욱수 제압 [맥스FC] 나시로프 딜로바르, 두 차례 다운 따내며 이욱수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16 4경기에서 나시로프 딜로바르(31, 타지키스탄)가 이욱수(31, 수원한미체육관)를 3라운드 종료 5-0 판정으로 제압했다. 후반 체력난은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지만 딜로바르는 우월한 피지컬과 타격센스를 앞세워 두 차례 다운을 따내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딜로바르는 로킥을 차주며 들어오는 이욱수에게 날카로운 카운터 훅으로 돌려주며 분위기 좋게 1라운드를 출발했다. 초반부터 펀치를 허용한 이욱수는 펀치 교환에서 라이트 크로스를 제대로 맞으며 다운됐다. 이어진 공방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19:30 [맥스FC] 이규동 '불꽃 하이킥'으로 다운 따내며 만장일치 판정승 [맥스FC] 이규동 '불꽃 하이킥'으로 다운 따내며 만장일치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 타이틀도전자 결정전에 남은 결승 한자리는 이규동(22, 인천연수삼산)이 차지했다.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16에서 이규동은 기습 하이킥으로 나카무라 나오야(23, 일본)다운시켰고, 이후에도 치열한 난타전에서 밀리지 않으며 3라운드 종료 5-0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두 선수는 서로 앞발킥을 크게 휘두르며 출발했다. 나오야는 로킥을 낮게 깔며 견제하는 데 집중했고, 이규동은 이에 펀치 러시 타이밍을 잡았다. 이규동은 한 번 큰 러시에 성공하자 나오야는 급하게 싸잡으며 위기를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19:09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