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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맥스 할로웨이, "내년 초 복귀 원해" UFC 맥스 할로웨이, "내년 초 복귀 원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페더급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31, 미국)는 내년 초 옥타곤에 복귀하기를 원한다. 할로웨이는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음해 2, 3월경에 복귀할 수 있다면 좋을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치료해야할 부상이 있고, 아내와 해야할 일도 있다. 모든일을 마치고 다시 시작할거다. 내년 초를 바라본다"고 덧붙였다. 할로웨이는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정찬성을 3라운드 23초 만에 꺾었다. 정찬성을 타격에서 압도하며 날카로운 기량을 선보였다. 이로써 할로웨이 UFC | 이무현 기자 | 2023-09-05 12:24 라이트급 재도전 가능할까...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팔 수술 후 재활 돌입 라이트급 재도전 가능할까...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팔 수술 후 재활 돌입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가 팔 수술을 마치고 회복에 돌입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볼카노프스키가 어제 팔 수술을 마쳤다. 그의 매니저를 통해 수술이 순조롭게 진행됐음을 확인했다"고 적었다. 이어 “볼카노프스키는 6주간 재활 치료를 받아야 다시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 그는 약 1년간 부상과 사투하다 지난 파이트캠프에서 견딜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290에서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9 10:12 UFC 마이클 비스핑, ”볼카노프스키 상대, 토푸리아가 우선“ UFC 마이클 비스핑, ”볼카노프스키 상대, 토푸리아가 우선“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명예의 전당 마이클 비스핑(44, 영국)이 알렉산더 볼카프스키의 라이트급 월장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 비스핑은 BT스포츠 포스트파이트쇼에 출연해 “볼카노프스키는 이미 라이트급 월장에 도전했고, 실패했다”고 운을 뗐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90의 메인이벤트에서 야이르 로드리케스를 3라운드에 TKO로 꺾고 5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야이르의 타격을 완벽히 봉쇄한 압도적인 경기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볼카노프스키는 라이트급 재도전의 뜻을 전했다.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4 11:26 볼카노프스키 vs 마카체프 10월에 열릴까...”좋은 기회가 생기고 있다“ 볼카노프스키 vs 마카체프 10월에 열릴까...”좋은 기회가 생기고 있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야이르 로드리게스를 꺾고 UFC 페더급 챔피언 5차 방어에 성공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가 라이트급에 재도전할 것을 선언했다.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290 기자회견에서 ”내가 라이트급 벨트를 원하고, 이슬람과의 재경기를 원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UFC에서도 엄청난 싸움이 될 거로 생각한다“며 이슬람 마카체프에 도전 의사를 밝혔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2월 UFC 284에서 라이트급으로 월장해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 맞붙었다. 마카체프의 레슬링에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0 10:52 페더급 GOAT 맞네...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야이르 꺾고 UFC 타이틀 5차 방어 페더급 GOAT 맞네...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야이르 꺾고 UFC 타이틀 5차 방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이번 경기는 ‘스쿼시’ 매치가 될 거다“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의 예언이 현실이 됐다. 볼카노프스키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90: 볼카노프스키 vs 로드리게스’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30, 멕시코)를 3라운드 4분 19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꺾었다. 이번 경기는 챔피언과 챔피언의 싸움이었다. 볼카노프스키는 자신이 라이트급으로 월장한 사이 잠정 챔피언에 오른 야이르와 통합챔피언을 놓고 맞붙었다. 경기 초반 야이르는 긴 다리를 이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09 14:37 UFC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 ‘D-1’...볼카노프스키, 야이르 계체 통과 UFC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 ‘D-1’...볼카노프스키, 야이르 계체 통과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이제 싸울 일만 남았다.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와 잠정 챔피언 야이르 로드리게스(30, 멕시코)가 통합 챔피언을 가릴 준비를 마쳤다. 경기를 하루 앞둔 8일 진행된 계체량에서 볼카노프스키는 144.5파운드(약 65.50kg), 야이르는 145파운드(65.77kg)를 기록하고 체중계에서 내려왔다. 페더급의 한계 체중은 145파운드로, 둘 다 계체를 통과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실계체에서 볼카노프스키는 출전 선수 중 첫 번째, 야이르는 세 번째로 체중계에 올랐다. UFC에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08 10:49 ‘UFC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야이르 다음은 토푸리아” ‘UFC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야이르 다음은 토푸리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UFC 타이틀전을 앞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가 페더급 랭킹 5위 일리아 토푸리아를 언급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90 미디어데이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일리아 토푸리아에 관해 물어본다. 그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일리아 토푸리아는 현 UFC 페더급 랭킹 5위의 파이터다. 지난 2020년 UFC에 입성 후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달 열린 ‘UFC on ABC5’에서 조쉬에밋을 만장일치로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07 10:23 알렉사 그라소, UFC 최초 여성 멕시코 챔피언 등극 알렉사 그라소, UFC 최초 여성 멕시코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발렌티나 셰브첸코(34, 키르기스스탄)의 타이틀 방어는 7차전에서 마감됐다. UFC 여성 플라이급은 최초 멕시코 여성 챔피언을 맞이했다.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5의 코메인이벤트에서 알렉사 그라소(29, 멕시코)가 발렌티나 셰브첸코를 4라운드 4분 34초 만에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출발은 그라소가 앞섰다. 타격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셰브첸코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타격에서 꺾이자 셰브첸코는 전략을 바꾸었다. 레슬링 영역에서 그라소를 압도하며 경기 UFC | 정성욱 기자 | 2023-03-05 21:18 '태권파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스 UFC 페더급 잠정 챔피언 등극 '태권파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스 UFC 페더급 잠정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태권파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스(30, 멕시코)가 UFC 페더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4: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코메인이벤트에서 조쉬 에멧(37, 미국)을 2라운드 4분 19초 만에 트라이앵글 초크로 물리쳤다. 경기 초반 로드리게스가 먼저 공세를 펼쳤다. 로드리게스는 보디킥과 펀치 콤비네이션으로 에멧을 괴롭혔다. 에멧도 만만치 않았다. 로드리게스의 공격에 케이지 근처에 몰렸지만 큰 라이트훅 카운터로 반격했다. 충격을 입은 로드리게 UFC | 정성욱 기자 | 2023-02-13 03:43 코미어 “UFC 라이트급 챔프전 앞둔 볼카, 체격 작지 않을 것” 코미어 “UFC 라이트급 챔프전 앞둔 볼카, 체격 작지 않을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다니엘 코미어(43, 미국)는 UFC 역사상 몇 안 되는 두 체급 前 챔피언으로, 그의 관점은 확실치 가치가 있다.2018년 당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던 그는 헤비급으로 전향해 스티페 미오치치를 쓰러뜨리고 두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내년 2월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가 호주 퍼스에서 열리는 ‘UFC 284’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와 싸울 때 비슷한 일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코미어는 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와의 관계로 마카체프와 전문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6 10:43 야이르vs에밋, 2월 ‘UFC 284’서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야이르vs에밋, 2월 ‘UFC 284’서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가 챔프-챔프에 도전하기 직전, 페더급 공식 랭킹 2위 야이르 로드리게스(30, 멕시코)와 5위 조쉬 에밋(37, 미국)이 UFC 페더급 잠정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둘의 대결은 13일 ‘UFC 281’ PPV 이벤트 진행 도중 발표됐는데,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이 확실한 볼카노프스키와 現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 간의 슈퍼파이트가 확인된 지 몇 시간 후였다.‘UFC 284’는 2월 12일 호주 퍼스의 RAC 아레나에서 열린다.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4 10:14 UFC대표‧하빕‧야이르, ‘케인 살인미수 사건’에 편지 보내다 UFC대표‧하빕‧야이르, ‘케인 살인미수 사건’에 편지 보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9, 미국)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후 그를 지지하는 종합격투기 업계 관계자 중 한 명이다.3월 4일자로 진행 중인 벨라스케즈의 살인 사건에서 판사에게 보낸 화이트 대표의 편지는 이번 주 벨라스케즈의 변호사인 마크 제라고스가 제출한 인신 보호 영장의 증거로 밝혀졌다.제라고스 변호사는 세 번의 청문회 끝에 부당하게 벨라스케즈가 보석이 거부됐으며 캘리포니아 항소 법원이 석방을 허가해 주길 원한다고 주장한다.벨라스케즈는 가까운 가족, 친척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22 12:51 UFC챔프 볼카 “잠정챔프전? 신경 안 써…더 큰 싸움이 될 것” UFC챔프 볼카 “잠정챔프전? 신경 안 써…더 큰 싸움이 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이 만들어진다 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지난 주말 UFC 대회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공동 3위였던 야이르 로드리게스(29, 멕시코)는 2위였던 브라이언 오르테가(31, 미국)를 1라운드 TKO로 제압해 2위에 올라섰다. 오르테가는 로드리게스의 암바를 빠져나오던 중 어깨 부상을 입어 경기를 포기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볼카노프스키가 손 수술에서 회복하길 기다리는 동안 로드리게스와 4위 조쉬 에밋(37, 미국)의 페더급 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9 22:33 [UFC] 야이르, 오르테가에 1R TKO승 ‘어깨 부상’ [UFC] 야이르, 오르테가에 1R TKO승 ‘어깨 부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공동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9, 멕시코)가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1, 미국)를 제압했다.1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엘몬트 UBS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ABC 3’ 메인이벤트에서 로드리게스는 오르테가를 상대로 1라운드 4분 11초 어깨 부상 TKO승을 거뒀다.오르테가는 압박 전략을 들고 나왔다. 로드리게스는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놓으며 유효타를 쌓아나갔다. 근거리에서 다양한 타격이 오갔다. 거리가 가까워지자 오르테가는 클린치 싸움을 시도했다.로드리게스의 타격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7 11:04 [UFC] 정다운, 15위 자코비에 1R KO패 ‘랭킹 진입 실패’ [UFC] 정다운, 15위 자코비에 1R KO패 ‘랭킹 진입 실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쎄다’ 정다운(28,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5위 더스틴 자코비(34, 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정다운은 1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엘몬트 UBS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ABC 3’에서 자코비에게 1라운드 3분 13초 펀치 KO패를 당했다.초반 탐색은 길었다. 정다운은 로킥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미소를 띠며 여러 속임 동작을 통해 자코비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자코비는 빠른 원투 스트레이트를 적중시켰다. 정다운은 그대로 쓰러졌고, 심판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7 01:34 ‘쎄다’ 정다운 UFC 계체통과…새벽 1시, 15위 자코비와 격돌 ‘쎄다’ 정다운 UFC 계체통과…새벽 1시, 15위 자코비와 격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쎄다’ 정다운(28,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계체를 통과하고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정다운은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엘몬트 UBS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ABC 3’ 공개 계체량 행사에서 205.5파운드(93.21kg)를 기록하고 여유 있게 체중계에서 내려왔다.라이트헤비급 한계 체중은 205파운드(92.98kg)지만 타이틀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선 체중계 오차를 고려해 1파운드(0.45kg)를 추가로 허용한다.상대인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5위 더스틴 자코비(32, 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6 12:56 UFC 야이르 “더이상 스파링 안 해…싸우는 법 잊지 않을 것” UFC 야이르 “더이상 스파링 안 해…싸우는 법 잊지 않을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공동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9, 멕시코)의 초점은 UFC 타이틀이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작업을 변경했다.로드리게스는 자신의 격투 경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는 17일 ‘UFC on ABC 3’ 메인이벤트에서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1, 미국)와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의 차기 도전자를 가리는 핵심 대결이다.가장 힘들고 가장 큰 경기 중 하나를 앞두고 로드리게스는 스파링을 제쳐두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선수에게 훈련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5 14:09 UFC 야이르 “오르테가 꺾으면 타이틀전 보장 받는다” UFC 야이르 “오르테가 꺾으면 타이틀전 보장 받는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공동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9, 멕시코)는 17일 ‘UFC on ABC 3’에서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1, 미국)를 상대로 한 메인이벤트의 판돈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오르테가와 5라운드 페더급매치를 앞두고 있는 로드리게스는 12일 ‘MMA Hour’와의 인터뷰에서 승리를 확신하며 現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도 꺾을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타이틀 도전권 기회에 대해 “그렇다. 이기면 타이틀 도전권을 준다고 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이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2 11:37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부러진 엄지손가락 공개 “복귀 일정은…”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부러진 엄지손가락 공개 “복귀 일정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회복 중이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주말 ‘UFC 276’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와 타이틀전을 벌이던 중 왼손 엄지손가락이 부러졌다. 8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그는 SNS에 부상 당한 부위의 엑스레이를 게시하고 고통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2라운드 때 부러졌다고 한다. 볼카노프스키는 할러웨이를 3차전에서도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2라운드 때 엄지손가락이 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08 12:48 [UFC] 3위 에밋 “챔프 볼카노프스키, 네 나라 호주에서 붙자” [UFC] 3위 에밋 “챔프 볼카노프스키, 네 나라 호주에서 붙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공동 3위 조쉬 에밋(37, 미국)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를 상대할 수 있다면, 지구 반대편으로 떠날 의향이 있다.3일 ‘UFC 276’ 코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는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를 전 라운드에서 압도하며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에밋은 자신이 볼카노프스키의 5차 방어전 상대라고 생각한다.에밋은 5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호주에서 싸우고 싶어 한단 걸 알고 있다. 그는 도전자를 불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05 22:23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