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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2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데산야vs페레이라, 11월 ‘UFC 281’서 미들급 타이틀전 아데산야vs페레이라, 11월 ‘UFC 281’서 미들급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경기장 중 한 곳에서 복수의 기회를 잡았다.5일(이하 현지 시간) 아데산야는 스포츠센터에서 “11월 12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미들급 공식 랭킹 5위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가 미들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아데산야는 페레이라와 친숙한 라이벌이다. 이전에 킥복싱 무대에서 두 번 충돌했지만 두 번 모두 패했다. 페레이라는 2016년 4월 판정으로, 2017년 3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6 11:55 UFC대표 “누네즈, 사이보그와 재대결보단 셰브첸코와 3차전" UFC대표 “누네즈, 사이보그와 재대결보단 셰브첸코와 3차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여성부 밴텀급-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즈(34, 브라질)와 크리스 사이보그(37, 브라질) 간의 재대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중단했다.누네즈는 2018년 12월 ‘UFC 232’에서 사이보그를 단 51초 만에 KO시키고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을 획득하며 사이보그의 긴 연승 행진을 끝냈다.이후 사이보그는 한 경기를 더 치른 뒤 벨라토르로 이적했으나, 계속해서 재대결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지난 일요일 누네즈가 ‘UFC 277’ 메인이벤트에서 줄리아나 페냐(32, 미국)에게 복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4 11:01 ‘56전’ 43세 알롭스키의 시간은 거꾸로…10월 UFC 5연승 도전 ‘56전’ 43세 알롭스키의 시간은 거꾸로…10월 UFC 5연승 도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파이터 안드레이 알롭스키(43, 벨라루스)가 옥타곤 5연승에 도전한다.알롭스키는 10월 3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마르코스 호제리오 데 리마(37, 브라질)와 헤비급매치를 벌인다.브라질 매체 콤바테의 초기 보도 이후 알롭스키는 SNS에서 이 소식을 확인했다.4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알롭스키는 몇 년 만에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옥타곤에 두 차례 오른 그는 2월 자레드 반데라, 4월 제이크 콜리어를 3라운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2 21:59 UFC 피게레도, 해설위원 로건의 ‘챔피언 지위’ 의문 제기에 분노 UFC 피게레도, 해설위원 로건의 ‘챔피언 지위’ 의문 제기에 분노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4, 브라질)가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의 ‘챔피언 지위’ 의문 제기에 분노했다.지난 일요일 ‘UFC 277’을 해설한 로건은 코메인이벤트로 펼쳐진 브랜든 모레노(28, 멕시코)와 카이 카라-프랑스(29, 뉴질랜드)의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이 실질적인 플라이급 타이틀전이라고 발언했다.로건은 “이게 실제 세계 타이틀전이다. 난 다시는 플라이급에서 피게레도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레노가 피게레도와의 3차전에서도 이겼다고 보는 건 정말 좋은 논쟁이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2 16:33 UFC 무하마드 “女챔프 누네즈의 ‘피니시’ 발언은 건방지다” UFC 무하마드 “女챔프 누네즈의 ‘피니시’ 발언은 건방지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벨랄 무하마드(34, 팔레스타인)는 채점표가 UFC 여성부 밴텀급-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즈(34, 브라질)에 대한 여성부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줄리아나 페냐(32, 미국)의 노력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페냐는 지난 일요일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UFC 277’ 메인이벤트에서 누네즈에게 전 라운드 압도당하며 5라운드 종료 0대 3(45-50, 44-50, 43-50) 판정패를 당했다. 재대결에서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을 잃었다.전진을 멈추지 않고 하위포지션에서 서브미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2 16:14 UFC 누네즈, 페냐에 복수 ‘女밴텀급 타이틀탈환’…모레노 플라이급 잠정챔프 등극 UFC 누네즈, 페냐에 복수 ‘女밴텀급 타이틀탈환’…모레노 플라이급 잠정챔프 등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이자 現 UFC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즈(34, 브라질)가 복수에 성공하며 타이틀을 탈환했다.31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열린 ‘UFC 277’‘ 메인이벤트에서 누네즈는 줄리아나 페냐(32, 미국)를 5라운드 종료 3대 0(50:45, 50:44, 50:43) 판정으로 제압하며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지난해 말 누네즈는 ‘UFC 269’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냐에게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패를 당하며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을 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31 13:53 UFC 女챔프 페냐, 누네즈와 정면승부 계획 “누구 난소가 더 큰지 보자” UFC 女챔프 페냐, 누네즈와 정면승부 계획 “누구 난소가 더 큰지 보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줄리아나 페냐(32, 미국)가 총격전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페냐는 31일 ‘UFC 277’ 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아만다 누네즈(34, 브라질)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지난해 말 페냐는 ‘UFC 269’에서 누네즈를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며 새로운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021 최고의 이변’에 선정됐을 정도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페냐는 28일 ‘UFC 277’ 미디어 데이에서 “결국 누네즈와 난 세계 최고의 파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28 11:53 UFC 前챔프 누네즈 “패배가 큰 동기부여 돼…오랫동안 도전 없었다” UFC 前챔프 누네즈 “패배가 큰 동기부여 돼…오랫동안 도전 없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UFC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즈(34, 브라질)가 오랜만에 도전자의 위치에 놓여있다.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파이터로 불리는 누네즈는 31일 ‘UFC 277’ 메인이벤트에서 디펜딩 챔피언이 아닌 도전자로 돌아온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UFC 269’에서 줄리아나 페냐(32, 미국)에게 충격적인 역전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패를 당하며 타이틀을 내줬다.복수를 앞두고 있는 누네즈는 6년간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UFC 여성부 밴텀급-페더급 챔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28 11:40 [UFC] '언더독' 찰스 “마카체프보다 더 강자들과 싸워왔다” [UFC] '언더독' 찰스 “마카체프보다 더 강자들과 싸워왔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는 현재 놓인 상황에 집중하고 있다.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올리베이라는 지난 5월 ‘UFC 274’ 메인이벤트에서 3위 저스틴 게이치를 제압했으나 한계체중을 맞추지 못해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하지만 게이치를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한 그는 오는 10월 ‘UFC 280’ 메인이벤트에서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인다.둘의 대결은 공식발표가 되기 전에도 꾸준히 거론돼왔으나 올리베이라의 첫 번째 선택지는 아니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25 13:08 UFC 찰스, 마카체프에 그라운드게임 제안 “하위포지션 두렵지 않아” UFC 찰스, 마카체프에 그라운드게임 제안 “하위포지션 두렵지 않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는 극강의 레슬러인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와의 그라운드 게임이 전혀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왕관이 없는 라이트급 왕인 올리베이라는 10월 2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0’ 메인이벤트에서 마카체프와 대결해 벨트를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둘의 대결 날짜와 장소는 마카체프의 오랜 친구인 무패의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가 처음 거론한 것과 같다.올리베이라는 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21 14:00 UFC 페레이라, 치마에프의 대결 요청에 “관심종자 겁쟁이” UFC 페레이라, 치마에프의 대결 요청에 “관심종자 겁쟁이” [랭크피아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공동 5위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는 지난 10일 ‘UFC 276’에서 4위였던 션 스트릭랜드(31, 미국)를 1라운드에 KO시키고 옥타곤 3전 전승을 기록했다. UFC 입성 8개월 만에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와 타이틀전을 치를 기회를 얻었다.그러나 그는 가파른 상승세의 여파로 여러 경쟁자의 표적이 됐다.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는 최근 길버트 번즈를 제압하며 웰터급에서 자신의 길을 가고 있지만 페레이라를 상대하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20 10:16 [UFC] 정다운 KO시킨 자코비 “페레이라의 펀치가 가장 강했다” [UFC] 정다운 KO시킨 자코비 “페레이라의 펀치가 가장 강했다” [랭크파이브]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4위 더스틴 자코비(34, 미국)가 지금까지 상대한 파이터 중 미들급 공식 랭킹 공동 5위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의 펀치가 가장 강했다고 밝혔다.자코비는 UFC에서 활동하기 전, 페레이라가 두 체급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글로리 킥복싱 단체에서 미들급 파이터로 활동했다. 자코비는 2014년 페레이라와 맞붙어 페레이라의 트레이드마크인 왼손 훅에 맞아 기절했다. 오늘날까지 자코비가 격투 스포츠 경력에서 KO된 유일한 순간이었다.페레이라의 힘은 옥타곤에까지 이르렀다. 옥타곤 3전 전승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9 21:59 올리베이라vs마카체프, 10월 ‘UFC 280’서 라이트급 챔프전 올리베이라vs마카체프, 10월 ‘UFC 280’서 라이트급 챔프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모두가 기다리던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성사됐다.17일(이하 한국 시간) UFC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와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가 10월 2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80’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지난 11경기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는 올리베이라는 2018년부터 자신이 마주한 모든 상대를 무너뜨리면서 독주체제를 구축해왔다. 11연승 중 무려 10승을 피니시로 이겼다. 강자 3위 저스틴 게이치, 2위 더스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7 11:20 휘테커 “페레이라, UFC챔프 아데산야 어떻게 공략할지 궁금” 휘테커 “페레이라, UFC챔프 아데산야 어떻게 공략할지 궁금”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는 MMA 글러브(오픈 핑거 글러브)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와 6위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의 경기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페레이라는 킥복싱 무대에서 아데산야와 두 차례 싸워 모두 승리를 거뒀다. 판정과 KO로 격침시켰다.휘테커는 前 글로리 두 체급 챔피언 페레이라가 4온스 글러브에서 아데산야의 펀치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흥미로운 싸움이다. 페레이라가 어떻게 타격을 날리는지, 그가 더 작은 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5 13:24 [UFC] 게이치 원하는 피지에프, '코 수술'로 연말까지 출전 불가 [UFC] 게이치 원하는 피지에프, '코 수술'로 연말까지 출전 불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라파엘 피지에프(29, 아제르바이잔)가 소원을 이루고 3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를 상대하길 원한다면 최소 연말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13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피지에프가 지난 10일 ‘UFC on ESPN 39’ 메인이벤트에서 8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를 5라운드 펀치 KO로 무너뜨렸으나 코 수술을 받아야 할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피지에프의 코가 부러졌는지 여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목요일, 코 수술이 진행될 예정이며 피지에프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3 12:40 UFC챔프 이리, 테세이라와 2차전 원해 “챔피언인 이유 보여주겠다” UFC챔프 이리, 테세이라와 2차전 원해 “챔피언인 이유 보여주겠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29, 체코)가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위 글로버 테세이라(42, 브라질)와 재대결을 요구했다.프로하즈카는 지난달 ‘UFC 275’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이던 테세이라를 5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고 새로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2위 얀 블라코비치(39, 폴란드)가 프로하즈카에게 붙자고 했고, 프로하즈카 역시 “최고의 유럽인 라이트헤비급 파이터를 가리자”며 기꺼이 응했다. 그러나 프로하즈카는 신중히 고려한 끝에 테세이라와 재대결을 하고 싶다고 말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2 11:06 [UFC] KO패한 안요스, ‘심판 중단’ 빨랐냐는 질문에… [UFC] KO패한 안요스, ‘심판 중단’ 빨랐냐는 질문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가 승리를 향해 치솟고 있다고 느꼈을 때, 10위 라파엘 피지에프(29, 아제르바이잔)의 맹렬한 왼손 훅에 걸리고 말았다.안요스는 그대로 쓰러졌고, 피지에프의 후속타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안요스가 더 이상 피해를 입기 전, 마크 스미스 심판이 달려들면서 한 번의 파운딩만 이어졌다.당시 안요스는 레프리 스톱에 항의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안요스는 끝난 방식에 대해 불만이 없었다.안요스는 ‘UFC on ESPN 39’ 메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1 18:13 UFC 피지에프, 3위 게이치에 도전 “누가 최고인지 가리자” UFC 피지에프, 3위 게이치에 도전 “누가 최고인지 가리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를 KO시킨 10위 라파엘 피지에프(29, 아제르바이잔)가 3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에게 도전장을 냈다.피지에프는 10일 ‘UFC on ESPN 39’ 메인이벤트에서 안요스를 5라운드 펀치 KO로 제압하고 게이치를 불렀다.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을 요청한 것과 달리 진지한 콜아웃이었다.대회 종료 후 기자들에게 피지에프는 “난 게이치와 진짜로 싸우고 싶다. 노란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와 싸우길 원한다. 나에게 가장 알맞은 선수다. 준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1 17:59 [UFC] 피지에프, 안요스에 5R KO승 ‘6연승 질주’ [UFC] 피지에프, 안요스에 5R KO승 ‘6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0위 라파엘 피지에프(29, 아제르바이잔)가 6연승을 질주했다.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9’ 메인이벤트에서 피지에프는 7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를 상대로 5라운드 18초 펀치 KO승을 거뒀다.1라운드, 타격전을 벌이던 중 안요스는 클린치 싸움을 걸었다. 피지에프를 펜스에 몰아붙였다. 빠져나온 피지에프는 보다 적극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했다. 안요스는 서서히 접근하며 다시 한 번 테이크다운을 노렸다. 라운드 종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0 13:26 UFC 마스비달 “번즈戰 OK…태클 금지 제안 거절” UFC 마스비달 “번즈戰 OK…태클 금지 제안 거절”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다음 상대를 기다리고 있지만, 4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와의 대결에 확실히 관심이 있다.UFC BMF(Baddest MotherF○○○○r/최고의 악동) 챔피언인 그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12위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와의 경기를 포기하고 몇 주 동안 매치업을 요청한 번즈의 발언에 응답했다. 심지어 번즈가 마스비달과 맞붙는다면 단 한 번도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는 계약에 기꺼이 서명할 것이라고 명시함으로써 스탠딩 타격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09 17:2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