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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 강점기'를 끝낸 챔피언과 무패 신인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이 만난다는 사실에 들뜬 팬들은 한 순간 찬물을 뒤집어 썼다. 하지만 까놓고 보니 대회는 그가 남긴 아쉬움을 제법 달랠 수 있을 만큼 화끈했다. 메인이벤트 : 스티페 미오치치 vs 다니엘 코미어 "더 이상 '비운의 강자'는 없다" - 드디어 그늘에서 벗어난 코미어 다니엘 코미어(39, 미국)는 참 뭔가 잘 안 풀 국내 | 유 하람 | 2018-07-13 00:19 [맥스FC] ‘대표 훈남’ 고우용vs윤태균, “화끈한 매치 보장, 훈훈한 비주얼은 덤” [맥스FC] ‘대표 훈남’ 고우용vs윤태균, “화끈한 매치 보장, 훈훈한 비주얼은 덤” [랭크5=유하람 기자] “MAX FC 진정한 훈남 파이터를 가리자” 오는 7월14일(토) 서울 KBS 아레나홀(구88체육관)에서 개최예정인 국내 최대규모 입식 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에서는 ‘비보이파이터’ 고우용(31, 서울 KMAX짐)과 ‘나이스가이’ 윤태균(25, 부산 싸이코핏불스)의 웰터급(-70kg) 랭킹전이 펼쳐진다. 고우용은 비보이 출신 파이터라는 이력답게 화려한 퍼포먼스와 관중을 열광시키는 투혼 넘치는 경기로 유명하다. 최훈(31, 안양삼산총관)과 격돌한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은 2017년 MAX FC가 선 국내 | 유 하람 | 2018-06-28 11:12 [로드FC] "전어진 덤벼라" 6전 무패 라인재, 타이틀전 겨냥 [로드FC] "전어진 덤벼라" 6전 무패 라인재, 타이틀전 겨냥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비보이 파이터’ 라인재(32, 팀 코리아 MMA)가 미들급을 평정하기 위해 나섰다. 라인재는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서 약 3년 만에 복귀하는 ‘실버백’ 전어진(25, 몬스터 하우스)과 맞붙는다. 이번 시합은 라인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 가장 ‘핫’한 미들급의 ‘조용한’ 강자 최근 로드FC 미들급 전선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챔피언’ 차정환과 ‘잠정 챔피언’ 최영이 통합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고, 4경기 연속 1라운드 TKO승을 거둔 국내 | 유 하람 | 2018-05-25 17:03 [로드FC] ‘챔피언에게 묻는다!’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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