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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X FC 제팬 대회 개최, 한일 입식격투기 교류 상황은? MAX FC 제팬 대회 개최, 한일 입식격투기 교류 상황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전 세계 격투계가 침체된 상황이다. 국내 격투계도 마찬가지. 그나마 종합격투기 대회는 무관중, 혹은 소규모 관객으로 거리두기를 지키며 대회를 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열악한 입식격투기 대회사는 대회를 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태다.이러한 상황에서 잠시나마 희망의 빛이 보이는 소식이 찾아들었다. MAX FC 제팬의 대표를 맏고 있는 츠보이 아츠히로 회장이 매년 열어오던 슛복싱 대회에 MAX FC라는 이름을 걸고 합동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SHOOTBOXING 2021 YOUNG CAESE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7-23 16:59 미샤 테이트 1709일 만의 복귀전에서 TKO승 미샤 테이트 1709일 만의 복귀전에서 TKO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34, 미국)가 1709일 만에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1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마리온 레노(44, 미국)를 상대로 3라운드 1분 53초만에 TKO승을 거뒀다.1라운드 테이트가 타격에서 앞섰다. 테이트는 앞손 잽과 원투 펀치를 뻗었다. 레노는 카운터 펀치를 준비했지만 타격을 주지 못했다. 라운드 후반 전진 훅이 적중하자 펀치 연타를 뻗은 테이트, 이어서 테이크 다운까지 성공한다. 테이트가 하프 가드 탑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18 13:14 [영상] 은퇴전 서브미션승 최원준 "그 기술이요? 평소 훈련때 사용하는 기술" [영상] 은퇴전 서브미션승 최원준 "그 기술이요? 평소 훈련때 사용하는 기술" [랭크파이브,창원=정성욱 기자]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58은 최원준(32, MMA스토리)의 은퇴전이었다. 임동환(26, 팀 스트롱 울프)에게 타격에서 우위를 보이며 서브미션 승을 따내긴 했지만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팀 원들과 "연습때 쓰던 기술로 이겼다"라며 농담섞인 이야기를 오고갔다.최원준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두 자녀의 아버지다. 꿈을 이루기 위해 아버지라기 보다 종합격투가로 8년을 넘게 생활했지만 꿈은 멀기만 했다. 그를 응원해주던 아내도 아이들이 성장하니 격투기를 그만두길 원했다. 3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7-05 16:08 [영상] ROAD 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 "양해준 선수 계약서에 싸인하십쇼. 담달이라도 붙읍시다!" [영상] ROAD 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 "양해준 선수 계약서에 싸인하십쇼. 담달이라도 붙읍시다!" [랭크파이브=창원, 정성욱 기자]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58에서 황인수(27, 팀 스턴건)는 오일학(19, 팀 스트롱 울프)를 TKO로 이기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경기 전부터 타이틀 획득에 자신있었던 황인수였지만 1라운드에 조금 주춤한 모습도 보였다. 허나 조금씩 가격해왔던 카프킥이 2라운드 초반에 터지면서 오일학의 중심을 흩으려 뜨렸고 특유의 스트레이트를 적중하며 경기를 마쳤다.경기후 황인수는 양해준을 콜했다. 전 미들급 챔피언 양해준은 은퇴를 했으나 다시 선수로 복귀할 것을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7-04 18:59 황인수 미들급 챔피언 등극, 김재훈 첫승 기록…ROAD FC 058 종합 황인수 미들급 챔피언 등극, 김재훈 첫승 기록…ROAD FC 058 종합 [랭크파이브=창원, 정성욱 기자] 창원 출신 하드 펀쳐 황인수(27, 팀 스턴건)가 오일학(20, 팀 스트롱 울프)을 물리치고 ROAD 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4전 4패의 김재훈(32, G복싱)은 액션 배우 금광산(45, 팀 스턴건)을 상대로 TKO승을 거두며 종합격투기 첫 승을 기록했다.황인수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58에서 8대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1라운드, 황인수는 오일학의 거친 공격에 잠시 당황했다. 몇 차례 들어온 펀치에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때마다 황인수는 몸을 움직이며 재정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7-04 09:21 UFC대표 "코스타, 대전료 불만?…13세 때 유튜브 시작하지 그랬냐" UFC대표 "코스타, 대전료 불만?…13세 때 유튜브 시작하지 그랬냐"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7일 복싱 시범 경기를 벌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4, 미국)와 로건 폴(26, 미국)이 대전료는 일부 종합격투가들 사이에서 상당한 동요를 불러일으켰다.최근 UFC 미들급 공식 랭킹 2위 파울로 코스타(30, 브라질)는 SNS를 통해 유튜버가 시범 경기에서 벌어들인 수입과 자신의 대전료를 비교해 현 상황에 대한 불만을 표명했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6일 코스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FC가 메인이벤트 파이터로서의 위치를 고려할 때, 현재 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9 04:03 체급 올린 케빈 리 "UFC 웰터급챔프 우스만은 결국 날 만날 것" 체급 올린 케빈 리 "UFC 웰터급챔프 우스만은 결국 날 만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케빈 리(28, 미국)는 도전에서 부끄러워 한 적이 없었으며, 이제는 또 다른 위대한 인물을 목표로 삼고 있다.다음 달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64'에서 리는 무패의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3위 션 브래디(28, 미국)를 상대로 웰터급 첫 경기를 치른다.리는 라이트급에서 많은 승리를 거뒀다.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까지 치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이제 웰터급이 자신의 집이 될 것이라고 결정했다.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은퇴했고,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호르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3 04:57 하빕 "찰스가 UFC챔프 돼 기뻐…챈들러가 이겼으면 슬펐을 것" 하빕 "찰스가 UFC챔프 돼 기뻐…챈들러가 이겼으면 슬펐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자신이 반납한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차지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지난해 10월 하빕이 은퇴를 선언했다. 공석이 된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지난달 'UC 262' 메인이벤트에서 당시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올리베이라와 4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였다.올리베이라는 1라운드 때 펀치를 허용하며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2라운드에서 펀치 세례를 퍼부은 끝에 TKO승을 거두며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3 04:57 [영상]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이렇게 준비했는데 '그거' 맞고 진다면 은퇴 고려" [영상]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이렇게 준비했는데 '그거' 맞고 진다면 은퇴 고려"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배수의 진을 쳤다. 31일 미국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정찬성과 언론인들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1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찬성은 댄 이게와의 경기를 앞둔 심정과 더불어 경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댄 이게와의 경기를 앞둔 정찬성은 스스로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훈련에 녹여냈다. 수많은 엘보를 맞았고, 레슬링, 주짓수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찬성은 "댄 이게가 생각하는 나의 약점에 대해 스스로 파악했고 그것을 훈련에 녹여냈다. 정말 많은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5-31 18:53 [영상] 케이지 레슬링 2연승 이성종, 종합격투기로 다시 복귀 예정? [영상] 케이지 레슬링 2연승 이성종, 종합격투기로 다시 복귀 예정?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에서 은퇴하고 그래플러로 활동하는 이성종. 최근 TBC에서 열린 케이지 레슬링 대회에서 장인성, 안종기를 꺾고 2연승을 달리고 있다. 2연승에 자신감을 얻은 이성종은 내친김에 종합격투기 선수 복귀까지 이야기하는데...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5-28 19:16 [영상] 돌아온 헤비급 전설 임준수, "사업과 파이터 병행할 것" [영상] 돌아온 헤비급 전설 임준수, "사업과 파이터 병행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헤비급 임준수는 은퇴를 선언하고 사업에만 몰두하려 했다. 작년 1월 해외 단체 경기를 뛰려고 지방으로 전지훈련까지 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는 연기됐다. 노력한 만큼 결과를 낼 수 없었던 임준수는 격투기와 관련된 모든 장비를 없애고 남은 미련을 버리고 사업가로 변신했다.그랬던 임준수는 5월 1일 열린 몬스터워를 통해 복귀했다. 주위의 권유도 있었고 본인 또한 파이터의 피가 끓고 있었다. 120kg까지 감량하며 체력을 키운 임준수는 진익태에게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복귀했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5-27 13:18 "하빕은 메이웨더와 1,117억 복싱경기, GSP와 계약체중매치를 거절했다" "하빕은 메이웨더와 1,117억 복싱경기, GSP와 계약체중매치를 거절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한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전설적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4, 미국)와의 1억 달러(1,117억 5,000만 원) 복싱 대결 제안을 받았다.하빕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이즈에 따르면, 하빕은 최근 들어온 매우 유리한 제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은퇴한 상태로 남아있다.압델아이즈는 세계적인 복서 마이크 타이슨과 함께 하는 'Hotboxin‘의 최근 에피소드에서 하빕이 지난해 10월 은퇴 후 메이웨더와의 대결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빕은 거절했다.또한 압델아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7 09:13 [UFC] 펠더, 종합격투기 은퇴 발표 "그만둘 때가 됐다" [UFC] 펠더, 종합격투기 은퇴 발표 "그만둘 때가 됐다" [랭크5=류병학 기자] '아이리시 드래곤' 폴 펠더(36, 미국)가 공식적으로 종합격투기 은퇴를 선언했다.오랫동안 UFC 라이트급 경쟁자로 활동한 그는 10년의 선수 경력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컬러 해설자로 일하면서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펠더가 은퇴를 결정한 주된 이유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향한 경쟁을 계속 추구하려는 욕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방송에서 "지난해 2월 댄 후커에게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욕구를 잃었다. 같은 해 11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4 12:09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토니 퍼거슨(37, 미국)이 또다시 압도적으로 패했다. 12연승 후 3연패를 기록했다. 기자들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그의 미래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졌다.라이트급의 오랜 타이틀 경쟁자였던 퍼거슨은 16일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9위 베네일 다리우쉬(32,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했다.3라운드 내내 그라운드에서 통제된 후 재차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UFC 256'에서 보여준 찰스 올리베이라戰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UFC대표 "존스, 싸우든 말든 신경 안 써" UFC대표 "존스, 싸우든 말든 신경 안 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의 복귀에 대해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화이트 대표는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의 미래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6일 'UFC 262'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다시 한 번 존스의 출전은 존스에게 달렸다고 덧붙였다."들어봐, 싸우길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에 대한 선택은 존스에게 달려있다"는 화이트 대표는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있다. 주말마다 계속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다"라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랭크5=류병학 기자]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인상했다. 5만 달러(5,647만 5,000 원)에서 7만 5천 달러(8,471만 2,500 원)로 변경됐다.보너스 인상은 16일 펼쳐진 'UFC 262'부터 적용됐다. 메인이벤트에서 4위 마이클 챈들러를 2라운드에 TKO시키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와 대회 첫 경기에서 션 소리아노를 2라운드 브라보 초크로 제압한 라이트급 파이터 크리스토스 기아고스(31, 미국)가 퍼포먼스 오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7 04:10 [UFC] 올리베이라, 챈들러 꺾고 라이트급 챔프 등극…퍼거슨은 3연패 [UFC] 올리베이라, 챈들러 꺾고 라이트급 챔프 등극…퍼거슨은 3연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4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를 TKO시키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올리베이라-챈들러는 지난해 10월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였다.16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올리베이라는 챈들러를 상대로 2라운드 19초 만에 펀치 TKO승을 거두며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1라운드, 올리베이라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6 14:43 [영상]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 종합격투기 은퇴 인터뷰 [영상]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 종합격투기 은퇴 인터뷰 [랭크5=정성욱 기자] 활동하는 시절에는 케이지 위에서 강렬한 조명을 받는 파이터.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은퇴 하는 선수들이 대부분입니다. 우연히 대회 취재를 갔다가 만난 이형석 선수, 종합격투기에서 은퇴한다고 합니다. 은퇴를 하는 사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5-15 15:57 퍼거슨 "챈들러, 단 두 경기 만에 챔프전…UFC대표 특권 얻었다" 퍼거슨 "챈들러, 단 두 경기 만에 챔프전…UFC대표 특권 얻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토니 퍼거슨(37, 멕시코)은 뿔이 단단히 났다. 단 두 경기 만에 UFC 타이틀전을 치르는 파이터가 있다며 기자회견장에서 서슴없이 하고 싶은 말을 내뱉었다.前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기도 한 퍼거슨은 16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9위 베네일 다리우쉬(32, 이란)와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퍼거슨은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와 지난 몇 년간 무려 다섯 번이나 싸울 예정이었으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5 14:09 日라이진서 경기요청 받았지만…실바, MMA 은퇴 사실상 확정 日라이진서 경기요청 받았지만…실바, MMA 은퇴 사실상 확정 [랭크5=류병학 기자] 살아있는 전설 '스파이더' 앤더슨 실바(46, 브라질)가 종합격투가로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前 UFC 미들급 챔피언 실바는 지난해 10월 유라이어 홀에게 4라운드 TKO패한 뒤 10년 이상 활동한 UFC와 계약 종료, 이후 종합격투기에 관심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2013년부터 옥타곤에서 9번이나 경기를 치렀지만 승리 횟수는 단 1회. 일본에서 복귀전을 제안했으나, 6월 20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주니어와 복싱 경기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거절했다.실바는 ESPN과 인터뷰에서 "매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4 13: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