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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챔피언도전 정시온, “처음 받아보는 관심, 악플도 감사해요” [맥스FC] 챔피언도전 정시온, “처음 받아보는 관심, 악플도 감사해요”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 더블 메인이벤트는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결정전이다. 챔피언 결정전의 두 주인공은 ‘라이언 퀸’ 정시온(18, 순천암낫짐)과 ‘블랙로즈’ 박유진(18, 군산엑스짐)이다. 두 선수 모두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지만, 외모 이전에 올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누구보다 활발히 경기를 펼치며 실력을 입증한 강자들이다. 두 선수는 선수 생활 처음으로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나오고 팬들의 관심도가 높아지자 내심 놀라는 분위기 국내 | 유 하람 | 2018-12-05 11:44 [맥스FC] 정시온 "(박)유진아, 이번 만큼은 무서운 언니가 될께" [맥스FC] 정시온 "(박)유진아, 이번 만큼은 무서운 언니가 될께" [랭크5=순천,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맥스 FC 16에서 정시온(19, 순천 암낫짐)은 박유진(18, 군산 엑스짐)을 상대로 초대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정시온은 이미 타 단체 타이틀을 3개나 갖고 있을 정도로 실력있는 파이터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여러 차례 경기 경험을 갖고 있기도 하다. 타이틀에 대한 욕심은 그칠줄 모른다. 정시온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꼭 승리해서 맥스 FC 타이틀을 가질 것"이라며 "이번에도 챔피언 벨트를 들고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싶다"라고 이야기했 영상 | 정성욱 | 2018-12-05 07:45 [맥스FC] 챔피언전 한성화 “엘보공격 콜?”, 김준화 “OK, 끝장을 보자” [맥스FC] 챔피언전 한성화 “엘보공격 콜?”, 김준화 “OK, 끝장을 보자” [랭크5=유하람 기자] 12월 8일 안동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맥스FC 대회 메인 이벤트는 그간 맥스FC가 꾸준히 만들어 온 ‘입식격투기vs종합격투기’ 대결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입식격투기와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무관의 제왕’ 이미지의 두 선수가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격돌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비스트’ 김준화(29, 안양삼산총관)와 ‘다이나믹몽키’ 한성화(28, 나주퍼스트짐)이다. 두 선수 모두 각자의 무대에서 강자로 활약해 왔으나 메이저 무대 챔피언 벨트를 보유하지는 못했다. 양 선수는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국내 | 유 하람 | 2018-12-04 08:31 [로드FC] ‘적이 된 스승과 제자’ 전찬준 관장과 前챔피언 이윤준의 껄끄러운 대결 [로드FC] ‘적이 된 스승과 제자’ 전찬준 관장과 前챔피언 이윤준의 껄끄러운 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가르침을 주고, 받는 관계인 스승과 제자가 대결한다면 얼마나 부담스러울까. 그 대결이 실제로 성사됐다. 주인공은 로드FC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30, 로드짐 강남MMA)과 전찬준 관장(팀제이). 비록 케이지에서 주먹을 맞대고 싸우는 게 아니라 세컨드로 대결하는 것이지만, 서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두 사람은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로드FC 051 XX에 참가한다. 이윤준은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의 세컨드, 전찬준 관장은 이예지(19, 팀제이)의 세컨드로 나선다. 이윤준과 국내 | 유 하람 | 2018-12-04 08:29 [맥스FC] 올해만 6경기 ’철녀’ 김소율, 신예 도지은 맞아 ‘유종의 미’ 거둘까? [맥스FC] 올해만 6경기 ’철녀’ 김소율, 신예 도지은 맞아 ‘유종의 미’ 거둘까?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의 첫 번째 경기는 대회사 프랜차이즈 선수라고 할 수 있는 김소율(23, 평택엠파이터짐)이 담당한다. 김소율은 ‘불도저’라는 링네임처럼 2018년을 거침없이 경기를 치러왔다. 특히 올해 초 “종합격투기와 입식격투기 무대를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은 시합을 소화하겠다”는 본인의 공약을 그대로 지켜냈다. 김소율은 맥스FC 무대에서 두 게임, 아시아 최대규모 종합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서 주최하는 원워리어 시리즈 2경기를 포함, 일본 슈 국내 | 유 하람 | 2018-12-03 08:40 [맥스FC] 한성화 "MMA 선수도 입식격투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선례 남길 것" [맥스FC] 한성화 "MMA 선수도 입식격투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선례 남길 것" [랭크5=전남 나주, 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가 입식격투기에 도전장을 낸 경우는 여러 번 있다. 일본에선 고인이 된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가 종합격투기 선수로 입식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다. 종합격투가 한성화(27,나주퍼스트짐/현대옥,두지포크)는 맥스 FC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2년 1개월 만에 복귀하는 격투기 무대가 자신의 주 전장이 아닌 입식격투기 링이다. 한성화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입식격투기를 했던 경험이 있다. 작은 무대였지만 체급 차이가 나는 선수에게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이 되기도 영상 | 정성욱 | 2018-12-03 07:54 [맥스FC16] ‘절대강자’ 챔피언에 도전하는 치열한 4강구도 완성 "타도! 김진혁" [맥스FC16] ‘절대강자’ 챔피언에 도전하는 치열한 4강구도 완성 "타도! 김진혁"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는 현재 국내 무대에서는 무소불위의 강자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페더급(-60kg) 챔피언 ‘제천대성’ 김진혁(27, 인천정우관)에게 도전하기 위한 도전자 4강 매치가 열린다. 김진혁은 챔피언에 오르기까지 연전 연승을 거듭하며 완벽한 강자의 위용을 갖춘 상태이다. 마땅한 국내 상대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자 대회사는 경량급 강자가 즐비한 일본에서 도전자를 물색했지만 실신 KO로 물리치며 방어전을 완벽히 치러냈다. 여기에 맥스FC는 ‘ 국내 | 유 하람 | 2018-11-30 07:42 [로드FC] ‘동상이몽, 탈북, 챔피언…’ 케이지에서 꿈을 이룬 파이터 3인의 사연은? [로드FC] ‘동상이몽, 탈북, 챔피언…’ 케이지에서 꿈을 이룬 파이터 3인의 사연은?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에서는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선수들이 있다. 바로 오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1과 로드FC 051 XX(더블엑스)에 출전하는 이예지(19, 팀제이), ‘탈북 파이터’ 장정혁(21, 김대환MMA) 그리고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이다. 2015년 10월,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이예지는 SBS 에 출연해 ‘여고생 파이터’란 별명을 전 국민에게 알렸다. “힘들다는 말보다 이겼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라며 꿈꾸는 목표를 국내 | 유 하람 | 2018-11-29 08:53 [맥스FC16] 미들급 타이틀 도전 김준화 "나는 아직 30%도 보여주지 못했다" [맥스FC16] 미들급 타이틀 도전 김준화 "나는 아직 30%도 보여주지 못했다" [랭크5=범계동, 정성욱 기자] 12월 8일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맥스 FC 16의 메인 이벤트는 미들급 2대 타이틀전이다. '비스트' 김준화(안양삼산총관)와 '다이나믹몽키' 한성화(퍼스트짐)가 타이틀을 놓고 겨룬다. 김준화는 맥스 FC 미들급 강자중 하나다. 맥스 FC 미들급 랭킹 3위로 7전 3승 1무 3패(맥스 FC 전적)로 가장 많은 승리 숫자를 챙긴 파이터이기도 하다. 최근 김준화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보여주기 보단 감추는 것을 선호했던 그가 스스로를 열고 인정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대해 스스로 반성했고 바뀌기 위해 영상 | 정성욱 | 2018-11-29 07:08 [맥스FC] 딜로바르vs이욱수 ‘난민 챔피언과 대기업 사원’ 이색대결 [맥스FC] 딜로바르vs이욱수 ‘난민 챔피언과 대기업 사원’ 이색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는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그 중 4경기에 배정된 나시로프 딜로바르(32, 타지키스탄)와 이욱수(31, 수원한미체육관)는 두 선수 모두 특이한 이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딜로바르는 2년전 난민 자격으로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촉망 받는 격투기 선수이자 타지키스탄 킥복싱과 무에타이 협회 챔피언이었지만 조국의 상황은 매우 좋지 못했다. 타지키스탄은 2000년대 아프칸 내전과 끊임 없는 국내 분쟁, 장기화된 독재 국내 | 유 하람 | 2018-11-28 07:05 [로드FC] 챔피언 권아솔, 선수/코치/해설 1인 3역에 구슬땀 [로드FC] 챔피언 권아솔, 선수/코치/해설 1인 3역에 구슬땀 [랭크5=유하람 기자] 100만불 토너먼트 ‘끝판왕’ 권아솔(32, 팀 코리아MMA)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로드FC는 2019년 5월 제주도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 결승전을 개최한다. 3개월 전인 2월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만수르 바르나위와 샤밀 자브로프가 격돌, 권아솔과 대결할 최후의 1인을 선정한다. 현재 권아솔은 약 6개월 정도 남은 경기를 위해 훈련하고 있다. 팀 파이터의 김훈 관장이 만수르 바르나위의 역할을 하며 권아솔의 훈련을 돕기도 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골격이 비슷한 선수들도 권아솔의 훈련을 도우며 권아 국내 | 유 하람 | 2018-11-28 07:01 [로드FC] ‘챔피언의 명품 해설’ 권아솔과 이윤준, 연말 대회 해설위원 확정 [로드FC] ‘챔피언의 명품 해설’ 권아솔과 이윤준, 연말 대회 해설위원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전·현직 챔피언의 명품 해설과 함께 로드FC 연말 대회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권아솔(32, 팀 코리아MMA)과 이윤준(30, 로드짐 강남MMA)은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로드FC의 2018년 마지막 대회 해설을 맡는다. 권아솔은 여성부리그인 로드FC 051 XX, 이윤준은 남성 파이터들의 경기로 꾸려진 로드FC 051의 해설을 담당한다.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의 해설 라인업은 박형근의 경기 출전으로 결정됐다. 권아솔은 지난 2017년 7월, 1 국내 | 유 하람 | 2018-11-27 08:07 [맥스FC] ‘폭군’ 장세영 “안동 홈타운 스타 탄생 지켜보라” [맥스FC] ‘폭군’ 장세영 “안동 홈타운 스타 탄생 지켜보라”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은 지역을 대표하는 ‘홈타운 파이터’ 장세영(19, 안동정진)이 출전한다. 장세영은 ‘폭군’이라는 닉네임처럼 강력한 킥과 펀치로 상대방을 맹폭하는 스타일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꼽힌다. 스무살이라는 어린 나이, 178cm 신장에 185cm가 넘는 윙스팬을 갖춘 훌륭한 체격조건, 경주시청 소속 우슈 선수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다재 다능함 까지 갖췄다. 이번 대회에서 장세영은 강자 마스다 신타로(31, 일본)와 맞붙는다. 17전 14승3패의 준수한 성적 국내 | 유 하람 | 2018-11-26 07:05 [로드FC] 케이지가 그리웠던 ‘악녀’ 홍윤하, 그녀가 보여줄 ‘1% 가능성과 99% 의지’ [로드FC] 케이지가 그리웠던 ‘악녀’ 홍윤하, 그녀가 보여줄 ‘1% 가능성과 99% 의지’ [랭크5=유하람 기자] ‘케이지의 악녀’는 홍윤하(29, 송탄MMA 멀티짐)의 별명이다. 악한 마음이 있어서 붙은 게 아니라 악바리 근성이 있어서 지어졌다. 홍윤하는 그 누구보다 별명에 맞게 행동하고, 별명답게 선수 생활을 한다. 연패의 시련과 아픔에도 다시 일어나 훈련해 기어코 목적을 달성한다. 이번에도 홍윤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에는 승리 그 이상이다. 1년 만의 로드FC 복귀가 22일 남은 홍윤하의 목표가 무엇일까. 그녀의 목소리를 글로 옮겨봤다. ▲ 4연패의 시련에도 굴복하지 않아 지금으로부터 약 2년 6개월 전인 201 국내 | 유 하람 | 2018-11-23 08:18 [맥스FC] 박유진vs 정시온, 플라이급 왕좌 놓고 격돌 [맥스FC] 박유진vs 정시온, 플라이급 왕좌 놓고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12월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 더블 메인 이벤트는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결정전이다. 타이틀 결정전의 두 주인공은 박유진(18, 군산엑스짐)과 정시온(19, 순천암낫짐), 현재 맥스FC 여성부 플라이급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들이다. 두 선수는 올해 누구보다 활발히 경기를 가졌다. 맥스FC 컨텐더리그를 통해서 양 선수는 이미 한 차례 맞붙은 이력이 있다. 1차전에서는 박유진이 판정승을 거두며 먼저 앞서갔다. 두 선수는 이후 나란히 일본 국내 | 유 하람 | 2018-11-22 07:23 [맥스FC] 안동대회 부제 New Day 확정 "한국 격투기 ‘새 날’ 열것" [맥스FC] 안동대회 부제 New Day 확정 "한국 격투기 ‘새 날’ 열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대회가 전 대진을 확정하고 부제를 공개했다. 이번 맥스FC16 안동 대회의 부제는 ‘New Day’(새로운 날)이다. 부제의 의미는 ‘새로운 챔피언과 도전자의 탄생’, ‘대한민국 격투기 협력과 상생을 통한 새로운 방향성 제시’, ‘격투 스포츠의 성지로서 안동시 새 역사의 출발’을 의미한다.이번 대회는 맥스FC 미들급과 여성부 플라이급의 새로운 챔피언을 결정하는 무대가 메인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국내 입식격투기 대회사 최초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11-21 00:00 [맥스FC16] 메인이벤트 김준화vs한성화 챔피언 타이틀매치 확정 [맥스FC16] 메인이벤트 김준화vs한성화 챔피언 타이틀매치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8일(토) 안동시(시장 권영세)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의 메인이벤트 경기가 확정되었다. 대회의 핵심 카드인 메인 이벤트는 ‘코리안비스트’ 김준화(27, 안양삼산총관)과 MMA 무대에서 입식격투기 대회로 자리를 옮긴 ‘다이나믹몽키’ 한성화(27, 나주퍼스트짐)의 미들급(-75kg) 챔피언 결정전으로 확정되었다. 당초 맥스FC 미들급 챔피언은 이진수 선수였다. 하지만 무릎 수술을 받은 후 재활기간이 장기화 되며 1년 이상 시합 출전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진수는 대회사 국내 | 유 하람 | 2018-11-19 08:11 [맥스FC] 조경재, 한국인 파이터 최초 S-CUP 세계 토너먼트 출전 [맥스FC] 조경재, 한국인 파이터 최초 S-CUP 세계 토너먼트 출전 [랭크5=유하람 기자]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의 무서운 신예 ‘다이너마이트’ 조경재(19, 인천정우관)가 슈트복싱(회장 시저다케시)에서 2년마다 개최하는 최대규모 세계 챔피언 토너먼트 S-CUP에 출전한다. 한국인 파이터로서는 최초의 사례이다. S-CUP은 입식격투기 -65kg 체급에서 전세계 최강자를 선발하는 토너먼트 형태의 챔피언십 매치이다. 8강 원데이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한국, 일본, 태국, 러시아 등 각국의 챔피언벨트를 보유한 세계 최강 레벨의 파이터들이 출전한다. 출전 선수들의 이력은 화려하다. 슈트복싱 국내 | 유 하람 | 2018-11-16 08:06 [맥스FC] '다이나믹몽키' 한성화 전격영입, "화려한 컴백 기대하라" [맥스FC] '다이나믹몽키' 한성화 전격영입, "화려한 컴백 기대하라"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활약해온 인기 파이터 '다이나믹 몽키' 한성화(27, 나주퍼스트짐)가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에 전격 데뷔한다. 한성화는 개성 넘치는 외모와 화려한 테크닉, 관중을 열광시키는 퍼포먼스로 국내 MMA 무대에서 맹활약해왔다. 종합격투기 단체 TFC에서는 최영광, 조성원, 김동규와 함께 페더급 4인방 구도를 구축하며 흥행 몰이에 앞장선 바 있다. 이후 그는 무대를 호주로 옮겨 호주 MMA 단체 챔피언에 도전하기도 했다. 레슬링과 주짓수를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프로복싱 경험이 있고 하이킥을 필살 국내 | 유 하람 | 2018-11-14 07:21 [TFC] '대포' 황지호 194cm 前 UFC 파이터와 격돌..."컨디션 최상, 1R KO도 가능해" [TFC] '대포' 황지호 194cm 前 UFC 파이터와 격돌..."컨디션 최상, 1R KO도 가능해"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는 인지도·흥행력이 높은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김재웅-김명구가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매치를 벌이며, 서예담-서지연이 코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여성부 스트로급매치를 펼친다. 한편 3경기에서는 공석인 라이트급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대포' 황지호(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와 前 UFC 파이터 '더 킬' 윌 초프(28, 미국)의 대결이 이목을 끈다. TFC는 라이트급 토너먼트를 두 번이나 진행하며 불을 활활 지폈다. 국내·외 국내 | 유 하람 | 2018-11-14 07: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