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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ZFC] 제우스 FC 003 서울 메인카드 추가 공개ⵈ최강주 VS 이준오 [ZFC] 제우스 FC 003 서울 메인카드 추가 공개ⵈ최강주 VS 이준오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유망주 꿈의 무대' '정다율 볶음짬뽕 ZEUS FC(회장 조인경, 이하 ZFC)'가 추가 대진을 발표했다. 2020년 1월 11일 KBS 아레나 홀(구 88체육관)에서 열리는 ZFC 003에 최강주(28, 코리안좀비MMA) 와 이준오(34, 노바MMA)가 대결한다.최강주는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애제자로 최근에도 경기를 꾸준히 뛰면서, 7전 3승 4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AFC , 네오파이트 등 많은 단체를 뛰면서 경기력을 쌓았다. 코리안좀비MMA에서 정찬성의 그래플링을 특별히 전수 받은 선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03 04:09 AFC 13 X MMC 대회 결과 AFC 13 X MMC 대회 결과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경기결과[엔젤스히어로즈 슈퍼파이트] MMA 5M2R 라이트급 -70.4KG박재현(코리안좀비 MMA) VS 서동현(압구정 팀매드)박재현, 2라운드 2분 44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메인 1경기] MMA 5M2R 웰터급 -77.2KG리 린린(MMC) VS 김회길(AFC/레드훅MMA)무승부[메인 2경기] 입식 3M3R+1 밴텀급 -61.3KG펑 샤오찬(MMC) VS 신민희(권영범체육관)신민희, 3라운드 종료 판정승(0-5)[메인 3경기] MMA 5M3R 라이트급 -70.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19-11-18 04:35 [AFC] '헬보이' 장원준 AFC 13서 복귀전…"전과 다른 모습으로 멋진 승리 선사할 것" [AFC] '헬보이' 장원준 AFC 13서 복귀전…"전과 다른 모습으로 멋진 승리 선사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발목 부상으로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던 '헬보이' 장원준(34, 팀마초)이 복귀전을 갖는다. 오는 10월 14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13 – ‘STAR WARS in ASIA’에 장원준은 대항전에 출전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첫 승을 노린다. 장원준은 올해 1월에 열린 AFC 10에서 서진수에게 1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1라운드 막바지 클린치 상황에서 서진수를 테이크다운 시키려다가 발목에 무리가 갔고 부상으로 이어져 경기를 진행할 수 없었다. 장원준은 그 경기를 생각하며 "보여준 것이 국내 | 정성욱 | 2019-09-04 15:42 [AFC] '트롯돌' 이대원 "격투기와 트롯 모두 석권하는 '트롯 파이터' 될 것" [AFC] '트롯돌' 이대원 "격투기와 트롯 모두 석권하는 '트롯 파이터' 될 것" 그는 트롯 경쟁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최근 여성 트롯 가수를 뽑는 경쟁프로그램이 화재가 되자 이어서 남성 트롯 가수를 선발하는 프로그램 제작도 발표 됐다. 트롯가수를 꿈꾸는 이대원으로선 매우 좋은 기회가 아닐수 없다. "최근 지인들이 남성 트롯 가수를 선발하는 대회가 있을 것 같으니 한 번 나가보라고 추천했다. 격투기 만큼 열심히 연습해서 정정당당하게 노래 대결을 펼쳐보고 싶다. AFC 챔피언과 트롯 가수라는 훌륭한 조합으로 앞으로 '트롯파이터 이대원'으로 불리는 날을 꿈꾼다. 격투기에 이어 트롯에서도 챔피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8-28 15:10 [AFC]'스나이퍼' 김회길 "AFC 13 선수로서 제 역할 할 것…중국 선수 부담 없어" [AFC]'스나이퍼' 김회길 "AFC 13 선수로서 제 역할 할 것…중국 선수 부담 없어" [랭크5=정성욱 기자] '모델 파이터' 김회길(28, AFC/레드훅)이 다시금 글러브를 차고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케이지에 선다. 오는 10월 14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13 – ‘STAR WARS in ASIA’에 김회길은 대항전에 출전해 AFC 첫 승을 노린다. 처음으로 섰던 프로무대 AFC 09의 결과는 쓰디썼다. 1라운드 40초 만에 KO 패를 당해 스스로도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김회길은 "같이 준비한 세컨들과 일이 생겨 계체가 끝나고 케이지에 오를 때까지 혼자 있었다. 반면 상대는 세컨을 포함해 국내 | 정성욱 | 2019-08-23 15:44 [AFC] 컴백 강정민 "타이틀 욕심 없다. 그저 최선을 다 할뿐" [AFC] 컴백 강정민 "타이틀 욕심 없다. 그저 최선을 다 할뿐" [랭크5=정성욱 기자] 부상으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무산된 강정민(33, 모스짐)이 케이지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14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13 – ‘STAR WARS in ASIA’에 강정민이 출전해 복귀전을 갖는다. 강정민은 6월에 열린 AFC 12에 출전해 유상훈을 상대로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르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을 하는 도중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이 골절되어 바로 수술에 들어가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당시 강정민은 “본의 아니게 경기가 국내 | 정성욱 | 2019-08-22 14:30 [AFC] 'MMA 팬더' 김재영 AFC 13으로 국내 무대 복귀 [AFC] 'MMA 팬더' 김재영 AFC 13으로 국내 무대 복귀 [랭크5=정성욱 기자] 'MMA' 팬더 김재영(37, 노바MMA)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3으로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오는 10월 14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13 – ‘STAR WARS in ASIA’에 출전해 2년여만에 국내 무대에 선다. 김재영은 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다. 극진가라데를 수련했고 '바람의 파이터'라는 별명으로 활동했다. 2004년 스피릿MC로 데뷔해 이상수, 이은수 등 국내 강자를 비롯해 데니스 강, 헥터 롬바드, 멜빈 맨 호프 등 세계적인 파이터와도 실력을 겨룬 바 있다. 국내 국내 | 정성욱 | 2019-08-13 16:36 [AFC]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 '판크라스' 일본 윈정 나서…"두 번 실수는 없다" [AFC]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 '판크라스' 일본 윈정 나서…"두 번 실수는 없다" [랭크5=박종혁 기자] AFC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27, 더 쎄진)이 일본 원정 길에 오른다. 오는 9월 29일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열리는 '판크라스 308'에 출전해 노리 데이트(일본)와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토너먼트 첫 경기다. 장현지는 입식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작년 2월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같은 해 7월 AFC 7을 통해 AFC 무대에 올랐으며 내리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테크니컬하면서도 안정적인 타격 콤비네이션을 바탕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AFC에서 국내 | 박 종혁 | 2019-08-12 14:41 [AFC] '울버린' 배명호 AFC 웰터급 타이틀 탈환 선언 "타이틀 탈환해 AFC 파이터의 위상 높일 것" [AFC] '울버린' 배명호 AFC 웰터급 타이틀 탈환 선언 "타이틀 탈환해 AFC 파이터의 위상 높일 것" [랭크5=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울버린' 배명호(33, 팀 매드)가 웰터급 타이틀 탈환을 선언했다. 10월 14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13 – ‘STAR WARS in ASIA’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조나스 보에노(35, 브라질)를 상대로 타이틀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배명호가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이다. 그는 AFC 11에서 조나스 보에노를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 2차 방어전을 치렀다. 결과는 3라운드에 다리를 내주며 니바로 패배. 실로 오랜만의 패배였다. 배명호는 "상대가 생각보다 노 국내 | 정성욱 | 2019-08-09 17:37 [AFC] 13번째 대회는 MMC와 한중 대항전으로…'10월 14일 KBS 아레나 개최' [AFC] 13번째 대회는 MMC와 한중 대항전으로…'10월 14일 KBS 아레나 개최' [랭크5=박종혁 기자] 자선 격투단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가 13 대회를 오는 10월 14일(월)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13회 대회는 'STAR WARS in ASIA'라는 부제로 AFC 선수들과 중국의 MMC와 한중 대항전으로 치를 예정이다. 대항전을 치를 중국 단체 단체 MMC(MARS MARTIAL CHAMPIONSHIP)는 올해 6월 7일 AFC와 협약을 맺은 단체로 중국 전통 격투기인 우슈 산타를 비롯해 종합격투기, 무에타이, 복싱 대회를 개최하는 프로 격투기 단체다. 지난 1994년 중국 심천에서 국내 | 박 종혁 | 2019-08-05 17:12 [AFC] 격투기 단체 AFC, 격투기 폭력, 착취 문화 근절 캠페인 'No Violence' 진행 [AFC] 격투기 단체 AFC, 격투기 폭력, 착취 문화 근절 캠페인 'No Violence' 진행 [랭크5=정성욱 기자] 최근 격투기 관련 폭력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는 가운데 격투기 단체 AFC(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 박호준)가 폭력, 착취 문화 근절 캠페인 'No Violence'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AFC에 따르면 "일련의 불미스런 사태와 관련해 AFC는 폭행, 폭언, 착취 등의 가해자와 연관된 개인, 기업, 단체와는 일절 교류를 하지 않겠으며, 현재 연관된 인물, 단체, 기업과는 무기한 관계 단절"을 공표했다. 이어서 AFC는 박호준 대표의 제안으로 'No Violence' 운동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국내 | 정성욱 | 2019-07-24 17:43 [AFC] 박종진 전 앵커,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고문 취임..."격투기 발전과 기부활동 함께 하겠다" [AFC] 박종진 전 앵커,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고문 취임..."격투기 발전과 기부활동 함께 하겠다" [랭크5=서울, 박종혁 기자] 시사 부문에서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종진 전 채널A 앵커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고문으로 취임했다. AFC는 지난 19일 단체 사무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박호준 대표의 고문 임명장 전달을 진행했다. 고려대학교를 나온 박종진 고문은 MBN 경제부 기자 겸 앵커로 재직했다. 2000년 당시 국민의 정부 시절 만 33세의 나이로 청와대 최연소 출입 기자가 되었다. 참여 정부 시절에도 MBN 청와대 출입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MBN에서 사회부, 산업부, 경제부 차장을 역임하고 정당팀장, 국내 | 박 종혁 | 2019-07-23 10:54 [AFC]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日히트 45 출전…"화끈하게 3연승 도전" [AFC]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日히트 45 출전…"화끈하게 3연승 도전" [랭크5=박종혁 기자]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23, 왕호 MMA)이 격투기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일본 원정길에 오른다. 28일 일본 나고야 국제회의장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히트 45'에서 애드난 알리(35, 세르비아)와 헤비급 경기를 벌인다. 강지원은 지난해 10월 AFC 8회에 출전해 김명환을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한차례 다운됐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낸 끝에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3달 후 출전한 AFC 10에선 정철현을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어려움이 있었지만 데뷔전과 마찬가지로 침착하게 국내 | 박 종혁 | 2019-07-17 13:19 [AFC] '여전사' 신민희,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통해 복귀 "새로운 역사 쓸 것" [AFC] '여전사' 신민희,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통해 복귀 "새로운 역사 쓸 것" [랭크5=박종혁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시크릿짐)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을 통해 4071일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15일 AFC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입식격투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동한 신민희가 AFC를 통해 복귀한다. 복귀 무대는 10월 AFC 제주도가 될 것이다. 그의 복귀로 여성 입식격투기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신민희는 2002년 킥복싱을 시작한 이래 각종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했던 여성 입식격투가다. 김미파이브, 코리아 그랑프리, 네오파이트 등 다양한 프로무대를 비롯해 무에타이 국내 | 박 종혁 | 2019-07-16 05:39 [AFC] '44초 힐훅 승' 화려한 데뷔전 정한국, "빠른 시일 내에 강자랑 붙고 싶다" [AFC] '44초 힐훅 승' 화려한 데뷔전 정한국, "빠른 시일 내에 강자랑 붙고 싶다" [랭크5=박종혁 기자] '44초 힐훅', 전광석화 같은 승리였다.AFC 12회 대회에서 그라운드 공방에서 잡은 다리를 굳게 잠근 정한국(27, 팀매드)은 힐훅으로 이민구(27, 팀마초)를 제압했다.정한국의 별명은 '믿고 보는 정한국'이다. 빠르게 경기를 끝내기보다 상대와 혈전을 치른다. 단단한 맷집을 자랑하듯 상대의 타격에 아랑곳하지 않고 파고들어 난타전을 벌인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매우 빠르게 마무리됐다.이민구는 특유의 킥과 펀치로 거리를 반격했지만 정한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근접전을 유지했다. 정한국은 그라운드 공방에서 기습적인 국내 | 박 종혁 | 2019-07-08 00:00 [AFC] 페더급 파이터 이민구 'I will be BACK'..."보답할 길은 더 멋진 모습으로 복귀하는 것" [AFC] 페더급 파이터 이민구 'I will be BACK'..."보답할 길은 더 멋진 모습으로 복귀하는 것" [랭크5=박종혁 기자] AFC 페더급 파이터 이민구(27, 팀마초)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AFC 12에서 이민구는 정한국(27, 팀매드)에게 1라운드 44초 만에 힐 훅으로 패배했다. 계체 실패(300g 초과)로 인해 매 라운드당 4점 감점을 안은 채 경기에 임한 정한국은 초반부터 거리를 좁히며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민구는 특유의 킥과 펀치로 거리를 반격했지만 정한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근접전을 유지했다. 정한국은 그라운드 공방에서 기습적인 하체관절기를 성공시키며 이민구의 항복을 받아냈다. "후방 십자인대가 크게 다쳐서 수술을 국내 | 박 종혁 | 2019-07-05 10:55 [AFC] 'MMA 팬더' 김재영 AFC로 "경기로 증명하고 평가받을 것" [AFC] 'MMA 팬더' 김재영 AFC로 "경기로 증명하고 평가받을 것" [랭크5=정성욱 기자] 'MMA 팬더' 김재영(37, 노바MMA)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으로 이적했다. 4일 AFC는 "1세대 미들급 종합격투가 김재영이 AFC 선수가 됐다. 손성원에 이어 국내를 대표하는 미들급 파이터 김재영의 합류로 AFC 미들급이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재영은 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다. 극진가라데를 수련했고 '바람의 파이터'라는 별명으로 활동했다. 2004년 스피릿MC로 데뷔해 이상수, 이은수 등 국내 강자를 비롯해 데니스 강, 헥터 롬바드, 멜빈 맨 호프 등 세계적인 파이터와도 국내 | 정성욱 | 2019-07-04 16:31 [ZFC] ‘3연승’ 박상현 ‘고딩 루키’ 길영훈과 대결 [ZFC] ‘3연승’ 박상현 ‘고딩 루키’ 길영훈과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3연승'의 박상현(MMA스토리)이 '거침없은 고딩' 길영훈(팀베스트)와 대결한다. 7일 충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우스(Zeus) FC 02'에서 이들은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 MMA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신성 박상현은 3전 전승으로 카이저, AFC 등에서 경기력을 증명했다. 스트라이커 성향의 경기 스타일로 케이지를 장악해왔다. 공격에 나선 후에는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후진이 없는 선수다. 화끈한 경기력으로 응원하는 다수의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AFC 11에서는 장현진을 18초만에 승리한 만큼 국내 | 정성욱 | 2019-07-04 00:25 [AFC] ‘야생마’ 김경표, 日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 도전 “챔피언 벨트 갖고 돌아와 AFC 타이틀까지 석권” [AFC] ‘야생마’ 김경표, 日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 도전 “챔피언 벨트 갖고 돌아와 AFC 타이틀까지 석권” [랭크5=박종혁 기자] ‘야생마’ 김경표(28, MMA스토리)가 일본 격투기 단체 히트의 라이트급 타이틀 획득을 위해 원정길에 나선다. 오는 28일 일본 나고야 국제회의장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히트45에서 김경표는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 톰 산토스(34, 브라질)와 타이틀전을 벌인다. 김경표는 라이트급 선수로 지난 4월 AFC에 입성했다. 상대 빅토르 토파넬리에게 1라운드 4분 23초 암바 승을 거두며 강력한 눈도장을 찍었다. 2018년 6월 오사카에서 열린 슈토에서 승리한 후 올해 4월 AFC 11에서 승리를 거두며 현재 2연승을 달 국내 | 박 종혁 | 2019-07-02 11:31 [A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송영재의 당찬 포부 “페더급까지 두 체급 동시 챔프에 도전” [A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송영재의 당찬 포부 “페더급까지 두 체급 동시 챔프에 도전” [랭크5=박종혁 기자] “요즘 두 체급 챔피언이 트렌드더라. 1, 2차전 방어에 성공한 뒤에 페더급 챔피언에 도전하고 싶다. AFC에서 성사만 시켜준다면 정말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도록 하겠다” AFC 밴텀급 초대 챔피언에 오른 송영재(23, 와일드짐)는 AFC 최초로 두 체급 챔피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영재는 지난 10일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AFC 12 –Hero of the belt’에서 '재규어' 서진수(29, 코리안 좀비 MMA)에게 TKO 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두 선수는 이미 작년 3월 AF 국내 | 박 종혁 | 2019-06-25 15: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