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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FC] 초대 밴텀급 타이틀 주인공은 누구? 서진수와 송영재 AFC 12서 격돌 [AFC] 초대 밴텀급 타이틀 주인공은 누구? 서진수와 송영재 AFC 12서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초대 밴텀급 타이틀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6월 10일(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에서 ‘재규어’ 서진수(29, 코리안 좀비 MMA)와 ‘슈퍼루키’ 송영재(23, 와일드짐)이 AFC 초대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서진수는 2014년 프로 종합격투기에 데뷔하여 작년 3월 AFC 06회를 통해 AFC에 둥지를 틀었다. 5승 2패(AFC 전적 2승 1패)의 전적을 지녔으며 작년 10월, 올해 1월 연이어 K 국내 | 정성욱 | 2019-05-24 16:16 [R5포토] AFC 강정민-로드FC 최우혁-아수라FC 진시준, '휴일 반납 합동훈련!' [R5포토] AFC 강정민-로드FC 최우혁-아수라FC 진시준, '휴일 반납 합동훈련!' [랭크5=부산, 박종혁 기자] 19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싸이코핏불스에서 국내 각 단체 시합을 앞둔 남부권 강자들이 모여 휴일을 반납한 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AFC에서 '어쌔신' 유상훈(팀매드)과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을 치루는 강정민(모스짐), 로드FC 영건스43 라이트급에서 ‘탈북 파이터’ 장정혁과 맞붙는 최우혁(쎈짐), 6월 아수라FC 출전을 앞둔 진시준(싸이코핏불스/서진화학)을 비롯해 같은 팀원인 KTK 여자랭킹 1위 이도경, 윤태균, 장덕준, 이희신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 밖에도 더블지FC에서 복싱 국가대표 상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9-05-21 00:38 [AFC] 강정민, 유상훈 AFC 12서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 놓고 격돌 [AFC] 강정민, 유상훈 AFC 12서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 놓고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6월 10일(월)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 메인이벤트에서 ‘다이너마이트’ 강정민(33, 모스짐)이 5연승 무패 파이터 ‘어쌔신’ 유상훈(29, 팀매드)과 A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강정민은 종합격투기 전적 20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파이터다.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해 활동했고 후에 한국에 돌아와 활동했다. 2015년 타 단체에서 국내 | 정성욱 | 2019-05-20 10:45 [엔젤스 히어로즈] 주최측 “번복은 없다”…‘바람의 파이터’ 김동민 승리 선언 [엔젤스 히어로즈] 주최측 “번복은 없다”…‘바람의 파이터’ 김동민 승리 선언 [랭크5=유하람 기자] 판정이 보류됐던 ‘ANGEL’S HEROES 02’ 메인이벤트 결과가 발표됐다. ‘바람의 파이터’ 김동민(27, 코리안좀비MMA)은 현장에서 발표된 대로 승리를 기록하게 됐다. 아쉽게 패배한 김중관(25, 팀매드) 측도 판정에 수긍했다. 4일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는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두 번째 이벤트를 개최했다. 앞선 다섯 대진 중 네 매치가 피니시로 끝나며 경기장은 후끈 달아올랐고, 김동민과 김중관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초반엔 김종관이 끈질긴 클린치로 국내 | 유 하람 | 2019-05-04 19:56 [AFC] '테크노 골리앗' 사냥에 나선 K-1 로컬 챔피언 "최홍만, 1라운드는 버텨라" [AFC] '테크노 골리앗' 사냥에 나선 K-1 로컬 챔피언 "최홍만, 1라운드는 버텨라" [랭크5=유하람 기자] '테크노 골리앗'을 잡기 위해 헝가리 용병이 출격한다. 오는 6월 10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2 - Hero of the Belt’ 입식 스페셜매치에 K-1 헝가리 챔피언 출신 다비드 미하일로프(24, 헝가리)가 등장한다. 목표는 최홍만(40)이다. 미하일로프는 “최홍만, 1라운드에 쓰러지지나 말아라”라며 경고장을 날렸다. 미하일로프는 195cm 110kg의 우월한 체격과 그에 맞지 않는 깔끔한 움직임으로 헝가리 최강자에 오른 인물이다. 현재 15승 5 국내 | 유 하람 | 2019-04-29 16:41 [AFC] '테크노 골리앗'의 케이지 복귀, '최홍만 vs 무제한급 챔피언' 성사되나 [AFC] '테크노 골리앗'의 케이지 복귀, '최홍만 vs 무제한급 챔피언' 성사되나 [랭크5=유하람 기자] ‘테크노 골리앗’이 드디어 케이지에 돌아온다. 5개월의 기다림 끝에 최홍만(40)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에 돌아온다. 경기 외적인 사정으로 길어진 공백을 깨고 오는 6월 10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12 - Hero of the Belt’ 입식스페셜 매치에 출전한다. 주최측은 '떡밥'은 붙이지 않겠다 예고한 대로 강력한 매치업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본래 최홍만의 AFC 출전은 9회 대회 메인이벤트로 예정돼있었다. 그러나 개최를 눈앞에 앞두고 중국 대회에서 40cm 가까이 작은 ‘소림사 국내 | 유 하람 | 2019-04-24 11:32 [AFC] 3연승의 '여성 펀쳐' 장현지 필리핀 URCC 출격…전 챔피언 겔리 불라옹과 격돌 [AFC] 3연승의 '여성 펀쳐' 장현지 필리핀 URCC 출격…전 챔피언 겔리 불라옹과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AFC 3연승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27, 더쎄진)가 첫 해외원정에 나선다.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파이터 장현지는 27일 필리판 마닐라 코브오카다에서 열리는 ‘URCC 77 : 로 퓨리’에 출전해 켈리 불라옹(27, 필리핀)과 대결한다. 켈리는 타이틀전까지 치른 경험이 있는 선수인 만큼 장현지에게는 큰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장현지는 AFC에서만 3연승을 기록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테크니컬하면서도 안정적인 타격 콤비네이션을 바탕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AFC에서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 국내 | 정성욱 | 2019-04-15 00:00 [AFC] '직쏘' 문기범, 새로운 도전 예고 “AFC 페더급에 내 적수 없어" [AFC] '직쏘' 문기범, 새로운 도전 예고 “AFC 페더급에 내 적수 없어"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0, 팀 매드)이 더 큰 도전을 예고했다. 8일 전 URCC 페더급 챔피언 ‘언데드’ 이도겸(30, 왕호 MMA)까지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뒤 "더 이상 AFC 페더급엔 내 적수가 없다. 이젠 더 무거운 체급, 더 큰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단, "난 영원히 AFC 파이터"라며 의리를 과시했다. 많은 공격은 필요하지 않았다. 차분하게 수 싸움을 벌이던 문기범은 상대 앞손을 패링하며 중심을 흔들었고, 크로스 카운터로 라이트 훅을 적중 국내 | 유 하람 | 2019-04-12 14:13 [AFC] ‘야생마’ 김경표, 타이틀 겨냥 "6월 탄생하는 초대 챔피언과 싸울 것" [AFC] ‘야생마’ 김경표, 타이틀 겨냥 "6월 탄생하는 초대 챔피언과 싸울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야생마’ 김경표(28, MMA 스토리)는 판정단이 감점을 줄 시간조차 주지 않았다. 김경표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 출전, 1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상대 빅토르 토파넬리(33, 브라질)도 베테랑다운 노련한 움직임으로 쉴 새 없이 반격했지만 김경표가 몇 수는 위였다. 출발은 불안했다. 1차 계체에 실패하며 감점을 받았다. 2차 계체를 맞추며 경기는 뛸 수 있게 됐지만 판정으로 간다면 승리가 불가 국내 | 유 하람 | 2019-04-11 14:56 [AFC] 배명호 아쉬운 패배, 문기범 1R KO승…AFC 11 결과 [AFC] 배명호 아쉬운 패배, 문기범 1R KO승…AFC 11 결과 [랭크5=신도림, 유하람 기자] 챔피언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 출전한 세 챔피언은 서로 다른 결말을 맞이했다.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0, 팀 매드)은 압도적인 TKO승을 거뒀다. 무제한급 챔피언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는 고전 끝에 역전 TKO 승을 올렸다.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34, 팀 매드)는 안타깝게도 유리한 경기를 하체관절기 한 방에 놓쳐버리며 타이틀을 상실했다.'브라질의 국내 | 유 하람 | 2019-04-09 00:00 [AFC] 페더급 챔프 문기범, 도전자 계체 실패에 폭발 "벨트 원하면 체중이나 맞춰라" [AFC] 페더급 챔프 문기범, 도전자 계체 실패에 폭발 "벨트 원하면 체중이나 맞춰라"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싸우고 싶으면 기본을 지켜라. 벨트를 가져가고 싶다면 감량이나 제대로 하고 와라"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1, 팀 매드)이 7일 도전자의 계체 실패에 강하게 일갈했다.‘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서 타이틀 3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던 문기범은 7일 서울 논현동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진행된 공개 계체 행사에 참가했다. 개인 SNS에 체중 상태를 꼬박꼬박 올려가며 끊임없이 상태를 점검했고, 실제 계체에서도 한 번에 국내 | 유 하람 | 2019-04-07 00:00 [AFC] 이도겸-김경표 계체 실패, 챔피언 문기범 "기본 지켜라"…AFC 11 계체 결과 [AFC] 이도겸-김경표 계체 실패, 챔피언 문기범 "기본 지켜라"…AFC 11 계체 결과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7일 서울 논현동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 공개 계체량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출전 선수 중 이도겸(30, 왕호 MMA)과 김경표(28, MMA 스토리)는 계체에 실패했다. 김경표는 2차 계체에서 통과했으나 이도겸은 제한 체중을 4kg 이상 초과하며 타이틀전을 무산시켰다. 그를 상대할 예정이었던 챔피언 문기범(31, 팀 매드)은 “벨트를 가져가고 싶으면 기본부터 지켜라”라고 일침했다.척추 부상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9-04-07 00:00 [AFC11] ‘야생마’ 김경표의 출사표 "빠르게 타이틀까지 가고 싶은 마음뿐” [AFC11] ‘야생마’ 김경표의 출사표 "빠르게 타이틀까지 가고 싶은 마음뿐” [랭크5=유하람 기자] ‘야생마’ 김경표(28, MMA 스토리)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벨트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김경표는 오는 4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 출전한다. 전적이 자신보다 세 배 가까이 많은 베테랑 빅토르 토파넬리(33, 브라질)와 정면승부를 펼친다. 김경표는 기본기가 좋고 스타일이 화끈해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는 선수다. 2015년 데뷔 이래 5개 단체를 거치며 7승 2패를 쌓았고, 그중 4승이 1라운드 피니시였다. 그러나 국내 | 유 하람 | 2019-03-29 07:30 [AFC] 드디어 상륙한 '비밀병기' 김률 "내겐 난타전만이 정답" [AFC] 드디어 상륙한 '비밀병기' 김률 "내겐 난타전만이 정답" "조비던과 난타전이 정답인 것 같다. 이미 내 머리 속엔 모두 정리됐다. 빨리 그와 대결하고 싶은 생각 뿐이다"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하 AFC) 연말 이벤트에 참가하는 '비밀병기' 김률(35, 팀매드)이 포부를 밝혔다. 김률은 이번 달 17일 월요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09& 별들의 전쟁 SEASON 2"에서 '돌주먹' 조비던 코제브(21, 타지키스탄)와 대결한다. AFC 09 제3경기 종합 5분 2라운드 -77.2kg 웰터급 매치에 참가하는 김률은 대한민국 유명 격투팀 팀 매드 소속으로 국 국내 | 유 하람 | 2018-12-05 11:51 [엔젤스파이팅] 노재길, 문기범 타이틀 방어 성공…엔젤스파이팅 07 - Stage of Dreams [엔젤스파이팅] 노재길, 문기범 타이틀 방어 성공…엔젤스파이팅 07 - Stage of Dreams [랭크5=구로동, 정성욱 기자]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엔젤스파이팅 07 - Stage of Dreams'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경기에서 라이트급 입식 챔피언 노재길(K맥스짐)과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대전 팀매드)이 각각 챔피언벨트를 지켰다.노재길은 지요달라 쿠르바노브(우즈베키스탄)에게 3라운드 종료 3-0(30-24,30-22,30-22) 판정으로 이겼다. 전날 계체량을 실패한 쿠르바노브는 라운드당 1점씩 감점을 받는 상황이었다.경기는 초반부터 노재길의 것이었다. 왼발 인사이드 로킥과 오른발 아웃사이드 로킥으로 쿠르 국내 | 정성욱 | 2018-07-24 00:00 엔젤스 파이팅 07 결과 엔젤스 파이팅 07 결과 ■ 엔젤스 파이팅 07 결과 -2018.7.23 7시, 신도림테크노마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입식)] 노재길 vs 지요딜라 쿠르바노브 노재길 3R 종료 3-0 판정승 [무제한급 타이틀전(MMA)] 임준수 vs 틸렉 즈옌베코브 틸렉 즈옌베코브 1R 3분 34초 파운딩 TKO승(레퍼리 스톱) [페더급 타이틀전(MMA)] 문기범 vs 잠보앙가 드렉스 문기범 3R 2분 4초 파운딩 TKO승(레퍼리 스톱) [헤비급(MMA)] 박현우 vs 빅터 알림벡 울루 박현우 2R 종료 2-1 판정승 [75kg 계약 체중(MMA)] 유상훈 vs 이탈로 곤살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07-23 20:35 [엔젤스파이팅] 유상훈 "상대는 상관 없다. UFC 챔피언까지 달릴 것" [엔젤스파이팅] 유상훈 "상대는 상관 없다. UFC 챔피언까지 달릴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23일 월요일 엔젤스파이팅07에 참가하는 유상훈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스스로를 "엔젤스파이팅 간판스타"라고 부르며 "상대는 상관 없으니 화끈한 KO 승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UFC 최초 한국인 챔피언이 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유상훈은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산타 은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하는 선수다. '스턴건' 김동현 등 'UFC 리거'만 5명이 포진된 팀 매드 소속으로 훈련 환경 역시 든든하다. 엔젤스파이팅에서는 이태주, 지상훈과 이동영을 차례대로 잡아내며 라이트급 국내 | 유 하람 | 2018-07-19 18:18 [엔젤스파이팅] 임준수 "타격전은 자신 있어...다시 챔피언 오를 것" [엔젤스파이팅] 임준수 "타격전은 자신 있어...다시 챔피언 오를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엔젤스파이팅 넘버링 대회에 7회 연속 참가하는 '코리안 베어' 임준수가 포부를 밝혔다. 그는 "타격전은 자신 있다"며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챔피언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임준수는 오는 23일, 서울시 구로동에 위치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7에 참가한다. 지난 3월, 임준수는 엔젤스파이팅06 세미파이널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 방어전에 도전자 샤하마랄 제피소프에게 패했다. 4개월 후, 리벤지 설욕에 나서는 임준수에게 갑작스런 비보가 찾아왔다. 샤하마랄이 훈련 중 부상으로 챔피언 벨트 국내 | 유 하람 | 2018-07-19 17:00 [엔젤스파이팅] '입식 격투기 혁명가' 노재길, "난 과거 항상 사이드 메뉴였다. 지금은 다르다!" [엔젤스파이팅] '입식 격투기 혁명가' 노재길, "난 과거 항상 사이드 메뉴였다. 지금은 다르다!" [랭크5=유하람 기자] "과거 나 노재길은 항상 사이드 메뉴였다. 그러나 지금 엔젤스파이팅 무대에서는 다르다" 오는 23일 월요일, 노재길은 서울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에 참가한다. 노재길은 메인이벤트로 나서 '우즈벡 코뿔소' 지요딜라 쿠르바노브(22, 러타이 무에타이팀)를 상대로 엔젤스파이팅 입식 라이트급 챔피언 1차 방어전을 치룬다. 국외 입식 격투무대였던 K-1에서 '아톰' 임치빈과 '미스터 퍼팩트' 이수환, '진흙탕 파이터' 김세기와의 대결로 유명세를 떨친 국내 | 유 하람 | 2018-07-18 14:01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타이틀 도전하는 임준수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불태운다"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타이틀 도전하는 임준수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불태운다" [랭크5=유하람 기자] '코리안 베어' 임준수(37, 엔젤스파이팅)가 무제한급 타이틀에 도전하는 심경을 밝혔다. 오는 23일 월요일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에서 '키르기스스탄 괴물' 틸렉 즈예베코브(30, 파이터 KG)와 격돌한다. 그는 이번 타이틀전이 '마지막 기회'라며 투혼을 불태울 것을 예고했다. 세미파이널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 결정전에 참가하는 임준수는 엔젤스파이팅 1회를 시작으로 7회 연속 참전한다. '글라디에이터 헤비급 챔프' 오오반 타카야키와 '브라질 주짓떼로' 메싸루스 이나지우, '특급 그래 국내 | 유 하람 | 2018-07-16 14: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