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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세미프로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뒀으며 프로 전적은 2승 1패다. 종합격투기를 수련한지는 2년 밖에 되지 않았으나 출중한 운동신경과 재능으로 넘버링 이벤트 무대를 밟게 됐다. 오른손잡이로 올라운더 스타일이다. 베테랑 김판수를 국내 | 유 하람 | 2018-11-02 11:48 [R5포토] KMF&WKA ASIA 계체량 결과 [R5포토] KMF&WKA ASIA 계체량 결과 [랭크5=구로동, 정성욱 기자] 2일 서울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블룸에서 KMF&WKA ASIA 계체량이 진행됐다. 이날 계체량에 참가한 14명 선수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KMF&WKA ASIA 계체량 결과 - 2018년 11월 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블룸 [+90kg 타이틀전] 노종환(94.50kg) vs 딜로바르 나시로프(90.55kg) [61.60kg 타이틀전] 지승민(61.35kg) vs 이범규(61.15kg) [57kg 타이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1-02 01:23 [TFC 19] 킥복서 서동현 "단점 보완 확실…장점 극대화시켰다" [TFC 19] 킥복서 서동현 "단점 보완 확실…장점 극대화시켰다" [랭크5=유하람 기자] 킥복서 출신의 서동현은 프로 데뷔전에서 경기를 잘 풀어가던 중 아쉬운 실신 KO패를 당했다. 이후 단점을 철저히 보완했고, 장점을 극대화시켰다며 라이트급을 정평하겠다고 큰소리쳤다. 서동현은 "전 경기에서의 단점 보완에 신경 써서 운동했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장점을 살리면서 훈련하고 있다. 디테일에 중점을 뒀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오는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근력왕 최영원과 라이트급매치를 펼친다. 서동현은 그 누구보다 주목을 받은 채 지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17:43 [TFC] 챔프 김재영, 10일 러시아 ACB 출격 [TFC] 챔프 김재영, 10일 러시아 ACB 출격 [랭크5=유하람 기자] TFC 미들급 챔피언 'MMA 팬더' 김재영(35, 노바MMA)이 동유럽 단체 ACB에 또다시 출격한다. 오는 10일 러시아 모스크바 아이스 팰리스 열리는 'ACB 90'에서 김재영은 러시아 출신의 감잣 키라마고메도프와 미들급 경기를 치른다. 김재영은 2015년 10월 'TFC 9'에서 前 UFC 파이터 맷 호위치를 31초 만에 쓰러뜨리고 T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2년 동안 7경기를 치러, 지친 상태에다가 2016년 7월 오토바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고려해 휴식기를 가졌다. 돌아온 김재영은 2016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08:50 [TFC 19] 핵펀처 김재웅 "김명구, 딱 때리기 좋은 타입" [TFC 19] 핵펀처 김재웅 "김명구, 딱 때리기 좋은 타입" [랭크5=유하람 기자] '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의 상대가 변경됐다. 복수의 대상이던 '빅 마우스' 김동규의 갈비뼈 골절로 일본 히트 밴텀급 챔피언 김명구(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와 싸우게 됐다. 두 선수는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 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 김재웅은 변경된 상대에 대해 "KO 욕심은 안 부리지만 김명구가 내 펀치를 한 대 맞으면 겁먹을 것 같다. 그는 타격 겁쟁이다. 가드가 많이 내려간다. 때리기 딱 좋다. 김명구가 국내 | 유 하람 | 2018-10-31 08:35 [TFC 19] 김명구의 반격 "김재웅 펀치, 버텨낼 생각하니 설렌다" [TFC 19] 김명구의 반격 "김재웅 펀치, 버텨낼 생각하니 설렌다" [랭크5=유하람 기자] 일본 히트 밴텀급 챔피언 김명구(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의 반격이 시작됐다.'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의 "김명구는 때리기 딱 좋은 타입이다. 가드 내리고 눈 크게 뜰 때 스트레이트 작렬이다"란 발언에 대해 "예전부터 김재웅과 싸워보고 싶었다. 재지 않고 화끈하게 싸우는 모습이 멋있더라. 초반에 KO를 많이 시켰기 때문에 내가 거의 펀치를 버텨낼 수 있을지 확인하고 싶단 생각에 설레기도 하다"고 말하며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김명구와 김재웅은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 국내 | 유 하람 | 2018-10-31 00:00 [TFC 19] '슬램KO' 근력왕 최영원이 킥복서를 대하는 자세 [TFC 19] '슬램KO' 근력왕 최영원이 킥복서를 대하는 자세 [랭크5=유하람 기자] 천하장사 체형을 지닌 힘맨(?) 최영원(25, 옥타곤 멀티짐)이 약 3년 7개월 만에 돌아온다. 복귀전을 앞둔 그는 "오랜만의 경기인 만큼 저돌적으로 임하겠다. 부상 입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훈련할 생각이다. 생각보다 평소체중이 많이 안 나간다. 남은 기간 동안 다치지 않고 열심히 훈련하겠다. 화끈한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최영원은 킥복서 서동현(28, 투혼 정심관)과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 최영원은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14:34 [TFC 19] 김동규 갈비뼈 골절로 이탈…김명구 긴급 투입 [TFC 19] 김동규 갈비뼈 골절로 이탈…김명구 긴급 투입 [랭크5=유하람 기자] '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과 김동규의 2차전이자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 무산됐다. TFC는 "김동규가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 메인이벤트에서 제외된다.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일본 히트 밴텀급 챔피언 김명구(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가 대체 출전해 김재웅과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4연승을 달리던 김명구는 지난해 말 'TFC 16' 밴텀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 황영진에게 판정패했으나 지난 2월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00:00 [TFC] 지상원, 호주 HEX서 1R TKO승…방재혁은 아쉬운 판정패 [TFC] 지상원, 호주 HEX서 1R TKO승…방재혁은 아쉬운 판정패 [랭크5=유하람 기자] TFC 중량급 파이터 지상원이 호주 원정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동반 출전한 방재혁은 아쉬운 판정패를 당했다. 지난 2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켄싱턴에서 열린 'HEX Fight Series 17'에서 지상원은 미들급 경기를 가졌다. 호주 출신의 오스카 콩을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따냈다. 150파운드(68kg) 계약체중매치를 벌인 방재혁은 레이마트 퀸타나(23, 필리핀)에게 아쉽게 판정패했다. 스탠딩 KO는 어렵다고 생각한 지상원은 전략대로 클린치 상황에서 싱글렉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백포지션에서 초크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11:56 [TFC] 초대 챔프 최영광 개인 체육관 개관..."내 전공은 역시 종합격투기" [TFC] 초대 챔프 최영광 개인 체육관 개관..."내 전공은 역시 종합격투기" [랭크5=유하람 기자] TFC 초대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32, 글로리짐)이 인천에 종합격투기 체육관 '글로리짐'을 오픈한다. 최영광이 운영하는 '글로리짐'은 인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해있으며 이르면 이번 달 말, 늦어도 다음 달 초에 개관할 예정이다. 최영광은 "보디빌딩 등 여러 운동을 섭렵했지만 내 전공은 역시 종합격투기"라며 운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주짓수, 킥복싱을 가르치는 게 내가 좋아하는 일이자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우연히 체육관을 차리기 좋은 장소를 발견했고, 내가 운영하면 잘 할 수 있 국내 | 유 하람 | 2018-10-26 12:58 [TFC 19] 돌아온 섹시킹콩 "대회 최고의 경기 보여준다" [TFC 19] 돌아온 섹시킹콩 "대회 최고의 경기 보여준다" [랭크5=유하람 기자] 돌아온 '섹시 킹콩' 송규호는 마음을 다잡은 만큼 평범하게 판정으로 이어지는 승부를 진행할 마음이 없다. 최고로 화끈한, 최고로 재밌는 대결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고심 끝에 이 길을 다시 선택했다면 무언가를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 모든 선수들은 대단하다. 존경받아 마땅하다. 내 상대 역시 존중하다. 멋지다고 말하고 싶다.정말 화끈하고 재밋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자신있다"고 송규호는 밝혔다.그는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특전사 파이터 국내 | 유 하람 | 2018-10-26 00:00 [TFC 19] 라이트급 강자 오호택 "키작남은 또 처음…서서히 잠식시킬 것" [TFC 19] 라이트급 강자 오호택 "키작남은 또 처음…서서히 잠식시킬 것" [랭크5=유하람 기자] TFC 라이트급 2대 토너먼트 준우승자 출신의 '스파이더' 오호택(25, 몬스터 하우스)이 경기가 후반으로 진행될수록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오호택은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저스티스' 키시노 히로키(24, 일본)와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 상대에 대해 오호택은 "일본 파이터와 처음 싸워본다.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뿐이다. 그래플러에 묵직한 주먹을 지녔다. 초반에 당하지만 않는다면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나의 승리 가능성이 커진다고 본다. 3라운드까지 간다면 국내 | 유 하람 | 2018-10-25 15:00 [TFC 19] 美레슬러 나이즐 "韓MMA 존경…꾸준히 활동 원해" [TFC 19] 美레슬러 나이즐 "韓MMA 존경…꾸준히 활동 원해" [랭크5=유하람 기자] 레슬러 나이즐 아쳐 주니어(26, 미국/임팍토주짓수팀엠)는 여타 선수들과 달리 겸손한 자세로 프로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나이즐은 "상대를 잘 알진 못하지만 3연승을 구가 중인 선수라 그를 반드시 꺾고 싶다. 나와 맞붙어줘서 고맙다. 난 싸우는 게 재밌다. 타이틀까지 도전하겠다. 한국 종합격투기를 존경한다. TFC 선수로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이즐은 "앞으로 승리 트로피와 챔피언 벨트로 나를 장식할 것이다. 행운을 바라지 않는다. 나를 믿고 내가 가진 기술들을 이용해 최선을 다할 생 국내 | 유 하람 | 2018-10-25 12:47 [TFC 19] 이진세 "유수영, 경계할 점 없어…그나마 주짓수?" [TFC 19] 이진세 "유수영, 경계할 점 없어…그나마 주짓수?" [랭크5=유하람 기자] 3연승 중인 이진세(23, 대전 팀J.S)가 상대 유수영(22, 본주짓수)은 경계할 점이 없다며 종합격투기는 자신이 무조건 이긴다고 강조했다. 이진세는 오는 11월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유수영과 밴텀급매치를 벌인다. 둘 모두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승자는 상위권 진입이 유력시된다. "꾸준히 운동만 하면서 지냈다"는 이진세는 "이번에도 52초 만에 끝낼 거다. 유수영은 좋은 선수다. 내가 넘어야 할 산이 맞다. 다만 경계되는 점이 없다. 종합격투기는 내가 국내 | 유 하람 | 2018-10-24 15:20 [TFC 19] '주짓떼로' 유수영, 종합격투기 정상까지 겨냥한다 [TFC 19] '주짓떼로' 유수영, 종합격투기 정상까지 겨냥한다 [랭크5=유하람 기자] 순수 주짓떼로가 종합격투기에 활약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그 적응의 문제를 뚫고 활약하는 파브리시오 베우둠 등이 있고, 국내에서는 TFC 밴텀급 파이터 유수영(22, 본주짓수)이 그 계보를 이으려 한다. 그는 TFC에서 4연승을 질주하며 타이틀전까지 바라보고 있다. 강자들을 대부분 서브미션으로 잡아냈다. 유수영은 본래 주짓수계에서 뛰어난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최근 2018 아부다비 코리아 프로 인터내셔널 챔피언쉽에서 주짓수 브라운벨트이자 스파이더 주짓수 노기그래플링에 출전 중인 조준용까지 제압하는 기염을 국내 | 유 하람 | 2018-10-24 06:11 [TFC 19] 4연승 유수영 "이진세, 곤히 재워주겠다" [TFC 19] 4연승 유수영 "이진세, 곤히 재워주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4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는 특급 그래플러 유수영이 승리를 확실하고 있다. 이번에도 이긴다면 5연승이라며 타이틀 도전권을 받길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유수영은 "다음 매치는 벨트가 걸려있는 승부였으면 한다. 승리한다면 5연승이다. T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 외 5연승을 거둔 밴텀급 파이터가 어디 있는가. 누구든 내가 다 잠재워줄 것"이라며 "무조건 챔피언이 될 자신이 있다. 내가 갖고 있는 여러 주짓수 기술과 타격들을 아직 다 보여주지 않았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파죽지세의 행보를 보이고 있 국내 | 유 하람 | 2018-10-23 17:45 [TFC 19] 3연승 이창호 "나이즐에게 미안…김규성, 기다려라" [TFC 19] 3연승 이창호 "나이즐에게 미안…김규성, 기다려라" [랭크5=유하람 기자] 3전 전승의 '개미지옥' 이창호(24, 몬스터 하우스)는 이미 승리를 넘어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창호는 "이번 상대는 데뷔전에서 날 만났다. 굉장히 운이 없다. 부상 없이 꼭 케이지에 올라와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또다시 김규성을 거론했다. "내가 이긴다면 다음 경기는 TFC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규성과 빨리 붙고 싶다. 기다리고 있어라"라고 쏘아붙였다. 이창호는 지난 2월 'TFC 17'에서 승리 후 "타이틀전을 위해선 반드시 파르몬을 이겨야 한다고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다. 국내 | 유 하람 | 2018-10-23 11:10 [TFC 19] "10발 장전, 새롭게 태어났다"는 '대포' 황지호 [TFC 19] "10발 장전, 새롭게 태어났다"는 '대포' 황지호 [랭크5=유하람 기자] 국내 라이트급 강자 '대포' 황지호(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가 케이지에 오를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는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베테랑 윌 초프(28, 미국)와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 황지호는 펀치가 워낙 강해 '대포'란 별명을 얻었다. 또한 황교평에서 황지호로 개명한 뒤 TFC 첫 경기인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라이트급 타이틀이 공석이란 점도 그를 한 번 더 자극했다. "초반에 펀치 폭발력이 나온다면 1라운드 승도 내다보고 국내 | 유 하람 | 2018-10-22 15:06 [TFC] 방재혁-지상원, 26일 호주 HEX 동반출격 [TFC] 방재혁-지상원, 26일 호주 HEX 동반출격 [랭크5=유하람 기자] TFC 소속 파이터 방재혁(2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지상원(28, 파라에스트라 청주)의 호주 원정에 나선다. 오는 2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켄싱턴에서 열리는 'HEX Fight Series 17'에서 '매니악' 방재혁은 레이마트 퀸타나(23, 필리핀)과 150파운드 계약체중매치를, 지상원은 호주 출신의 오스카 콩과 미들급매치를 펼친다. 방재혁은 어린 시절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경기를 보고 권투를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킥과 화려한 변칙기술이 있는 종합격투기를 본 뒤 전향을 결심했다. "싸우러 갈 때의 국내 | 유 하람 | 2018-10-22 07: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