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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존스의 새로운 고문은 '前 복싱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존스의 새로운 고문은 '前 복싱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자신의 새로운 고문을 알렸다.존스는 27일 리차드 섀퍼를 새로운 고문으로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존스는 더 이상 10년 넘게 함께했던 퍼스트라운드 매니지먼트의 말키 카와, 아베 카와와 함께 일하지 않는다.고문을 변경한 일이 이렇게 이슈가 되는 이유는 최근 존스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다음 경기를 놓고 지속적으로 대립 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썬 헤비급 데뷔가 확정적이지만 당장이 아닌 1년 뒤에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존스에게 좋은 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8 05:09 할러웨이vs야이르, 7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할러웨이vs야이르, 7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9, 미국)가 여름에 돌아와 타이틀 도전을 위한 여정을 계속한다.ESPN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할러웨이와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8, 멕시코)가 7월 18일 UFC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UFC는 아직 공식발표하지 않았다.둘이 맞붙는 이벤트의 대회 장소나 대회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파이트 나이트 이벤트일 가능성이 크다.할러웨이는 지난 1월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5위 켈빈 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8 05:09 [UFC] 존스 "헤비급 데뷔 1년 지연…예상보다 움직임 어려워" [UFC] 존스 "헤비급 데뷔 1년 지연…예상보다 움직임 어려워"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여전히 체급 전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예상보다 상황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26일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비급 파이터로 변하는 동안 예기치 않은 장애물을 직면했다고 밝혔다."난 항상 내 가족 중 가장 마른 사람이었다. 적절한 체중으로 증량하는 건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처음부터 제대로 하고 싶다"고 작성했다.트위터 댓글로 존스는 헤비급 데뷔 일정을 설명했다. 그는 제대로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면 1년 동안 경쟁에서 벗어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7 09:13 "하빕은 메이웨더와 1,117억 복싱경기, GSP와 계약체중매치를 거절했다" "하빕은 메이웨더와 1,117억 복싱경기, GSP와 계약체중매치를 거절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한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전설적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4, 미국)와의 1억 달러(1,117억 5,000만 원) 복싱 대결 제안을 받았다.하빕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이즈에 따르면, 하빕은 최근 들어온 매우 유리한 제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은퇴한 상태로 남아있다.압델아이즈는 세계적인 복서 마이크 타이슨과 함께 하는 'Hotboxin‘의 최근 에피소드에서 하빕이 지난해 10월 은퇴 후 메이웨더와의 대결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빕은 거절했다.또한 압델아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7 09:13 UFC대표 "로즈의 방어전 상대는 에스파르자or웨일리" UFC대표 "로즈의 방어전 상대는 에스파르자or웨일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4위 '쿠키 몬스터' 카를라 에스파르자(33, 미국)가 재차 스트로급 타이틀에 도전할 준비가 됐다는 메시지를 전했다.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코메인이벤트에서 에스파르자는 3위 얜 시아오난(31, 중국)을 상대로 강력한 그래플링 능력을 앞세워 2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거머쥐었다. 옥타곤에서 6연속 판정승을 거둔 얜 시아오난을 제압한 걸 고려할 때 타이틀전 기회를 얻기에 충분한 명분을 갖췄다.하지만 5연승의 에스파르자가 UFC에서 두 번째 타이틀전을 펼치기엔 아직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5 04:55 'UFC KO머신' 루이스, 자동차 절도범 제압하다 'UFC KO머신' 루이스, 자동차 절도범 제압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데릭 루이스(36, 미국)가 자동차 절도범을 제압했다.19일 루이스는 한 남자가 트럭에 침입하는 걸 막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에 붕대를 감은 한 남자가 미국 휴스턴 경찰에 체포되는 비디오를 공유했다.루이스는 "어떤 나쁜 놈이 내 차에 침입하려고 했다. 그는 차를 잘못 선택했다. 그는 괜찮다"고 밝혔다.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루이스는 도둑을 붙잡아 조취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약간의 멍이 든 오른 주먹 사진을 게시하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0 04:48 루이스 "UFC챔프 은가누를 싫어하는 이유는…" 루이스 "UFC챔프 은가누를 싫어하는 이유는…"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블랙 비스트' 데릭 루이스(36, 미국)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를 싫어한다. 어떠한 역사가 있기 때문이 아니다.화이트 대표는 은가누의 1차 방어전 상대가 루이스로 선정될 수 있다며, 올 여름 둘 간의 2차전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기자들이 루이스에게 "은가누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묻자, 285파운드(129.2kg)의 그는 자신의 몸매가 좋지 않게 보이기 때문이라고 농을 섞었다. 헤비급 타이틀전 한계체중은 265파운드(120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9 11:58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토니 퍼거슨(37, 미국)이 또다시 압도적으로 패했다. 12연승 후 3연패를 기록했다. 기자들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그의 미래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졌다.라이트급의 오랜 타이틀 경쟁자였던 퍼거슨은 16일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9위 베네일 다리우쉬(32,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했다.3라운드 내내 그라운드에서 통제된 후 재차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UFC 256'에서 보여준 찰스 올리베이라戰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UFC대표 "존스, 싸우든 말든 신경 안 써" UFC대표 "존스, 싸우든 말든 신경 안 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의 복귀에 대해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화이트 대표는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의 미래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6일 'UFC 262'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다시 한 번 존스의 출전은 존스에게 달렸다고 덧붙였다."들어봐, 싸우길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에 대한 선택은 존스에게 달려있다"는 화이트 대표는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있다. 주말마다 계속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다"라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퍼거슨 "챈들러, 단 두 경기 만에 챔프전…UFC대표 특권 얻었다" 퍼거슨 "챈들러, 단 두 경기 만에 챔프전…UFC대표 특권 얻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토니 퍼거슨(37, 멕시코)은 뿔이 단단히 났다. 단 두 경기 만에 UFC 타이틀전을 치르는 파이터가 있다며 기자회견장에서 서슴없이 하고 싶은 말을 내뱉었다.前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기도 한 퍼거슨은 16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9위 베네일 다리우쉬(32, 이란)와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퍼거슨은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와 지난 몇 년간 무려 다섯 번이나 싸울 예정이었으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5 14:09 UFC대표 "존스vs미오치치 가능"…존스 "안 싸운다" UFC대표 "존스vs미오치치 가능"…존스 "안 싸운다" [랭크5=류병학 기자] 헤비급 데뷔를 앞둔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헤비급 공식 랭킹 1위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와의 대결에 대한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의견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화이트 대표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 존스의 대결 협상 과정에서 난관에 봉착하자, 존스와 미오치치의 대결을 언급했다. 화이트 대표는 12일 'UFC 262' 미디어 행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이에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드러냈다. 미오치치戰은 일어나지 않을 것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3 07:14 UFC대표 "세로니, 다음 경기 반드시 이겨야 한다" UFC대표 "세로니, 다음 경기 반드시 이겨야 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최근 6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UFC 공무원' 도널드 세로니(38, 미국)가 기사회생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한 번의 기회를 더 부여하겠다고 밝혔기 때문. 세로니는 다음 번 옥타곤에 발을 디디면 옥타곤 커리어를 위해 죽거나 죽일 것이다.UFC 역대 최다 승 보유자인 세로니(UFC 전적 23승 13패)는 최근 6경기 5패 1무라는 최악의 결과를 기록했다. 지난 6번의 경기 중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지난 9일 'UFC on ESPN 24' 코메인이벤트에서 대체 출전한 알렉스 모로노에게 1라운드 TK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2 09:56 PFL 女챔프, UFC 입성할까…화이트 대표 "준비됐는지 모르겠다" PFL 女챔프, UFC 입성할까…화이트 대표 "준비됐는지 모르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번 PFL 시즌이 끝날 때 케일라 해리슨(30, 미국)이 옥타곤 입성에 대해 확신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올림픽 2회 유도 금메달리스트이자 PFL 여성부 라이트급 챔피언인 해리슨은 9전 전승의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非 UFC 파이터 최고의 선수로 간주되고 있다.지난 7일 'PFL 3'에서 마리아나 모라이스를 TKO로 제압한 해리슨은 경기 직후 UFC로의 이적, UFC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데 누네스와의 대결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해리슨의 궁극적인 목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2 09:56 [UFC] 코미어 "존스, 더 큰돈 받아야 마땅하나, 맥그리거급은 아냐" [UFC] 코미어 "존스, 더 큰돈 받아야 마땅하나, 맥그리거급은 아냐"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2, 미국)가 앙숙 존 존스(33, 미국)가 UFC에서 보다 더 나은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믿지만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만큼의 슈퍼스타는 아니라고 말했다.UFC 라이트헤비급을 약 10년간 호령했던 존스는 헤비급 전향을 선언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의 헤비급 타이틀전 성사 과정에서 대전료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존스가 무려 3천만 달러(337억 8,000만 원)를 요구했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7 11:47 女챔프 누네스 "UFC대표, 여성부 페더급 폐지 원해" 女챔프 누네스 "UFC대표, 여성부 페더급 폐지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는 아직 페더급 챔피언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지난 3월 메간 앤더슨을 상대로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을 방어한 누네스는 8월 8일 'UFC 265'에서 6위 줄리아나 페냐(31, 미국)를 상대로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6차 방어전을 펼친다. 그녀는 UFC가 여성부 페더급을 유지하는 데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누네스는 최근 '콤바테'와의 인터뷰에서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여성부 페더급을 끝내고 싶어 하지만 내가 챔피언인 상황에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7 11:47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4위 기가 치카제(32, 조지아)가 1위 맥스 할러웨이와의 대결을 원하지만, 불발될 경우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치카제는 2일 'UFC on ESPN 23' 코메인이벤트에서 15위 컵 스완슨을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뒤 할러웨이와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할러웨이가 5위 켈빈 케이터를 타격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고 동기부여가 커졌다고 한다.그는 "난 할러웨이-케이터戰을 즐겼다. 그가 훌륭한 동작을 할 때마다 '아, 내가 어떻게 하면 그와 싸울 수 있지'란 생각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4 10:45 '아데산야-베토리Ⅱ' UFC 263,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다 '아데산야-베토리Ⅱ' UFC 263,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와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의 2차전이자 미들급 타이틀전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펼쳐진다.아데산야와 베토리는 6월 13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길라 리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3'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길라 리버 아레나는 18,000석의 좌석을 갖춘 대회장으로, 화이트 대표는 지난달 'UFC 261'에서 유관중 복귀와 함께 그랜드캐니언 여행을 예고했다.아데산야는 지난 3월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3 10:36 레예스 KO시킨 이리 "UFC챔프 얀-테세이라戰 승자와 싸울 자격 있다" 레예스 KO시킨 이리 "UFC챔프 얀-테세이라戰 승자와 싸울 자격 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5위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컨텐더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프로하즈카는 2일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를 2라운드 스피닝 엘보로 KO시키며 단숨에 톱컨텐더로 올라섰다. 그의 KO는 '올해의 KO' 후보에 선정될 정도로 강력한 충격을 남겼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 1위 글로터 테세이라(41, 브라질)가 9월 'UFC 266' 메인이벤트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3 10:36 UFC챔프 은가누 "존스 꺾고 복싱챔프 퓨리 제압한다" UFC챔프 은가누 "존스 꺾고 복싱챔프 퓨리 제압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가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32, 잉글랜드)와 맞붙고 싶지만, 그전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를 먼저 꺾겠다고 밝혔다.은가누는 지난달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스티페 미오치치를 2라운드 KO시키고 새로운 U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1차 방어전 상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데릭 루이스와의 2차전, 1위 스티페 미오치치와의 3차전을 염두에 두고 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1 17:08 유튜버 제이크 "우스만, UFC보다 큰돈 줄 테니 내게 와라" 유튜버 제이크 "우스만, UFC보다 큰돈 줄 테니 내게 와라" [랭크5=류병학 기자] 최근 격투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은 단연 2천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제이크 폴(24, 미국)이다. 그는 어느 시점이 지나면, 종합격투가들과 복싱 링에서 만날 것이라고 말하며 누구든 제압할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지난 25일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은 4위 호르헤 마스비달을 2라운드에 KO시키고 4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를 현장에서 지켜 본 폴은 우스만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타 파이터들과 동일한 스토리라인을 통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9 05: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