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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서 먼저 가장 무거운 두 체급을 동시에 정복한 다니엘 코미어(39, 미국)와 승부를 벌이길 요구하고 있다. 11일 베이더의 코치 자이르 라우렌코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이건 모두가 원하는 싸움"이라며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두 단체의 두 체급 챔프 대 두 체급 챔프의 대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성사된다면 베이더가 피니시 승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벨라토르 이적 이후 베이더는 국내 | 유 하람 | 2019-02-12 09:56 [UFC]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바뀌나? 데이나 화이트 "가스텔럼, 시간은 네 편이 아냐" [UFC]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바뀌나? 데이나 화이트 "가스텔럼, 시간은 네 편이 아냐" [랭크5=유하람 기자] 10일 미들급 벨트에 도전할 예정이었던 켈빈 가스텔럼(27, 미국)은 경기 당일 챔피언의 이탈로 닭 쫓던 개가 됐다. 훈련과 감량은 모두 해놓고 싸우지는 못한 상황. 화가 난 가스텔럼은 그날 MMA 파이팅을 통해 "레슬링에서 챔피언이 이런 식으로 이탈하면 도전자가 타이틀을 가져간다. 내가 진짜 챔피언"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본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귀엽다"고 UFC 234 포스트 파이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또한 "비즈니스에서 시간은 네 편이 아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차기 타이틀샷이 국내 | 유 하람 | 2019-02-11 07:27 [로드FC] 팀 동료 이윤준/김세영의 증언 "권아솔은 진화 중" [로드FC] 팀 동료 이윤준/김세영의 증언 "권아솔은 진화 중" [랭크5=유하람 기자] “변하는 게 확실히 느껴져요” 로드FC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31, 로드짐 강남MMA)과 김세영(29, 팀 코리아MMA)은 100만불 토너먼트 ‘끝판왕’이자 동료인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에 대해 입을 모아 말했다.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권아솔이 변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드FC는 5월 제주도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자와 권아솔이 대결하는 최종전을 연다. 이에 앞서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2를 개최,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와 만수르 바르나위 국내 | 유 하람 | 2019-02-11 06:41 Gina Iniong Feels Experience Will Play A Huge Factor At ONE: Clash Of Legends Gina Iniong Feels Experience Will Play A Huge Factor At ONE: Clash Of Legends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ONE Championship atomweight striking machine Gina Iniong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TV about her upcoming clash with Jihin Radzuan in Bangkok, appearing on CNN, Geje Eustaquio, being the queen of Team Lakay, building confidence throughout her career, Angela Lee 영상 | 고 현 | 2019-02-09 12:26 Bruno Miranda Returns From Injury With A New Level Of Maturity At ROAD FC 52 Bruno Miranda Returns From Injury With A New Level Of Maturity At ROAD FC 52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Brazilian bruiser Bruno Miranda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TV about his upcoming return to the ROAD FC cage versus Hong Young-Gi, spontaneously moving to Thailand five years ago, Team Envisage, breaking his hand helping to realize the potential of being an all-a 영상 | 고 현 | 2019-02-09 12:22 [로드FC] ‘끝판왕’ 권아솔의 선전포고 “한판 붙자! 하빕 형제들아” [로드FC] ‘끝판왕’ 권아솔의 선전포고 “한판 붙자! 하빕 형제들아” [랭크5=유하람 기자]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의 거침없는 행보가 멈추지 않고 있다. 자신을 향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의 발언에 “한판 붙자!”는 말로 다시 응수했다. 23일 로드FC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이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2를 개최한다. 이날 UFC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형인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와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의 대결이 메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사촌형의 경기에 세컨드로 나서기 위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로드FC에 방한 의사를 전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2-08 07:49 [UFC] 로버트 휘태커 "로메로와 10라운드 싸워보니 이젠 무서운 게 없어" [UFC] 로버트 휘태커 "로메로와 10라운드 싸워보니 이젠 무서운 게 없어" [랭크5=유하람 기자] "난 괴물과 10라운드를 보냈다" 타이틀 방어전을 앞둔 UFC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28, 호주)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휘태커는 장장 50분을 싸운 '황소 개구리' 요엘 로메로(41, 미국)가 자신에게 "최고의 10 라운드를 선사했다"며 "이는 아무도 겪어본 적 없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자신은 타이틀을 지켜냈다며 켈빈 가스텔럼(27, 미국) 상대로도 자신 있다고 밝혔다. 휘태커는 로메로와 11개월에 걸쳐 5라운드 판정 승부를 두 번이나 치른 끝에 공석이었던 미 국내 | 유 하람 | 2019-02-07 06:32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 찾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근데 권아솔이 누구?"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 찾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근데 권아솔이 누구?" [랭크5=유하람 기자] “권아솔이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안중에도 없다” 2017년 7월, 한국에서 권아솔(33, 팀 코리아MMA)과 디스전을 벌였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는 권아솔을 신경도 쓰지 않았다. 심지어 누군지 기억조차 하지 못했다. 로드FC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2를 개최한다. 이날 메인 이벤트로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와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이 열린다. 결승전에 오른 샤밀 자브로프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형이다. 10 국내 | 유 하람 | 2019-02-07 06:15 [UFC] 데이나 화이트 "NSAC가 트래시토킹을 통제한다고? 미쳤군, 그건 위헌이야" [UFC] 데이나 화이트 "NSAC가 트래시토킹을 통제한다고? 미쳤군, 그건 위헌이야"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달 29일 네바다 주체육위원회(NSAC)는 과도한 트래시토킹은 제재하겠다고 발표했다. NSAC 전무이사 밥 베넷은 UFC 229 난투극에서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특별히 선을 넘었다며 앞으로는 지나친 도발에도 출전정지 및 벌금형으로 처벌하겠다 밝혔다. 1일 MMA 뉴스가 전한 바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 UFC는 이 같은 발표에 대해 "미친 짓이다. 정신이 나간 거다. 그건 위헌이다"라며 아주 격하게 반발했다. 밥 베넷은 "지금까지 맥그리거처럼 선을 넘은 선수는 없었다"고 콕 집어 저격하며 "우 국내 | 유 하람 | 2019-02-02 11:39 [UFC] 결국 팽당한 콜비 코빙턴…데이나 화이트 "타이틀 도전권 처음부터 다시 따라" [UFC] 결국 팽당한 콜비 코빙턴…데이나 화이트 "타이틀 도전권 처음부터 다시 따라"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만 기다리던 콜비 코빙턴(30, 미국)이 닭 쫓던 개가 됐다. 잠정챔피언에 오르며 약속 받은 타이틀 도전권이 공식 무효화됐다. 1일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MMA 정키를 통해 "코빙턴은 더 이상 잠정챔피언도 아니고 타이틀 도전권을 다시 따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 확인사살했다. 이로서 코빙턴은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에게 새치기를 당한 데 이어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타이틀샷을 박탈당했다. UFC 6연승을 달리며 잠정타이틀까지 확보한 코빙턴은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게 도전할 자격을 따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2-02 11:02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회 3월 25일 확정…부제는 ‘Challenge for new champions’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회 3월 25일 확정…부제는 ‘Challenge for new champions’ [랭크5=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대표 박호준)가 3월 2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한 번째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다. 부제는 ‘Challenge for new champions - 새로운 챔피언을 향한 도전’이다. ‘Challenge for new champions’이란 이름에 걸맞게 3개의 타이틀전이 예정되어 있다. 2개의 타이틀 방어전과 1개의 잠정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작년 12월 2차 방어전에 성공한 문기범(31, 팀 매드)이 3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문기범은 AFC 09에서 이민구를 상대로 3라운드 국내 | 정성욱 | 2019-02-01 11:28 [로드FC] 굽네몰 영건스 41 공식 포스터 공개, 양해준-임동환 격돌 [로드FC] 굽네몰 영건스 41 공식 포스터 공개, 양해준-임동환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영건스 41 공식 포스터와 전 대진이 확정됐다.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영건스 41은 넘버시리즈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한 대진으로 구성됐다. 메인이벤트에는 ‘리치’ 양해준(31, 팀파시)과 ‘강철 뭉치’ 임동환(24, 팀 스트롱울프)이 출격한다. 로드FC에서 가장 뜨거운 체급인 미들급의 판도를 뒤흔들 매치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메인이벤트는 ‘여포’ 신승민(26, 쎈짐)과 정상진(37, 팀 코리아 MMA)이 장식한다. 신승민은 저돌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며, 정상진은 세계 국내 | 유 하람 | 2019-02-01 08:13 [로드FC] 형제 파이터가 뜬다…김민우, 이정현 로드FC 052에 출격 [로드FC] 형제 파이터가 뜬다…김민우, 이정현 로드FC 052에 출격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052에 형제 파이터들이 출격한다.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르는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6, 모아이짐)와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4, 쎈짐)의 동생인 이정현(22, 쏀짐)이 그 주인공이다. 로드FC는 다음달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2를 개최한다. 이날 출전 명단을 보면 김민우와 이정현이 눈에 띈다. 두 파이터 모두 친형이 파이터로 로드FC 소속이다. 김민우의 형은 김종훈(27, 모아이짐), 이정현의 형은 이정영이다. 김민우는 약 1년 10개월 만에 복귀해 승리를 노린다. 그 국내 | 유 하람 | 2019-01-31 12:56 'Undead' Challenges Moon Gi-Bum: 'Let's Meet In The Cage And See Who Goes To Sleep' 'Undead' Challenges Moon Gi-Bum: 'Let's Meet In The Cage And See Who Goes To Sleep' [랭크5=고현 기자] 'Undead' Lee Do-Gyeom competed for the first time on home soil at Angel's Fighting Championship 10 on January 28 in Seoul, South Korea and annihilated gritty Japanese veteran Fumiya Sasaki in the first round. On top of having co-headliner duties, the pressure was magnified for the former 국내 | 고 현 | 2019-01-31 11:59 [UFC] 데이나 화이트 "하빕이 징계를 심하게 받긴 했어" [UFC] 데이나 화이트 "하빕이 징계를 심하게 받긴 했어"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중징계를 받은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를 감쌌다. 30일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화이트는 "징계 수위를 듣고 놀랐다. 50만 달러에 봉사활동 해도 6개월 정지라니. 내 생각엔 조금 심한 것 같다"고 밝혔다. 사태에 대해서는 "그건 결국 파이트였다"며 "서로 안 좋아하는 한 성질 하는 놈들끼리 만날 때가 있다. 그런 일이 있는 게 우리가 하는 파이트 비즈니스"라고 말했다. 지난 해 10월 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가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국내 | 유 하람 | 2019-01-31 09:39 [어나힐레이션] 김민우 "상대 태클 예상…뜻대로 되지 않아" [어나힐레이션] 김민우 "상대 태클 예상…뜻대로 되지 않아" [랭크5=유하람 기자] 승리를 거둔 신예 김민우(26, 코리안좀비MMA)는 자신의 경기력을 5점짜리로 평가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작전대로 된 것도 있지만 경기가 역시 항상 마음대로 안 되는 거 같다. 반쪽짜리 경기였다. 십 점 만점에 오점짜리 같다"고 평가했다. 김민우는 지난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어나힐레이션 1' 종합격투기 오프닝 페더급매치에서 레슬러 이택준(23, 큐브MMA)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을 따냈다. 자신의 흐름대로 김민우는 거리를 잡고 꾸준히 원거리 폭격을 날렸다. 예상대 국내 | 유 하람 | 2019-01-30 11:09 [AFC 10] 리뷰 : 총체적 난국 [AFC 10] 리뷰 : 총체적 난국 [입식 미들급 매치] 김도윤 vs 김상호 "지루한 경기, 이상한 판정, 미숙한 진행의 삼위일체" - 유일하게 희망적이었던 김도윤의 가능성 평점 : ★ 경기 내내 김도윤(30, 골든보이 짐)은 움직임이 굳어 있었고 김상호(32, 팀 마초)는 소극적이었다. 서로 눈치만 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그래도 1, 2라운드를 주도한 김상호가 이기나 싶었으나 1-0으로 김도윤이 우세하다는 판정이 떨어졌다. 두 심판이 무승부를 선언했으니 당연히 연장전에 들어가야 했지만 어째서인지 김도윤 판정승이 선언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과가 번복되는 굉장히 아 국내 | 유 하람 | 2019-01-30 11:07 [UFC] '5.6억 벌금'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의미심장한 반응 "정치는 영원하다" [UFC] '5.6억 벌금'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의미심장한 반응 "정치는 영원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 229 종료 직후 벌인 난동으로 중형을 받은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가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하빕은 9개월 출장정지 및 50만 달러(한화 약 5억 6천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 6개월 출장정지 및 5만 달러 벌급형을 받은 상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에 비하면 현저히 무거운 처벌이다. 이에 하빕은 30일 트위터를 통해 "정치는 영원하다"고 짤막하게 입장을 밝혔다. 지난 해 10월 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가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에서 하빕과 맥그 국내 | 유 하람 | 2019-01-30 10:00 [로드FC] 우승 노리는 ‘하빕 사촌형’ 샤밀 자브로프 “권아솔 신경 쓸 때 아니야” [로드FC] 우승 노리는 ‘하빕 사촌형’ 샤밀 자브로프 “권아솔 신경 쓸 때 아니야” [랭크5=유하람 기자]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 나서는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가 고강도 훈련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우승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샤밀 자브로프는 다음달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2에 출전한다. 결승전에서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를 넘게 되면 샤밀 자브로프는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 경기로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과 대결한다. 2017년 2월 11일 샤밀 자브로프는 로드FC 036에서 진행된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에 참가했다. ‘러시안 국내 | 유 하람 | 2019-01-30 09:36 Alberto Mina Targets Octagon Return By April, Hints At Moving Weight Classes Alberto Mina Targets Octagon Return By April, Hints At Moving Weight Classes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John Hyon Ko of Kumite TV caught up with UFC welterweight Alberto Mina during his trip to South Korea to talk about permanently moving back to Hong Kong to coach at Hybrid MMA, projected return, possibly moving to a different weight class and more. Follow Alberto Mina 영상 | 고 현 | 2019-01-29 17: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