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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코디 가브란트, “션 오말리 챔피언 오래 못할 것” UFC 코디 가브란트, “션 오말리 챔피언 오래 못할 것”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31, 미국)는 션 오말리의 챔피언 등극이 기쁘지만, 오말리가 타이틀을 오래 방어할 거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말리는 지난 20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292 메인이벤트에서 알저메인 스털링을 2라운드 51초 라이트 카운터에 이은 파운딩으로 꺾었다. 가브란트는 같은 대회에서 오말리의 팀 동료인 마리오 바우티스타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그의 부상 악화로 경기가 취소됐다. 오말리는 이를 두고 가브란트가 겨우 총알을 피했다고 조롱했지만, 가브란트는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24 11:51 UFC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두 플레시스와 대면에서 이성을 잃었다“ UFC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두 플레시스와 대면에서 이성을 잃었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가 드리쿠스 두 플레시스(31, 남아프리카공화국)와 페이스오프에서 자신이 흥분했음을 인정했다. 드리쿠스 두 플레시스는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290에서 전 챔피언인 로버트 휘태커를 2라운드 23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로 꺾었다.이로써 두 플레시스는 미들급 챔피언인 아데산야에게 도전할 권리를 얻었다. 현장에 자리했던 아데산야는 두 플레시스의 승리가 확정되자, 옥타곤에 올라 그와 대면했다. 두 플레시스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선수라고 주장하지만, 뉴질랜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8 11:41 '전 UFC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 "여러분 날 잊어버렸나봐요?" '전 UFC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 "여러분 날 잊어버렸나봐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1, 미국)가 뿔났다. 상대인 '12연승' 아놀드 앨런(29, 영국)을 KO시키겠다고 다짐했다. UFC 페더급 랭킹 2위 할로웨이는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티모바일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앨런' 메인 이벤트에서 4위 아놀드 앨런과 격돌한다. 계체량 행사장에 나온 전 챔피언은 화가났다. 일부 팬들이 그의 펀치가 이른바 '물주먹'이라고 비난해서다. 할로웨이는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이 ‘물주먹’ 할로웨이라 UFC | 정성욱 기자 | 2023-04-15 15:01 ”길어야 3년 남았어요“...WWA 홍상진 대표의 전심 ”길어야 3년 남았어요“...WWA 홍상진 대표의 전심 [랭크파이브=김포 WWA 오피셜 짐, 이무현 기자] “어서 오세요”. 의외였다. 딱딱하고 시크할 것만 같았던 대한프로레슬링연맹 홍상진(52) 대표의 첫인상은 정말 따뜻했다. 상대와의 거친 기 싸움보다 정정당당한 승부를 선호하는 스타일이 인터뷰에서도 나왔다. 거구의 프로레슬러가 굳은살이 빽빽한 손으로 건네는 악수에 인터뷰 전 긴장이 눈 녹듯 사라졌다. 홍상진 선수는 고 이왕표의 뒤를 이은 국내 프로레슬링 단체 WWA의 대표다. 지난 1993년 데뷔해 30년째 링에 오르는 한국 프로레슬링의 최고 베테랑이자, 밥샙, 이왕표가 차지했던 W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3-30 12:45 구제역 법률 대리인 "구제역은 이근에게 감정의 골이 깊어…다시 찾아가 대결 신청할 듯" 구제역 법률 대리인 "구제역은 이근에게 감정의 골이 깊어…다시 찾아가 대결 신청할 듯"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최근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30)과 이근(39)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의 거침없는 대립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를 언급하는 구제역의 콘텐츠에 분노한 이근이 구제역의 핸드폰을 치고, 폭행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되며 주목을 끌게 됐다. (** 이하 유튜버 구제역은 구제역으로 통칭)이들의 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과연 구제역이 이야기한 대로 로드FC 무대에서 둘이 맞붙는 상황이 이어질까? 랭크파이브는 구제역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승전의 최영기(41) 변호사에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22 16:13 '논란의 입식격투가' 김우승 "국내에서 경기하기 힘든 이유? 나를 무서워 하니까" '논란의 입식격투가' 김우승 "국내에서 경기하기 힘든 이유? 나를 무서워 하니까" [랭크파이브=창전동, 정성욱 기자] 한국 입식격투기는 과거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다. 2000년대 초반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K-1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끌면서 국내 입식격투기 부흥에도 도움을 줬지만, K-1의 몰락은 국내 입식격투기 몰락으로도 이어졌다.2015년 MAXFC가 입식격투기의 부흥을 기치로 첫 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에 다시금 바람이 불 것으로 여겨졌으나 수많은 단체들의 난입과 더불어 좀처럼 통합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동네잔치 수준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다.이러한 현실을 타파하고자 젊은 입식 선수들이 목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06 18:16 UFC챔프 스털링 “딜라쇼는 여전히 불법 행위를 하고 있다” UFC챔프 스털링 “딜라쇼는 여전히 불법 행위를 하고 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 미국)은 밴텀급 공식 랭킹 2위 T.J. 딜라쇼(36, 미국)가 여전히 성능 향상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믿는다.스털링의 우려는 2019년 EPO(에리스로포이에틴) 불법 약물 양성 반응으로 딜라쇼가 2년 자격 정지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후 딜라쇼가 문제 없이 여러 차례 약물 테스트를 받았음에도 스털링은 회의적이다.둘은 10월 2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0’ 코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타이틀전을 벌인다.스털링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04 15:20 [UFC 276 기자회견] 스트릭랜드, UFC챔프 아데산야 맹렬히 도발 [UFC 276 기자회견] 스트릭랜드, UFC챔프 아데산야 맹렬히 도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4위 ‘타잔’ 션 스트릭랜드(31, 미국)가 생애 첫 UFC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강조했다.SNS에서 논란의 여지가 많은 발언을 하는 걸로 잘 알려진 그는 UFC 관계자들이 자신에게 조심하게 행동할 것임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후 다소 톤을 낮추며 1일 ‘UFC 276’ 대회 전 기자회견을 시작했다.스트릭랜드는 3일 ‘UFC 276’에서 킥복서 출신의 알렉스 페레이라(34, 브라질)와 미들급 경기를 갖는다.그는 관중들에게 “UFC는 날 처음부터 압박했다. 첫 기자간담회다. 그들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01 12:12 UFC 맥그리거, 마스비달에 반격 가해 “패배자일 뿐” UFC 맥그리거, 마스비달에 반격 가해 “패배자일 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2위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최근 자신을 싸움으로 몰아넣으려는 시도를 들었지만 그다지 감명 받지 않았다.몇 주 동안 대결을 위해 도발한 후 마스비달은 최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에 잠재적인 한판 승부에 대한 맥그리거의 침묵이 자신에게 많은 걸 말해주었다고 밝혔다.마스비달은 MMA파이팅의 데이먼 마틴 기자에게 “맥그리거는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 만약 그가 글을 올렸다면, 그는 무언갈 말했을 것이다. 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9 13:26 비스트CF 유영우 대표 "파이트 머니 미지급 건 죄송하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것" 비스트CF 유영우 대표 "파이트 머니 미지급 건 죄송하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7일 박형근 해설 위원은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팀 후배의 파이트머니 미지급 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올해 1월 경기에 나섰던 선수 2명이 아직까지 돈을 받지 못한 것. 이후 1명의 파이터가 돈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랭크파이브는 취재를 통해 알아냈으며 여러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에 나섰다.파이트머니 미지급에 대해 비스트CF의 유영우 대표가 랭크파이브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1월에 치른 '로드 투 브레이브'에 출전한 선수와 작년 9월 TBC 02에 출전한 선수의 파이트머니 미지급에 대해 인정했다. 최대한 빠른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5-10 16:15 UFC대표 및 파이터…타이슨의 폭행에 대한 각각의 반응 UFC대표 및 파이터…타이슨의 폭행에 대한 각각의 반응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복싱의 전설로 불리는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5, 미국)이 목요일(이하 현지 시간) 자신을 조롱하는 남자를 때린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타이슨은 수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플로리다로 Jet Blue 항공편을 타고 가던 중 탑승객이 몇 분 동안 자신을 괴롭혔다고 한다. 그의 끝없는 도발은 타이슨이 돌아서서 여러 차례 펀치를 날리고 피를 흘리게까지 만들었다.타이슨의 대리인에 따르면 비디오에 포착된 사건은 본질적으로 보이는 그대로였다. “불행히도 타이슨은 비행기에서 좌석에 앉아 있는 동안 조롱을 당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2 13:49 폭발한 ‘핵주먹’ 타이슨, 기내서 뒷좌석 승객 폭행 폭발한 ‘핵주먹’ 타이슨, 기내서 뒷좌석 승객 폭행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헤비급 챔피언 출신의 복서인 마이크 타이슨(55, 미국)을 화나게 만든 승객이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22일 TMZ가 입수한 영상에는 타이슨이 비행기에서 등받이에 기대어 누군가에게 주먹을 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TMZ에 따르면 피해자는 타이슨을 지속적으로 도발한, 매우 취한 정체불명의 남자였다. 조롱하듯 계속 말을 걸며 타이슨의 신경을 건드렸다. 처음에는 둘이 셀프카메라를 찍는 등 분명히 좋은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보였다. 비디오에서 볼 수 있듯이 피해자는 피를 흘리고 있었지만 타이슨의 펀치를 여러 차례 기타 격투기 | 유병학 기자 | 2022-04-22 12:13 [UFC] 얀, 스털링의 룰북 도발에 “인생 마지막 큰돈 벌기 위해 노력” [UFC] 얀, 스털링의 룰북 도발에 “인생 마지막 큰돈 벌기 위해 노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잠정 챔피언 페트르 얀(29, 러시아)은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2, 미국)의 도발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얀-스털링은 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3’ 코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 지난해 3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반칙패를 당하면서 얀이 스털링에게 벨트를 내줬다.스털링은 이번엔 상황이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얀은 대회당일 자신이 챔피언이 되는 게 끝이 될 거라고 말한다.얀은 6일 ‘MMA Hou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06 13:55 [UFC] 경찰 “마스비달, 코빙턴 앞니 부러뜨려…중범죄 가능성” [UFC] 경찰 “마스비달, 코빙턴 앞니 부러뜨려…중범죄 가능성”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7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앙숙 관계인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을 공격했다는 의혹을 둘러싼 가운데, 둘이 지난 월요일 늦은 밤(현지 시간) 말다툼을 시작했다고 알려졌다.미국 마이애미 비치 경찰은 화요일 마스비달을 용의자로 지목한 사건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빙턴의 이름은 그가 피해자였기 때문에 수정됐지만 여러 소식통은 코빙턴이 파피 스테이크 레스토랑 밖에서 일어난 언쟁의 피해자임을 확인했다.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마스비달은 이 사건으로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23 13:39 [UFC] 마스비달 꺾은 코빙턴 “최고 경기력 아녔다…포이리에, 붙자” [UFC] 마스비달 꺾은 코빙턴 “최고 경기력 아녔다…포이리에, 붙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6일 ‘UFC 272’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은 승자의 기쁨을 누렸다.그러나 모든 조롱과 모욕 뒤에도 한 가지 문제가 벌생했다. 그건 바로 코빙턴의 연기였다. 견원지간인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지만 그는 최고의 성과가 아니라고 밝혔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49-46, 50-44, 50-45)을 따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7 13:43 “날 다치게 하고 죽여라” UFC 존스, 경찰 체포 영상 공개되다 “날 다치게 하고 죽여라” UFC 존스, 경찰 체포 영상 공개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의 체포 영상이 공개됐다.보디캠 영상에는 존스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날 밤,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호텔 밖에서 체포되는 모습이 담겨있다. 경찰차에 머리를 박고 있는 그는 자신을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해 9월 존스는 가정 폭력과 차량 상해 및 조작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라스베이거스 리뷰-저널은 경찰 차량에 머리를 부딪히는 것을 포함해 경찰과 마주한 동안 존스의 행동을 보여주는 체포 비디오를 입수했다.수갑을 찬 존스는 “왜 이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3 13:37 리얼파이트 첫 프로파이터 '권아솔' "내가 킥까지 쓸 필요 있을까?" 리얼파이트 첫 프로파이터 '권아솔' "내가 킥까지 쓸 필요 있을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로드FC에서 진행하는 격투 리얼리티 '리얼파이트'의 첫 프로 파이터가 공개됐다. 2일 로드FC 정문홍 회장의 공식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권아솔을 첫 프로 파이터로 발표했고 전화 통화도 진행했다.정문홍 회장은 권아솔을 발표하며 "예상대로 첫 번째로 나설 파이터는 권아솔 선수다. 그는 10년이 넘게 가장 팬들에게 조롱당하고 악플에 시달렸다. 프로 파이터인 권아솔이 정말 가장 많은 조롱을 당할만 선수였을까?"라며 권아솔과 전화 통화를 시작했다. 전화 통화에서 권아솔은 사람들이 싸우면 이길 수 있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2-03 11:51 제이크 폴 "마스비달, 친한척 할때는 언제고..." 제이크 폴 "마스비달, 친한척 할때는 언제고..."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타이론 우들리(39, 미국)와 제이크 폴(24, 미국)의 복싱 대결에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이 언급되어 화제다. 마스비달은 우들리와 같은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훈련 파트너였으며 제이크 폴과는 친분이 있다. 마스비달은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클리브랜드에서 열리는 복싱 대결에서 우들리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KO 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폴은 수요일 북미 현지 언론사들과의 인터뷰에서 "마스비달과 우들리는 같은 매니저 소속이 아닌가. 게다가 그는 멍청하다. 누가 마스비달의 인터뷰를 듣고 '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8-26 15:38 더스틴 포이리에, 맥그리거의 다리 부상으로 1라운드 종료 TKO승 더스틴 포이리에, 맥그리거의 다리 부상으로 1라운드 종료 TKO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3차전은 맥그리거의 부상으로 포이리에가 승리를 챙겼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4에서 1라운드 후반 맥그리거의 왼쪽 다리가 부러지면서 1라운드 종료 포이리에의 TKO승이 선언 됐다.경기 시작하기 전부터 신경전이 대단했다. 포이리에가 등장할때 맥그리거가 다가가자 서로 충돌이 일어날 상황이 일어날 뻔 했다.경기가 시작하자 코너 맥그리거는 돌려차기로 포이리에를 공격했다. 스탠스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11 13:45 독설가 코빙턴, 'TUF 27' 비판…코치 볼카노프스키-오르테가 뿔나다 독설가 코빙턴, 'TUF 27' 비판…코치 볼카노프스키-오르테가 뿔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의 TUF가 오는 2일 복귀한다. 코치는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 페더급 공식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0, 미국). 독설가로 유명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이 그들을 비판했다.TUF(The Ultimate Fighter)는 신인 선수들의 프로 등용문으로, 유망주들을 UFC 정상급 파이터들이 코치하고 선수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코빙턴은 MMA 저널리스트 제임스 린치와의 대화에서 'TUF 29- 볼카노프스키 vs. 오르테가'에 대한 자신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1 05:10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