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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국내 무대 무패’ 명현만, 최강 신화 이어갈까 [맥스FC] ‘국내 무대 무패’ 명현만, 최강 신화 이어갈까 [랭크5=유하람 기자] “서커스 그만하고 링으로 돌아와라” ‘신세대 최강’ 권장원(21, 원주청학)은 2017년 MAX FC 헤비급 타이틀을 들어 올린 뒤 명현만(명현만 멀티짐, 34)을 불러내며 이렇게 말했다. ‘구세대 최강’은 맹랑한 후배의 도발을 피하지 않았다. 오는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MAX FC 18’ 메인이벤트에서 두 거물은 신구 최강자 대결을 펼친다. 명현만은 한국 입식격투기가 가장 흥했던 K-1 세대 중에도 가장 뛰어난 파이터로 꼽힌다. ‘돌격대장’ 김내철, ‘거인 사냥꾼’ 카 국내 | 유 하람 | 2019-04-02 10:37 [맥스FC] 00년생 대결 지승민-임승찬 “힘 vs기술…이기는 쪽은 나야 나” [맥스FC] 00년생 대결 지승민-임승찬 “힘 vs기술…이기는 쪽은 나야 나” [랭크5=정성욱 기자] 혈기 넘치는 2000년생 파이터가 격돌한다. 지승민(18, 광주 팀최고)과 임승찬(18, 조치원 동양)은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MAX FC 18’에서 대결을 펼친다. 양 선수는 한목소리로 ‘힘과 기술의 대결’이라 말하면서도 “결국 이기는 쪽은 나”라고 큰소리쳤다. 지승민은 “상대가 체력과 끈기는 좋지만 힘으로 내가 이긴다”고, 임승찬도 그대로 받아 “파워가 좋은 선수일 뿐 못 이길 상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승민은 대놓고 “성인이 된 기념으로 팬들에게 ‘힘 대 국내 | 정성욱 | 2019-04-01 16:36 [맥스FC] '한국 최강은 나'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대선배' 명현만에게 도전장 [맥스FC] '한국 최강은 나'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대선배' 명현만에게 도전장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있었지만 뭔가 부족했다. 스스로가 그 사실을 잘 알기에 선배를 불렀다. 맥스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21, 원주청학)은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맥스FC 18’ 메인이벤트에서 명현만(명현만 멀티짐, 34)과 격돌한다. 꼬박 2년을 명현만의 이름을 부르짖은 끝에 드디어 링 위에서 만나게 됐다. 권장원은 자타공인 신세대를 대표하는 최강자다. 거대한 덩치를 무색게 하는 부드러운 움직임과 나이에 맞지 않는 유연한 경기 운영으로 주목받았다. 2016년 6월 ‘ 국내 | 유 하람 | 2019-03-28 08:08 [맥스FC] 헤비급 타이틀전,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그리고 논타이틀 매치…맥스FC 18 대진표 [맥스FC] 헤비급 타이틀전,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그리고 논타이틀 매치…맥스FC 18 대진표 [랭크5=유하람 기자]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맥스FC 18’ 전대진과 포스터가 발표됐다. 홍성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두 체급 타이틀전이 나란히 메인과 준메인에 오를 정도로 탄탄한 대진을 자랑한다. 현장에서 뛰고 있는 권영국 본부장은 “홍성을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메카로 만들고 싶다”며 “이번 대회는 그 일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입식격투기 신구 최강자로 불리는 권장원(21, 원주청학)과 명현만(34, 명현만멀티짐)은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타이틀을 걸고 격돌한다. 2차 방어 국내 | 유 하람 | 2019-03-27 11:29 [로드FC]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 13년 현역 생활 은퇴 선언 “다치면서 가족 생각 많이 나” [로드FC]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 13년 현역 생활 은퇴 선언 “다치면서 가족 생각 많이 나” [랭크5=유하람 기자] 격투기 팬들에게 ‘김대성’은 가슴을 항상 뜨겁게 만드는 존재였다. 어떤 오퍼가 와도 거절하지 않았고, 케이지에서는 누구보다 화끈하게 싸웠다. 타격전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것도 언제나 김대성(34, 팀 크로우즈)이었다. 그런 김대성이 지난 3일 은퇴를 선언했다. 예상치 못한 은퇴 소식이었다. 김대성은 자신의 SNS에 “이제 그만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격투기 선수로서는 이제 무대에 올라갈 일은 없을 듯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아쉬움이 남는 은퇴 선언이었다. 아직 김대성은 보여줄 것 국내 | 유 하람 | 2019-03-11 08:28 [로드FC] '악녀' 홍윤하, 104초 초살 서브미션 승 기록 [로드FC] '악녀' 홍윤하, 104초 초살 서브미션 승 기록 [랭크5=유하람 기자]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로드FC 051 XX 오프닝 경기에서 '악녀' 홍윤하(29, 송탄MMA 멀티짐)가 초살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홍윤하는 그라운드로 부드럽게 우위를 점하며 1라운드 1분 44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받아냈다. 계체 실패로 라운드 당 10점 감점을 안고 시작한 백현주(20, 광주 승리짐)는 경기에서마저 무기력하게 무너지며 프로전적 전패를 이어나갔다. 판정에선 승산이 없는 백현주는 1라운드 시작부터 바싹 붙어 타격전을 요구했다. 그러나 홍윤하가 싱글레그에서 더블레그로 변 국내 | 유 하람 | 2018-12-15 19:22 [맥스FC 16 in 안동] 리뷰 : 달이 차면 기우는 법 [맥스FC 16 in 안동] 리뷰 : 달이 차면 기우는 법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달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맥스FC 15는 현재 한국 입식격투기에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결과물이었다. 그래서일까. 바로 다음 넘버링 이벤트에서 느껴지는 실망감은 생각보다 컸다.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 16은 경기내용에서도 판정결과에서도 뒷맛이 썩 시원하지는 못했다. 메인이벤트 : 김준화 vs 한성화"한성화, 종합격투기의 자존심을 세우다"- 부끄럽지 않았던 패배평점 : ★★☆김준화(28, 안양삼산총본관)의 감동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주인공은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12-15 00:00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2경기 우승범 vs 지승민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2경기 우승범 vs 지승민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2경기 우승범(25, 남양주삼산)과 지승민(18, 광주신창팀최고)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계약] 장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1:07 [맥스FC] 우승범, 힘을 앞세운 압박으로 지승민 제압...토너먼트 결승 진출 [맥스FC] 우승범, 힘을 앞세운 압박으로 지승민 제압...토너먼트 결승 진출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토너먼트 4강전 1경기에서는 랭킹 1위 우승범(25, 남양주삼산)이 랭킹 2위 지승민(18, 광주신창팀최고)을 3라운드 종료 4-1 판정으로 제압했다.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16에서 우승범은 힘을 앞세운 거친 압박으로 판정승을 거뒀다. 올해 전 경기 KO승을 이어나가던 우승범은 이번 경기로 챔피언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갔다. 1라운드 우승범은 링 중앙을 잡고 발을 붙이며 강한 뒷발 킥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서로 몸이 엉키는 과정에서 백스핀 블로가 엘보 형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18:48 [맥스FC] 최연소 챔피언 노리는 박유진, “차세대 선두주자 될 것” [맥스FC] 최연소 챔피언 노리는 박유진, “차세대 선두주자 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타이틀전은 ‘블랙로즈’ 박유진(17, 군산엑스짐)과 ‘라이언 퀸’ 정시온(19, 순천암낫짐)이 맞붙는다. 맥스FC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는 공교롭게도 맥스FC에서 가장 젊은 피, 두 선수의 대결로 압축 되었다. 특히 박유진은 2001년 4월 생으로 만17세이다. 여고생으로 만약 챔피언 등극할 경우, 기존 최연소 페더급(-56kg) 챔피언 문수빈(2000년 10월생)의 기록 국내 | 유 하람 | 2018-12-06 12:23 [맥스FC] 챔피언도전 정시온, “처음 받아보는 관심, 악플도 감사해요” [맥스FC] 챔피언도전 정시온, “처음 받아보는 관심, 악플도 감사해요”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 더블 메인이벤트는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결정전이다. 챔피언 결정전의 두 주인공은 ‘라이언 퀸’ 정시온(18, 순천암낫짐)과 ‘블랙로즈’ 박유진(18, 군산엑스짐)이다. 두 선수 모두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지만, 외모 이전에 올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누구보다 활발히 경기를 펼치며 실력을 입증한 강자들이다. 두 선수는 선수 생활 처음으로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나오고 팬들의 관심도가 높아지자 내심 놀라는 분위기 국내 | 유 하람 | 2018-12-05 11:44 [맥스FC] 챔피언전 한성화 “엘보공격 콜?”, 김준화 “OK, 끝장을 보자” [맥스FC] 챔피언전 한성화 “엘보공격 콜?”, 김준화 “OK, 끝장을 보자” [랭크5=유하람 기자] 12월 8일 안동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맥스FC 대회 메인 이벤트는 그간 맥스FC가 꾸준히 만들어 온 ‘입식격투기vs종합격투기’ 대결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입식격투기와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무관의 제왕’ 이미지의 두 선수가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격돌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비스트’ 김준화(29, 안양삼산총관)와 ‘다이나믹몽키’ 한성화(28, 나주퍼스트짐)이다. 두 선수 모두 각자의 무대에서 강자로 활약해 왔으나 메이저 무대 챔피언 벨트를 보유하지는 못했다. 양 선수는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국내 | 유 하람 | 2018-12-04 08:31 [맥스FC] 올해만 6경기 ’철녀’ 김소율, 신예 도지은 맞아 ‘유종의 미’ 거둘까? [맥스FC] 올해만 6경기 ’철녀’ 김소율, 신예 도지은 맞아 ‘유종의 미’ 거둘까?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의 첫 번째 경기는 대회사 프랜차이즈 선수라고 할 수 있는 김소율(23, 평택엠파이터짐)이 담당한다. 김소율은 ‘불도저’라는 링네임처럼 2018년을 거침없이 경기를 치러왔다. 특히 올해 초 “종합격투기와 입식격투기 무대를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은 시합을 소화하겠다”는 본인의 공약을 그대로 지켜냈다. 김소율은 맥스FC 무대에서 두 게임, 아시아 최대규모 종합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서 주최하는 원워리어 시리즈 2경기를 포함, 일본 슈 국내 | 유 하람 | 2018-12-03 08:40 [맥스FC16] ‘절대강자’ 챔피언에 도전하는 치열한 4강구도 완성 "타도! 김진혁" [맥스FC16] ‘절대강자’ 챔피언에 도전하는 치열한 4강구도 완성 "타도! 김진혁"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는 현재 국내 무대에서는 무소불위의 강자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페더급(-60kg) 챔피언 ‘제천대성’ 김진혁(27, 인천정우관)에게 도전하기 위한 도전자 4강 매치가 열린다. 김진혁은 챔피언에 오르기까지 연전 연승을 거듭하며 완벽한 강자의 위용을 갖춘 상태이다. 마땅한 국내 상대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자 대회사는 경량급 강자가 즐비한 일본에서 도전자를 물색했지만 실신 KO로 물리치며 방어전을 완벽히 치러냈다. 여기에 맥스FC는 ‘ 국내 | 유 하람 | 2018-11-30 07:42 [MKF] 고교 격투대전 매치뷰 ① 무에타이 30전 주진규 vs 다크호스 구태원 [MKF] 고교 격투대전 매치뷰 ① 무에타이 30전 주진규 vs 다크호스 구태원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9일(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고교 격투대전 파이널 4 대회가 펼쳐진다. 지난 9월 국내최초 개최된 고교 격투대전 8강전에서 주진규(17, 서울 동작고/T클럽)는 오뚜기 파이터 최지혁(18, 광주 공고/팀 크로우즈)을 판정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구태원(18, 인천 가좌고/야크짐) 또한 전적 열세를 뒤집고 산타 파이터 김진영(18, 남원 성원고/정무문)을 3R TKO로 쓰러뜨리고 4강에 올라왔다.주진규는 어려서부터 무에타이 수련과 많은 경기에 출전 하면서 고교 격투대전 출전 선수 중 가장 전적 국내 | 유 하람 | 2018-11-29 00:00 [맥스FC] 딜로바르vs이욱수 ‘난민 챔피언과 대기업 사원’ 이색대결 [맥스FC] 딜로바르vs이욱수 ‘난민 챔피언과 대기업 사원’ 이색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는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그 중 4경기에 배정된 나시로프 딜로바르(32, 타지키스탄)와 이욱수(31, 수원한미체육관)는 두 선수 모두 특이한 이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딜로바르는 2년전 난민 자격으로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촉망 받는 격투기 선수이자 타지키스탄 킥복싱과 무에타이 협회 챔피언이었지만 조국의 상황은 매우 좋지 못했다. 타지키스탄은 2000년대 아프칸 내전과 끊임 없는 국내 분쟁, 장기화된 독재 국내 | 유 하람 | 2018-11-28 07:05 [맥스FC] ‘폭군’ 장세영 “안동 홈타운 스타 탄생 지켜보라” [맥스FC] ‘폭군’ 장세영 “안동 홈타운 스타 탄생 지켜보라”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은 지역을 대표하는 ‘홈타운 파이터’ 장세영(19, 안동정진)이 출전한다. 장세영은 ‘폭군’이라는 닉네임처럼 강력한 킥과 펀치로 상대방을 맹폭하는 스타일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꼽힌다. 스무살이라는 어린 나이, 178cm 신장에 185cm가 넘는 윙스팬을 갖춘 훌륭한 체격조건, 경주시청 소속 우슈 선수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다재 다능함 까지 갖췄다. 이번 대회에서 장세영은 강자 마스다 신타로(31, 일본)와 맞붙는다. 17전 14승3패의 준수한 성적 국내 | 유 하람 | 2018-11-26 07:05 [로드FC] ‘여성 파이터들의 꿈’ 로드FC 051 XX 전대진 확정, 함서희-박정은 격돌 [로드FC] ‘여성 파이터들의 꿈’ 로드FC 051 XX 전대진 확정, 함서희-박정은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여성부리그 세 번째 대회 로드FC 051 XX의 모든 대진 확정됐다. 메인이벤트는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의 2차 방어전이다. 상대는 무섭게 치고 올라온 신예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 이들은 아톰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대결 한다. 데뷔하기 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과 ‘여고생 파이터’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이예지(19, 팀제이)도 경기준비를 하고 있다. 총 5경기가 결정된 로드FC 051 XX에 국내 | 유 하람 | 2018-11-26 07:01 [맥스FC] 박유진vs 정시온, 플라이급 왕좌 놓고 격돌 [맥스FC] 박유진vs 정시온, 플라이급 왕좌 놓고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12월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 더블 메인 이벤트는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결정전이다. 타이틀 결정전의 두 주인공은 박유진(18, 군산엑스짐)과 정시온(19, 순천암낫짐), 현재 맥스FC 여성부 플라이급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들이다. 두 선수는 올해 누구보다 활발히 경기를 가졌다. 맥스FC 컨텐더리그를 통해서 양 선수는 이미 한 차례 맞붙은 이력이 있다. 1차전에서는 박유진이 판정승을 거두며 먼저 앞서갔다. 두 선수는 이후 나란히 일본 국내 | 유 하람 | 2018-11-22 07:23 [맥스FC] 안동대회 부제 New Day 확정 "한국 격투기 ‘새 날’ 열것" [맥스FC] 안동대회 부제 New Day 확정 "한국 격투기 ‘새 날’ 열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대회가 전 대진을 확정하고 부제를 공개했다. 이번 맥스FC16 안동 대회의 부제는 ‘New Day’(새로운 날)이다. 부제의 의미는 ‘새로운 챔피언과 도전자의 탄생’, ‘대한민국 격투기 협력과 상생을 통한 새로운 방향성 제시’, ‘격투 스포츠의 성지로서 안동시 새 역사의 출발’을 의미한다.이번 대회는 맥스FC 미들급과 여성부 플라이급의 새로운 챔피언을 결정하는 무대가 메인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국내 입식격투기 대회사 최초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11-21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