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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9 10:00 앤실 “日서 MMA은퇴 원해…내게 준 모든 것 돌려주고파” 앤실 “日서 MMA은퇴 원해…내게 준 모든 것 돌려주고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복싱계에 집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앤더슨 실바(47, 브라질)는 종합격투기를 잊지 않았다.前 UFC 미들급 챔피언이자 MMA 슈퍼스타인 그는 옥타곤을 떠난 이후 3번의 권투 경기를 가졌고, 이번 주말 4번째 복싱 매치를 벌일 예정이기에 복싱 경력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30일 실바는 유튜버스타 제이크 폴(25, 미국)과 8라운드 프로 복싱 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는 격투 스포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복싱은 현재 실바의 우선 순위지만 그는 자신의 가정이던 종합격투기로 돌아갈 계획이다.실바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8 12:20 앤더슨 실바 “잘못 말했다, 스파링 중 기절한 적 없어” 앤더슨 실바 “잘못 말했다, 스파링 중 기절한 적 없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47, 브라질)가 유튜버스타 제이크 폴(25, 미국)과의 복싱 대결을 앞둔 시점에서 “잘못 말했다”고 했다.28일 실바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리는 복싱 대회의 유료 방송사인 쇼타임이 보낸 준비된 성명서에서 “보고와 우려를 본 후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명확히 하고 싶다. 난 스파링에서 기절한 적이 없다. 영어로 인터뷰할 때 가끔 하는 것처럼 그 인터뷰에서 말을 잘못했고, 스파링에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앞뒤 동작을 과장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실바는 “둘째, 내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7 10:09 UFC 2연승 노리는 박준용 "주짓수 흰 띠의 무서움 보여주겠다" UFC 2연승 노리는 박준용 "주짓수 흰 띠의 무서움 보여주겠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2연승을 노린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케이터 vs 앨런'에서 조셉 홈즈(27, 미국)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26일 박준용은 경기 전 미디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박준용은 이번에도 3라운드를 모두 사용하며 홈즈를 압박할 예정이다. 타격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레슬링으로 제압하여 경기에서 우위를 선보일 예정이다.홈즈가 자신의 그래플링이 더 났다는 이야기에 박준용도 UFC | 정성욱 기자 | 2022-10-26 12:40 [국내단체챔피언] 이장한 MAXFC 웰터급 새로운 챔피언 등극 [국내단체챔피언] 이장한 MAXFC 웰터급 새로운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웰터급 챔피언 벨트의 주인이 바뀌었다. 15일 열린 MAXFC 23에서 이장한이 기존 챔피언 김준화를 꺾고 웰터급의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MAXFC는 헤비급, 라이트급, 여성 밴텀급, 플라이급 타이틀이 공석이다. 슈퍼미들급에는 정성직이, 웰터급은 새로운 챔피언 이장한이, 페더급에는 김진혁이, 밴텀급에는 김상재가 챔피언에 올라있다. 플라이급에는 사토 슈토가, 그리고 여성 페더급에는 이승아가 챔피언이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2개 타이틀이 공석이 됐다. 경기를 앞두고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가 국내 단체 챔피언 | 정성욱 기자 | 2022-10-18 13:57 MAXFC 23 대회 결과 MAXFC 23 대회 결과 MAX FC 23 대회결과- 2022.10.15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 정성직(서울PT365) vs 사카모토 유키(시부야시저짐)사카모토 유키 3라운드 종료 판정승(2-0)[웰터급(70kg) 타이틀전] 김준화(안양삼산) vs 이장한(목포스타2관)이장한 5라운드 종료 판정승(2-0)[라이트급(65kg) 랭킹전] 조경재(인천정우관) vs 양창원(청주팀버팔로)조경재 1라운드 2분 10초 KO승(로킥)[밴텀급(55kg) 랭킹전] 이성준(익산엑스짐) vs 박형우(김제국제엑스짐)박형우 3라운드 종료 판정승(2-1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2-10-18 13:39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사카모토, 벨트 걸고 다시 싸우자"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사카모토, 벨트 걸고 다시 싸우자"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PT365)은 이번에도 좌절을 맛봤다. 3번째 참가한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에 올랐지만 슛복싱 전 슈퍼웰터급 챔피언 사카모토 유키(38, 일본)에게 다운을 빼앗기며 판정패 당했다.정성직은 결승에 진출했지만 2라운드 종료 직전 사카모토의 불의의 펀치를 맞고 쓰러지면서 큰 점수를 빼앗겼다. 잠깐의 방심이었다. 정성직은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킥복서들은 네 번의 펀치까지 방어하면 다섯 번째 펀치에서 끝이 나는데 여섯, 일곱이 연이어 들어왔다. 그것을 예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7 21:20 '아사쿠사 인력거꾼' 사카모토, 무제한급 우승, 이장한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 등극…MAXFC 23 결과 '아사쿠사 인력거꾼' 사카모토, 무제한급 우승, 이장한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 등극…MAXFC 23 결과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의 우승은 '아사쿠사 인력거꾼' 사카모토 유키(38, 일본)가 차지했다. 16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AXFC 23의 메인이벤트에서 맥스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PT365)을 판정승으로 꺾었다.사카모토는 평소에는 일본 도쿄 아사쿠사 카미나리몬 앞에서 인력거꾼으로 일한다. 36승 18패의 베테랑으로 일본 단체 슛복싱의 챔피언 출신이다. 이날 사카모토는 단단한 맷집을 자랑하며 장승유(거제팀야마빈스짐)을 판정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는 슈퍼미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6 16:01 [포토] 챔피언 김준화 계체 실패, 타이틀전은 그대로 진행…MAXFC 23 in 익산 [포토] 챔피언 김준화 계체 실패, 타이틀전은 그대로 진행…MAXFC 23 in 익산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14일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AXFC 23 in 익산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웰터급 타이틀전에 출전하는 챔피언 김준화는 450g을 초과해 계체량을 실패했다. 김준화는 3개 라운드에서 감점 1점을 받으며 승리해도 타이틀 방어로 인정받지 못한다. 반면 계체량을 성공한 이장한이 승리하게 되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한다.MAXFC 23 IN 익산일시 : 2022년 10월 15일 (토) 오후 2시 퍼스트리그 5시 맥스리그장소 :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중계 : 유튜브 채널 MAXFC ,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10-14 18:31 블라코비치 vs 안칼라에프, 12월 ‘UFC 282’서 라헤급 빅매치 블라코비치 vs 안칼라에프, 12월 ‘UFC 282’서 라헤급 빅매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격의 빅 매치가 성사됐다.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얀 블라코비치(39, 폴란드)와 3위 마고메드 안칼라에프(30, 러시아)가 12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2’에서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펼친다.둘의 대결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며, ESPN이 이 소식을 가장 먼저 보도했다.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던 블라코비치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까지 제압하며 6연승을 달렸지만 지난해 10월 ‘UFC 267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12 11:04 '신인 파이터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1 전대진 확정 '신인 파이터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1 전대진 확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신인 파이터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1' 전대진이 확정되어 발표됐다. 주최측은 15일에 열리는 ‘MAXFC 23 IN 익산’의 언더카드 경기로 퍼스트리그 21일이 진행된다고 밝혔다.퍼스트리그 21의 메인은 여성 -56kg 랭킹 1위 최은지(29,대구피어리스짐)와 +56kg 랭킹 2위 임연주(27, 평택빅토리짐)가 대결한다. 경기를 앞둔 최은지는 "2년만에 링에 복귀한다. 그동안 성실히 다음 무대를 준비해왔다"라며 "이번 경기를 꼭 승리로 마무리하여, 챔피언 이승아에게 도전하겠다"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7 05:47 MAXFC 라이트급 1위 조경재 일본 신예 파이터와 '한일전'…MAXFC 23 MAXFC 라이트급 1위 조경재 일본 신예 파이터와 '한일전'…MAXFC 23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라이트급(65kg) 랭킹 1위가 일본 슛복싱 신예와 맞붙는다. 10월 15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23 IN 익산’ 대회에서 조경재(23, 인천정우관)가 아리마 레이지(21, 일본)와 대결한다.조경재는 2016년 MAXFC에 데뷔해 6년간 활동해오고 있다. 이번 경기는 MAXFC 이용복 대표가 직접 한일전 대표 선수로 우선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조경재는 "저를 추천해 주신 이용복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MAXFC에서 성장했다. 나야말로 'MAXFC 더 오리지널'이다"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6 11:18 [국내단체챔피언] 박재현 A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등극 [국내단체챔피언] 박재현 A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AFC에서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AFC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박재현이 김상욱을 꺾고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AFC는 무제한급, 페더급, 밴텀급 타이틀이 공석이다. 미들급에는 유상훈이, 웰터급에는 김상욱이 잠정 챔피언에 올라있다. AFC에만 있는 입식 라이트급 챔피언에는 노재길이 타이틀 3차 방어에 성공했고, 연예인 입식에는 이대원이 2차 방어에 성공한 상태다.국내 격투기 단체 챔피언** 국내 단체 가운데 5회 이상 대회를 치른 프로 격투기 단체의 챔피언을 정리했습니다.(2022년 8월 30일 국내 단체 챔피언 | 정성욱 기자 | 2022-10-04 13:01 'DWCS 우승' 특급레슬러 보 니칼, 12월 UFC 282서 데뷔전 'DWCS 우승' 특급레슬러 보 니칼, 12월 UFC 282서 데뷔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보 니칼(26, 미국)이 UFC와 계약을 맺은 지 이틀 만에 프로 데뷔전을 결정됐다.NCAA 내셔널 챔피언을 세 차례나 역임했던 니칼은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에서 우승한 후 즉각적으로 UFC와 계약을 체결했고, 이제 12월 11일 ‘UFC 282’에서 제이미 피켓(34, 미국)과 미들급 경기를 펼친다.몇 년 만에, 종합격투기에 입문하는 최고의 유망주로 여겨지는 니칼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레슬링을 평정했다. 2021년 올림픽 선발전 결승전을 치른 후 종합격투기로 관심을 돌렸고, 33초 KO승을 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9-30 10:15 '챔피언을 꺾은' 중량급 강자 박태준 5년만에 복귀…MAX FC 23 IN 익산 '챔피언을 꺾은' 중량급 강자 박태준 5년만에 복귀…MAX FC 23 IN 익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챔피언을 꺾은 남자' 박태준(36,경기광주엘복싱)이 MAXFC 복귀전을 갖는다. 10월 15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3 IN 익산’ 대회에서 슈퍼미들급(-85kg)으로 정연우(19,광주양산피닉스짐)와 대결한다.박태준은 지난 2018년 MAXFC 12 미들급 타이틀전을 끝으로 링을 떠나 체육관 운영에 힘을 쏟았다. 현 웰터급&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2,안양삼산총관)에게 승리를 거둔 적도 있다. 박태준은 "5년 만에 선수로서 링에 오르게 되었다. 설레이지만, 동시에 두렵기도하다. 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9-30 09:49 UFC 떠난 디아즈의 다음 상대, 폴 형제일 확률 가장 높아 UFC 떠난 디아즈의 다음 상대, 폴 형제일 확률 가장 높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드디어 UFC와 계약을 해지한 네이트 디아즈(37, 미국)의 타 단체 첫 번재 상대는 폴 형제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크다.온라인 베팅사이트 ‘BetOnline’이 27일 게시한 배당률에 따르면, 유튜버스타 제이크 폴과 로건 폴이 디아즈와 대결할 확률이 가장 높다. 제이크 폴이 +150으로 1위, 로건 폴이 +400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디아즈와 제이크 폴은 공개적으로 몇 달 동안 잠재적인 한판 승부를 두고 서로를 겨냥했고, 지난주에 디아즈는 유튜버에서 복싱 선수로 변한 제이크의 다음 행보를 확실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9-27 13:14 캐논니어 “페레이라 파워 뛰어나나, 변화한 아데산야가 이길 것" 캐논니어 “페레이라 파워 뛰어나나, 변화한 아데산야가 이길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가 킥복싱에서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를 이겼지만, 2위 자레드 캐논니어(38, 미국)는 종합격투기에서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페레이라는 11월 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와 미들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페레이라는 킥복싱 무대에서 아데산야를 두 번 이겼다. 한 번은 KO로 끝냈다.그러나 지난 7월 ‘UFC 276’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에게 만장 UFC | 유병학 기자 | 2022-09-27 10:02 더블지FC 14번째 이벤트 대진 발표 더블지FC 14번째 이벤트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지FC가 14번째 이벤트 대진을 발표했다. 주최측은 26일 더블지FC 유튜브 채널을 통해 11월 12일 더블지FC 상봉 오피셜 짐에서 열리는 더블지FC 14의 7개 대진을 발표했다. 메인이벤트는 윤다원(23, MMA스토리)과 아지즈백(수원원팀마샬스포츠)의 페더급 대결이다. 윤다원은 2020년 7월에 더블지FC에 데뷔했다. 2연승을 거둔 후 작년 6월 방재혁에게 판정패했다. 같은해 12월 이경섭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을 거두고 승리를 챙겼으나 올해 5월 현 페더급 잠정 챔피언 박찬수에게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9-26 15: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