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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11명 방출…4위 아스카 아스카로프 포함 UFC 11명 방출…4위 아스카 아스카로프 포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공식 랭킹 4위였던 아스카 아스카로프(30, 러시아)의 모습을 더 이상 옥타곤에서 볼 수 없게 됐다.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아스카로프가 UFC와 결별했음을 확인했다. 지난 주말 아스카로프는 인스타그램에서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출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아스카로프는 UFC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했으며 팀 엘리엇, 알렉산드레 판토자, 조셉 베나비데즈의 강자를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리던 중 지난 3월 3위 카이 카라-프랑스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생애 첫 패배를 경험했다.또한 미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2 09:53 UFC 휘테커 “치마에프戰, 코빙턴에겐 끔찍한 싸움” UFC 휘테커 “치마에프戰, 코빙턴에겐 끔찍한 싸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는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와의 싸움이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에겐 끔찍한 승부라고 예상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치마에프와 코빙턴의 웰터급 매치를 구상하고 있다. 웰터급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와 前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의 즉각적인 3차전이 확정적인 상황이다.휘테커는 코빙턴이 엘리트 레슬러 우스만과의 스탠딩 타격전에서 여러 번 쓰러진 두 번의 패배를 지적했다.휘테커는 ‘서브미션 라디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1 11:33 입장 바꾼 챈들러 “정정한다, UFC챔프 마카체프는 진짜배기” 입장 바꾼 챈들러 “정정한다, UFC챔프 마카체프는 진짜배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가 기존에 갖고 있던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에 대한 생각을 철회했다.마카체프가 지난 주 ‘UFC 280’에서 타이틀전을 주장하기 전, 챈들러는 마카체프의 경력을 비판하고 멘토로 불리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도 친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카체프가 찰스 올리베이라(33, 브라질)를 꺾고 타이틀을 획득하자 챈들러는 마음을 바꿨다.챈들러는 ‘MMA on 포인트’와의 인터뷰에서 “마카체프는 진짜배기다. 전에 내가 했던 말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1 11:01 복귀 앞둔 세후도 “오말리, UFC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어때?” 복귀 앞둔 세후도 “오말리, UFC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어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 미국)이 내년 여름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복귀를 앞둔 헨리 세후도(35, 미국)가 UFC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션 오말리(28, 미국)를 원한다고 밝혔다.스털링은 지난 주 ‘UFC 280’ 코메인이벤트에서 T.J. 딜라쇼를 제압하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내년 2월 13일 ‘UFC 284’에 출전하긴 너무 이르다며 내년 중반 복귀를 내다보고 있다.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인 세후도는 이미 미국반도핑기구 프로그램 6개월을 마쳤다. 그는 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1 10:47 ‘살인미수 혐의’ 케인의 인신 보호 영장에 대한 청원 기각 ‘살인미수 혐의’ 케인의 인신 보호 영장에 대한 청원 기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수감된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40, 미국)의 법무팀이 제기한 항소가 기각됐다.미국격투매체 ‘MMA정키’가 입수한 법원 기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제6 항소 법원은 지난 수요일(이하 현지 시간)에 내려진 명령에서 인신 보호 영장 신청을 기각했다.벨라스케즈의 보석을 거부한 산타 클라라 카운티 판사 쉘리나 브라운의 과거 판결에 이의를 제기한 246페이지짜리 요청은 설명 없이 즉석에서 거부됐다.수석 변호사 마크 제라고스는 ‘MMA정키’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살인 미수를 포함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31 11:47 [포토] 맥스 할로웨이, 폭주족으로 변신 [포토] 맥스 할로웨이, 폭주족으로 변신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0, 미국령 하와이)가 폭주족이 되었다.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폭주족 컨셉의 복장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사진의 복장은 일본 만화인 '도쿄리벤져스'로 중학생 시절로 타임슬립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맥스 할로웨이는 올해 7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대결해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그 경기 이후 특별한 일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할로웨이와의 경기를 원한다고 이야기 해온바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10-31 08:23 UFC 파이트 나이트 213 한국 선수 경기 결과 UFC 파이트 나이트 213 한국 선수 경기 결과 UFC 파이트 나이트 213 경기 결과- 2022.10.30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미들급] 박준용 vs 조셉 홈즈박준용 2R 3:04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2-10-31 06:44 [복싱] ‘다운 허용한’ 앤실, 제이크 폴에 만장일치 판정패 [복싱] ‘다운 허용한’ 앤실, 제이크 폴에 만장일치 판정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유튜버 스타 제이크 폴(25, 미국)이 前 UFC 미들급 챔피언이자 살아있는 슈퍼스타 앤더슨 실바(47, 브라질)를 제압했다.30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데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열린 복싱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폴은 실바를 상대로 8라운드 종료 3대 0(77-74, 78-73, 78-73) 판정승을 거머쥐었다.경기 전, 복서로 변신한 폴이 실바를 상대로 가장 힘든 도전에 직면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승리 후 폴은 “그들은 ‘진짜 복서와 싸워라’라고 말할 무언갈 찾을 것이다. 노력했다. 내가 물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30 15:18 UFC 첫 피니시 승 거둔 박준용이 환호하지 않은 이유 UFC 첫 피니시 승 거둔 박준용이 환호하지 않은 이유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승리했지만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오히려 세컨드 측을 향해 진정하라는 제스처를 취하며 본인도 침착한 표정을 지었다.박준용은 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에서 ‘어글리 맨’ 조셉 홈즈(27, 미국)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을 거뒀다.UFC에서 처음 거둔 피니시 승이었고 2연승을 거두는 기쁜 순간이었다. 충분히 즐거워해도 되었을 순간이었다.세컨드를 진정시키고 박준용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2-10-30 13:28 [UFC] 옥타곤 전승 앨런, 케이터에 2R TKO승 ‘12연승 질주’ [UFC] 옥타곤 전승 앨런, 케이터에 2R TKO승 ‘12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6위 ‘올마이티’ 아놀드 앨런(28, 잉글랜드)이 옥타곤 10전 전승을 이어나갔다.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 메인이벤트에서 앨런은 5위 ‘보스턴 피니셔’ 켈빈 케이터(34, 미국)에게 2라운드 8초 무릎 부상 TKO승을 거뒀다.케이터의 잽에 앨런은 물러서지 않았다. 왼손잡이인 앨런은 예비 동작 없이 뒷손 스트레이트를 시작으로 연타를 퍼부으며 적극 맞대응했다. 타격전을 이어가던 중, 라운드 종료 직전 예상치 못한 일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30 10:33 [UFC] 박준용, 홈즈에 2R 초크승 ‘2연승 질주’ [UFC] 박준용, 홈즈에 2R 초크승 ‘2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2연승에 성공했다.박준용은 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에서 ‘어글리 맨’ 조셉 홈즈(27, 미국)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뒀다.1라운드는 홈즈의 라운드였지만 2라운드에서 기회를 포착한 박준용은 단숨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이번 승리로 박준용은 옥타곤 2연승을 질주하게 됐다. 에릭 앤더스, 홈즈를 연달아 제압하며 랭킹 입성을 위해 한 발짝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30 07:48 [포토] 여유롭게 계체량 통과 '아이언터틀' 박준용…홈즈와 가위바위보 [포토] 여유롭게 계체량 통과 '아이언터틀' 박준용…홈즈와 가위바위보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대회를 하루 앞두고 계체를 통과했다.2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계체에서 185파운드(약 83.9kg)를 기록했다. 상대 조셉 홈즈는 185.5파운드(약 84.1kg)로 계체를 통과했다.박준용은 여유로웠다. 계체후 이어진 페이스오프에서 상대가 자신을 바라보며 주먹을 쥐자 보자기를 내며 수줍은 듯 웃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10-29 10:01 [UFC] '2연승 도전' 박준용 계체통과…케이터vs앨런 D-1 [UFC] '2연승 도전' 박준용 계체통과…케이터vs앨런 D-1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한 번에 계체를 통과했다.2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213’ 계체에서 박준용은 185파운드(83.91kg)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상대 ‘어글리 맨’ 조셉 홈즈(27, 미국) 역시 185파운드로, 미들급 한계 체중은 186파운드(84.36kg)다.지난 5월 ‘UFC 파이트 나이트 206’에서 에릭 앤더스를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으로 제압한 박준용은 이번 경기를 통해 2연승에 도전한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9 10:00 로드 투 UFC 결승 진출 이정영, "결승전도 무조건 1라운드 KO" 로드 투 UFC 결승 진출 이정영, "결승전도 무조건 1라운드 KO"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26, 쎈짐/A&T매니지먼트). 로드 투 UFC 페더급 결승전까지 안착하는데 2분이 걸리지 않았다. 8강에서 시에빈을 36초만에, 4강전에서 뤼카이를 42초만에 KO로 쓰러뜨렸다. 그리곤 당당하게 "로드 투 UFC는 내가 있을 수준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한 마디 했다. UFC에서도 이정영의 잠재력을 일찌기 알아봤다. 8강에선 에피소드 3의 메인이벤트를 배정했고 4강에는 2개 에피소드 통 틀어서 가장 마지막 경기에 배정했다. 사실상 메인이벤터였다.이정영은 메인이벤터 역할을 해냈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2-10-28 19:28 폴, 실바에 내기 제안 "MMA협회 or 킥복싱 재대결" 폴, 실바에 내기 제안 "MMA협회 or 킥복싱 재대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경기 전 상대에게 내기를 걸기 좋아하는 제이크 폴(25, 미국)이 마침내 앤더슨 실바(47, 브라질)를 유인할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복싱 경기를 불과 48시간 남은 시점에서 폴은 UFC 레전드인 실바가 분명히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다. 둘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거래에 대해 악수를 했다.폴은 “실바를 위해 내기를 걸었다. 좋은 것이다. 실바가 이기면 실바가 원하는 걸 줄 것”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폴은 “실바가 이기면 난 실바와 종합격투기로 싸울 것이다. 알겠다. 킥복싱이다. 하지만 내가 이기면 나와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8 12:47 앤실 “日서 MMA은퇴 원해…내게 준 모든 것 돌려주고파” 앤실 “日서 MMA은퇴 원해…내게 준 모든 것 돌려주고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복싱계에 집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앤더슨 실바(47, 브라질)는 종합격투기를 잊지 않았다.前 UFC 미들급 챔피언이자 MMA 슈퍼스타인 그는 옥타곤을 떠난 이후 3번의 권투 경기를 가졌고, 이번 주말 4번째 복싱 매치를 벌일 예정이기에 복싱 경력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30일 실바는 유튜버스타 제이크 폴(25, 미국)과 8라운드 프로 복싱 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는 격투 스포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복싱은 현재 실바의 우선 순위지만 그는 자신의 가정이던 종합격투기로 돌아갈 계획이다.실바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8 12:20 UFC 해설위원 “오말리 잘했지만, 얀이 이긴 경기” UFC 해설위원 “오말리 잘했지만, 얀이 이긴 경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23일 ‘UFC 280’이 열린 아부다비에는 있지 않은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은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션 오말리(27, 미국)가 상위권 파이터임을 증명했다고 생각하지만 2위 페트르 얀(29, 러시아)이 이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UFC 280’ 밴텀급 경기에서 오말리는 얀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2대 1(29-28, 29-28, 28-29) 판정승을 따내며 랭킹이 열 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시종일관 살벌한 난타전을 주고받은 둘의 경기는 대회의 명승부에 선정되며 각각 5만 달러(7,190만 원) 보너스까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7 10:28 앤더슨 실바 “잘못 말했다, 스파링 중 기절한 적 없어” 앤더슨 실바 “잘못 말했다, 스파링 중 기절한 적 없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47, 브라질)가 유튜버스타 제이크 폴(25, 미국)과의 복싱 대결을 앞둔 시점에서 “잘못 말했다”고 했다.28일 실바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리는 복싱 대회의 유료 방송사인 쇼타임이 보낸 준비된 성명서에서 “보고와 우려를 본 후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명확히 하고 싶다. 난 스파링에서 기절한 적이 없다. 영어로 인터뷰할 때 가끔 하는 것처럼 그 인터뷰에서 말을 잘못했고, 스파링에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앞뒤 동작을 과장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실바는 “둘째, 내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7 10:09 UFC 2연승 노리는 박준용 "주짓수 흰 띠의 무서움 보여주겠다" UFC 2연승 노리는 박준용 "주짓수 흰 띠의 무서움 보여주겠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2연승을 노린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케이터 vs 앨런'에서 조셉 홈즈(27, 미국)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26일 박준용은 경기 전 미디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박준용은 이번에도 3라운드를 모두 사용하며 홈즈를 압박할 예정이다. 타격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레슬링으로 제압하여 경기에서 우위를 선보일 예정이다.홈즈가 자신의 그래플링이 더 났다는 이야기에 박준용도 UFC | 정성욱 기자 | 2022-10-26 12:40 헤비급 존스 “12월 ‘UFC 282’서 미오치치戰 원해” 헤비급 존스 “12월 ‘UFC 282’서 미오치치戰 원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데뷔를 원하는 존 존스(35, 미국)는 여전히 올해 가기 전에 싸울 계획이다.존스는 2020년 초 ‘UFC 247’ 도미닉 레예스에게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방어한 후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 그 이후로 체중을 늘리며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그는 12월 ‘UFC 282’에서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와의 헤비급 타이틀전이나 前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40, 미국)와의 잠정 타이틀전을 원하고 있다.현재 무릎 수술에서 회복 중인 은가누보다 일정을 감안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6 10:0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