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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벨라토르] 존슨, 로메로의 '90% 대결 확정' 발언에 "금시초문" [벨라토르] 존슨, 로메로의 '90% 대결 확정' 발언에 "금시초문"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번복하고 벨라토르로 이적한 '럼블' 앤서니 존슨(36, 미국)이 헤비급이 아닌 라이트헤비급에서 벨라토르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며 계획을 변경했다.존슨이 2017년 4월 은퇴를 발표했을 당시 280파운드(127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현재 230파운드(104.3kg)를 유지하고 있다며 라이트헤비급에서의 활동을 알렸다. 라이트헤비급 한계체중은 205파운드(93kg).그는 18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난 더 이상 뚱뚱하지 않다. 계획은 간단하다. 은퇴했을 때 127kg이었다. 지금은 1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2 11:29 앤서니 존슨, UFC 아닌 벨라토르와 계약 합의 '헤비급 활동 예정' 앤서니 존슨, UFC 아닌 벨라토르와 계약 합의 '헤비급 활동 예정'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철회하고 돌아올 것임을 밝힌 '럼블' 앤서니 존슨(36, 미국)이 벨라토르MMA와 계약을 합의했다.9일 여러 격투매체는 앤서니 존슨이 UFC가 아닌 북미 2위 종합격투기 단체 벨라토르MMA와 계약을 체결했고, 라이트헤비급이 아닌 헤비급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2017년 4월 은퇴를 선언했던 존슨은 올해 복귀를 선언하며 미국반도핑기구(USADA) 불시 약물검사를 꾸준히 받아왔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옥타곤 복귀를 예상했지만 존슨은 예상과 달리 벨라토르를 차기 행선지로 택했다.UFC는 올해 남은 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1 12:24 [UFC] 코미어 "악취 심한 존스와 싸운 뒤 4번이나 샤워했다" [UFC] 코미어 "악취 심한 존스와 싸운 뒤 4번이나 샤워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다니엘 코미어(41, 미국)와 존 존스(33, 미국)는 아마도 종합격투기 사상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라이벌일 것이다. 코미어가 은퇴를 선언했음에도 둘 간의 불화는 SNS상에서 지속되고 있다.코미어-존스는 훗날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한 훌륭한 업적을 만큼 파이터다. 코미어는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을 동시에 지낸 최초의 선수다. 7연승 후 지난해, 올해 한 차례씩 스티페 미오치치에게 연달아 패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존스는 약 9년간 라이트헤비급을 호령했던 최강자다. 라이트헤비급에서 코미어를 이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6 11:16 UFC 존 존스의 반격 "코미어는 마지막 경기에서 지고 은퇴했다" UFC 존 존스의 반격 "코미어는 마지막 경기에서 지고 은퇴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헤비급 동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1, 미국)가 은퇴했어도 UFC P4P 공식 랭킹 2위 존 존스(33, 미국)와의 라이벌 관계는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최근 계속 논쟁이 되고 있는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순위에서 불법 약물을 복용한 존스는 제외대상이 돼야한다며 그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코미어는 "존스의 재능은 뛰어나지만 그는 결국 불법 약물을 사용했다"라고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을 통해 밝혔다.이에 존스가 강하게 반박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8 10:41 UFC 前챔프 코미어 "불법약물 사용한 존스, GOAT 될 수 없어" UFC 前챔프 코미어 "불법약물 사용한 존스, GOAT 될 수 없어"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헤비급 동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1, 미국)가 UFC P4P 공식 랭킹 2위 존 존스(33, 미국)는 불법 약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반열에 오를 수 없다고 밝혔다.29전 전승의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은퇴 발표 후 GOAT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누르마고메도프는 저스틴 게이치를 꺾고 4차 방어에 성공, 존스를 넘어 UFC P4P 공식 랭킹 1위에 올랐다. 드디어 존스를 넘는 파이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8 09:10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개이치에 서브미션승…29승 무패 기록하며 은퇴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개이치에 서브미션승…29승 무패 기록하며 은퇴 [랭크5=정성욱 기자]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29승 무패 기록을 씀과 동시에 은퇴 선언을 했다.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저스틴 개이치(31, 미국)를 2라운드 1분 34초만에 트라이앵글 초크로 제압했다. 경기후 자신의 글러브를 옥타곤 중앙에 벗어놓은 누르마고메도프는 은퇴를 선언했다.경기가 시작하자 옥타곤 가운데에 모인 두 선수. 개이치는 레그킥과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케이지에 몰리지 않으려 노력했고 누르마고메도프는 전진 스텝으로 펀치를 던지며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25 06:26 '레슬링 장착'한 2연승의 박준용, "함자트 치마예프가 원한다면 나도 가능" '레슬링 장착'한 2연승의 박준용, "함자트 치마예프가 원한다면 나도 가능" [랭크5=정성욱 기자] UFC 2연승을 거둔 '아이언 터틀' 박준용(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동체급 9승 무패 함자트 치마예프(26, 스웨덴)를 다음 상대로 지목했다. 박준용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치마예프가 12월에 경기하길 원하는데 출전할 수 있냐는 질문에 "나랑 싸워줄까? (나랑 싸우겠다면)물론이다. 파이터는 싸움을 원해야 한다"라고 답했다.박준용은 18일에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존 필립스(35, 웨일즈)를 상대로 압도적인 레슬링과 그라운드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그라운드 상대에서 286회의 유효 타격을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9 10:03 UFC 미들급 박준용 레슬링, 그라운드 완벽 제압하며 2연승…2020년 UFC 한국 파이터 첫 승 신고 UFC 미들급 박준용 레슬링, 그라운드 완벽 제압하며 2연승…2020년 UFC 한국 파이터 첫 승 신고 [랭크5=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레슬링과 그라운드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2연승을 이어갔다.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의 언더 카드에 출전한 박준용은 존 필립스(35, 웨일즈)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라운드부터 옥타곤 중간 차지 박준용은 공격 타이밍을 엿봤다. 필립스도 자신의 거리에 들어오길 기다리는 눈치였다. 공격의 포문을 먼저 연 것은 박준용. 1분여가 지난 상황에서 박준용이 태클을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8 09:00 스티페 미오치치 다니엘 코미어 상대로 1차 방어 성공, 기대주 션 오말리 다리 부상으로 패배…UFC 252 스티페 미오치치 다니엘 코미어 상대로 1차 방어 성공, 기대주 션 오말리 다리 부상으로 패배…UFC 252 [랭크5=정성욱 기자] 스티페 미오치치(37, 미국)가 다니엘 코미어(41, 미국)를 꺾고 헤비급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UFC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션 오말리(25, 미국)는 다리 부상으로 인해 말론 베라(27, 에콰도르)에게 1라운드 TKO패를 당했다.1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2의 메인 이벤트에서 미오치치가 타격과 케이지 레슬링에서 우위를 보이며 코미어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다니엘 코미어는 자신의 전략인 '두 팔 뻗기'를 시도하지 않았다. 스탭을 밟으며 케 UFC | 정성욱 기자 | 2020-08-16 14:19 UFC 이교덕 해설 "3차전에도 웃는 것은 스티페 미오치치" UFC 이교덕 해설 "3차전에도 웃는 것은 스티페 미오치치"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이교덕 해설이 헤비급 타이틀전 스티페 미오치치와 다니엘 코미어의 3차전 결과에 대해 미오치치가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한국시간) 오전에 열리는 UFC 252 메인이벤트에서 미오치치와 코미어가 3번째 대결을 펼친다.이들은 이미 두 차례 대결에서 각각 한 번씩 승리를 주고받은 바 있으며 2차전에서 승리한 미오치치가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다. 이에 대해 격투기 전문 기자이자 스포티비(SPOTV)에서 UFC 해설을 맡고 있는 이교덕 위원은 근소한 차이로 미오치치의 TKO 승을 전망했다. 이교덕 위원은 UFC | 정성욱 기자 | 2020-08-13 15:18 [UFC] 알렉산더 볼코프 "내 그래플링도 블레이즈에 뒤지지 않아" [UFC] 알렉산더 볼코프 "내 그래플링도 블레이즈에 뒤지지 않아"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가 열린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헤비급 7위 알렉산더 볼코프가 3위 커티스 블레이즈와 대결을 펼친다. 격투기 기자를 비롯한 팬까지 모두 이번 경기에서 주목하는 것은 블레이즈의 레슬링을 볼코프가 어떻게 대처하냐는 것이다. 볼코프는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레슬러들과 연습하며 테이크 다운 방어를 배웠고 경기에서 강점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난 3년 넘게 프로 파이터 생활을 했고 많은 레슬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0 16:13 [UFC] 커티스 블레이즈 "나의 레슬링은 어떤 선수도 막지 못한다" [UFC] 커티스 블레이즈 "나의 레슬링은 어떤 선수도 막지 못한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가 열린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헤비급 3위 커티스 블레이즈가 알렉산더 볼코프와 대결을 펼친다.블레이즈는 경기전 UFC 공식 인터뷰에서 자신의 레슬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헤비급 어떤 선수가 와도 자신의 레슬링을 막을수 없다고 장담했다. 또한 최근 물이 오른 타격에 대해서도 자신의 타격은 그래플링 실력과 비례해서 오르고 있다며 타격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나타냈다.Q: 이번 경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19 17:36 [UFC통신] 다니엘 코미어가 존 존스를 칭찬? 미오치치에 대한 재발견 [UFC통신] 다니엘 코미어가 존 존스를 칭찬? 미오치치에 대한 재발견 미국 현지에 거주하는 이학로 통신원에게 듣는 생생한 소식, UFC 통신. 앙숙이라고 할 수 있는 다니엘 코미어와 존 존스가 화해를 한 것일까? 갑자기 존 존스를 칭찬하고 나선 다이넬 코미어의 의중은 무엇일까? 헤비급 신성 프란시스 은가누가 승승장구 하면서 일어난 일로서 보는 이들도 있는데. 여기서 갑자기 스티페 미오치치까지 언급된 이유는 무엇일까? 정성욱 랭크5 편집장과 이학로 통신원에게 들어보도록 하자. UFC | 정성욱 기자 | 2020-05-22 15:40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종합격투기 대회 풍경…UFC 249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종합격투기 대회 풍경…UFC 249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는 우리 생활 전반을 바꾸어 놓았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사람들이 쉽게 공개적으로 모이기도 힘들게 됐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이미 필수가 되었다. 생활 방역으로 다시금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으며 공개적인 행사는 자제하는 분위기다.10일에 열린 UFC도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다.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대회가 여러 차례 취소됐고 5월이 되어서야 겨우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게 됐다. 대회는 열렸지만 전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05-11 17:17 [UFC] 헤비급 무패 신성 로젠스트루이크 "잠정 타이틀전을 추진해 경쟁 구도를 만들어야" [UFC] 헤비급 무패 신성 로젠스트루이크 "잠정 타이틀전을 추진해 경쟁 구도를 만들어야"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재 UFC 헤비급은 다른 체급에 비해서 흥행이 감소하는 추세로 보인다. 챔피언과 경쟁자들의 구도는 가뭄에 바싹 마른 농지처럼 재미가 말라들었다. 지난 3년 동안 챔피언인 스티페 미오치치(36, 미국/스트롱 스타일)와 다니엘 코미어(40, 미국/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의 라이벌 구도는 치열했음에도 불구하고 2경기만 진행돼 다른 선수들의 발이 꽁꽁 묶였다.타이틀전을 원하는 도전자들도 이젠 기다리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프란시스 은가누(33, 카메룬/MMA 팩토리 파리)는 쟁쟁한 동 체급 선수들을 하나하나 무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4-15 09:39 [UFC]프란시스 은가누의 불행했던 지난 9개월. UFC 249에서 그의 모습을 볼수 있을까? [UFC]프란시스 은가누의 불행했던 지난 9개월. UFC 249에서 그의 모습을 볼수 있을까? [랭크5=이학로 통신원] 어제는 UFC 콜럼버스 이벤트가 펼쳐지는 날이었다. 메인 경기는 프란시스 은가누(33, 카메룬/MMA 팩토리 파리)가 무패 신예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31, 남아공/아메리칸 탑 팁)을 상대로 한 판 승부를 하기로 되어있었다. 은가누가 경기에서 이겼더라면 타이틀에 다시 도전할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었을것이다.하지만 은가누는 어제 옥타곤 대신 자신의 집에서 하루를 보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UFC는 3개의 이벤트를 연기 시켰고 은가누의 싸움도 희생양이 되었다.은가누는 어제 밤 자신의 트위터로 자신의 심정을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30 09:26 [UFC] 코비 브라이언트의 죽음에 UFC 선수들도 애도의 물결을 표하다 [UFC] 코비 브라이언트의 죽음에 UFC 선수들도 애도의 물결을 표하다 [랭크5=이학로 통신원]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미국)가 미국 현지시각 26일 오전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해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브라이언트는 이날 아침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가던 중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헬기가 추락하면서 목숨을 잃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칼라바사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쪽으로 30마일(48㎞) 떨어져 있다.LA타임스 등에 따르면 브라이언트는 이날 오전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둘째 딸 지안나(13) 및 일행과 함께 이동 하던 중 칼라바사스에서 헬기가 추락하면서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31 10:36 [UFC] 다리 부상 회복한 주니어 도스 산토스, UFN166서 커티스 블레이즈 상대로 복귀전 [UFC] 다리 부상 회복한 주니어 도스 산토스, UFN166서 커티스 블레이즈 상대로 복귀전 [랭크5=정성욱 기자] 2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케롤라이나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66(이하 UFN 166)에서 헤비급 랭킹 3위 커티스 블레이즈(28, 미국/엘레베이션 파이트 팀)와 4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35, 브라질/노바 유니오)의 ‘묵직한 만남’이 펼쳐진다.작년 11월 도스 산토스는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더 볼코프를 만날 예정이었으나 심각한 다리 감염으로 인해 출전이 불발됐다. 2달만에 옥타곤에 돌아오는 그가 ‘부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도스 산토스의 감염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다리를 잃거나 죽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23 09:10 [성우창 칼럼] 2020년 기대되는 종합격투기 12가지 관전 포인트 [성우창 칼럼] 2020년 기대되는 종합격투기 12가지 관전 포인트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12간지 한 바퀴를 돌아 다시 쥐띠 해가 시작된다. 서력으로도 2020년대 새로운 10년을 여는 경사스러운 해인 만큼, 이번 칼럼에서는 한 해를 또다시 후딱 지나가게 할 만한 관전 포인트 12가지를 필자의 주관으로 정리해보았다. 1. UFC 라이트급 트로이카의 복귀이미 저번 칼럼에서 소개한 대로 1월과 4월에 각각 맥그리거의 복귀전, 하빕 대 퍼거슨 타이틀전이 예고되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 선수들의 대외 활동 외에는 매치 불발 등 별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1-01 14:28 [UFC부산 결과] 오즈데미르, 라키치에게 힘겨운 판정승 [UFC부산 결과] 오즈데미르, 라키치에게 힘겨운 판정승 [랭크5=부산 사직실내체육관, 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랭킹 8위 볼칸 오즈데미르(30, 스위스)가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랭킹 10위 알렉산더 라키치(27,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오즈데미르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N 165' 코메인이벤트에서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을 기록했다.시작부터 라키치는 거세게 몰아붙였다. 하지만 노련한 오즈데미르는 침착하게 방어해낸 뒤 타격전을 이어나갔다. 둘은 묵직한 펀치를 주고받았다. 꾸준한 스탠딩 공방에서 라키치는 오즈데미르와의 클린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해나갔다.이후에 국내 | 유병학 기자 | 2019-12-21 21:2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