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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MMA 장범석과 KICK 최강현 'MAX FC 컨텐더리그 18'에서 대결 [맥스FC] MMA 장범석과 KICK 최강현 'MAX FC 컨텐더리그 18'에서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파이터 장범석(23, 팀한클럽)과 킥복싱 파이터 최강현(26, 백범관)이 컨텐더리그에서 입식격투기 경기를 벌인다.10월 20일 대구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리는 'MAX FC 컨텐더리그 18'에서 이들은 슈퍼미들급(-85kg)으로 경기를 치른다.대구가 고향인 장범석은 종합격투기 파이터다. 학창 시절부터 소속 체육관 박종률 관장에게 유도를 배우기 시작하여 종합격투기까지 수련하였다. 입식격투기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 4월 '맥스 FC 퍼스트리그 09 & 2019 의령 홍의곽재우장군배 무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10-02 14:57 [더블G] '우주 대스타' 김한슬, 더블G 03 통해 복귀 "지난 공백은 내가 더 높이 뛰기 위한 추진력" [더블G] '우주 대스타' 김한슬, 더블G 03 통해 복귀 "지난 공백은 내가 더 높이 뛰기 위한 추진력" [랭크5=정성욱 기자] 김한슬(29, 프리)이 격투기 무대로 복귀한다. 10월 5일 서울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리는 더블지FC 03에서 마에다 마코토(42, 일본)를 상대로 복귀전을 펼친다. 김한슬은 흔히 말해 '엄친아'였다. 잘 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 탄탄한 몸매, 그리고 사업하는 아버지의 전촉적인 지원으로 남부러울 것이 없었던 파이터였다. 자신의 체급인 웰터급(-77kg)에서 5연승을 내달리며 승승장구했다.허나 그의 삶은 흔드는 일이 생긴다.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고, 아버지의 사업은 부도가 났다. 가슴아픈 일도 생겼다. 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1 19:14 한국 종합격투기의 새바람, ‘더블G FC 03’ 개최 임박 한국 종합격투기의 새바람, ‘더블G FC 03’ 개최 임박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더블G FC’가 세 번째 대회 개막을 눈앞에뒀다. 더블G FC는 5일 서울 양재동 더 K 호텔에서 ‘더블G FC 03’ 대회를 개최한다.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제자 홍준영(29, 코리안좀비MMA)이 메인 이벤트를 맡았고, TFC 밴텀급 챔피언인 황영진(32·SHIN MMA)도 1년여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이외에도 국내외 격투기단체에서 걸출한 성적을 남긴 선수들이 함께 메인 6경기를 장식한다.메인 1경기는 라이트급 매치로 정제일(32·MOB TRAINING CENT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1 17:04 [맥스FC] 입식 밴텀급 최강자 김상재, '컨텐더리그 18 in 대구'에서 복귀 [맥스FC] 입식 밴텀급 최강자 김상재, '컨텐더리그 18 in 대구'에서 복귀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 밴텀급(55kg) 최강자 김상재(31, 진해 정의회관)가 3년만에 입식격투기 무대로 복귀한다. 10월 20일 대구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리는 ‘제17회 대구협회장배 무에타이 선수권대회’ 및 'MAX FC 컨텐더리그 18'에 출전해 10대 파이터 이지선(18, 증평 팀빌런)을 상대로 복귀 무대를 갖는다.김상재는 한국 밴텀급 최강자다. 일본 RKA 동양챔피언, 한국격투기연맹, 대한무에타이협회, 대한종합격투기연맹, 의 챔피언 벨트를 갖고 있다. 대한무에타이 협회 한국 밴텀급 대표로 6회 해외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09-30 17:19 [로드FC] 힘들게 케이지로 돌아온 파이터 장대영, 그의 복귀가 의미있는 이유 [로드FC] 힘들게 케이지로 돌아온 파이터 장대영, 그의 복귀가 의미있는 이유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056에 출전 예정인 ‘링 위의 광마’ 장대영(29, 병점MMA). 최근 그는 남모를 슬픈 일을 겪었다. 경기 패배와 더불어 어머니를 하늘로 떠나보냈다. 로드 FC 052에서 그는 장익환과 대결했다. 계체에 통과하지 못했다. 움직임도 예전과 같지 않았다.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 병환에 운동에 집중할 수 없었다. 그의 머리속엔 생계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어머니가 아프셨을 때 운동을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다. 운동보다는 가정의 생계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들을 뒷바라지해야 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27 17:18 [로드FC] '자연인' 이승윤, 로드 FC 종합격투기 대축제로 10년 만에 복귀전 [로드FC] '자연인' 이승윤, 로드 FC 종합격투기 대축제로 10년 만에 복귀전 [랭크5=정성욱 기자] 2010년 ROAD FC 1회 대회에 출전했던 개그맨 이승윤(42)이 10년 만에 ROAD FC 복귀전을 치른다. 물론 실제 경기는 아니고 WFSO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를 맞아 어린이 20명과 20대1로 하는 이벤트성 대결이다. 이는 종합격투기의 대중화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자 ROAD FC에서 기획했고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이승윤도 흔쾌히 수락했다.이승윤의 이벤트 경기는 내달 12일 명지전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 5회 WFSO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및 제 3회 ROAD FC 주짓수 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25 19:46 [로드FC] '케이지 낙무아이’ 장익환 "김민우가 ‘왕자병’인 이유? 그건..." [로드FC] '케이지 낙무아이’ 장익환 "김민우가 ‘왕자병’인 이유? 그건..." [랭크5=정성욱 기자]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6에서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26, 모아이짐)와 ‘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32, 팀파시)의 대결이 확정됐다. 두 파이터는 타이틀전으로 맞서 김민우가 승리하면 챔피언 유지, 장익환이 승리하면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한다.경기가 발표되기 전부터 두 파이터는 SNS에서 신경전을 펼쳤다. 장익환은 SNS 게시물에 김민우를 “왕자병”이라고 표현했고, 김민우는 “선수는 시합으로 증명하는 거야”라며 맞받아쳤다.경기는 지난 23일 공식 발표됐다. 그 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25 19:42 [UFC] 정찬성, 브라이언 오르테가 12월 한국 부산서 격돌 [UFC] 정찬성, 브라이언 오르테가 12월 한국 부산서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군불만 떼던 브라이언 오르테가(28, 미국)가 마침내 한국 부산을 찾는다. 12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65 부산(이하 UFC 부산)에서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와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고 UFC측은 밝혔다.둘의 대결은 실로 힘겹게 성사됐다. 6월 정찬성은 헤나토 모이카노를 이긴 후 오르테가를 불렀다. 정찬성은 SNS를 통해 오르테가와의 대결을 강렬히 원했다.하지만 오르테가는 미온적인 답변만 내놓았다. 사실 그는 맥스 할로웨이와의 대결에서 몸의 여러곳에 부상을 입었고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24 08:22 [UFC] 군불만 떼는 브라이언 오르테가, 정찬성과 대결할 마음있나? [UFC] 군불만 떼는 브라이언 오르테가, 정찬성과 대결할 마음있나? [랭크5=정성욱 기자]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8, 미국)의 대결은 과연 성사될 수 있을까? 금방 확정될 것 같았던 둘의 대결은 쉽게 결정되지 않는 상황이다.6월 UFC 파이트나이트 154에서 헤나토 모이카노를 이긴 정찬성은 오르테가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UFC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고 경기는 확정되는 분위기였다.문제는 브라이이언 오르테가. 정찬성의 이야기에 애매한 답변만을 내놓으며 경기를 확정짓지 않고 있다. 이에 정찬성은 자신의 SNS에 "뭐하고 있어? 답장줘", "무섭냐?"라는 등의 도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23 13:09 [로드FC] 최단 시간 KO패 황인수의 권토중래, "겸손하지 못했고 자만했다" [로드FC] 최단 시간 KO패 황인수의 권토중래, "겸손하지 못했고 자만했다" [랭크5=정성욱 기자] 황인수(25, 팀매드)는 로드 FC 미들급의 핵폭풍이었다. 데뷔 경기부터 네 번째 경기까지 모두 연속 1라운드 KO승. 말 그대로 승승장구였다.하지만 다섯 번째 경기에선 큰 아픔을 겪는다. 황인수는 로드 FC 역대 최단 시간인 5초만에 KO패를 당한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던 그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 했다.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황인수는 “내 실력이 너무 많이 늘었다는 걸 알고, 겸손하지 못했고, 자만했다”며 겸손하지 못했음을 인정했다.뼈아픈 패배로 황인수는 많은 것을 배웠다. 자신의 격투기 인생도 다시 돌아봤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18 18:49 [UFC]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 UFC 244에서 빈센트 루케와 대결.. [UFC]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 UFC 244에서 빈센트 루케와 대결..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244에 또 다른 흥행카드가 성사되었다.'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6, 미국)이 지난 3월 앤서니 페티스 전 패배를 딛고 옥타곤에 다시 복귀한다.그의 상대는 빈센트 루케(27, 브라질)로 낙점됐다. 톰슨은 인터뷰에서 자신에 도전장을 내민 루케보다는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대결을 원한다고 말한 적이 있으나, UFC는 최근 6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루케의 뜻을 받아 들인 것으로 보인다.루케는 지난 8월 UFC on ESPN+ 14에서 마이크 페리를 상대로 3라운드 혈전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루케는 페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09-18 01:40 [로드FC] 샤밀 자브로프, 권아솔과 대결 승리 확신 “하빕이 이겼으니 이젠 내 차례” [로드FC] 샤밀 자브로프, 권아솔과 대결 승리 확신 “하빕이 이겼으니 이젠 내 차례” [랭크5=정성욱 기자] ‘하빕 사촌형’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가 로드 FC 케이지에 다시 선다. 완벽한 재기를 위해 이 악물고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샤밀 자브로프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6’에 출전, 권아솔(33, 프리)과 대결한다. 지난 2월 샤밀 자브로프는 만수르 바르나위와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파이터가 권아솔과 대결,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할 예정이었다. 만수르 바르나위와의 경기를 위해 샤밀 자브로프는 많은 것을 준비했다. 사촌 동생인 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17 14:05 [KMPC] 복귀전 승리한 '으뜸 아빠' 김동규 "아빠는 총각보다 강합니다" [KMPC] 복귀전 승리한 '으뜸 아빠' 김동규 "아빠는 총각보다 강합니다" [랭크5=정성욱 기자] '빅마우스' 김동규(트라이스톤)가 돌아왔다. 강한 펀치 한 방으로 상대를 쓰러뜨려 왔던 그는 7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3홀에서 열린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에서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챙겨 2연승을 이어갔다. 1여년 만의 복귀전이었다.경기가 끝나고 김동규는 힘이 쭉 빠졌는지 자신의 코너쪽 케이지에 기대어 쉬었다. 승자 선언을 위해 일어나려하자 갑자기 다리를 절기 시작했다. 랭크5와 인터뷰를 할 때는 이미 깁스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10 16:26 [KMPC]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 복귀 "악재 견디며 일궈낸 승리, 선수와 지도자 병행할 것" [KMPC]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 복귀 "악재 견디며 일궈낸 승리, 선수와 지도자 병행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30, 소미션스주짓수)이 복귀했다. 1년 9개월만이다.소재현은 7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3홀에서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의 메인이벤터로 나서 야마구치 쇼(29, 일본)에게 판정승을 거뒀다.사실 소재현에겐 이번 경기를 앞두고 많은 '악재'가 있었다. 경기를 얼마 앞두지 않은 상황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교통사고에 의한 고통과 함께 체육관을 운영해야하는 지도자로서 활동하다보니 경기 준비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09 17:32 [더블G] '그레이트 황' 황영진 더블G FC 03으로 1년여만에 복귀 [더블G] '그레이트 황' 황영진 더블G FC 03으로 1년여만에 복귀 [랭크5=정성욱 기자] '그레이트황' 황영진(30, SHIN MMA)이 1년여만에 케이지에 오른다.4일 더블지 FC에 따르면 10월 5일 서울 양재동 'THE K HOTEL'에서 열리는 '더블G FC 03'에서 JFC 밴텀급 챔피언 바흐티아르 토이추바예프(27, 키르기스스탄)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황영진은 TFC 18에서 트레빈 존슨과의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판정승을 거둬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챔피언에 등극한 후 치르는 첫 경기다. 2016년 이후 5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1년여만에 치르는 복귀전에서 승리하면 6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09 15:24 [UFC] 1년만에 복귀한 하빕, 레슬링 건재함 과시하며 28연승 행진 [UFC] 1년만에 복귀한 하빕, 레슬링 건재함 과시하며 28연승 행진 [랭크5=정성욱 기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잠정 챔피언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를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제압했다.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디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2 메인이벤트에서 누르마고메도프는 포이리에게 3라운드 2분 6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항복을 받았다.누르마고메도프는 1라운드부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특유의 태클을 걸었고 포이리에는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었다. 끈적한 그래플링으로 가드패스를 성공했고 곧 백 포지션을 점유했다. 파운딩으로 공격하며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08 10:52 [R5포토] 복귀한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의 살아있는 눈빛 [R5포토] 복귀한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의 살아있는 눈빛 [랭크5=인천 송도, 정성욱 기자] 6일 인천시광역시 송도 스카이파크 호텔에서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 계체량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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