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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R5포토] '스팅' 최승우, UFC 4연승 향해 출격준비 완료 [R5포토] '스팅' 최승우, UFC 4연승 향해 출격준비 완료 [랭크파이브=인천국제공항, 정성욱 기자] 18일 UFC 페더급 파이터 '스팅' 최승우(29, 프리)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최승우는 10월 24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코스타 vs 베토리’에 출전하여 4연승을 노린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10-19 03:21 [영상] UFC 박준용 "랭킹이요? 싸우다보면 오는 보너스 같은 것" [영상] UFC 박준용 "랭킹이요? 싸우다보면 오는 보너스 같은 것" [랭크파이브=망원동, 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경기를 갖는다. 10월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코스타 vs 베토리'에 '스팅' 최승우가 동반 출전한다.박준용은 스스로를 '무소유' 파이터라고 이야기한다. 재미를 더한 콘셉트 같으면서도 실제 그의 생각도 '무소유'다. UFC에서 4연승을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랭킹을 노려본다던가, 새로운 파이터와 겨루고 싶다는 목표를 내비칠 만도 한데, 박준용은 욕심이 없다. 그저 주어진 상대가 있으면 그냥 싸우고 승리를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10-14 13:10 코로나로 연기된 UFC 강경호 경기 11월 21일 재확정 코로나로 연기된 UFC 강경호 경기 11월 21일 재확정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연기 되었던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의 경기가 강경호(33, 팀매드) 다시 확정 됐다. 11월 21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비에이라 vs 테이트'에서 원래 상대인 하니 야히아(36, 브라질)와 대결한다. UFC의 모든 경기는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약 1년 11개월 만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가 UFC 4연승을 위해 옥타곤에 오른다. UFC 전적 6 UFC | 김상기 기자 | 2021-10-07 05:21 [영상] 브레이브 CF 넘버원 컨텐더 '아레스' 김태균 "이제 벨트 맞출때 됐다" [영상] 브레이브 CF 넘버원 컨텐더 '아레스' 김태균 "이제 벨트 맞출때 됐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5연승으로 브레이브 CF에 진출해 4연승-총 9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아레스' 김태균(27, 몬스터하우스).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브레이브 CF 페더급 챔피언 벨트다. 올해만 2연승을 거두며 격투기 강국인 한국을 중동에 알리고 있는 김태균을 랭크파이브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이하 인터뷰 전문Q: 금의환향하셨는데 소감 한 번 들어 볼게요.- 좋은 모습으로 이길 수 있어 다행이었는데 1라운드 때 이제 10초 지나고 10초쯤 됐을 때 사실 그 주먹이 날라오는건 예측을 했는데 거리상 안 맞을 거라고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9-30 13:42 [영상] 로드FC 4연승 신유진 "타격 아닌 그래플링으로만 한 이유는" [영상] 로드FC 4연승 신유진 "타격 아닌 그래플링으로만 한 이유는" [랭크파이브=원주, 정성욱 기자] 로드 FC 059 1부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서 이은정에게 승리한 신유진의 백스테이지 인터뷰.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9-09 16:16 박준용, 최승우 10월 24일 UFC 동반 출격 박준용, 최승우 10월 24일 UFC 동반 출격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UFC 코리안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스팅' 최승우(29, 프리)가 같은 날 옥타곤에 오른다. UFC는 한국시간으로 오늘(9일) 미들급 박준용과 페더급 최승우가 오는 10월 24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코스타 vs 베토리’에 동반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두 파이터가 나란히 4연승에 도전하는 ‘UFC Fight Night: 코스타 vs 베토리’의 주요 대진과 세부 일정은 추후 재 공지될 예정이다. UFC의 모든 경기는 온라인 스포츠 O UFC | 김상기 기자 | 2021-09-09 15:44 아사쿠라 카이 메인이벤트…라이진(RIZIN) 30, 전 대진 발표 아사쿠라 카이 메인이벤트…라이진(RIZIN) 30, 전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오상수 기자] 오는 9월 19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RIZIN).30’의 전 대전 카드가 발표됐다. 메인이벤트는 아사쿠라 카이(27, 일본)와 앨런 ‘히로’ 야마니하(35, 브라질)의 밴텀급(-61kg) 경기다.이번 대회는 ‘라이진 밴텀급 제팬 토너먼트 2회전’이 주된 테마다. 지난 6월 13일 ‘라이진.28’에서 열린 ‘라이진 밴텀급 제팬 토너먼트 1회전’을 통과한 선수들이 준결승 진출을 두고 사투를 벌인다.아사쿠라는 1회전에서 와타나베 슈토를 레퍼리 스톱에 의한 TKO로 가볍게 제압했다. 단체 해외 | 오상수 기자 | 2021-09-06 14:25 국내 유일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 10월 4연승 도전 국내 유일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 10월 4연승 도전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국내 유일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27,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옥타곤 4승을 위해 출격한다. UFC는 한국시간으로 오늘(31일) 정다운이 오는 10월 17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이하 UFN)'에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정다운의 상대는 3연승의 케네디 은제츠쿠(29,나이지리아)가 낙점됐다. 올해 4월 윌리엄 나이트 상대로 UFC 3번째 승리를 따낸 정다운이 승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UFC 모든 경기는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UFC | 김상기 기자 | 2021-08-31 09:03 끝난 줄 알았지?…UFC 떠난 오브레임, 최강 킥복서에게 도전 끝난 줄 알았지?…UFC 떠난 오브레임, 최강 킥복서에게 도전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입식격투기 단체 글로리(GLORY) 챔피언에게 도전한다.글로리는 24일 "오브레임이 헤비급 챔피언 리코 베르호벤과 오는 10월 24일(한국시간) '글로리: 컬리젼 3(GLORY: COLLISION 3)'에서 타이틀전을 펼친다"고 공식 발표했다.오브레임은 지난 2월 알렉산더 볼코프에게 TKO로 지고 UFC와 재계약하지 못했다. 그가 방향을 잡은 곳은 팔각 철장이 아닌 사각 링이었다.2010년 K-1 월드그랑프리 우승 후, 종합격투기에 전념한 오브레임이 11년 만에 링에 복귀한다. 게다가 입식격투기 | 임영수 기자 | 2021-08-24 11:27 [독점인터뷰] 브레이브 CF 모하메드 대표 "한국 선수 관심 많아…이미 명단 확보" [독점인터뷰] 브레이브 CF 모하메드 대표 "한국 선수 관심 많아…이미 명단 확보"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한국 격투기 팬들에게 중동의 종합격투기(MMA) 단체는 아직 생소하다. 2016년에 바레인에서 설립된 브레이브(Brave) CF라는 단체는 아랍에미리트의 UAE 워리어즈와 더불어 중동을 대표하는 단체다. 한국 선수는 1명, 페더급의 김태균이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4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조만간 타이틀전 이야기도 나온다. 브레이브 CF는 전 세계 격투기 단체의 조직화를 노리고 있다. 브레이브 CF라는 브랜드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 국가별 단체와 협력하여 연합을 만들고 서로 성장하길 원한다. 브레이브 CF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8-23 12:15 '아레스' 김태균, 우월한 경기 운영으로 9연승 질주 '아레스' 김태균, 우월한 경기 운영으로 9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아레스' 김태균(27, 몬스터 하우스)이 9연승을 이어갔다. 2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브레이브 CF 53회 대회에서 상대 누르잔 아키셰프(28, 카자흐스탄)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초반,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아키셰프의 오른손 훅이 김태균의 턱에 적중했다. 아키셰프의 파상공세가 있었으나 침착하게 클린치 후 가드 포지션으로 전환했다. 파운딩 공격으로 기회를 잡으려 했지만 김태균이 일어나서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했다.라운드 중반이 되자 김태균의 공세가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8-22 07:08 라파엘 피지에프, 적극적인 공세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UFC 4연승 질주 라파엘 피지에프, 적극적인 공세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UFC 4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라파엘 피지에프(28, 키르기스스탄)가 UFC 4연승을 이어갔다.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UFC 265에서 바비 그린(34, 미국)을 맞아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경기 초반부터 피지에프는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전진 스텝을 밟으며 레그킥과 바디킥으로 그린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그린은 가드를 내린 상태로 피지에프가 들어오길 기다렸다. 자신의 거리에 들어오면 준비한 카운터 펀치로 공략했다.2라운드에도 피지에프의 공격은 적극적이었다. 킥으로만 공격했던 것에 이어서 UFC | 정성욱 기자 | 2021-08-08 11:21 '원펀치' UFC 데릭 루이스 "시릴 가네, 가까이 드루와 드루와" '원펀치' UFC 데릭 루이스 "시릴 가네, 가까이 드루와 드루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시릴 가네(31, 프랑스)와의 UFC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이 3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 데릭 루이스(36, 미국)는 긴장되긴 커녕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속에 가스가 찬 것 같다는 농담까지 인터뷰에서 건넨다.최근 흐름이 좋다. 2019년 블라고이 이바노프에게 승리한 이후 내리 4연승을 거두고 있다. 자신에 대해 트래시 토킹을 날린 커티스 블레이즈도 2라운드에 어퍼컷으로 쓰러뜨렸다. 게다가 타이틀전을 치르는 곳이 자신의 고향인 휴스턴이다. 루이스는 "꿈이 현실이 됐다. 처음 종합 UFC | 정성욱 기자 | 2021-08-06 00:33 무패 UFC 헤비급 파이터 시릴 가네 "데릭 루이스는 나를 건드리지 못할 것" 무패 UFC 헤비급 파이터 시릴 가네 "데릭 루이스는 나를 건드리지 못할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9승 무패의 헤비급 파이터 시릴 가네(31, 프랑스)는 이제 한 단계만 더 넘으면 UFC 헤비급 챔피언을 바라볼 수 있다. 상대는 32전의 관록에 파이터 데릭 루이스(36, 미국). 같은 타격가로 레슬링 방어까지 좋은 전천후 파이터다. 최근 4연승중으로 흐름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가네는 자신감이 넘친다. 이번 경기에서 루이스가 자신을 건드리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가네는 "우리들의 경기는 좋은 그림이 될 것이다. 나는 그를 건드리겠지만 그는 나를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내 목표"라고 인터뷰에서 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1-08-06 00:14 UFC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동생 핫산, 벨라토르 데뷔전 TKO승 UFC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동생 핫산, 벨라토르 데뷔전 TKO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의 동생 핫산 마고메드샤리포프(20, 러시아)가 벨라토르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벨라토르 263에서 상대 조나단 퀴로즈(34, 멕시코)를 2라운드 4분 21초만에 파운딩으로 승리를 거뒀다.1라운드 핫산은 침착하게 거리를 잡으며 상대의 공격이 들어오길 기다렸다. 핫산의 레그킥과 동시에 퀴로즈가 이마나리 롤로 다리를 잡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퀴로즈가 전진하며 펀치를 던지자 침착하게 방어했다. 클린치 상태에서 퀴로즈의 니킥 공격이 들어왔으나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8-02 09:50 '라이트급 탑 컨텐더' 저스틴 게이치, 마이클 챈들러와 UFC 268서 격돌 '라이트급 탑 컨텐더' 저스틴 게이치, 마이클 챈들러와 UFC 268서 격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고배를 마셨던 두 컨텐더가 맞붙는다. ESPN에 따르면 11월 6일 열릴 예정인 UFC 268에서 랭킹 2위 저스틴 게이치(31, 미국)가 랭킹 4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와 대결한다고 전했다.이들의 공통점은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했다가 패배했다는 것이다. 저스틴 게이치는 UFC 249에서 토니 퍼거슨을 이기고 잠정 타이틀까지 손에 넣었으나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UFC 254에서 패배하면서 타이틀을 내려 놓아야 했다. 마이클 챈들러도 마찬가지다. 누르마고메도프의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31 14:06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 이벤터 강경호 "흥분되고 기분 좋은 상태"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 이벤터 강경호 "흥분되고 기분 좋은 상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8월 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강경호(33, 팀매드)는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경기를 하루 앞둔 오늘, 강경호는 계체량을 136파운드(61.68kg)으로 통과했다.이어서 있었던 미국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강경호는 코메인 이벤터가 된 것에 대해 "흥분되고 기분 좋은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코메인이벤트를 뛰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생겼을거라 생각한다. 더 흥분되고 기분 좋다"라며 소감을 이야기했다.이번 경기 끝난 이후와 관련된 질문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31 04:45 카마루 우스만, 콜비 코빙턴 2차전, UFC 268에서 열려 카마루 우스만, 콜비 코빙턴 2차전, UFC 268에서 열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무패 웰터급 챔피언과 UFC 웰터급 트래시 토커가 다시 한 번 맞붙는다. ESPN에 따르면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과 콜비 코빙턴(33, 미국)이 11월에 열리는 UFC 268에서 맞붙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이들은 이미 옥타곤에서 만난적이 있다. 2019년 카마루 우스만이 타이틀을 획득한 UFC 235에서 콜비 코빙턴이 옥타곤으로 난입하여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 우스만이 코빙턴을 혼내주겠다는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했고 UFC 245의 메인 이벤트에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27 19:56 [영상] UFC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2라운드 KO승 예약" [영상] UFC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2라운드 KO승 예약"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3, 팀매드)가 3년여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8월 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하니 야하(36, 브라질)과 대결한다. 전과는 다르게 눈에 띄게 외모가 바뀐 모습으로 강경호는 미디어 인터뷰에 나섰다. 이국적인 외모가 더욱 이국적으로 보였다. 그래플러 스타일인 강경호는 이번 경기에서 KO를 약속했다. 이전과 달리 타격을 선보일 예정이며 2라운드 안에 KO시키겠다고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이하 인터뷰 전문Q: 정찬성 선수가 이전 인터뷰에서 화끈한 경기를 해야한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23 13:09 [영상] 5연승 ROAD FC 박시원 "상대가 빼지 않는다면 타격, 그래플링 화끈하게 하고 싶다" [영상] 5연승 ROAD FC 박시원 "상대가 빼지 않는다면 타격, 그래플링 화끈하게 하고 싶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5연승의 신예 박시원이 ROAD FC 6연승을 노린다. 박시원은 7월 3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ROAD FC 058에 출전해 4연승의 신예 김태성과 맞붙는다.김태성은 과거 박시원이 페더급에서 활동할 때부터 원했던 상대였던 만큼 팬들의 기대 또한 높은 매치다. 박시원은 인터뷰에서 "상대가 빼지 않는다면 타격이면 타격, 그래플링이면 그래플링, 화끈하게 붙어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이번 경기에서 박시원이 승리하면 6연승, 한 단계 더 높은 파이터로서 인정받게 된다. 반면 패배를 하게 되면 쉽게 쌓을수 없는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6-30 17: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