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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식발표]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4월 미국 잭슨빌 UFC 273 메인이벤트 [공식발표]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4월 미국 잭슨빌 UFC 273 메인이벤트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4)의 타이틀 도전이 공식 발표됐다.UFC는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도전자 정찬성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4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베터런스메모리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3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고 6일 발표했다.정찬성은 2013년 8월 조제 알도와 대결한 이후, 8년 8개월 만에 두 번째 타이틀 도전에 나선다. 사회복무요권 근무, 치명적인 무릎 부상, 버저비터 KO패 등 시련을 딛고 얻어낸 값진 결과물이다.정찬성은 이번 경기에 사활 UFC | 임영수 기자 | 2022-02-06 10:35 UFC 챈들러 “퍼거슨 이기면, 타이틀샷 받아야 맞지만…” UFC 챈들러 “퍼거슨 이기면, 타이틀샷 받아야 맞지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는 5월 ‘UFC 274’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와 1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를 상대로 펼친 자신의 활약 덕분에 UFC에서 또 다른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진 않았으나, 챈들러의 다음 상대는 7위 토니 퍼거슨(37, 미국)이 확실시 되고 있다. 경기가 성사된다면, 챈들러는 3연속으로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보유한 적이 있는 선수와 격돌하게 된다.챈들러-퍼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3 15:11 올리베이라vs게이치, 5월 ‘UFC 274’서 라이트급 타이틀전 올리베이라vs게이치, 5월 ‘UFC 274’서 라이트급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의 2차 방어전 상대가 확정됐다.UFC 방송 파트너 ESPN에 따르면, 5월 7일 ‘UFC 274’ 코메인이벤트에서 찰스 올리베이라와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펼친다.당초 ‘UFC 274’는 브라질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개최 장소 및 시기를 고려해 미국으로 옮겨졌다. 대회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올리베이라는 지난해 5월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타이틀 반납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7 11:03 댄 후커, 페더급 내려와 3월 UFC 영국 대회서 아놀드 앨런과 맞대결 댄 후커, 페더급 내려와 3월 UFC 영국 대회서 아놀드 앨런과 맞대결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UFC 라이트급 8위 댄 후커(31, 뉴질랜드)가 페더급으로 돌아온다.오는 3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오투(O2)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4'에서 페더급 7위 아놀드 앨런(28, 영국)과 대결한다.후커는 2019년과 2020년 제임스 빅·알 아이아퀸타·폴 펠더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그러나 최근 4경기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마이클 챈들러·이슬람 마카체프를 넘지 못해 타이틀 도전권과 멀어졌다.후커는 2014년 UFC 데뷔전부터 2016년까지 3승 3패(승패승패승패)를 기록한 페 UFC | 임영수 기자 | 2022-01-24 23:11 前 은가누, 現 가네 코치 “은가누-가네戰 보면 만감이 교차할 것” 前 은가누, 現 가네 코치 “은가누-가네戰 보면 만감이 교차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MMA팩토리 페르난도 로페즈 헤드 코치는 지난 몇 년 동안 자신의 소속 파이터였던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공개적으로 언쟁을 벌였지만 프랑스에서 함께 훈련했던 시간들은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현재 은가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익스트림 커투어에서 풀타임으로 훈련하고 있으나, 종합격투계에서 은가누가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로페즈 코치의 도움이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로페즈 코치는 현재 가네의 헤드 코치다. 10전 전승의 가네는 타이틀 도전권을 받았고, 로페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1 14:02 UFC대표 “은가누, 우선 복싱 잊고 가네戰 집중해” UFC대표 “은가누, 우선 복싱 잊고 가네戰 집중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오는 23일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와 통합 타이틀전을 벌이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가 한눈을 팔고 있을지 모른다며, 재계약을 앞둔 시점에서 그의 사고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화이트 대표는 21일 ‘짐 롬’과 인터뷰에서 “은가누는 자신의 계약에 따라 싸우고 싶지 않다는 걸 말하고 있다. 그는 다른 모든 챔피언과 마찬가지로 유료 시청률 수당을 얻는다. 그러나 다른 모든 것에 대해 걱정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1 11:27 [UFC] 가네 “난 최고 아냐…인정받기 위해 은가누 이겨야 해” [UFC] 가네 “난 최고 아냐…인정받기 위해 은가누 이겨야 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10전 전승의 시릴 가네(31, 프랑스)는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을 역임하고 있으나, 체급 내 최고의 파이터로 인정받기 위해선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가네는 오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前 팀 동료인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를 상대로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지금껏 UFC에서 보여준 활약에 대해 가네는 칭찬을 받았지만, 자신이 최고의 파이터로 여겨지기 위해선 달성해야 할 또 하나의 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0 12:00 [UFC] 세후도 “얀, 훌륭한 스트라이커지만 내가 쓰러뜨린다” [UFC] 세후도 “얀, 훌륭한 스트라이커지만 내가 쓰러뜨린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4, 미국)가 現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現 UFC 밴텀급 잠정 챔피언 페트르 얀(28, 러시아)과 싸우기 싶단 의사를 강하게 나타냈다.세후도는 4월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와 격돌하길 원했으나 주최측은 부상으로 빠진 1위 맥스할러웨이의 빈자리를 ‘코리안 좀비’ 정찬성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고,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세후도의 개입을 전면 부인했다.2020년 5월, 글러브를 벗은 세후도는 이후 여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8 11:15 [UFC] 치카제 “챔피언, 내가 아닌 정찬성 택한 거 이해한다” [UFC] 치카제 “챔피언, 내가 아닌 정찬성 택한 거 이해한다” [랭크5=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8위 ‘닌자’ 기가 치카제(33, 조지아)는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타이틀전을 치르길 바랐지만, 선택된 자는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으로 확정됐다.당초 볼카노프스키는 3월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와 페더급 타이틀전이자 3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무산됐다.13일 치카제는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2’ 미디어데이에서 “내 커리어는 전부 멋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4 15:39 에드워즈, 우스만 다음 상대 확정적…치마예프는? 에드워즈, 우스만 다음 상대 확정적…치마예프는?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리온 에드워즈(30, 영국)가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의 다음 상대로 확정적이다.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TSN과 인터뷰에서 에드워즈가 100%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에드워즈는 여기까지 힘들게 왔고,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 랭킹을 봐라. 콜비 코빙턴(1위)은 우스만에게 두 번 졌다. 길버트 번즈(2위) 역시 패배했다. 에드워즈는 그다음 랭커로 3위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에드워즈가 챔피언 우스만과 언제 싸우게 될지는 UFC | 임영수 기자 | 2022-01-14 12:49 코미어 “존스, UFC 헤비급 챔프 등극은 불가능” 코미어 “존스, UFC 헤비급 챔프 등극은 불가능” [랭크5=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2, 미국)가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했던 존 존스(34, 미국)가 헤비급 데뷔는 하겠지만, 챔피언 등극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존스는 2020년 8월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이후 헤비급 전향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상위체급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코미어-존스는 종합격투계 대표 앙숙이다. 이미 두 차례 싸워봤기에 코미어는 존스가 얼마나 뛰어난 파이터인지 잘 알고 있다. 코미어는 존스가 2년 동안 케이지에 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3 10:59 이교덕 UFC 해설위원 "정찬성, 타이틀전 가능성 55~60%" 이교덕 UFC 해설위원 "정찬성, 타이틀전 가능성 55~60%"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이교덕 UFC 해설위원이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이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가능성이 55~60% 이상"이라고 진단했다.이교덕 위원은 8일 랭크파이브와 인터뷰에서 오는 3월 6일 UFC 272에 출전 예정이던 맥스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대체 투입될 것으로 내다봤다."정찬성의 경쟁자는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기가 치카제다. 그런데 볼카노프스키가 이 둘보다는 정찬성에게 도전자 명분이 더 있다고 못 박았다. 양측 매니지먼트에서 UFC에 대결 의사를 밝히고 구두 동의를 했기 UFC | 임영수 기자 | 2022-01-08 21:08 저스틴 게이치, 7년만에 판정승 기록 저스틴 게이치, 7년만에 판정승 기록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저스틴 게이치(32, 미국)가 7년 만에 판정승을 기록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68에서 마이클 챈들러(35, 미국)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초반부터 두 선수는 가까이 붙어서 타격전을 벌였다. 챈들러는 전진 스텝을 밟으며 레그킥과 펀치를 섞어주었고 게이치는 카운터펀치를 던졌다. 게이치는 챈들러의 스텝을 누르고자 낮은 레그킥으로 챈들러의 다리를 노렸다.라운드 중반 챈들러의 훅 펀치 적중에 게이치에게 위기가 왔으나 UFC | 정성욱 기자 | 2021-11-07 11:58 '하빕 친구' 이슬람 마카체프, 태클에 이은 기무라로 9연승 행진 '하빕 친구' 이슬람 마카체프, 태클에 이은 기무라로 9연승 행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하빕 친구'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가 9연승을 이어갔다. 3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267에서 댄 후커(31, 뉴질랜드)를 기무라로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제압했다. 경기는 짧았다. 중앙을 점유하고 공격을 펼치려 했던 댄 후커에게 마카체프가 투 레그 테이크다운을 성공했다. 일어나기 위해 케이지로 후퇴한 댄 후커였지만 곧바로 마카체프가 탑을 점유했다.하프 가드 상태에서 기무라를 노리며 가드패스를 노린 마카체프는 사이드 포지션 점유함과 동시에 기무라를 UFC | 정성욱 기자 | 2021-10-31 04:58 얌체 야이르, 할로웨이와 맞대결 11월 재성사 얌체 야이르, 할로웨이와 맞대결 11월 재성사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이번엔 정말 경기를 뛰는 걸까?야이르와 맥스 할로웨이의 매치업이 다시 추진된다. ESPN은 두 페더급 강자들이 오는 11월 1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싸울 것이라고 25일 보도했다.할로웨이는 지난 1월 캘빈 케이터에게 완승을 거뒀다. 야이르까지 잡고 타이틀 도전권을 받는 게 목표다.야이르는 위험한 상대들을 피하면서 타이틀 도전자가 되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있다. 마지막 경기가 2년 전인 2019년 10월 제레미 스티븐스 전이었다. UFC | 임영수 기자 | 2021-09-25 11:36 '투신' 김재웅, 응우엔 꺾고 원 챔피언십 타이틀전 간다 '투신' 김재웅, 응우엔 꺾고 원 챔피언십 타이틀전 간다 [랭크파이브=김상기 시자] '투신' 김재웅(28, 익스트림컴뱃)이 원 챔피언십 전 챔피언 마틴 응우옌(32, 호주/베트남)을 꺾고 타이틀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공식랭킹 5위인 김재웅은 1위 마틴 응우옌이 24일 맞붙는다. 5개월만의 만남이다. 이들은 원래 올해 4월에 맞붙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응우옌이 코로나 감염자와 접촉하는 바람에 경기가 두 차례나 취소 되기도 했다. 경기 취소후 김재웅은 미국으로 건너가 훈련을 하는 등, 기회를 엿보마 실력을 쌓아왔다. 김재웅은 2017년 한국 종합격투기 대회 TFC 페더급 챔피언을 지 해외 | 김상기 기자 | 2021-09-16 09:01 우스만vs코빙턴, 나마유나스vs장웨일리…11월 7일 UFC 268 확정 우스만vs코빙턴, 나마유나스vs장웨일리…11월 7일 UFC 268 확정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UFC가 2년 만에 매디슨스퀘어가든으로 향한다.UFC는 "UFC 268을 11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발표하고 주요 매치업을 공개했다.메인이벤트는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도전자 콜비 코빙턴의 웰터급 타이틀전이다.둘은 2019년 12월 UFC 245에서 맞붙은 바 있다. 우스만이 5라운드 4분 10초 펀치 TKO승을 거두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이번은 우스만의 타이틀 5차 방어전. 우스만은 올해만 세 번째 출전한다.코빙턴은 우스만에게 진 뒤, 지난해 9월 UFC | 임영수 기자 | 2021-08-30 05:43 '신예 키커' 기가 치카제, 바르보자에게 TKO승 '신예 키커' 기가 치카제, 바르보자에게 TKO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신예 키커' 기가 치카제(32, 조지아)가 TKO 승으로 에드손 바르보자(35, 브라질)를 무너뜨렸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치카제는 뛰어난 킥과 펀치력을 자랑하며 3라운드 1분 44초 만에 TKO 승을 거뒀다.1라운드 초반 두 선수 서로 킥을 오고 갔다. 마치 발을 칼 삼아 펜싱을 하는 느낌이었다. 서로 킥 거리를 유지하며 바디킥과 레그킥을 던졌다. 바르보자는 케이지 중간을 점유하고 전진하며 묵직한 킥을 던졌고 치카제는 케이지를 돌며 자주 스텝을 UFC | 정성욱 기자 | 2021-08-29 14:28 UFC 미들급 랭킹 3위 제라드 캐노니어, 다운 뺏으며 판정승 UFC 미들급 랭킹 3위 제라드 캐노니어, 다운 뺏으며 판정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미들급 랭킹 3위 제라드 캐노니어(37, 미국) 다운을 빼앗으며 판정승을 거뒀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켈빈 게스텔럼(29, 미국)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경기 초반은 게스텔럼이 가벼웠고 캐노니어가 무거웠다. 스텝을 밟으며 빠른 움직임을 보인 게스텔럼은 몸을 던지며 자신의 거리에 들어가면 빠르게 펀치를 뻗었다. 반면 다소 무거워 보인 캐노니어는 카프 킥, 헤드 킥 등으로 게스텔럼이 접근하면 응대했다.3라운드에 들어 UFC | 정성욱 기자 | 2021-08-22 14:37 UFC 에드워즈 "디아즈, 터프함-맷집만으론 날 이길 수 없어" UFC 에드워즈 "디아즈, 터프함-맷집만으론 날 이길 수 없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타이틀전을 강하게 열망하고 있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가 네이트 디아즈(36, 미국)를 꺾고 반드시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13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길라 리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3'에서 에드워즈와 디아즈는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메인이벤트, 타이틀전이 아님에도 5라운드매치로 펼쳐지는 옥타곤 최초의 경기다.에드워즈는 자신이 디아즈를 꺾을 경우 의심의 여지없이 타이틀 경쟁자라고 믿고 있다. 다만 이게 쉬운 일이 아니란 것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2 10:2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