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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사탄' 조준용(쎈짐)이 권도형(팀혼)을 그라운드로 끌고 가며 안면에 파운딩을 퍼부었다. ■ 더블지FC 08 대회결과- 2021년 6월 19일 오후 2시 서울시 상봉 더블지FC 오피셜짐[라이트급] 조준용(쎈짐) vs 권도형(팀혼)조준용, 1라운드 3분 19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미들급] 박정민(팀매드) vs 조경민(크광짐)박정민, 1라운드 58초 서브미션승(길로틴 초크)[라이트급] 최지수(천안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1-06-21 14:58 [R5포토] 추진력을 얻은 팀매드 허선행 '환상적인 플라잉 니킥' 작렬 [R5포토] 추진력을 얻은 팀매드 허선행 '환상적인 플라잉 니킥' 작렬 [랭크5=서울, 박종혁 사진기자] 19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더블지FC 08' 대회가 개최됐다. 허선행(팀매드)의 플라잉 니킥이 안철(코리안탑팀) 몸통을 강타했다.■ 더블지FC 08 대회결과- 2021년 6월 19일 오후 2시 서울시 상봉 더블지FC 오피셜짐[라이트급] 조준용(쎈짐) vs 권도형(팀혼)조준용, 1라운드 3분 19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미들급] 박정민(팀매드) vs 조경민(크광짐)박정민, 1라운드 58초 서브미션승(길로틴 초크)[라이트급] 최지수(천안텐스플래닛) vs 최정민(코리안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1-06-21 14:58 더블지FC 08 대회결과 더블지FC 08 대회결과 ■ 더블지FC 08 대회결과- 2021년 6월 19일 오후 2시 서울시 상봉 더블지FC 오피셜짐[라이트급] 조준용(쎈짐) vs 권도형(팀혼)조준용, 1라운드 3분 19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미들급] 박정민(팀매드) vs 조경민(크광짐)박정민, 1라운드 58초 서브미션승(길로틴 초크)[라이트급] 최지수(천안텐스플래닛) vs 최정민(코리안탑팀)최지수, 2라운드 종료 판정승(2-0)[페더급] 최은호(TTMC) vs 더르츠(FREE)더르츠, 2라운드 종료 판정승(0-3)[밴텀급] 박상현(MMA스토리) vs 홍승혁(코리안좀비MMA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1-06-20 12:43 [R5포토] '더블지FC 08' 계체량 현장 [R5포토] '더블지FC 08' 계체량 현장 [랭크5=서울, 박종혁 사진기자] 18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더블지FC 08' 대회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계체량에 참가한 22명 가운데 20명의 선수가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페더급 경기에 나서는 권형준은 계체에서 0.250kg을 초과했다. 권형준은 계체실패 라운드당 마이너스 1점, 지각으로 인한 마이너스 1점, 총 3점의 패널티를 받고 경기에 참가한다. 이어 페더급 최은호도 1.05kg을 초과하며 계체실패 라운드당 마이너스 1점, 총 2점의 패널티를 갖고 경기에 임한다. 또한 메인이벤트 라이트급에서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1-06-19 11:46 [영상] 8연패 끝에 첫 승 거둔 고동혁 "믿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영상] 8연패 끝에 첫 승 거둔 고동혁 "믿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 005에서 고동혁(팀 스트롱울프)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종합격투기 데뷔후 첫 승을 거뒀다. 8연패 끝에 얻은 값진 승리였다. 좋은 조건은 아니었다. 팀 동료 김이삭이 김진국과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무릎 연골이 찢어져 출전이 불가능해졌고 경기 하루전 고동혁에게 제안이 왔다. 경기 준비를 위해서는 보통 2~3개월의 기간이 필요하다. 급하게 오퍼를 받아도 최소 1개월의 시간은 필요하다. 고작 하루 남은 상황에서 경기에 출전하겠다고 하는 선수가 있을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6-14 14:14 존스의 새로운 고문은 '前 복싱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존스의 새로운 고문은 '前 복싱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자신의 새로운 고문을 알렸다.존스는 27일 리차드 섀퍼를 새로운 고문으로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존스는 더 이상 10년 넘게 함께했던 퍼스트라운드 매니지먼트의 말키 카와, 아베 카와와 함께 일하지 않는다.고문을 변경한 일이 이렇게 이슈가 되는 이유는 최근 존스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다음 경기를 놓고 지속적으로 대립 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썬 헤비급 데뷔가 확정적이지만 당장이 아닌 1년 뒤에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존스에게 좋은 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8 05:09 UFC 4연승 폰트 "인내심 배웠다…낮은 랭커와 싸우지 않겠다" UFC 4연승 폰트 "인내심 배웠다…낮은 랭커와 싸우지 않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롭 폰트(33, 미국)가 인내심을 갖고 타이틀전선을 향한 경기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폰트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여전히 앉아서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강자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를 꺾었지만 여전히 앉아서 기다려야할 것이다"라고 말문을 뗐다.'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폰트는 가브란트를 맞아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 원거리 잽에 이은 펀치, 킥 연타로 많은 유효타를 쌓으며 완승을 거머쥐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5 04:55 [UFC] 훈련 중 끔찍한 부상 입은 요안나 "이래도 파이터가 되고 싶니" [UFC] 훈련 중 끔찍한 부상 입은 요안나 "이래도 파이터가 되고 싶니"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2위 요안나 예드제칙(33, 폴란드)이 훈련 중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4일 훈련 중 다리부상을 입은 그녀는 몇 바늘을 꿰매야 했다. 요안나는 자신의 인사트개름을 통해 "파이터가 되고 싶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좋은 소식은 그녀가 부상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며, 그는 곧장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고 한다.요안나는 지난해 3월 'UFC 248'에서 前 U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장 웨일리에게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경기를 치르지 않고 있다.장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6 08:58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4위 기가 치카제(32, 조지아)가 1위 맥스 할러웨이와의 대결을 원하지만, 불발될 경우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치카제는 2일 'UFC on ESPN 23' 코메인이벤트에서 15위 컵 스완슨을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뒤 할러웨이와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할러웨이가 5위 켈빈 케이터를 타격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고 동기부여가 커졌다고 한다.그는 "난 할러웨이-케이터戰을 즐겼다. 그가 훌륭한 동작을 할 때마다 '아, 내가 어떻게 하면 그와 싸울 수 있지'란 생각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4 10:45 무패 치마에프 "목표는 UFC챔프 우스만戰…닉 디아즈도 OK“ 무패 치마에프 "목표는 UFC챔프 우스만戰…닉 디아즈도 OK“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5위 캄자트 치마에프(26, 스웨덴)의 목표는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와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것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긴 공백기를 가진 치마에프는 다시 싸울 준비가 돼있으며, 닉 디아즈(37, 미국)와의 충돌도 좋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어린 나이의 치마에프는 전설적인 파이터 닉 디아즈의 경기를 보고 자랐다. 이젠 그 유명인과의 대결을 통해 자신을 테스트하고 싶다고 말한다.치마에프는 27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난 디아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8 06:03 [UFC 261] 코미어, 제이크 폴과 언쟁 벌이다 '욕설 난무' [UFC 261] 코미어, 제이크 폴과 언쟁 벌이다 '욕설 난무'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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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만 원)를 받고 은가누와 싸우기엔 금액이 너무 낮다고 했다. 이게 지금까지 논의된 전부다"고 운을 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2 03:06 [UFC] 에드워즈vs무하마드, '눈 찌르는 반칙'으로 무효 경기 [UFC] 에드워즈vs무하마드, '눈 찌르는 반칙'으로 무효 경기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3위 벨랄 무하마드(32, 팔레스타인)의 경기는 무효로 끝났다.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둘 간의 대결은 에드워즈가 2라운드1라운드는 에드워즈가 우세했다. 특유의 원거리 잽과 미들킥으로 유효타를 쌓아나갔고, 이어진 기습적인 하이킥에 무하마드가 흔들리기까지 했다. 무하마드는 원투 펀치에 휘청거리기까지 했다.2라운드에선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에드워즈의 손가락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4 13:02 UFC는 중국으로, 원 챔피언십은 미국으로…크로스 공략의 승자는? UFC는 중국으로, 원 챔피언십은 미국으로…크로스 공략의 승자는? [랭크5=정성욱 기자] 근대 서양은 자신들의 물건을 팔고 만들어낼 식민지를 찾아 동쪽으로 배를 타고 나섰고 끝내 동양에까지 이르렀다. '근대화'된 서양에 동양은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크나큰 중국은 서양의 여러 나라에 이권을 빼앗기는 굴욕을 겪어야 했다. 시간이 흘러 현대에 이르자 동양도 힘을 키웠다. 과거 식민지였던 국가들이 성장해 서양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일본, 중국, 한국 등의 나라가 경제적 문화적으로 성장했고 서양을 뛰어넘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최근 격투계에선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UFC가 다시금 아시아 투자를 시작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2-25 06:13 하빕 헤드코치 "맥그리거, 문제가 없는데 왜 훈련방식을 바꿀까" 하빕 헤드코치 "맥그리거, 문제가 없는데 왜 훈련방식을 바꿀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AKA 헤드코치 하비에르 멘데스가 지난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2차전에 대해 설명했다.둘 간의 2차전은 포이리에의 2라운드 TKO승으로 끝이 났다. 포이리에는 카프킥으로 맥그리거의 기동성을 제한한 뒤 맥그리거를 펀치로 마무리 지었다.멘데스는 28일 '서브미션 라디오'를 통해 "포이리에가 킥을 찼을 때 놀랐다. 맥그리거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특히 카프킥이 주효했다. 난 카프킥이 맥그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9 10: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