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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초로 두 체급 동시 챔피언 등극에 성공한 맥그리거는 체급과 종목을 파괴하는 행보로 화제를 몰고 다녔다. 최근에도 그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승리한다면 전 미들급/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와 맞붙을 수도 있다는 국내 | 유 하람 | 2018-10-02 12:19 [맥스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 "최고가 아니면 내 벨트를 가져갈 수 없다" [맥스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 "최고가 아니면 내 벨트를 가져갈 수 없다"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가 15번째 정규 대회를 오는 11월 2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챔피언 1차 방어전, 황호명(39, 인포유)과 장태원(26, 마산팀스타)의 슈퍼미들급(-85kg) 챔피언 결정전에 이어서 페더급(-60kg) 김진혁(27,인천정우관)의 챔피언 1차 방어전이 메인 이벤트로 결정됐다. 이로서 MAX FC15 대회는 메인 이벤트 세 게임 모두 챔피언전이 열리는 풍성한 매치로 구성됐다. 페더급 챔피 국내 | 유 하람 | 2018-10-02 10:31 [UFC] 조르주 생 피에르 "약쟁이는 역대 최고 논의에서 빼야지. 하지만..." [UFC] 조르주 생 피에르 "약쟁이는 역대 최고 논의에서 빼야지. 하지만..."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미들급/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37, 캐나다)가 '광역 공격'을 시전했다. 생 피에르는 30일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약물은 선수 자체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바꿔놓는다"며 "약쟁이는 역대 최고 논의에서 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약물 문제 자체에 대해서는 "흑백논리로 볼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날 생피에르는 약물이 일반적인 인식보다도 훨씬 큰 효과를 가져온다면서, 약물을 쓴 선수는 최고라 불릴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사람들은 약물이 힘과 컨디션에만 도움을 주는 건 줄 국내 | 유 하람 | 2018-10-01 15:08 [벨라토르] 로리 맥도날드, 체급차 극복 못하고 게가드 무사시에 2R TKO패 [벨라토르] 로리 맥도날드, 체급차 극복 못하고 게가드 무사시에 2R TKO패 [랭크5=정성욱 기자] 2체급을 석권하려 했던 웰터급 챔피언 로리 맥도날드(29, 캐나다)의 야망이 허무하게 무너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SAP센터에서 열린 벨라토르MMA 206에서 미들급 챔피언 게가드 무사시(33, 네덜란드)가 로리 맥도날드를 2라운드 3분 23초 TKO(파운딩)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 양 선수 모두 케이지 중앙으로 다가가 가볍게 타격을 주고 받았다. 먼저 거리를 잡은 건 게가드 게가드. 게가드의 펀치가 여러차례 로리의 안면에 꽂혔다. 반면 상대적으로 리치가 짧은 로리의 타격은 게가드의 국내 | 정성욱 | 2018-09-30 14:25 [벨라토르] 중년까지 이어온 악연…퀸튼 잭슨, 반더레이 실바에게 TKO승 [벨라토르] 중년까지 이어온 악연…퀸튼 잭슨, 반더레이 실바에게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중년까지 이어온 악연은 이제 동률이 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SAP센터에서 열린 벨라토르MMA 206에서 퀸튼 '램페이지' 잭슨(40, 미국)이 반더레이 실바(브라질)에게 2라운드 4분 32초 TKO(펀치)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중앙을 잡고 조금씩 전진한 것은 퀸튼이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신중하게 경기를 이어나가며 약한 타격을 서로 주고 받았다. 라운드 중반 퀸튼의 펀치가 실바의 안면에 적중됐고 퀸튼은 바로 실바를 케이지로 몰았다. 실바의 펀치가 퀸튼의 안면에 적중하긴 했지만 국내 | 정성욱 | 2018-09-30 14:12 [벨라토르] 전 웰터급 챔프 러버 매치, 더글라스 리마 서브미션 승으로 그랑프리 4강 진출 [벨라토르] 전 웰터급 챔프 러버 매치, 더글라스 리마 서브미션 승으로 그랑프리 4강 진출 승리한 더글라스 리마는1승을 더해 총 전적 30승 7패를 기록하게 됐다. 웰터급 그랑프리 4강에 먼저 안착, 폴 데일리와 마이클 페이지의 승자와 대결한다. 안드레이 코레시코프는 21승 3패를 기록하며 연승행진을 마치게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벨라토르MMA 206 무사시 vs 맥도날드 - 2018년 9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SAP센터 [미들급 타이틀전] 게가드 무사시 vs 로리 맥도날드 게가드, 2라운드 3분 23초 TKO승(파운딩) [헤비급] 퀸튼 잭슨 vs 반더레이 실바 국내 | 정성욱 | 2018-09-30 13:32 [맥스 FC] 황호명vs장태원, ‘40대 노련미vs 20대 패기’ 승자는? [맥스 FC] 황호명vs장태원, ‘40대 노련미vs 20대 패기’ 승자는? [랭크5=유하람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가 15번째 정규대회를 오는 11월 2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대회사는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똑순이’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여성부 챔피언 1차 방어전에 이은 또 다른 메인 이벤트 경기를 확정 발표 했다. 주인공은 ‘보험왕 파이터’ 황호명(39, 인포유)과 ‘맘모스’ 장태원(26,마산팀스타)의 슈퍼미들급(-85kg) 챔피언 타이틀전이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MAX FC14 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 결정전이 확정된 상태였다. 하지만 대회 국내 | 유 하람 | 2018-09-28 11:25 [UFC] 조르주 생 피에르 "재정비 끝나야 복귀...라이트급 타이틀전은 UFC가 싫어해서 글쎄" [UFC] 조르주 생 피에르 "재정비 끝나야 복귀...라이트급 타이틀전은 UFC가 싫어해서 글쎄"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미들급/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37, 캐나다)가 옥타곤 복귀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26일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생 피에르는 "몸 상태가 최악은 벗어났다. 매달 받고 있는 항염증 약물 치료는 곧 옛 이야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지금 당장은 싸우고 싶지 않다"면서도 복귀에 대해서는 "항상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트급 전향 및 타이틀전은 "아직 하겠다 못하겠다 말은 못하겠지만 일단 UFC는 싫어할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조르주 생 피에르는 웰터급 타이틀을 아 국내 | 유 하람 | 2018-09-27 11:27 [UFC] Fight Night 137 리뷰 : 결말은 좋았다 [UFC] Fight Night 137 리뷰 : 결말은 좋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근래 가장 네임밸류 떨어지는 대회’라는 혹평 속에 2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7이 막을 내렸다. 이번 파이트나이트는 안 그래도 부실한 대진에 주축이 될 선수들이 연달아 부상을 입으며 메인이벤트가 통째로 교체되는 등 여러 수난을 겪었다. 메인카드 3경기부터 이어진 브라질 선수들의 분전으로 마무리는 그나마 훈훈했던 UFN 137, 과연 그 내실은 어땠을까. 메인이벤트 : #12 티아고 산토스 vs 에릭 앤더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 라이트헤비급에서 만난 미들급 파이터들 국내 | 유 하람 | 2018-09-24 16:14 [UFC] 티아고 산토스 '대체선수 vs 대체선수' 대결 서 난전 끝 TKO 승 [UFC] 티아고 산토스 '대체선수 vs 대체선수' 대결 서 난전 끝 TKO 승 [랭크5=유하람 기자] 2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7 메인이벤트에서는 미들급 랭킹 12위 티아고 산토스(34, 브라질)가 에릭 앤더스(31, 미국)를 꺾었다. 본래 메인이벤트는 라이트헤비급 매치로 추진됐으나 메인이벤터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 미들급의 대체선수 둘이 윗체급으로 싸우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메인이벤트에서는 산토스가 난전 끝에 3라운드 종료 TKO 승을 따냈다. 터프가이 간의 대결답게 1라운드 초반부터 불꽃이 튀었다. 앤더스가 초반 테이크다운을 따냈으나 산 국내 | 유 하람 | 2018-09-23 14:00 [맥스FC] 맥스 FC 랭킹제 도입…다수 챔피언, 상위 랭커를 보유한 체육관은? [맥스FC] 맥스 FC 랭킹제 도입…다수 챔피언, 상위 랭커를 보유한 체육관은?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회장 유지환)이 랭킹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는 국내 격투기 단체가 전무한 상황에서 의미있는 활동이라 보여진다. 과거 격투기에선 유일하게 복싱이 활발하게 랭킹을 도입했지만 선수 부족과 단체 난립으로 현재는 유명무실한 상황. 맥스 FC의 랭킹제 도입은 입식격투기의 활성화와 더불어 단체 선수들을 자극하여 더욱 활발할 활동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맥스 FC는 헤비급(+95kg) 권장원(20, 원주청학), 미들급(-75kg) 이진수(24, 안산클라우스짐 국내 | 정성욱 | 2018-09-12 11:24 [R5포토]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미들급 타이틀전 [R5포토]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미들급 타이틀전 [랭크5=정성욱 기자] 충남권 격투기 대회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가 오는 9월 1일(토) 충남 아산시 킹덤주짓수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아산시 이종격투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나의 한계를 넘어라’라는 주제로 케이지에서 도복 주짓수, 노기 주짓수, 킥복싱, 종합격투기 4개 종목이 진행됐다. 총 40개가 넘는 경기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출전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이날 진행된 미들급 타이틀전은 팀파시 임용주는 크광짐의 조경민에게 2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09-07 01:22 [종합격투기] 팀파시 2명 챔피언 탄생…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종합격투기] 팀파시 2명 챔피언 탄생…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랭크5=정성욱 기자] 충남권 격투기 대회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가 오는 9월 1일(토) 충남 아산시 킹덤주짓수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아산시 이종격투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나의 한계를 넘어라’라는 주제로 케이지에서 도복 주짓수, 노기 주짓수, 킥복싱, 종합격투기 4개 종목이 진행됐다. 총 40개가 넘는 경기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출전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팀파시와 크광짐의 구도로 진행된 이날 2개 체급 타이틀전은 팀파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팀파시 이명호는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크광짐의 정우재에게 2라운드 초 국내 | 정성욱 | 2018-09-04 00:00 [네오파이트] 3년만의 복귀 이광희 "나카무라 유타? 오랜만에 실신 시킬듯" [네오파이트] 3년만의 복귀 이광희 "나카무라 유타? 오랜만에 실신 시킬듯" [랭크5=정성욱 기자] '크레이지 광' 이광희(31, 크광짐)가 3년만에 종합격투기 무대에 오른다. 9월 6일 서울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 특설링에서 열리는 ‘네오파이트 13’에서 이광희 ‘일본자객’ 나카무라 유타(일본)를 상대로 메인이벤트 경기를 펼친다. 오랜만에 복귀하는 만큼 이광희는 많이 설레는 듯 보였다. 이광희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잠자리에 누우면 경기 생각만 난다. 경기 생각을 하면 몸이 뜨겁게 달아 오른다. 어떻게 경기를 끝낼까? 여러가지 생각에 밤잠을 못이룬다. 어서 빨리 링에 오르고 싶다"라고 말했다. 화끈한 경기 영상 | 정성욱 | 2018-08-30 16:32 [UFC] UFC 한국 파이터 진출 현황…총 14명 진출에 8명 활동중 [UFC] UFC 한국 파이터 진출 현황…총 14명 진출에 8명 활동중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코리아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진수(코리안좀비MMA)의 UFC 계약을 공식화 했다. 손진수가 UFC에 진출함으로서 총 14명의 한국 파이터(남성 11명, 여성 3명)가 UFC와 계약을 했고 그 가운데 현재 8명이 활동중이다.초창기 UFC 한국 파이터를 가장 많이 배출한 팀은 코리안 탑 팀. 양동이, 정찬성, 임현규, 방태현, 곽관호 5명을 UFC에 진출했다. 팀매드도 만만치 않다. 1호로 진출한 김동현을 비롯해 강경호, 함서희, 김동현B가 UFC에 진출했다.(최두호, 전찬미는 진출 후 합류하였으므로 국내 | 정성욱 | 2018-08-24 00:00 [MMA] 원구연 인천시 이종격투기연맹 회장 '이종격투기의 대중화와 선수 육성을 위해 힘쓸 것' [MMA] 원구연 인천시 이종격투기연맹 회장 '이종격투기의 대중화와 선수 육성을 위해 힘쓸 것' 9월 9일 인천 미추홀구(남구에서 변경)에서 '미추홀구청장배 이종격투기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유소년부터 성인 선수부까지 다양한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원 회장은 이번에도 유소년 선수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선수 발굴에 힘쓸 생각이다. "언제나 처럼 이번 대회에서도 '이종격투기' 생활체육화와 선수 발굴에 큰 힘을 쏟을 생각이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이종격투기 발전에 힘을 보태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제6회 인천 미추홀구청장배 이종격투기 선수권대회 개요 1. 국내 | 정성욱 | 2018-08-21 13:33 [로드FC 049] 리뷰 : Legend Never Die [로드FC 049] 리뷰 : Legend Never Die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로드 FC 049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미즈노 타츠야/후지타 카즈유키 등 노장들을 앞세웠고, 해당 파이터들은 '베테랑의 관록'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낙승을 거뒀다. 21개월 만에 돌아온 이은수는 복귀전이자 은퇴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메인이벤트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여전한 현역, 미즈노 타츠야"- 베테랑보다 베테랑다웠던 타츠야평점 : ★★☆'노장 대 신예' 컨셉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메인이벤트는 조금 궤가 달랐다. 이은수와 미즈노 타츠야는 비슷한 시 국내 | 유 하람 | 2018-08-20 00:00 [로드FC] 이은수, 일본 DEEP 챔피언 미즈노에 패배…아쉬운 은퇴전 [로드FC] 이은수, 일본 DEEP 챔피언 미즈노에 패배…아쉬운 은퇴전 [랭크5=정성욱 기자] 돌아온 챔피언 이은수(36, 임파워트레이닝센터)가 은퇴전에서 패배해 아쉽게 커리어를 마무리하게 됐다. 18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로드 FC 049에서 이은수는 일본 격투기 단체 DEEP의 미들급 챔피언 미즈노 타츠야(37, 프리)에게 1라운드 2분 32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했다. 1라운드가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아 미즈노 타츠야의 강력한 태클이 성공했다. 하프가드 상태에서 미즈노는 강력한 파운딩을 이은수의 얼굴에 꽂아 넣었다. 일어나려 몸을 돌린 이은수지만 이내 미즈노에게 백 포지션 국내 | 정성욱 | 2018-08-18 21:27 로드 FC 049 대회 결과 로드 FC 049 대회 결과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 경기 결과 – 8월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 [미들급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 미즈노 타츠야, 1라운드 2분 32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초크) [무제한급 최무배 VS 마안딩] 최무배, 1라운드 4분 7초 TKO승(파운딩) [무제한급 후지타 카즈유키 VS 저스틴 모튼] 후지타, 2라운드 1분 19초 서브미션승(남북초크) [스트로급 스밍 VS 하라다 시호] 스밍, 2라운드 종료 판정승(2-1) [페더급 에브게니 랴자노프 VS 박해진] 박해진, 2라운드 2분 23초 서브미션승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08-18 21:2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6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