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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입식격투기 단체 대표 "12월, 65kg 진정한 국내 최강 가리고 싶다" 입식격투기 단체 대표 "12월, 65kg 진정한 국내 최강 가리고 싶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KF의 김동균 대표가 12월 총 상금 2,500만원(우승자 1,000만원)을 내건 대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27일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12월 국내 최강 입식격투기 선수를 가리는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총 상금 2,500만원에 1등에게 1,000만원이 수여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김 대표는 무대는 어디가 되든 상관 없다고 말했다. 다만 국내 65kg급 선수 가운데 최강을 가리고자 대회를 열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국내 입식격투기는 협회, 단체 사정으로 통합된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3-28 13:10 구태원 60kg 챔피언 등극, 강범준 판정승…MKF 2022 레볼루션 구태원 60kg 챔피언 등극, 강범준 판정승…MKF 2022 레볼루션 [랭크파이브=인천, 정성욱 기자] 구태원(야크짐)이 연장전 끝에 승리해 챔피언에 등극했다. 강범준(야크짐)은 김대건(무비짐)을 맞이해 판정승을 거뒀다. 26일 인천 서구 노바복싱 전용체육관에서 열린 'MKF 2022 레볼루션'의 메인이벤트에서 구태원이 손광태(태한체육관)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판정승(2-0)을 거두며 생에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구태원은 경기 초반부터 엊박자 펀치 공격을 가했다. 손광태는 로킥으로 다리를 공략하며 기회를 엿봤다. 구태원의 펀치가 안면과 보디에 여러차례 들어갔다. 하지만 손광태는 큰 영향이 없는 듯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3-27 01:02 맥스FC 입식격투기 토너먼트 '2022 코리안 투어' 개최 맥스FC 입식격투기 토너먼트 '2022 코리안 투어'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대표 이용복)가 원데이 토너먼트 대회인 '코리안 투어'를 2022년 5월 1일 전북 익산 칸스포츠 특설링에서 개최한다. 주최측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월 1회 토너먼트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코리안 투어 토너먼트'는 준 프로 리그 토너먼트 개념으로 -70kg급과 +70kg급의 두 체급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프로 선수 및 챔피언 뿐만 아니라 4전 이상의 신인 선수들까지도 자유롭게 출전해 대결을 펼친다. 무에타이, 킥복싱뿐만 아니라, MMA, 복싱, 산타 등 실력에 자신있는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3-23 11:44 복싱 프로모션 'MK 프로모션' 출범…4월 30일 4대 타이틀전 개최 복싱 프로모션 'MK 프로모션' 출범…4월 30일 4대 타이틀전 개최 [랭크파이브=천안, 정성욱 기자] 새로운 프로 복싱 프로모션이 출범했다. 16일 충남 천안시 더메인즈호텔 비즈니스룸에서 MK 프로모션(대표 김미경)이 출범식을 가졌다. MK 프로모션은 4월 30일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WBA 아시아 페더급 타이틀매치와 복싱M 3대 한국 타이틀매치를 개최한다.복싱M 이사로 재직 중인 김미경 대표는 복싱M 박종운 부대표와 MK 프로모션을 설립했다. 운동을 좋아했던 김미경 대표는 박종운 부대표의 제안으로 복싱 경기를 참관하게 됐고 흥미를 갖게 되면서 프로모션 설립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출범식에서 김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3-17 01:35 아데산야 두 번 꺾은 킥복싱 강자, UFC 2연승 순항 아데산야 두 번 꺾은 킥복싱 강자, UFC 2연승 순항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천적으로 평가받은 알렉스 페헤이라(34, 브라질)가 옥타곤 2연승을 이어 갔다.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3 미들급 경기에서 브루노 실바(32, 브라질)를 3라운드 종료 3-0 판정(30–27, 30–27, 30–27)으로 이겼다.페헤이라는 키 193cm의 장신. 자신보다 10cm 작은 실바의 주변을 돌며 오른발 미들킥으로 옆구리를 공략했다. 실바의 기습 태클에는 엉덩방아를 찧었으나 완전히 눕지 않고 금방 일 UFC | 임영수 기자 | 2022-03-13 09:51 '일본 격투 천재' 나스가와 텐신, "UFC 오퍼 왔다" '일본 격투 천재' 나스가와 텐신, "UFC 오퍼 왔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일본 격투 천재' 나스가와 텐신(23, 일본)이 UFC에서 계약 제안이 왔음을 밝혔다. 텐신은 6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현재 자신의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밝히는 영상을 전했다. 나스가와 텐신은 입식격투기 선수로 라이즈(RISE,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입식격투기 전적 40승 무패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프로 종합격투기 전적도 4승 무패를 기록한 일본 격투기 천재다. 4월에 라이즈 은퇴전을 앞두고 있고 6월에는 일본의 또 다른 입식격투기 강자 타케루와 대결을 예정하고 있다. 입식격투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2-07 10:30 "아데산야 KO패 후 울더라"…천적 페레이라의 회상 "아데산야 KO패 후 울더라"…천적 페레이라의 회상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킥복서 시절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의 천적이었던 알렉스 페레이라(34, 브라질)가 '거만한' 아데산야가 2017년 자신과 재대결에서 패배하고 경기장 밖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페레이라는 브라질 '포르탈 두 발레투도'와 인터뷰에서 "아데산야는 늘 거만하다"고 평가하더니 "중국에서 가진 1차전 패배 후 아데산야는 '페레이라의 홈그라운드에서 그를 이기겠다'는 식의 글을 썼다. 내가 그를 본 건 계체와 경기 때뿐이었다. 2차전에서 KO로 지고 경기장 밖에서 앉아 우는 걸 봤다. 트레이너와 함께였 UFC | 임영수 기자 | 2022-01-17 20:34 국내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부활? TOP 5는 누구? 국내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부활? TOP 5는 누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플라이급은 아시아를 제외하고 크게 각광을 받지 못하던 체급이었다. 56.7kg이라는 적은 체중의 선수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스피드가 박진감 넘치긴 하지만 좀처럼 KO/TKO가 나오지 않은 체급이기에 대회사나 팬들에게 주목받지 못했다. UFC는 플라이급 폐지론까지 들고 나온 적이 있었다. 앞서 언급한 이유와 함께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독식하고 있던 체급이었기에 더더욱 그러했다. 존슨이 원챔피언십으로 넘어간 후 플라이급은 사라질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올림픽 레슬러 헨리 세후도, 디아비슨 피게레도 등이 플라이급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1-17 17:49 박시우, 31일 '라이진 33' 출격해 프렌차이즈 스타와 대결 박시우, 31일 '라이진 33' 출격해 프렌차이즈 스타와 대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종합격투가 박시우(30, 크레이지비)가 31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 33에 출전한다. 상대는 라이진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레나(30, 일본)다.박시우는 부산 출신으로 축구 선수를 하다가 태권도 선수로 전향해 대학교까지 했다. 잠시 킥복싱 선수로도 활동했으며 팀매드에 합류하면서 종합격투기 선수의 길을 걸었다. 2017년 로드 FC에서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경기를 치렀다. 그라찬, 레벨스, 딥 2001에서 활동하다 최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12-17 15:40 '트롯 파이터' 이대원, 2년만에 타이틀전으로 AFC 18에 복귀 '트롯 파이터' 이대원, 2년만에 타이틀전으로 AFC 18에 복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트롯 파이터 이대원(30, 팀치빈)이 2년여 만에 복귀한다.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은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18에 70kg급 스페셜 매치로 이석현과 격돌한다고 밝혔다.이대원은 아이돌 출신 파이터다. 입식격투기를 통해 선수로 데뷔했고 AFC에도 진출했다. 2019년 11월 리 웨이동과 한중 연예인 대결에서 1차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했다.방어전 이후 이대원은 '미스터 트롯'에 출전해 트롯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복면 가왕에도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연예계 활동으로 바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12-13 15:39 랭크파이브 선정 MAX FC 22 in 사천 베스트 포토 랭크파이브 선정 MAX FC 22 in 사천 베스트 포토 [랭크파이브=인천, 정성욱 기자] 4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 실내체육관에서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 22 in 사천이 개최됐다. 이날 프로 무대인 맥스리그는 총 4경기가 열렸고 2개 타이틀전이 진행됐다. 랭크파이브가 이날 진행된 프로 경기에서 인상적인 순간을 뽑아보았다.5위 장준현의 스핀킥장준현(19, 평택 청북정심관)은 정용우(29, 청주 그랑프리엑스짐)에게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중 장준현은 여러 차례 스핀킥을 시도하는 등 화려한 킥을 선보였다.4위 이혜민, 최수인의 크로스 카운터이혜민(26, 천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12-06 13:16 AFC 18회 전 대진 확정…김재영 타이틀 방어전 메인 이벤트 AFC 18회 전 대진 확정…김재영 타이틀 방어전 메인 이벤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18회 모든 대진이 확정됐다. 메인이벤트는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38, 노바MMA)의 타이틀 2차 방어전이다. 주최 측은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김재영의 상대는 4연승의 아실라지예프 투르순베크(35, 키르기스스탄)다.김재영은 극진가라데 출신으로 국내 종합격투기 1세대다. 2004년에 프로로 데뷔해 25승 13패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작년 8월 차인호를 1라운드 58초 만에 쓰러뜨리고 A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2월 1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12-02 15:42 이성현, 유럽 킥복싱 단체 WKN 챔피언 등극 이성현, 유럽 킥복싱 단체 WKN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강자 이성현(30, 라온체육관)이 북아일랜드 원정에서 타이틀을 획득했다. 11월 27일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의 소토몬트 호텔에서 열린 녹다운 록다운-WKN(월드 킥복싱 네트워크)에서 조니 스미스(북아일랜드)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판정승(2-1)을 거둬 오리엔탈룰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두 선수의 경기는 초반부터 불꽃이 튀었다. 2라운드에는 스미스의 잽이 주요했고 4라운드에는 이성현이 플라잉 니킥을 상대 안면에 적중시키며 다운을 빼앗았다. 5라운드 내내 격정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후 심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12-02 15:07 인천에 격투기 전용 경기장 설립…노바 복싱 문병수 대표 인천에 격투기 전용 경기장 설립…노바 복싱 문병수 대표 [랭크파이브=인천, 정성욱 기자] 인천시에 노바복싱 인트로스포츠 전용 경기장(이하 노바복싱 경기장)이란 이름의 격투기 전용 경기장이 생겼다. 큰 규모는 아니다. 50석이 조금 넘는 규모에 링이 갖춰져 있는 체육관이다. 작긴 하지만 알차다. 조명과 음향, 그리고 인터넷 실시간 방송을 위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소규모 대회나 인터넷 방송 송출을 위한 대회를 치르기에는 좋은 장소이다. 노바복싱 경기장을 세운 이는 격투기 전문 용품 회사, 노바 복싱의 문병수 대표다. 문 대표도 격투기인이다. 젊은 시절 복싱을 했다. 이에 선수들, 대회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12-01 05:03 구태원, 샤브카트 스핀킥 KO승…2021 MKF 인피니티 챌린지 구태원, 샤브카트 스핀킥 KO승…2021 MKF 인피니티 챌린지 [랭크파이브=인천, 정성욱 기자] 킥복싱 국가대표 구태원(야크짐)이 2년여만에 복귀해 KO승을 거뒀다. 우즈벡 파이터 샤브카트 이스플라포프(우즈베키스탄)도 스핀킥으로 KO승을 거뒀다.27일 인천시 서구 노바복싱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1 MKF 인피니티 챌린지 메인이벤트에서 구태원은 상대 정녹훈(부광JO짐)을 상대로 2라운드 2분 3초만에 스핀킥으로 KO승을 거뒀다.경기가 시작하자 구태원은 앞으로 전진하며 로킥으로 다리를 두드리며 오른손 오버핸드 훅으로 상대의 안면을 노렸다. 정녹훈은 스탭을 밟으며 전후로 움직이며 앞손 훅을 던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11-29 17:52 랭크파이브 선정 '2021 MKF 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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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MMA)과 AFC 웰터급 챔피언 고석현(팀스턴건)의 대결이다. 김한슬은 올해 6월 임용주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웰터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첫 방어전을 단체 타이틀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고석현은 5월 안재영을 상대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올랐다. 10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11-23 14:47 2개 타이틀전 개최…'MAX FC 22 in 사천' 전 대진 발표 2개 타이틀전 개최…'MAX FC 22 in 사천' 전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스물 두 번째 대회의 모든 대진을 발표했다. 12월 4일 경남 사천에서 열리는 'MAX FC 22 in 사천'에선 입식 격투기의 상징 ‘벨트 콜렉터’ 김상재(33.진해정의회관)가 황효식(33.인천정우관)을 상대로 밴텀급 방어전을,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2.서울PT365)과 김현민(36.서울싸비짐)의 타이틀전 또한 열릴 예정이다. 총 4경기의 맥스리그와 준프로들의 무대인 퍼스트리그 5경기, 그리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숨죽이며 꿈을 키워온 신인들의 무대 36경기로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11-20 16:36 MAX FC 밴텀급 챔피언 김상재, 황효식 상대로 12월 1차 방어전 MAX FC 밴텀급 챔피언 김상재, 황효식 상대로 12월 1차 방어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 밴텀급 챔피언 김상재(33, 진해 정의회관)가 1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주최측에 따르면 12월 4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2 in 사천'에서 34전의 베태랑 파이터 황효식(33, 인천정우관)과 대결할 예정이다.김상재는 MAX FC 2대 밴텀급 챔피언으로 15년차 입식격투기 선수다.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밴텀급 타이틀 대부분을 석권했고 대한무에타이 협회 단골 국가대표 선수였다. 2013년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11-17 05:1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