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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5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디아즈, 제이크 폴 KO영상과 함께 “UFC 계약종료 후 할 일 더 많다” 디아즈, 제이크 폴 KO영상과 함께 “UFC 계약종료 후 할 일 더 많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종합격투기 대표 악동인 네이트 디아즈(37, 미국)가 2개월 이내 경기를 치르거나 UFC와 즉시 계약이 종료되길 원하고 있다.2007년 6월부터 옥타곤에서 활동한 디아즈는 다시 한 번 UFC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그는 지난해 6월 ‘UFC 263’에서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한 뒤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디아즈는 지난 3월부터 UFC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알리기 시작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싸우거나 계약이 끝나길 희망하고 있다.3개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1 19:32 우스만vs에드워즈Ⅱ의 ‘UFC 278’…12개 대진 발표 우스만vs에드워즈Ⅱ의 ‘UFC 278’…12개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와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가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UFC 278’의 12개 대진이 발표됐다.‘UFC 278’은 8월 21일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NBA 유타 재즈 홈구장)에서 열린다. 12개 대진의 공식 경기 순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하는 두 선수는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2015년 말 치러진 1차전에선 우스만이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후 에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1 10:47 UFC 에밋 “판정, 망한 줄 알았다…내가 네 라운드 이겨” UFC 에밋 “판정, 망한 줄 알았다…내가 네 라운드 이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7위 조쉬 에밋(37, 미국)은 4위 켈빈 케이터(34, 미국)와 경기 후 스플릿 판정 상황이 되자 망한 줄 알았다. 심판의 스코어카드가 불리자 약간 긴장했다고 한다.19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UFC on ESPN 37’ 메인이벤트에서 에밋은 강자 케이터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2대 1(48:47, 47:48, 48:47) 판정승을 거뒀다.대결 후 에밋은 경기 내용을 고려할 때 박빙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에밋은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내가 망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0 14:01 스털링 vs 딜라쇼, 9월 ‘UFC 279’서 밴텀급 타이틀전 스털링 vs 딜라쇼, 9월 ‘UFC 279’서 밴텀급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2, 미국)이 UFC 밴텀급 공식 랭킹 2위 T.J. 딜라쇼(36, 미국)를 상대로 2차 방어전에 나선다.16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스털링과 딜라쇼가 9월 11일 ‘UFC 279’에서 밴텀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보도했다. 아직 공식 발표 되진 않았다.현재 ‘UFC 279’의 대회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미국 보스턴이나 애틀랜타가 유력하다고 알려졌다.스털링은 1위 페트르 얀을 두 번 이긴 걸 포함해 7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3월 ‘UFC 258’에서 스털링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6 21:13 UFC 치마에프 “여전히 디아즈戰 원해, 그를 부숴버릴 것” UFC 치마에프 “여전히 디아즈戰 원해, 그를 부숴버릴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가 여전히 ‘악동’ 네이트 디아즈(37, 미국)와의 대결을 원한다며, 자신의 요청에 대해 답하기를 바라고 있다.지난 4월 치마에프는 4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를 상대로 올해 최고의 명승부를 펼친 끝에 승리를 거뒀다. 치마에프는 지속적으로 디아즈와의 경기를 요구했다.디아즈는 치마에프를 상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지만 양측이 실제로 싸움을 벌이는 데 더 이상 가까워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치마에프는 좌절하고 있다.치마에프는 블록파티 팟캐스트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5 11:17 [UFC] 론다 로우지 “지나 카라노戰이라면…그녈 존경한다” [UFC] 론다 로우지 “지나 카라노戰이라면…그녈 존경한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종합격투기 생활을 접고 프로레슬러로 활동 중인 론다 로우지(35, 미국)를 케이지로 끌어들일 수 있는 유일한 파이터가 한 명 존재한다.로우지는 2016년 12월 ‘UFC 207’에서 아만다 누네스와의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패한 후 옥타곤에 오르지 않았지만 프로레슬링 세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그녀가 항상 원했던 경기가 있다. UFC 경력 내내 실현하지 못한 대결이 지나 카라노(40, 미국)戰이다. UFC 데이나 화이트 때문에 계획된 싸움이 실패했다고 덧붙였다.로우지는 커트 앵글 쇼에서 “단 한 사람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5 10:59 [UFC] '극강 주짓떼로' 야히야, 목 부상으로 가브란트戰 무산 [UFC] '극강 주짓떼로' 야히야, 목 부상으로 가브란트戰 무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극강의 그래플링을 자랑하는 UFC 밴텀급 파이터 하니 야히야(37, 브라질)가 목 부상을 입었다.당초 야히야는 7월 10일(이하 한국 시간) ‘UFC on ESPN 39’에서 前 UFC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30, 미국)를 상대할 예정이었다. 야히야는 최소 4주간 훈련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복귀일정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최근 5년 동안 한 번 밖에 패하지 않은 야히야는 지난해 레이 로드리게즈,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에게 2연승을 따낸 바 있다.가브란트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4 09:55 UFC챔프 피게레도, 잠정 챔프전 불만 “대전료 인상해야 한다” UFC챔프 피게레도, 잠정 챔프전 불만 “대전료 인상해야 한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는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4, 브라질)가 양손 부상에서 회복하는 동안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7월 말 ‘UFC 277’에서 플라이급 공식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8, 멕시코)와 2위 카이 카라 프랑스(29, 뉴질랜드)가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을 벌인다. 피게레도는 이 소식을 듣고 기뻐하지 않았다.피게레도는 지난 1월 ‘UFC 270’에서 명승부 끝에 모레노를 꺾고 왕위를 되찾았다.그는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을 통해 “매우 화가 난다. 내가 가진 부상을 증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07 13:46 타이슨, UFC 맥그리거에 ‘자신감 회복 방법’ 조언 타이슨, UFC 맥그리거에 ‘자신감 회복 방법’ 조언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5, 미국)은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8위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복귀전에서 UFC 타이틀전을 치르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내다봤다.맥그리거는 지난해 7월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1위 더스틴 포이리에(33, 미국)에게 TKO패했을 때 당한 비골 골절에서 회복 중으로, 올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맥그리거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게 도전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지만 타이슨은 쉬운 길을 선택할 필요가 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04 17:26 킥복서 오브레임 “종합격투기 복귀한다, 표도르戰은…” 킥복서 오브레임 “종합격투기 복귀한다, 표도르戰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알리스타 오브레임(42, 네덜란드)은 7월 프로레슬링, 10월 킥복싱 경기가 예정돼 있지만, 이게 그가 종합격투가로서의 삶을 끝냈단 걸 의미하진 않는다.지난해 UFC에서 방출된 그는 여전히 적어도 한 번은 종합격투기에서 경쟁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오브레임은 ‘MMA Hour’와의 인터뷰에서 “절대 끝나지 않았다. 한 번, 두 번 더 할 수 있다”라며 “예정된 것들이 있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다. 바다 하리, 잠재적으로 리코 버호벤과의 킥복싱 대결까지 할 수 있다. 내년에 보게 될 것”이라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02 13:32 맥그리거 “UFC스토리 끝나지 않았다…복싱도 재차 도전” 맥그리거 “UFC스토리 끝나지 않았다…복싱도 재차 도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복싱 링으로의 복귀를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현재 초점은 가능한 한 빨리 UFC에 복귀하는 것이다.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인 그는 지난해 7월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33, 미국)에게 TKO패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크게 다친 뒤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맥그리거는 의학적으로 다시 옥타곤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 있지만 그 시기가 임박한 것으로 느낀다.모나코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그는 “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30 10:11 [UFC] ‘정찬성 이긴’ 오르테가vs로드리게스, 7월 롱아일랜드서 격돌 [UFC] ‘정찬성 이긴’ 오르테가vs로드리게스, 7월 롱아일랜드서 격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빅매치가 성사됐다.UFC 페더급 공식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1, 미국)와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9, 멕시코)가 7월 17일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5라운드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UFC 관계자는 27일 둘의 대결을 공식 발표했다.두 차례나 타이틀에 도전했던 오르테가는 지난 몇 년 동안 1위를 유지하면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 컵 스완슨, 프랭키 에드가 등을 인상적으로 꺾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오르테가는 타이틀전에서만 패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7 11:27 UFC 女챔프 셰브첸코 “올해 밴텀급 타이틀 도전 가능성 매우 크다” UFC 女챔프 셰브첸코 “올해 밴텀급 타이틀 도전 가능성 매우 크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34, 키르기스스탄)가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을 목표로 삼고 있다.셰브첸코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FC 275’ 코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플라이급 공식 랭킹 4위 타일라 산토스(28, 브라질)를 상대로 방어에 나선다. 승리한다면 7연속 타이틀 방어가 된다.이러한 지배력으로 셰브첸코는 마침내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다.최근 ‘MMA Hour’에서 셰브첸코는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회는 있다. 확실히 빅 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4 10:59 맥그리거, 올해 스포츠계 최고 부자 아니다 ‘제이크 폴 순위권 진입’ 맥그리거, 올해 스포츠계 최고 부자 아니다 ‘제이크 폴 순위권 진입’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종합격투계 슈퍼스타인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여전히 매우 수익성이 높은 한 해를 보냈지만 더 이상 스포츠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아니다.수요일(이하 현지 시간) 포브스가 선정한 ‘2022년 최고 연봉을 받는 스포츠 선수 톱50’에 따르면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1억 3000만 달러(1,655억 9,400만 원)로 1위다.맥그리거는 더스틴 포이리에와 두 번의 경기를 통해 총 4,300만 달러(547억 6,480만 원)를 받은 후 종합 35위에 올랐다.지난해 맥그리거는 자신의 위스키 브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9 13:57 맥스FC, 경량급과 중량급 최고 가리는 토너먼트 개최 맥스FC, 경량급과 중량급 최고 가리는 토너먼트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대표 이용복)가 경량급, 중량급 최강을 가리는 원데이 토너먼트를 연다. 주최측에 따르면 7월 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맥스FC 퍼스트리그 20'에서 70kg 이하, 70kg 이상 무제한급 각각 8강 토너먼트를 연다고 밝혔다. 토너먼트는 세미 프로 개념으로 우선 -70kg급과 +70kg급의 두 체급을 기준으로, 기존의 프로 선수 및 챔피언 뿐만 아니라 4전 이상의 신인 선수들까지도 자유롭게 출전이 가능하다. 무에타이, 킥복싱 뿐만 아니라, MMA, 복싱, 태권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5-17 06:52 UFC 네이트 디아즈, 챈들러戰 요청 “계약서 보내라, 때가 왔다” UFC 네이트 디아즈, 챈들러戰 요청 “계약서 보내라, 때가 왔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지난 토요일(이하 현지 시간) ‘UFC 274’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가 10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을 앞차기로 KO시킨 후 종합격투계 거물 중 한 사람의 주목을 받았다.챈들러는 피닉스에서 열린 ‘UFC 274’에서 2라운드 17초경 앞차기를 퍼거슨의 턱에 적중시키며 ‘올해의 KO상’ 후보에 오를 만한 인상적인 KO승을 거머쥐었다.이 광경을 지켜 본 ‘악동’ 네이트 디아즈(37, 미국)가 챈들러와 맞붙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두 선수는 트위터에서 으르렁거렸고, 디아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1 11:10 모레노vs카라-프랑스Ⅱ, 7월 ‘UFC 277’서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 모레노vs카라-프랑스Ⅱ, 7월 ‘UFC 277’서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세계적인 메이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올 여름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을 진행시킬 계획이다.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을 놓고 前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플라이급 공식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8, 멕시코)와 2위 카이 카라-프랑스(29, 뉴질랜드)가 2차전을 펼친다. 둘은 7월 30일(이하 현지 시간) ‘UFC 277’에서 만날 예정이다. 대회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저명한 아리엘 헬와니 기자에 따르면 둘은 이미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다.또한 헬와니 기자는 플라이급 챔피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0 17:42 UFC 맥그리거, 챈들러의 대결 요청에 응답 “웰터급도 좋다” UFC 맥그리거, 챈들러의 대결 요청에 응답 “웰터급도 좋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9위이자 종합격투계 최고의 슈퍼스타인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UFC 274’에서 7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을 무참히 KO시킨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의 도전을 들었고 꽤 관심을 보였다.8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풋프린트에서 열린 ‘UFC 274’에서 챈들러는 '올해의 KO상' 후보에 오를 만한 인상적인 KO승을 거머쥐었다. 내구력이 뛰어난 걸로 유명한 퍼거슨을 상대로 2라운드 17초경, 앞차기를 턱에 정확히 명중시켰고 퍼거슨은 그대로 고꾸라진 채 기절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9 17:55 볼카노프스키vs할러웨이, 7월 UFC 276서 3차전 ‘종지부 특명’ 볼카노프스키vs할러웨이, 7월 UFC 276서 3차전 ‘종지부 특명’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가 올 여름 3차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6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는 “7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6’에서 볼카노프스키가 할러웨이를 상대하기로 구두 합의한 걸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둘의 3차전이 7월에 펼쳐지기 위해 진행 중이라고 최초로 보도했다. 아직 타이틀전 계약 체결이 되진 않았다.당초 볼카노프스키는 3월 ‘UFC 272’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6 10:45 알도 “스털링과 UFC 타이틀전 원해, 딜라쇼-세후도는…” 알도 “스털링과 UFC 타이틀전 원해, 딜라쇼-세후도는…”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5, 브라질)는 경력 내내 많은 타이틀 도전권 요구를 하지 않았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알도는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2, 미국)의 다음 상대는 자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28일(이하 현지 시간) 알도는 트위터에 “스털링, 난 네가 나와의 싸움에 대한 계약에 서명하길 기다리고 있다. 팬들이 우리의 경기를 보고 싶어한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린 현재 UFC 밴텀급 최고의 두 명이다”라고 말문을 뗐다.알도 뿐만 아니라 2위 T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9 17:2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