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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토] 전 '프로게이머' BJ염보성, "다양한 e스포츠 콘텐츠로 보답할게요" [포토] 전 '프로게이머' BJ염보성, "다양한 e스포츠 콘텐츠로 보답할게요" [랭크파이브=양재동, 이무현 기자] 3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NH콕뱅크와 함께하는 2022 아프리카TV BJ대상’이 열렀다. 이날 올해의 게임 엔터테이너 부문에 '전 프로게이머' BJ 염보성이 선정됐다. 염보성은 지난 2005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했다. 2008 신한은행 프로리그 올스타전에서 MVP를 수상하는 등 많은 e스포츠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지난 2012년 프로게이머 은퇴, BJ로 데뷔한 후에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 4강, 시즌2 준우승, 시즌3 16강 등에 오르며 다양한 게임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같은 포토 | 이무현 기자 | 2022-12-30 21:13 전 '프로게이머' BJ염보성, 아프리카TV 올해의 게임 엔터테이너 수상...“e스포츠 콘텐츠 사랑해주세요” 전 '프로게이머' BJ염보성, 아프리카TV 올해의 게임 엔터테이너 수상...“e스포츠 콘텐츠 사랑해주세요” [랭크파이브=양재동, 이무현 기자]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BJ 염보성이 아프리카TV 선정 올해의 e스포츠 BJ가 됐다. 3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NH콕뱅크와 함께하는 2022 아프리카TV BJ대상’에서 올해의 게임 엔터테이너 상을 받았다. 염보성은 지난 2005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했다. 2008 신한은행 프로리그 올스타전 MVP를 수상할 정도로 많은 e스포츠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지난 2012년 프로게이머 은퇴, BJ로 데뷔한 후에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 4강, 시즌2 준우승, 시즌3 16강 등에 기타 스포츠 | 이무현 기자 | 2022-12-30 20:47 신인 입식격투가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3회 대진 발표 신인 입식격투가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3회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 대회장 류제석)의 신인 발굴은 2023년에도 계속된다.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MAXFC 컨텐더리그 21’에 앞서 'MAXFC 퍼스트리그 23'이 열린다.퍼스트리그는 신인 입식격투가를 발굴하는 MAXFC의 세미프로 대회다. 퍼스트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들은 컨텐더리그를 거쳐 맥스리그까지 올라간다. 경기는 2분 3라운드 동안 정강이 보호대만 착용하고, 클린치 없이 오직 주먹과 발차기 공격만 허용한다. 기존의 무에타이, 킥복싱 등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28 22:52 “아들에게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어”...약속을 지킨 로드FC 챔피언 문제훈 “아들에게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어”...약속을 지킨 로드FC 챔피언 문제훈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자식이라는 게 말도 안 듣고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것만 하고 살았다. 아이를 낳아보니 부모님의 희생으로 내가 살 수 있었다는 걸 느꼈다”지난 18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62에서 ‘로드F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문제훈(38, 옥타곤멀티짐)은 경기 후 이렇게 말했다. 문제훈은 지난 시간 동안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부모님을 가장 먼저 떠올리며 감사의 큰절을 올렸다. 지난 2008년 데뷔해 14년 차에 접어든 문제훈은 어엿한 한 가정의 가장이다. 그가 챔피언에 오르고 싶었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27 18:04 [ONE] '상승세' 알리아크바리, "강지원과 2차전 원해" [ONE] '상승세' 알리아크바리, "강지원과 2차전 원해"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아미르 알리아크바리(35, 이란)가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3연승 도전 상대로 강지원(26, 왕호MMA)을 소환했다.알리아크바리는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선수들에게 리벤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이 강지원이다.그레코로만형 레슬러 출신인 알리아크바리는 2010·2013 세계선수권 -96·120㎏ 금메달로 두 체급을 정복했다.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와 2022년 결산 인터뷰에서 "새해 강지원과 재대결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강지원은 지난 2 해외 | 박종혁 기자 | 2022-12-27 17:07 한일 격투스포츠 교류의 장, 'SAMURAI FIGHT' 오디션 2023 한국서 개최 한일 격투스포츠 교류의 장, 'SAMURAI FIGHT' 오디션 2023 한국서 개최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한국 일본 격투스포츠의 교류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SAMURAI FIGHT' 오디션이 2023년 새해 한국에서 개최된다.한일 스포츠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시 단체 ㈜Artist World Entertainment(이하 AWE)는 26일 "SAMURAI FIGHT는 격투스포츠의 활성화 그리고 한국의 숨은 강자들의 발굴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오디션은 일본에서 제작비 전액을 지원하며, 진행과 심사 등의 전반적인 진행 업무는 AWE와 무규칙 격투기로 유명한 뮤턴트 케빈박이 맡는다. 국내 | 박종혁 기자 | 2022-12-27 17:07 "필승!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임동혁-송주훈, 제주UTD 복귀 "필승!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임동혁-송주훈, 제주UTD 복귀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필승!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제주 유나이티드(제주UTD)가 군 복무를 마친 두 명의 선수가 돌아오며 천군만마를 얻었다.제주는 26일 "공수 팔방미인 임동혁(29)과 중앙수비수 송주훈(28)이 병역의무를 마치고 복귀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2020년 부천FC1995를 떠나 제주에 입단한 임동혁은 입단 첫 해 K리그2 무대에서 16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제주의 K리그2 정상 등극에 기여했다. 특히 팀 전술 변화에 따라 본포지션인 중앙수비수가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맹활약하며 '수트라이커'라는 새 축구 | 박종혁 기자 | 2022-12-27 07:33 'K리그 왕' 울산현대, '뉴 아시아쿼터' 日국대 출신 에사카 아타루 영입 'K리그 왕' 울산현대, '뉴 아시아쿼터' 日국대 출신 에사카 아타루 영입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울산현대가 일본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 에사카 아타루(30)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울산은 지난해 리그 우승에 기여한 미드필더 아마노 준(일본)과 계약이 만료된 뒤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를 찾아왔고 에사카가 레이더망에 포착됐다.에사카는 2013년, 2014년 일왕배 전일본 대학 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득점왕을 거머쥐며 프로 입단 전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리그 42경기 13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프로 데뷔 시즌을 보낸 에사카는 이듬해 J1리그 오미야 아르디자로 축구 | 박종혁 기자 | 2022-12-27 07:33 UFC 7승 무패 그랜트 도슨, “패디 핌블렛과 영국에서 싸우겠다” UFC 7승 무패 그랜트 도슨, “패디 핌블렛과 영국에서 싸우겠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올해 재러드 고든과 마크 매드슨을 꺾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그랜트 도슨(28, 미국)은 패디 핌블렛(27, 영국)이 과대평가 됐다고 생각한다. 스포츠 비디오 플랫폼 ‘millions.co(밀리언스닷코)’와 인터뷰에서 “나는 패디 핌블렛과 싸우고 싶다. 내년 3월 런던에서 그와 싸우기를 요청 중이다. 패디의 홈에서 그를 ‘녹아웃’시키고 내 강함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페디 핌블렛은 현재 UFC 내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다. 데뷔 이후 3연속 KO승을 거뒀고, 거침없는 입담과 캐릭터로 팬들의 시선을 UFC | 이무현 기자 | 2022-12-26 20:16 '더 데인저' 기원빈, 1월 글래디에이터 타이틀 방어전 치러 '더 데인저' 기원빈, 1월 글래디에이터 타이틀 방어전 치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더 데인저' 기원빈(31, 팀 데인저)이 2023년 1월에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 1월 22일 일본 오사카부 토요나가시 176BOX에서 열리는 글레디에이터 020에서 구스타보 윌리처(39, 브라질)와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기원빈은 한국과 일본 두개 단체에서 타이틀을 보유한 파이터다. 2019년 7월 글레이디에이터 010에서 빅터 토판넬을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작년 6월에는 더블지FC 07에서 김성권을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원빈은 로드 투 UFC에 진출했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2-21 11:13 인천UTD '문지환-정동윤-지언학' 팀 합류, ACL 앞두고 천군만마 인천UTD '문지환-정동윤-지언학' 팀 합류, ACL 앞두고 천군만마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2023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도전하는 인천UTD가 천군만마를 얻었다.20일 인천 구단은 군 복무를 위해 지난 2021년 5월 김천상무로 입대했던 문지환, 정동윤, 지언학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팀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7시즌 성남FC에서 프로 데뷔한 미드필더 문지환은 2020시즌을 앞두고 인천에 합류해 수비형 미드필더와 스리백의 중심으로 팀 수비의 핵심이다. K리그 통산 95경기 3득점을 기록 중이다.K리그 통산 139경기에 출전, 2득점 7도움을 기록 중인 측면 수비수 정동윤은 축구 | 박종혁 기자 | 2022-12-20 23:45 중거리 슛 ’쾅‘...백승호, 월드컵 베스트골 후보 10선 선정 중거리 슛 ’쾅‘...백승호, 월드컵 베스트골 후보 10선 선정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백승호(25·전북 현대)의 브라질전 중거리 슛이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2022 카타르 월드컵 베스트골 후보에 올랐다.FIFA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터진 골 중 최고를 가리는 투표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64경기에서 총 172골이 터졌고, 그중 10개의 골을 추렸다.코디 각포(네덜란드)가 에콰도르를 상대로 기록한 골,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폴란드와 16강전에서 넣은 득점, 히샤를리송(브라질)이 한국전에서 넣은 골 등이 후보에 올랐다.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기록한 5골 중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20 17:16 MAX FC, ‘원데이 4강 토너먼트’ 개최...슈퍼 미들급 챔피언 도전자 가린다 MAX FC, ‘원데이 4강 토너먼트’ 개최...슈퍼 미들급 챔피언 도전자 가린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대표 이용복)가 다음 해 1월 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MAX FC 컨텐더리그 21’에서 원데이 4강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MAX FC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 슈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의 2차 방어전 도전자 선발을 위해 -85kg 슈퍼 미들급 4강 원데이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데이 토너먼트는 4명의 선수가 참가해 하루 만에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먹과 발차기, 무릎 2회가 허용되는 맥스리그 룰이 적용된다. 현 입식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2-12-16 18:44 “재밌게 싸우고 싶다”...3년만의 복귀전 앞둔 ‘악동’ 권아솔의 카운트다운 “재밌게 싸우고 싶다”...3년만의 복귀전 앞둔 ‘악동’ 권아솔의 카운트다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악동’ 권아솔(36,FREE)이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전했다. 지난 15일 로드FC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동료들과 즐겁게 운동하고 경기하고 싶다”고 밝혔다.권아솔은 오는 18일 홍은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62에서 로드FC 데뷔전 패배를 안겨줬던 나카무라 쿄지와 맞붙는다. 경기를 이틀 앞둔 권아솔은 “현재 원주에 있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운동을 하지 않을 때는 주로 잠을 자거나, 게임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고는 “이번 경기를 준비하며 3년여의 공백이 크다는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16 05:04 ‘제우스’ 여제우, ”박시원은 챔피언의 포스가 없어“ ‘제우스’ 여제우, ”박시원은 챔피언의 포스가 없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제우스’ 여제우가 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에게 일침을 날렸다. 9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시원은 챔피언의 포스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여제우는 지난 2014년 데뷔한 베테랑 선수, 빠른 펀치와 강한 그라운드를 보유한 웰라운더다. 김산, 난딘에르덴 등의 강자들을 꺾으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오는 18일,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62에서 박시원과 로드FC의 마지막 라이트급 챔피언을 걸고 맞붙는다.현재 박시원은 여제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09 22:15 거침없는 ‘Z세대 챔피언’ 박시원, “소주 4병 마시고 싸워도 여제우 이겨” 거침없는 ‘Z세대 챔피언’ 박시원, “소주 4병 마시고 싸워도 여제우 이겨”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최연소 로드FC 챔피언 박시원(20, 카우보이MMA)은 매사에 자신만만하다. Z세대(2000년대 이후 출생자)다운 솔직하고 당찬 모습이 인상적이다.지난 7월, 박승모와의 라이트급 챔피언전을 앞두고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죄송하게도 재미없는 시합을 할 거 같다. 저의 압도적인 모습을 기대해 주시면 된다. 박승모 선수의 지금까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거다”며 도발을 서슴지 않았다. 근거 있는 자신감이었다. 박시원은 1라운드 4분 1초 만에 박승모를 KO로 꺾었다. 타격이 능한 상대에게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09 15:46 [영상] 한국 입식 망한 이유에 한 목소리...밥그릇 챙기기 급급한 많은 단체, 협회 [영상] 한국 입식 망한 이유에 한 목소리...밥그릇 챙기기 급급한 많은 단체, 협회 [랭크파이브=인천, 정성욱 기자] 4일 인천시 미추홀구 제물포지하도상가 커뮤니티룸에서 MKF 얼티밋빅터 06 주요선수 기자회견이 열렸다.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김우승(인천무비)과 오두석(오스타짐)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설전을 벌였다.오두석은 "입식격투계에 스타가 필요하다. 이번 대회는 김우승이라는 스타를 만드는 것을 알고 출전했다"라며 "다른 경기라면 거부했지만 슈퍼루키 김우승인 만큼 승낙했다. 기대와 달리 고추가루 뿌리도록 하겠다"라며 강한 도발을 던졌다.이에 김우승은 "나 선수 데뷔하기 전부터 오두석 선수는 이미 스타였다"라며 "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2-12-08 01:14 프로레슬러 김수빈, 정하민 日원정...“사즉생 각오로 싸우겠다” 프로레슬러 김수빈, 정하민 日원정...“사즉생 각오로 싸우겠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프로레슬러 김수빈(37)과 정하민(36)이 2년여의 공백을 깨고 일본 원정에 나선다. 김수빈과 정하민의 소속단체 Land’s end(이하 랜즈엔드)는 공식 SNS를 통해 “한국의 프로레슬러 김수빈과 정하민이 오는 11일, 오사카 코레가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A-team 주최 2022 오사카’에서 오오타니(일본), 라이덴(일본)과 맞붙는다”고 4일 밝혔다. 두 선수가 출전하는 ‘A team 주최 2022 오사카’는 후지타 카즈유키, 켄도카신, 그레이트 사스케 등 세계적인 프로레슬러들이 참가하는 오사카 최대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2-12-05 16:10 [포토] 프로 데뷔전 승리를 장식한 심우람, "파운딩도 우람하게~" [포토] 프로 데뷔전 승리를 장식한 심우람, "파운딩도 우람하게~" [랭크파이브=부산 기장체육관, 박종혁 사진기자] 3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기장체육관에서 'GFC09:鬪志' 대회가 열렸다. 이날 심우람(왕호MMA)의 파운딩이 장범석(팀한 클럽) 안면을 향하고 있다. GFC09:鬪志 대회 결과- 2022.12.03(토) 오후 5시, 기장실내체육관[라이트급] 서동현(팀아지트) VS 최성혁(팀한 클럽)서동현 1R 3분 46초 KO승(파운딩)[페더급] 김중관(팀매드) VS 강태규(팀레드)강태규 2R 종료 판정(1-0) 연장R 종료 판정승(0-3)[플라이급] 우지원(팀혼) VS 김재호(라바스짐)우지원 2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2-12-05 00:52 [GFC09] 2년 만에 복귀 서동현, 파운딩 KO승…“문기범과 싸우고 싶어” [GFC09] 2년 만에 복귀 서동현, 파운딩 KO승…“문기범과 싸우고 싶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2년여의 공백을 깬 강력한 한 방이었다. 1라운드 3분 46초, 서동현(33, 팀아지트)의 무게를 실은 파운딩이 최성혁(25, 팀한클럽)에 적중하자 심판은 다급히 경기를 말렸다. 서동현은 3일, 부산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GFC09:鬪志'에서 최성혁을 상대로 1라운드 3분 46초, 파운딩에 의한 KO로 승리했다.서동현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상대가 그라운드 이야기만 하는데, 나는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가능하다. 이번 경기에서 보여주겠다”고 자신만만해 했었다.그리고 이번 경기에서 자신의 말을 지켰다.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04 03:0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