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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포토] 대한기도회 최상수 회장 "정부가 힘없고 어려운 무도 관장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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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포토] 대한기도회 최상수 회장 "정부가 힘없고 어려운 무도 관장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면"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4.10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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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도회 합기도무술협회 최상수 회장
대한기도회 합기도무술협회 최상수 회장

[랭크5=은천동,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관악구 은천동 화랑합기도 체육관에서 전통무예 종목 대표들이 모여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놓인 전통무예 종목 체육관을 대신해 '대한민국 무도, 체육인 호소문'을 발표했다. 대한기도회 합기도무술협회 최상수 회장은 일선 관장들의 어려움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줬다. 

최 회장은 "국가에선 항상 어려운 시기엔 무인들을 찾았다. 그리고 어려움을 해결했다. 하지만 정작 이렇게 무인들이 어려울 때는 도와주질 않는다. 대출, 쉽지 않다. 체육관을 운영하는데 무슨 담보가 있겠는가? 실질적으로 많은 체육관 관장들이 영세 사업자들이다. 실제 체육관 관장들에게 은행 문턱은 너무나 높다"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그는 "국가에선 체력이 국력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코로나19는 아직 백신이 없다. 강한 항체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평소 단련한 체력으로 이겨내는 방법 뿐이다. 그러한 체력 단련에 한 부분을 담당하는 곳이 무예 체육관이다. 정부가 힘없고 어려운 무도 관장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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