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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상] 이정현 "동네 북이 됐더라...계속 밑에서 욕해라. 난 UFC갈테니" [영상] 이정현 "동네 북이 됐더라...계속 밑에서 욕해라. 난 UFC갈테니" [랭크파이브=잠실, 정성욱 기자] 8승 무패의 파이터 이정현(20, 프리)은 올해 로드FC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UFC 진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월에 열렸던 로드 투 UFC, 그리고 내년 2월에 열린다는 UFC 한국 대회 등에서 이정현이 데뷔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구체적인 뉴스가 없는 가운데 이정현에게 직접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랭크파이브가 직접 들어 보았다.이하 인터뷰 전문Q: 근황은?운동 계속 하고 있었고 또 오늘 ARC에서 같이 운동했던 이신우 선수가 시합을 해서 세컨으로 참석하게 됐다. Q: 좋은 소식은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2-11-28 15:41 [정성훈 칼럼] 주짓수 수련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공권유술 [정성훈 칼럼] 주짓수 수련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공권유술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인터넷에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자리 잡기 이전부터, 내 눈을 사로잡았던 어떤 스포츠가 있었다. 바로 공권유술이라는 운동이었다. 검은빛의 도복을 입고 타격을 벌이다 유도식 메치기로 상대방을 집어던지고 그라운드로 내려가서는 주짓수의 움직임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쉽게 이해하자면 쿠도나 종합격투류 가라데와 마찬가지로 도복을 입고 하는 종합격투기인 공권유술은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내 눈을 사로잡았다. 막 종합격투기를 접하고 눈을 뜨고 있던 당시의 나에게 공권유술은 언젠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스포츠라는 인상을 남겼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6-30 04:07 [로드 FC] 전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친절한 윤준씨'로 유튜버로 데뷔 [로드 FC] 전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친절한 윤준씨'로 유튜버로 데뷔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전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32, 로드짐 로데오)이 유튜버로 격투기 팬들을 찾는다. 30일 이윤준은 자신의 채널에 첫 영상을 올리고 "로드FC 밴텀급 전 챔피언이 유튜버로 팬들에게 돌아왔습니다. 이제 절 유튜버(Youtuber) 친절한 윤준씨로 불러주세요"라고 첫 글을 남겼다이윤준은 로드 FC 전 밴텀급 챔피언이다. 총 전적 11승 2패로 준수한 전적을 지녔으며 9연승을 이어가던 전도유망한 파이터였다. 2016년 뇌경색으로 인해 선수생활을 잠정 은퇴했고 로드짐 로데오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작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31 11:58 로드 FC 057 XX 대회 결과 로드 FC 057 XX 대회 결과 [굽네몰 ROAD FC 057XX / 12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 오후 7시][아톰급 박정은 VS 심유리]박정은, 2라운드 1분 9초 TKO승(파운딩)[-50kg 계약체중 이수연 VS 스밍]스밍, 2라운드 종료 판정승(0-3)[-60kg 계약체중 로웬 필거 VS 유카리 나베]유카리 나베, 2라운드 종료 판정승(0-3)[-49kg 계약체중 홍윤하 VS 에미 토미마츠]홍윤하,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플라이급 킥복싱 매치 박하정 VS 오현주]오현주,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아톰급 신유진 VS 김혜인]신유진, 2라운드 종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19-12-15 04:01 [로드FC] 남녀 챔피언이 특별 해설로…최무겸, 함서희 로드FC 057서 특별 해설위원 활약 [로드FC] 남녀 챔피언이 특별 해설로…최무겸, 함서희 로드FC 057서 특별 해설위원 활약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전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30, 최무겸짐)과 현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 팀매드)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발탁됐다.로드FC는 14일 서울시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여성부리그인 '굽네몰 ROAD FC 057 XX'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굽네몰 ROAD FC 057'도 개최된다. 최무겸과 함서희는 이날 특별 해설위원으로 선수들의 활약을 전한다.로드 FC는 현역 프로 선수 및 지도자들이 해설위원을 담당, 시청자들에게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왔다. 최근 박형근이 해설위원으로 맹활약해온 가운데, 권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11 13:26 [KMPC] '무에타이 vs 태권도' 여성 격투가 최제이, 권혜린 KMPC에서 격돌 [KMPC] '무에타이 vs 태권도' 여성 격투가 최제이, 권혜린 KMPC에서 격돌 최제이 vs 권혜린 [랭크5=정성욱 기자] '무에타이'를 베이스로 한 여성종합격투가 최제이(33, 로드짐 로데오)와 '태권도'를 베이스로 한 권혜린(24, 팀KMC)이 KMPC에서 맞붙는다. 9월 7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 3홀에서 열리는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에서 이들은 50kg 계약체중으로 경기를 갖는다. 31살이란 뒤늦은 나이에 격투기를 시작한 최제이는 원래 격투기와는 인연이 없었다. 금융 관련 기업에 다녔으 국내 | 정성욱 | 2019-08-29 16:40 [로드FC] 7대 미들급 챔피언 양해준 등극, 활발한 미들급 차후 전망은? [로드FC] 7대 미들급 챔피언 양해준 등극, 활발한 미들급 차후 전망은? 차후 미들급을 노리는 강자들도 많이 눈에 띈다. 데뷔 이후 4연속 KO 무패였던 신성 황인수를 5초라는 최단 시간 KO 기록을 세운 최원준이 복병으로 등장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최원준은 팀 수장 차정환만큼 자신의 펀치력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경기로 최원준은 차후 타이틀전에 가장 가까운 존재가 됐다. 비록 이번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황인수도 놓칠 수 없는 존재다. 4연속 KO 승이라는 위엄, 김내철 박정교와 같은 관록의 파이터에게 이겼다는 것은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혼돈의 로드 FC 미들급, 야인에서 전략적으로 변한 국내 | 정성욱 | 2019-06-18 02:40 [로드FC] 결전 앞둔 권아솔 "불리한 싸움이기에 난 더욱 강하다" [로드FC] 결전 앞둔 권아솔 "불리한 싸움이기에 난 더욱 강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패배를 예상하는 숱한 목소리에도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은 자신감이 넘친다. 오히려 "불리한 싸움일 때 동기부여가 돼서 더욱 강해진다"며 큰소리 친다. 동료 파이터들 역시 입을 모아 "옛날 권아솔이 아니다. 훨씬 강해졌다"고 말한다. 권아솔은 오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 메인 이벤트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에서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 맞붙는다. 8억 원에 이르는 우승 상금,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까지 걸려있는 경기다. 첫 타이틀전과 1차, 2차 방어전까지 국내 | 유 하람 | 2019-05-13 11:06 [로드FC] ‘김해 대통령’ 김태인 "멘탈 관리 잘 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 것" [로드FC] ‘김해 대통령’ 김태인 "멘탈 관리 잘 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 것" [랭크5=정성욱 기자] 복싱 선수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 4년만에 치른 데뷔전-작년 12월에 열린 로드 FC 051에서 TKO승. ‘김해 대통령’ 김태인(26, 로드짐 강남MMA)의 커리어다. 이날 경기에서 김태인은 인상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아쉬움 뿐이었다. “30%도 보여주지 못했다. 너무 흥분해서 데뷔전을 망쳐버렸다”며 김태인은 고개를 떨궜다. 데뷔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김태인은 프로 무대 두 번째 경기에 출전한다.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3' 제 국내 | 정성욱 | 2019-04-26 10:34 [로드FC] '사장님이 뜬다'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 대표와 함께 센트럴리그 참석 예정 [로드FC] '사장님이 뜬다'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 대표와 함께 센트럴리그 참석 예정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센트럴리그에 사장님이 뜬다. 김대환 대표가 정문홍 전 대표와 함께 '킴앤정TV'로 27일 서울시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개최되는 제 47회 로드FC 센트럴리그를 찾아간다. 실제로 경기를 지켜보며 가능성 있는 신인을 찾아낼 예정이다. 로드FC 센트럴리그는 프로 무대 등용문인 아마추어리그다. 매달 대회가 열릴 때마다 약 700여 명의 관중들이 운집해 웬만한 프로 시합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자랑한다. 로드FC 밴텀급 전 챔피언 이윤준 등 수많은 로드FC 프로 선수들을 배출해내며 대한민국 MMA 유 국내 | 유 하람 | 2019-04-24 10:37 [로드FC] 양지호 "박형근? 실력도 없으면서 유명세만 있는 거품" [로드FC] 양지호 "박형근? 실력도 없으면서 유명세만 있는 거품" [랭크5=유하람 기자] ‘겁 없는 녀석들’ 출신 양지호(22, 로드짐 강남 MMA)가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3, 싸비 MMA)의 도발에 코웃음쳤다. 양지호와 박형근은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에서 맞붙는다. "애송이와 만나 자존심 상한다"는 박형근의 도발에 양지호는 "실력도 없이 유명하기만 한 거품"이라고 맞받아쳤다. 양지호는 당초 지난해 12월 열린 로드FC 051에서 박형근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갈비뼈 부상으로 출전이 취소됐다. 당시 심경을 묻자 양지호는 “정말 국내 | 유 하람 | 2019-04-19 10:17 [로드FC] 제주 대회 전대진 확정...메인카드 오프닝은 '근자감' 박형근 [로드FC] 제주 대회 전대진 확정...메인카드 오프닝은 '근자감' 박형근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의 마지막 카드가 공개됐다. 공란이었던 메인카드 오프닝을 장식할 파이터는 다름 아닌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3, 싸비 MMA). '주먹이 운다'에서 활약했던 박형근은 또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 출신 양지호(22, 로드짐 강남 MMA)의 자존심을 건 일전을 벌인다. 박형근과 양지호는 지난해 12월 열린 로드FC 051에서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양지호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대진이 취소됐다. 당시 박형근은 대체 선수로 국내 | 유 하람 | 2019-04-18 10:51 [로드 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앞둔 ‘끝판왕’ 권아솔 '나에겐 천군만마가 있다' [로드 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앞둔 ‘끝판왕’ 권아솔 '나에겐 천군만마가 있다' [랭크5=정성욱 기자] 100만불 토너먼트를 앞둔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은 자신감이 넘친다. 경기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그는 개의치 않는다. 권아솔은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3 제주'에서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와 대결한다. 두 파이터의 경기는 '로드 FC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으로 아시아 역대 최대 우승 상금,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 트로피까지 모두 걸려있다. 15년 정도 격투기 선수로서 활약하고 있는 권아솔에게 이번 경기는 국내 | 정성욱 | 2019-04-15 11:01 [로드 FC] 종합격투기 인재 발굴, 제 47회 로드 FC 센트럴리그, 27일 개최 [로드 FC] 종합격투기 인재 발굴, 제 47회 로드 FC 센트럴리그, 27일 개최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인재 발굴의 장, 제47회 로드 FC 센트럴리그(이하 센트럴리그)가 27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열린다. 센트럴리그는 종합격투기 대중화, 선수 육성 및 발굴 등의 목적을 가진 아마추어리그다. 하비리그, 루키리그, 세미프로리그 등으로 실력과 체급에 따라 경기가 구성, 유망주들에게 경기 기회를 제공한다. ROAD FC 밴텀급 전 챔피언 이윤준, ‘꼬마늑대’ 박정은,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등 수많은 로드 FC 파이터들을 배출했다. 특히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FC 국내 | 정성욱 | 2019-04-15 10:46 [로드FC 052] 리뷰 : 하이라이트 [로드FC 052] 리뷰 : 하이라이트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는 대회가 속출했다. 너무나 처참한 경기력 때문에 차마 리뷰로 다루지 못한 대회가 있을 정도였다. 그런 와중에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2는 예상보다도 훨씬 좋은 결과물을 내놨다.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이라는 묵직한 타이틀에 격을 맞추려 심혈을 기울인 대진이 빛을 발한 듯했다.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샤밀 자브로프 VS 만수르 바르나위 "난공불략의 만수르" - 커리어 최대 위기를 맞은 권아솔 평점 : ★★★☆ 주최측에서 열심히 민 권아솔의 ' 국내 | 유 하람 | 2019-02-25 08:34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 "브루노 미란다라고 타격전 피할 생각 없다"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 "브루노 미란다라고 타격전 피할 생각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굽네몰 로드FC 052의 개최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화려한 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권 파이터’ 홍영기(35, 팀 코리아 MMA)도 출전한다. 상대는 ‘브라질 타격 폭격기’ 브루노 미란다(29, 타이거 무에타이)다. 태권도를 대표하는 홍영기와 무에타이를 수련한 브루노 미란다가 만나 화끈한 타격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자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홍영기는 "상대가 미란다라도 타격을 피하고 그래플링으로 승부 볼 생각은 없다"는 각오 국내 | 유 하람 | 2019-02-18 09:40 [로드FC] '타격왕' 문제훈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나…챔피언 벨트로 보답할 것" [로드FC] '타격왕' 문제훈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나…챔피언 벨트로 보답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타격왕’ 문제훈(35, 옥타곤 멀티짐)이 로드FC 밴텀급 5대 챔피언 자리에 도전한다. 문제훈은 2015년 로드FC 023에서 이윤준의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노렸으나, 아쉽게 패배했다. 이후 문제훈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오퍼에 응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른바 전적 관리도 전혀 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 문제훈은 “나보다 강한 상대를 이겨야 더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국내외 무대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23전 11승 12패의 전적을 쌓은 문제훈에게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국내 | 유 하람 | 2019-02-12 09:36 [로드FC] 팀 동료 이윤준/김세영의 증언 "권아솔은 진화 중" [로드FC] 팀 동료 이윤준/김세영의 증언 "권아솔은 진화 중" [랭크5=유하람 기자] “변하는 게 확실히 느껴져요” 로드FC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31, 로드짐 강남MMA)과 김세영(29, 팀 코리아MMA)은 100만불 토너먼트 ‘끝판왕’이자 동료인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에 대해 입을 모아 말했다.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권아솔이 변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드FC는 5월 제주도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자와 권아솔이 대결하는 최종전을 연다. 이에 앞서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2를 개최,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와 만수르 바르나위 국내 | 유 하람 | 2019-02-11 06:41 [로드FC] ‘타격왕’ 문제훈, “김민우 꺾고 최초 태권 파이터 챔피언 되겠다” [로드FC] ‘타격왕’ 문제훈, “김민우 꺾고 최초 태권 파이터 챔피언 되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6, 모아이짐)와 로드FC 밴텀급 타이틀 매치를 펼치는 ‘타격왕’ 문제훈(35, 옥타곤 멀티짐)이 챔피언을 향한 목표를 드러냈다. 바로 태권 파이터 최초 로드FC 챔피언이 되고, 태권도의 강함을 증명하겠다는 것. 문제훈은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2에서 김민우와 마주한다. 문제훈과 김민우는 이미 2014년 로드FC 020과 2016년 로드FC 029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첫 대결에선 문제훈이, 두 번째 대결에선 김민우가 판정승을 가져갔다. 1 국내 | 유 하람 | 2019-01-22 09:14 [로드FC] 외나무다리서 만난 문제훈-김민우, 밴텀급 타이틀 놓고 3차전 [로드FC] 외나무다리서 만난 문제훈-김민우, 밴텀급 타이틀 놓고 3차전 [랭크5=유하람 기자] ‘타격왕’ 문제훈(35, 옥타곤 멀티짐)과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6, 모아이짐)가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두고 맞붙는다. 그 무대는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2다. 승자는 로드FC 밴텀급 5대 챔피언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동안 초대 챔피언 강경호를 시작으로 2대 이길우, 3대 이윤준, 4대 김수철이 로드FC 밴텀급 최강자로 군림했다. 김수철의 갑작스러운 은퇴로 공석이 된 밴텀급 챔피언 자리를 문제훈과 김민우가 노린다. 문제훈과 김민우는 이미 두 차례 케이지 위에서 맞붙었 국내 | 유 하람 | 2019-01-21 10:04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