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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조 아르투르 '타이거 무에타이' 훈련 지원 트라이아웃 최종 10인에 선발 [맥스FC] 조 아르투르 '타이거 무에타이' 훈련 지원 트라이아웃 최종 10인에 선발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전 플라이급 챔피언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가 '타이거 무에타이' 훈련 지원 트라이아웃 최종 10인에 선발됐다. 조 아르투르는 전 세계 프로격투기 선수 400명 이상 지원한 타이거 무에타이 트라이아웃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 진행된 40명의 선수 중 5일간 경합을 벌인 끝에 최후의 10명에 들었다. 태국 푸켓에 위치한 타이거 무에타이는 UFC 파이터 등 많은 유명 선수들의 훈련지다. 1년에 한 번씩 격투기 유망주를 선발하는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1차 서류 심사에 통과한 40명의 선수는 트라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7-02 19:00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로드FC 챔피언 양해준과 구슬땀..."에토전 절대승리"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로드FC 챔피언 양해준과 구슬땀..."에토전 절대승리" [랭크5=박종혁 기자]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1년 만에 임하는 ONE Championship 경기 승리를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체급 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리치' 양해준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말레이시아에서는 원챔피언십98이 개최된다. 이날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을 차지한 박대성이 에토 기미히로(31·일본)와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는 박대성이 1년 전 승리를 챙긴 장소다. 박대성은 6월 하순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국내 | 박 종혁 | 2019-07-02 12:09 [UFC] 프란시스 은가누, 괴력 펀치 자랑하며 전 헤비급 챔프에 TKO승 [UFC] 프란시스 은가누, 괴력 펀치 자랑하며 전 헤비급 챔프에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30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UFC ESPN 3에서 프란시스 은가누(32, 카메룬)가 1라운드 1라운드 1분 11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자신의 힘을 과시했다. 경기는 매우 빨리 끝났다. 경기 초반 강력한 레그 킥으로 은가누를 넘어 뜨린 도스 산토스였지만 이어지는 공격이 없었다. 경기는 도스 산토스의 공격 실패로 마무리됐다. 도스 산토스의 오른손 오버 훅을 피한 은가누는 바로 오른손 훅으로 무방비 상태의 도스 산토스 얼굴을 두 차례 가격했다. 두 번째 훅을 턱에 맞은 국내 | 정성욱 | 2019-06-30 12:47 [UFC] 데미안 마이아 띠동갑에게 힘겹게 판정승 [UFC] 데미안 마이아 띠동갑에게 힘겹게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30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UFC ESPN 3에서 데미안 마이아(41, 브라질)가 띠동갑 앤소니 로코 마틴(29, 미국)에게 판정승(3-0)을 거뒀다. 마이아는 전략은 그라운드 승부였다. 타격을 준비한 마틴의 공격을 피하며 1라운드부터 테이크다운을 시도해 성공했다. 브라질리안주짓수 검은 띠인 마틴도 쉽게 당하지 않았다. 마이아에게 두 다리를 내주긴 했지만 케이지를 등지며 그라운드로 가는 것을 막았다. 이러한 경기 양상 2라운드까지 이어졌다. 3라운드가 되자 마이아는 다 국내 | 정성욱 | 2019-06-30 12:04 [ONE] '아버지와 제자 윤창민 때문에' 복귀 추성훈 ..."나이는 도전에 걸림돌이 아니다" [ONE] '아버지와 제자 윤창민 때문에' 복귀 추성훈 ..."나이는 도전에 걸림돌이 아니다" [랭크5=박종혁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44)은 6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97 코-메인이벤트를 통해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치렀다. 웰터급 타이틀전 경력자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에게 만장일치 판정으로 패했지만, 경기 중반 이후에는 20살이나 어린 상대를 몰아붙이는 저력으로 난타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 그리고 아시안게임 유도금메달리스트다운 레슬링 방어와 균형 감각을 보여주며 원챔피언십 웰터급을 긴장시켰다. 추성훈이 4년 만에 파이터 활동을 재개한 이유를 국내 | 박 종혁 | 2019-06-29 17:15 [ZFC] 제우스 FC 002 오프닝, 언더카드 대진 공개 [ZFC] 제우스 FC 002 오프닝, 언더카드 대진 공개 [랭크5=정성욱 기자] 신생 종합격투기 단체 제우스 FC(이하 ZFC)가 7월 7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ZFC 02 대회의 오프닝, 언더 카드를 공개했다. 오프닝 1경기, 언더카드 8경기, 총 9개 경기다. ZFC는 갓 프로를 데뷔한 파이터, 혹은 새로운 종합격투기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이번 경기에는 유명 팀 감독의 수제자들이 나오는 등 다양한 대진이 준비되어 있다. 언더카드는 '크레이지 광' 이광희 감독의 제자 김용희(크광짐)과 '타격왕' 문제훈 감독의 제자 황명섭(옥타곤 멀터짐)의 대결로 시작한다. 타격을 좋아 국내 | 정성욱 | 2019-06-27 19:39 [ONE] ‘사랑이 아빠’ 추성훈, 한해 2경기 출전 목표...“원챔피언십 12월 한국대회 참가희망” [ONE] ‘사랑이 아빠’ 추성훈, 한해 2경기 출전 목표...“원챔피언십 12월 한국대회 참가희망” [랭크5=박종혁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44)은 6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97 코-메인이벤트를 통해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치렀다. 웰터급 타이틀전 경력자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에게 만장일치 판정으로 지긴 했으나 20살 어린 강자를 상대로 저력을 보여줬다. 경기 중반 이후 추성훈은 살아난 복싱과 난타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 그리고 아시안게임 유도금메달리스트다운 레슬링 방어와 균형 감각을 보여주며 원챔피언십 웰터급을 긴장시켰다. 추성훈이 9년 만에 ‘한해 국내 | 박 종혁 | 2019-06-25 10:36 [정성훈 칼럼] 한국 주짓수 시장은 레드오션일까? [정성훈 칼럼] 한국 주짓수 시장은 레드오션일까? 트렌드라는 것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는 장담할 수 없다. 프라이드 전성기 시절 그 작았던 파라에스트라 도쿄 본관의 관원 수는 1000명이 넘었다고 한다. 지금도 일본의 유술 수련인구는 많다고는 하나 붐이 일던 그런 시기와는 다르다. 그처럼 우리나라도 앞으로의 방향은 예상할 수 없지만, 다만 우리나라의 현재의 주짓수의 트렌드는 굉장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는 생각한다. 지금도 체육관을 개업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한다. 블루오션이었던 시기는 분명 지났다고 하지만, 이후의 흐름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국내 | 정성욱 | 2019-06-25 03:34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다음 경기는 아마 타이틀전이 될 듯, 한국 대회 출전은 미지수"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다음 경기는 아마 타이틀전이 될 듯, 한국 대회 출전은 미지수" [랭크5=인천국제공항, 정성욱 기자] 개선장군이 금의환향 했다. 24일 인천국제공항 16시 30분 비행기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한국 땅을 밟았다. 미소가 가득한 얼굴은 매우 깨끗했다. 격투기 경기를 치렀다고 이야기하기 힘들 정도다. 59초 TKO승을 증명하는 듯 상처 하나 없었다. 이번 경기로 정찬성은 많은 것을 가져왔다. UFC 한국 대회 개최가 100%라는 확답을 받았다. 정찬성의 화려한 복귀가 한국 대회 개최에 힘을 실어준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차후 경기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확실하진 국내 | 정성욱 | 2019-06-24 19:35 [R5포토]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다음 경기가 타이틀전이 될 수 있을지도..." [R5포토]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다음 경기가 타이틀전이 될 수 있을지도..." [랭크5=인천국제공항, 정성욱 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16시 30분 비행기로 도착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정찬성은 "다음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타이틀전이 될지 어떻게 될지 확정되진 않았다. 타이틀전에 아마도 가깝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정찬성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 케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를 1라운드 58초만에 쓰러뜨리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mr.sungchong@gmail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24 17:42 [R5포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R5포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랭크5=인천국제공항, 정성욱 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16시 30분 비행기로 도착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정찬성은 . 2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 케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를 1라운드 58초만에 쓰러뜨리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24 17:38 [R5포토] 개선장군의 환한 미소,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R5포토] 개선장군의 환한 미소,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랭크5=인천국제공항, 정성욱 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16시 30분 비행기로 도착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입국 게이트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 정찬성은 . 2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 케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를 1라운드 58초만에 쓰러뜨리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24 17:31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깔끔한 펀치로 59초 TKO승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깔끔한 펀치로 59초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명불허전' 코리안좀비였다. 2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 케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를 1라운드 58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경기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았다. 모히카노의 잽이 들어오자 살짝 피한 정찬성은 오른손으로 시작한 원투 훅을 모히카노의 턱에 적중했다. 쓰러진 모이카노의 백 포지션을 점유했고 얼굴에 파운딩을 연속으로 퍼부었다. 대응을 못하는 모이카노를 확인한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 https://ww 국내 | 정성욱 | 2019-06-23 10:44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회 앞두고 국내외 SNS서 응원 러시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회 앞두고 국내외 SNS서 응원 러시 [랭크5=정성욱 기자] 방탄소년단(BTS)은 한국을 넘어 이미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칭송받고 있다. 그를 따르는 아미-팬 집단은 BTS를 알기 위해 한국을 공부한다. 한국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BTS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격투계에도 BTS와 같은 존재가 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 그는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상관 없다 말한다. 옥타곤 위에서 보여주는 플레이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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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7대 미들급 챔피언 양해준 등극, 활발한 미들급 차후 전망은? 차후 미들급을 노리는 강자들도 많이 눈에 띈다. 데뷔 이후 4연속 KO 무패였던 신성 황인수를 5초라는 최단 시간 KO 기록을 세운 최원준이 복병으로 등장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최원준은 팀 수장 차정환만큼 자신의 펀치력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경기로 최원준은 차후 타이틀전에 가장 가까운 존재가 됐다. 비록 이번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황인수도 놓칠 수 없는 존재다. 4연속 KO 승이라는 위엄, 김내철 박정교와 같은 관록의 파이터에게 이겼다는 것은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혼돈의 로드 FC 미들급, 야인에서 전략적으로 변한 국내 | 정성욱 | 2019-06-18 02:40 [벨라토르 222] 맥도널드, 2차 방어 성공…마치다는 소넨 꺾고 4연승 [벨라토르 222] 맥도널드, 2차 방어 성공…마치다는 소넨 꺾고 4연승 [랭크5=정성욱 기자] 벨라토르 웰터급 챔피언 '레드 킹' 로리 맥도널드(29, 캐나다)가 2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웰터급 그랑프리 결승에 진출했다. 15일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벨라토르 222' 메인이벤트, 웰터급 타이틀매치이자 웰터급 그랑프리 준결승전에서 맥도널드는 9전 전승의 특급 주짓떼로 네이만 그레이시(30, 브라질)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격침시켰다. 둘 간의 대결은 스탠딩 타격전으로 전개됐다. 그레이시 역시 물러서지 않고 킥과 펀치로 응수했다. 근접전에선 그레이시가 클린치 상황으로 끌고 가려 국내 | 정성욱 | 2019-06-15 14:10 [ONE] UFC '스턴건' 김동현, 후배 윤창민에 "내가 뒤에 있으니 걱정마라" [ONE] UFC '스턴건' 김동현, 후배 윤창민에 "내가 뒤에 있으니 걱정마라" 김동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스턴건TV’에 윤창민을 수시로 출연시키며 후배를 알려왔다. 추성훈도 ‘추추TV’ 개설 후 첫 동영상에 윤창민과 함께 나올 정도로 제자를 아낀다. 윤창민은 2018년 일본 아베마TV에서 방영한 격투대리전쟁 시즌2에서 우승해 원 챔피언십과 계약했다. 추성훈의 제자로 참가한 윤창민은 최후의 1인이 됐다. 격투대리전쟁 시즌2는 추성훈뿐 아니라 K-1 히어로즈 그랑프리 챔피언 故 야마모토 노리후미, 원챔피언십 전 라이트급 챔피언 아오키 신야(36), UFC 웰터급 타이틀전 경력자 사쿠라이 하야토(44), 200 국내 | 정성욱 | 2019-06-15 10:5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