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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ger Muay Thai slugger will take on Ricardo 영상 | 고 현 | 2019-07-26 11:18 [로드FC] 메이저 무대 데뷔 앞둔 ‘타격가’ 양지환, “화끈하게 1라운드 KO 정조준” [로드FC] 메이저 무대 데뷔 앞둔 ‘타격가’ 양지환, “화끈하게 1라운드 KO 정조준” [랭크5=박종혁 기자] “승리도 중요하지만 내 스타일대로 화끈하게 해보고 싶다.” 양지환(25, 팀혼)은 입식격투기에서 잔뼈가 굵으며 중소단체 아잘렛, 카이저 경기에 활동하다 오는 9월 8일 로드FC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는 타격가다. 입식격투기로 운동을 시작했고,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메이저 무대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첫 데뷔전을 치른 건 2015년이다. 일본 DEEP 대회에 출전해 종합격투기 프로 무대 신고식을 했다. 당시 대체 선수로 출전한 양지환은 실전은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느 국내 | 박 종혁 | 2019-07-25 11:49 [로드FC]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 2년 만에 복귀 "챔피언이 되고 싶다" [로드FC]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 2년 만에 복귀 "챔피언이 되고 싶다" [랭크5=서울, 박종혁 기자] “정윤재 선수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방심하지는 않겠다”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2, 팀혼)은 단호했다. 상대를 신경 쓰기보다는 자신의 실력 발전에 초점을 맞춰 경기를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형석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 출전해 정윤재(29, 싸비MMA)와 대결한다. ‘공무원 파이터’로 불리는 이형석은 로드FC에서 공무원처럼 늘 빈자리가 생기면 출전해왔다. 실제로 공무원 준비로 1년간 운동을 쉬기도 해서 더 어울리는 별명이다. 이형석은 약 2년 만에 로드F 국내 | 박 종혁 | 2019-07-24 11:10 Brave 24's Aidan James Prepares To Finish Cameron Else, Prove World-Class Status Brave 24's Aidan James Prepares To Finish Cameron Else, Prove World-Class Status [랭크5=고현 기자] Creeping up the ranks, Aidan James has put himself on the map under the Brave Combat Federation banner. With incredible finishes over the likes of former title challenger Frans Mlambo and prospect Jalal Al Daaja, undefeated Welsh juggernaut has become a force to be reckoned with.His next 영상 | 고 현 | 2019-07-24 00:00 [로드FC] 9월 8일 데뷔전 앞둔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화끈한 경기 펼치겠다" [로드FC] 9월 8일 데뷔전 앞둔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화끈한 경기 펼치겠다" 타격가인 김교린이 상대할 파이터는 그래플러인 홍윤하. 주짓수 퍼플벨트로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난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김교린은 “지금까지 싸워온 내 상대가 다 그래플러였다. 그라운드 기술에서 밀린 건 없다고 생각해서 큰 걱정은 없다. 홍윤하 선수를 처음 봤을 때 몸이 좋은 선수고, 힘이 강한 선수라고 생각했다. 나도 체육관에서 남자 선수들이랑 훈련해서 힘에서 밀리진 않을 거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제 본격적으로 메이저 MMA 대회에 진출해 꿈을 펼치게 된 김교린은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를 동경해왔다. 구체적인 목표는 국내 | 박 종혁 | 2019-07-23 10:31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일본 단체 플라이급 챔피언과 한일전 치러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일본 단체 플라이급 챔피언과 한일전 치러 [랭크5=정성욱 기자] ‘소방관 파이터’인 윤호영(28, 킹덤)이 일본 격투기 단체 챔피언과 한일전을 치른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에서 일본의 타카기 다이쇼(18, 일본)과 대결한다. 무에타이 베이스의 타격가인 윤호영은 상대와 난타전을 벌이는데 익숙하다. 주특기인 타격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다. ‘소방관 파이터’로 유명한 신동국과 마찬가지로 현직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로드 FC 데뷔는 201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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